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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 로마 황제의 『명상록』에서 찾아낸 삶의 지혜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 로마 황제의 『명상록』에서 찾아낸 삶의 지혜" 내용보기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쓴 『명상록』을 몇 번 읽은 적이 있다. 당연히 대부분 번역본이고, 고대 로마 문장(라틴어)은 해석이 어렵다는 이유로 책을 번역한 사람마다 다소 다른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는 기억이 있다. 그러나 해석이 달랐다는 것도 나중에야 안 사실이다. 뜻을 이해하기에 바빴고 어떤 것이 잘 된 번역인지는 알 길이 없었기에 그렇다. 결국 독자는 늘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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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쓴 『명상록』을 몇 번 읽은 적이 있다. 당연히 대부분 번역본이고, 고대 로마 문장(라틴어)은 해석이 어렵다는 이유로 책을 번역한 사람마다 다소 다른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는 기억이 있다. 그러나 해석이 달랐다는 것도 나중에야 안 사실이다. 뜻을 이해하기에 바빴고 어떤 것이 잘 된 번역인지는 알 길이 없었기에 그렇다. 결국 독자는 늘 『명상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책을 덮곤 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작가가 쓴 『명상록』과 아우렐리우스 황제에 대한 이야기다. 단순 번역본이 아니라 김옥림 작가가 나름대로 읽고 해석을 덧대고, 동서양 많은 철학·사상 책에서 사례들을 들어가며 독자들이 이해하기 풀어 쓰고 다듬었다. 개인적으로 독자는 아우렐리우스 황제보다, 그가 쓴 『명상록』보다 작가 김옥림이 풀어쓴 책이라고 해서 선뜻 선택했다. 표제어도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로마 제국의 황제이자 철학자로 『명상록』이라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고전을 남겼다. 황제가 『명상록』을 남겼다는 사실만으로도 특별하지만, 전쟁과 정치도 굉장히 잘했다고 한다. 훗날 많은 사람들이 그의 책은 물론 그의 치적을 영화 등의 예술작품으로 남기기도 했다. 그가 쓴 『명상록』은 황제로서 겪은 수많은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 깊이 깨달은 성찰을 담아 쓴 책이다. 마음이 혼란스럽고, 삶이 어렵거나 답답할 때 읽으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고전으로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고 있다고 한다. 하버드대를 비롯한 유수의 대학에서 필독서로 꼽히며 넬슨 만델라와 빅터 프랭클도 이 책을 읽고 살아야 할 용기를 얻었다고 전해진다.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는 황제 아우렐리우스가 남긴 말 중에 가장 보편적이면서 가장 핵심적인 주요 골자를 가려 뽑아 『명상록』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한 점이 의의가 크다. 저자 김옥림은 살아가면서 삶이 힘들고 어려울 때,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무언가 중요한 결정을 하려는데 지혜가 필요할 때, 사람들과의 소통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때, 사랑하는 사람과의 문제로 고민이 있을 때 이 책에서 답을 찾아보길 바란다고 말한다.



출판사 측에 따르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전쟁통에서도 10년에 걸쳐 일기를 쓰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았다. 한 나라를 다스리는 일과 외세의 침략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던 그였지만 삶의 길을 찾기 위해 성찰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현재 자신의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지 늘 고민했던 것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진실한 인간이 되기 위한 탐구는 계속되어야 한다. 이는 인간이 우주에 존재하는 한 영원불변의 법칙이다”라고 말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은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번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를 통해 조금 더 쉽게 아우렐리우스의 지혜와 성찰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는 동서고금의 다양한 이야기를 덧붙여 아우렐리우스의 슬기를 전하고자 노력했으며 『명상록』의 가치를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발견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마음의 위기를 지혜롭게 넘기고 인생을 좀 더 가볍게 살아가는 법을 안내한다.

저자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가르침에서 삶의 답을 찾다」라는 제목의 〈프롤로그〉에서 "황제 아우렐리우스는 훗날 그가 세계사에 한 획을 긋는 인물로 평가받는 것은 철학자로서의 위상이 더 큰 까닭"이라고 전제하고 "그는 진리에 이르기 위해, 양심적인 한 인간으로서 거듭나기 위한 탐구와 성찰을 위해 열정을 다 바쳤다"고 설명한다. 즉,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최고의 권력을 가진 황제였지만, 그 역시 사람이기에 삶과 죽음의 고뇌로부터 자유롭지 못했기에, 집무 중이나 전쟁터에서도 늘 사색하며, 진실에 이르는 길을 찾고자 부단히 노력한 지성과 인품을 지닌 철학자였다고 강조한다. 그는 삶에서 체득한 깨달음을 쓴 글과 소크라테스, 에픽테토스 등 철학자들의 말들을 가려 뽑아 함께 남긴 저서가 『명상록』이다. 



『명상록』은 모두 12권으로 구성돼 있다.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과 특히 황제이기 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죽음에 대한 고뇌와 통찰이 잔잔하게 깔려 있다. 진실한 인간이 되기 위한 탐구와 진실한 인간이 되어야만 하는 것에 대한, 진지하고도 담담하게 살아가는 지혜에 대한 물음과 그에 대한 답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 국내외적으로 매우 혼돈된 상황에 휩싸여 있다. 이런 가운데 그의 『명상록』이 서점가에 눈에 자주 띄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국내적으로는 여야가 정쟁을 일삼고, 정부는 정체성이 정립되지 않은 채 일관성이 결여된 정책으로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한 상황이라고 저자는 진단한다. 또 세계적으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수많은 도시가 파괴되고 천문학적인 경제 손실을 가져옴으로써 전 세계를 암울함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 또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제의 동맹국도 가차 없이 찍어 내리고, 적국도 끌어들이는 등 그야말로 혼돈 그 자체다. 이런 상황이 사람들의 마음속엔 불안한 삶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깊이 깔려서 『명상록』이 대두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이럴 때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읽는다면 현실의 어려움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시킴은 물론, 마음을 바로잡게 됨으로써 정신적인 혼돈으로부터 벗어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명상록』은 아우렐리우스가 황제로서 수많은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 깊이 깨달은 성찰을 담아 쓴 책이기에 마음이 혼란스럽고, 삶이 어렵고 답답할 때 읽으면 삶의 지혜를 얻게 됨으로써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명상록』 출판 붐의 이유를 설명하기도 한다. 

독자들로서는 왜 지금 『명상록』이 필요한가?란 질문에 답할 수 있는 것은 시대가 다르고, 당시 상황이 지금과 다르고, 추구하는 목적이 다를지라도 인간의 본성과 삶의 본질은 같기 때문이라는 것이 저자의 답변이다. 『명상록』을 통해 아우렐리우스는 인간이 진실에 이르는 길은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정도에서 벗어나지 않는 일이라고 말하며, 신의 가르침에 따라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말했던 것이다.



7권은 고통은 인간에게 따라오는 그림자와 같은 것, 그러기에 참고 견디어 이겨내라고 주문한다. 이 경우 정신적으로 강건해짐으로써 평온을 느끼게 되고, 정신을 지배하는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고 강조한다. 8권은 모든 인간에게 일어나는 사건은 인간이기에 인간에게 맞는 사건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독자들이 이 서평을 읽는다면 느꼈을 5권과 8권의 내용은 함께 묶여도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아마 이런 연계성을 저자 김옥림은 파악함으로써 이 책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를 6장으로 구성한 듯한 느낌을 받았다. 또 9권에서는 근심은 인간의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 있는 것이니, 스스로 그것을 이겨내야 함을 말한다. 10권에서는 사람은 대자연의 지배를 받는 까닭에 이성적 본능이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잘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11권은 우리의 삶은 무(無)로 변하는 게 아니라 아직 존재하지 않는 무언가로 변하는 것임을 말한다. 12권은 감정을 움직이고 꼭두각시처럼 자신을 조정하는 단순한 본능보다 우월하고 신적인 것이 자신의 내부에 있음을 말한다. 그런 까닭에 자신을 지배하려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고 맞서 이겨내야 함을 역설한다. 

앞서 언급한 대로 요즘 서점가에는 아울렐리우스의 『명상록』이 신간과 베스트셀러 목록을 왔다갔다 하며 늘 눈에 띈다. 얼마 전에는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새롭게 되짚어 주는 책 『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을 출간했다. 그는 매일 겪는 일의 한계와 인간관계의 어려움 등 다양한 고민으로 괴로워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하면 삶의 위기를 받아들이고 극복할 수 있을지, 그에 대한 힌트를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서 찾아냈다고 한다. “이미 죽은 사람처럼, 이제 삶을 마감한 사람처럼, 앞으로 남은 인생은 덤이라 생각하고 자연에 따라서 살아야 한다.”

2000년 전 로마 황제를 지낸 청년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서 찾아낸 문장을 찾아내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자연에 순응하지 않아서"라고 기시미 이치로는 말한다. 이어 기시미 이치로는 세상의 모든 것은 각자의 섭리에 따라 운동하고 순환하게 되어있으니 어떠한 일이 벌어지더라도 자연의 이치에 따라 흘러가도록, 흔들리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라고 『명상록』은 권고한다고 썼다. ‘죽음도 만물의 변화로 하나의 현상이며 우리가 죽을 때는 더 이상 감각이 없으니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죽음을 기피하는 감정도 가질 필요는 없다’ 바로 이러한 자각 위에 ‘하루하루를 마치 그날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을 추진하는 것이다. 저자 기시미 이치로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철학적 사색을 통해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깊게 재검토해 나간다.



저자 김옥림은 아울렐리우스의 『명상록』에서 모두 61개의 명제를 찾아내 이 책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에 소개한다. 독자들이 정확히 읽고 뜻을 제대로 파악하여 삶의 지향으로 삼거나 삶의 중심으로 삼을 만하다고 제시하고 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1장 세 번째 항목 「이성에 따라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다. 『명상록』에 "이성을 섬기고 따른다는 것은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고 분별없이 행동하지 않고 신이나 인간이 하는 일에 대하여 불만을 품지 않으며 마음을 깨끗하게 갖는 것이다."란 명제를 들춰낸다. 책에 따르면 사람에게는 '이성'과 '감정' 두 가지가 내면의 축을 이룬다. 이성은 개념적으로 사유하는 능력을 감각적 능력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로 인간을 다른 동물과 구별시키는 인간의 본질적인 특성을 말한다. 또한 진위, 선악을 식별하여 바르게 판단하는 능력을 말한다. 

감정적인 사람은 주변 사람과 함께할 땐 이성적으로 대함으로써 자칫 잘못될 수 있는 상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그런데 인간 관계에 있어 원만하게 소통하기 위해서는 이성적이어야 한다. 이성적이어야 사람들과의 관계를 보다 잘 이어가는 데 있어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같은 설명의 글을 공자의 "군자는 남과 화합은 하지만 뇌동(雷同)은 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 진실되게 화합은 할지언정 비리에 뇌동부화(雷同附和)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p.31) 저자 김옥림은 설명을 덧댄다. 자신이 이성적이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고 감정적이라면 반드시 자신을 이성적으로 바꿔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데에 있어 사리분별이 철저해야 하며, 매사를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저자 : 김옥림(金玉林)


현재 시, 소설, 동화, 동시, 교양,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집필활동을 하는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에세이스트이다. 시세계 신인상(1993), 치악예술상(1995), 아동문예문학상(2001), 새벗문학상(2010), 순리문학상(2012)을 수상하였다. 교육타임스 《교육과 사색》에 ‘명언으로 읽는 인생철학’을 연재하고 있다.

시집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따뜻한 별 하나 갖고 싶다》, 《꽃들의 반란》, 《아무렇지도 않게 행복한 날》, 《기적을 울리며 달려가는 기차를 볼 때마다》, 소설집 《달콤한 그녀》, 장편소설 《마리》, 《사랑이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것들》, 《탁동철》, 에세이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행복한 아침을 여는 책》,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허기진 삶을 채우는 생각 한 잔》, 《내 마음의 쉼표》, 《백년 후에 읽어도 좋을 잠언 315》, 《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법정 마음의 온도》, 《법정 행복한 삶》, 《지금부터 내 인생을 살기로 했다》, 《힘들 땐 잠깐 쉬었다가도 괜찮아》, 《인생의 고난 앞에 흔들리는 당신에게》, 《사랑의 결》,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인문교양서 《어른들의 문장력》, 《1일 1페이지 짧고 깊은 지식수업 365_통찰력 편》, 《1일 1페이지 짧고 깊은 지식수업 365_교양 편》, 《오십에 읽는 손자병법》, 《오십에 읽는 노자 도덕경》, 《철학자의 말》, 자기계발서 《명언으로 읽는 100명의 인생철학》, 《책사들의 설득력》, 《유대인 대화법》, 《인생이 깊어질수록 다가오는 것들》, 《이건희 담대한 명언》, 《나와 함께 살아갈 당신에게》, 《품위 있게 나이 든다는 것》 외 다수가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c*****0 2024.03.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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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 김옥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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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 김옥림 지음" 내용보기
요즈음 서점가에 가 보면 특징적인 코너가 두군데 있는 것 같다. 일단 가장 인기있는 코너는 자기 계발 코너이다. 일단 신년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올 한 해를 어떻게 보낼까에 대해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 달성을 위한 방법을 조언해 줄 수 있는 자기계발 서적을 많이 찾고 있는 것 같다. 두번쨰는 작년부터 하나의 붐(Boom)이 일어나는 것 같은데, 쇼펜하우어나 니체의 철학과 사상을 오늘날 현대인의 의미에 맞겠끔 편집하여 내 놓은 철학관련 책을 모다둔 코너가 인기를 끌고 있다. 동서양 철학 사상가들 중 니체와 쇼펜하우어의 인기가 대단한 것 같다. 대학때 배웠던 철학 수업은 수업도 딱딱했지만 너무 어려워서 그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책을 펴고 10페이지를 못넘기고 책을 덮곤하였다. 오늘날 같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의 본질적인 의미와 인생에 대해서 고민하고 내 자신을 알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지고있는데, 철학이 너무 접근하기 어렵고 딱딱했는데, 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편집한 철학 서적이 많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변화인 것 같다. 이번에 김옥림님이 고대 로마의 황제이자 철학자이기도 했던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기본으노 아우렐리우스의 철학을 편집한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를 읽었다.


저자인 김옥림님은 현재 시, 소설, 동화, 동시, 교양,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집필활동을 하는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에세이스트이다. 시세계 신인상(1993), 치악예술상(1995), 아동문예문학상(2001), 새벗문학상(2010), 순리문학상(2012)을 수상하였다. 교육타임스 《교육과 사색》에 ‘명언으로 읽는 인생철학’을 연재하고 있다. 저자는 정말 많은 서적을 집필하고 있다. 그 열정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시집《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따뜻한 별 하나 갖고 싶다》, 《꽃들의 반란》, 《아무렇지도 않게 행복한 날》, 《기적을 울리며 달려가는 기차를 볼 때마다》, 소설집 《달콤한 그녀》, 장편소설 《마리》, 《사랑이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것들》, 《탁동철》, 에세이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행복한 아침을 여는 책》,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허기진 삶을 채우는 생각 한 잔》, 《내 마음의 쉼표》, 《백년 후에 읽어도 좋을 잠언 315》, 《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법정 마음의 온도》, 《법정 행복한 삶》, 《지금부터 내 인생을 살기로 했다》, 《힘들 땐 잠깐 쉬었다가도 괜찮아》, 《인생의 고난 앞에 흔들리는 당신에게》, 《사랑의 결》,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 인문교양서 《어른들의 문장력》, 《1일 1페이지 짧고 깊은 지식수업 365_통찰력 편》, 《1일 1페이지 짧고 깊은 지식수업 365_교양 편》, 《오십에 읽는 손자병법》, 《오십에 읽는 노자 도덕경》, 《철학자의 말》, 자기계발서 《명언으로 읽는 100명의 인생철학》, 《책사들의 설득력》, 《유대인 대화법》, 《인생이 깊어질수록 다가오는 것들》, 《이건희 담대한 명언》, 《나와 함께 살아갈 당신에게》, 《품위 있게 나이 든다는 것》 외 다수가 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프롤로그_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의 가르침에서 삶의 답을 찾다

Chapter 1.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다

Chapter 2. 새로운 삶은 언제나 열려 있다

Chapter 3.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은 한정되어 있음을 기억하라

Chapter 4. 어지러운 세상에서 평온한 삶을 사는 법

Chapter 5. 주변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본분을 다하라

Chapter 6. 가야 할 길이 확실하게 보이는 길을 향해 가라


아우렐리우스는 로마 제국의 황제이자 철학자로, 그가 황제로서 겪은 수많은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 깊이 깨달은 성찰을 담아 쓴 책이 명상록이다. 이 책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남긴 《명상록》의 지혜를 재해석하고 풍부히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명상록》의 가치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다수의 아포리즘을 구체적인 해석과 함께 소개해 준다. 책은 6개의 챕터로 크게 나누어져 있으며, 각 챕터마다 약 10개 가량의 아포리즘을 배치해 놓았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것과 같이, 이 책은 삶의 방향을 잃은 이들에게 큰 힘과 지혜로 적용할 수 있는 명언들을 많이 수록해 놓았으며, 넬슨 만델라와 빅터 프랭클이 읽고 살아야 할 용기를 얻은 《명상록》의 지혜를 재현한 작품이다. 하버드대를 비롯한 유수의 대학에서 필독서로 꼽히며,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때, 사람들과의 소통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때, 사랑하는 사람과의 문제로 고민이 있을 때 이 책에서 답을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삶의 방향을 잃은 이들에게 큰 힘과 지혜로 적용할 수 있는 명언들을 많이 수록해 놓았다.


아포리즘(Aphorism)은 경구나 격언, 금언, 잠언 등을 일컫는 말로 인생의 깊은 체험과 깨달음을 통해 얻은 진리를 간결하게 압축한 짧은 말로, 우리의 삶 속에서 나타나는 교훈을 간결하게 표현한 말로 명언이나 속담, 격언, 잠언 등을 의미한다고 한다. 저자는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서 필요한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아포리즘을 골라 해설을 달아주어, 그 아포리즘에 담긴 사상과 철학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하루 한개의 아포리즘에 대한 10여분만의 시간 투자로도 아루렐리우스의 철학을 접할 수 있게 한 저자의 의도가 참 고맙다.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스토아 철학이지만 로마의 황제로 또한 철학자로서 스토아 철학의 대표자인 아우렐리우스의 인생 역정에서 우러나오는 아포리즘은 너무나 빠르고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어떻게 슬기롭게 역경을 이기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라는 근본 질문에 대한 진심 어린 조언을 해 주는 것 같다.

자신을 존중하되 함부로 학대하지 않기

당신을 너무 학대하는 것은 아닌가.

그러다 보면 자신을 존중할 기회를 잃고 만다.

사람의 인생은 영원하지 않다

그마저도 인생의 끝을 향해 달려간다

그럼에도 여전히 자신을 존중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영혼에 당신의 행복을 맡겨놓고 있다.

명상록 01


철학자들이 이야기하는 자자존감의 정의와 의미는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자신 스스로 가치를 갖춘 존재로 여기고 부정적으로 여기지 않는 감정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자존감은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고, 무언가를 해낼 수 있는 유능함이 있다고 믿는 마음인 것이다. 자존감은 스스로의 가치를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높아지거나 낮아질 수 있으며, 자자존감이 낮으면 *불안과 우울, 열등감, 타인의 눈치 등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겪을 수 있다. 자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더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태도를 가지고, 성공적인 대인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가치와 능력을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는 것이다. 반대로, 자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현실을 마주할 때 두려움과 비판에 쉽게 흔들린다. 타인의 인정과 칭찬에 의존하거나 타인의 비난과 거절에 쉽게 상처받으므로 자신의 장점과 가능성을 부정하거나 숨기는 성향이 있을 것이다. 자존감은 우리의 삶의 질과 품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우리는 건강한 자존감을 형성하기 위해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태도와 능력을 길러야 할 것 같다.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도록 노력하라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듣는 습관을 길러라

그리고 말하는

사람의 진심을

이해하도록 힘쓰라

명상록 19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하느냐는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 조직이든 기업이든 소통이 중요한 덕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소통을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잘 들어준다는 것이다. 경청(傾聽)..어려운 한자인데 이번에 기억이 확실하게 남을 것 같다. 경청의 사전적으로 '남의 말을 귀 기울여 주의 깊게 듣는다'라는 의미로 단순하게 듣기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이 끝날때까지 기다려 준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한자를 보면, 기울 경(傾)은 사람 인과 비수 비, 머리 혈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의 말은 비수처럼 빨리 지나가니 머리를 기울여 잘 들으라는 의미라고 한다. 들을 청(聽)은 귀와 눈, 마음으로 이루어져 있다. 들을때는 귀와 눈, 마음으로 정성껏 들으라는 의미인 것이다. 경청을 통해서 상대방에 대한 공정과 공감력을 보여 주는 것이다. 서울 대학교 최재천 교수의 졸업 축사가 가슴에 와 닿는다. "서울대 졸업생으로 혼자만 잘 살지말고 다함께 잘사는 세상을 이끌어 달라. 공정은 가진자의 잣대로 재는 것이 아니며, 키가 작은 이들에게는 의자를 제공해 줘야 비로서 세상이 공정하고 따뜻해 진다. 양심이 공평을 만나면 공정이 된다. 따뜻한 리더십을 기억해 달라..." 불공정한 공평이 아니라 따뜻한 공정이 되려면 공감력이 필수이다. 예전에 '리더의 말습관'에서 읽었던 리더의 공감능력에 대한 정의가 생각이 났다. "리더는 공감 능력이 있어야 한다. 공감을 위해서는 경청이 전제되어야 한다. 경청(傾聽)"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 총리뷰

저자는 명상록의 핵심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실제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예시와 함께 다양한 해석과 풍부한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소개하여, 현대인들에게도 유용한 자기계발의 도구를 선사한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p****r 2024.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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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 내용보기
아우렐리우스의 지혜로운 생각을 엿보기책을 선택한 이유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는 스토아 철학자이자 로마 황제다.이민족의 침략과 반란이 이어지는 험난한 시대에서로마를 위해 헌신한 철인황제로 유명하다.아우렐리우스 의 명상록에 담긴 통찰을 이해하기 위해"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를 선택한다."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는1장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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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렐리우스의 지혜로운 생각을 엿보기





책을 선택한 이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는 스토아 철학자이자 로마 황제다.


이민족의 침략과 반란이 이어지는 험난한 시대에서

로마를 위해 헌신한 철인황제로 유명하다.


아우렐리우스 의 명상록에 담긴 통찰을 이해하기 위해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를 선택한다.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는


1장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다

2장 새로운 삶은 언제나 열려 있다

3장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은 한정되어 있음을 기억하라

4장 어지러운 세상에서 평온한 삶을 사는 법

5장 주변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본분을 다하라

6장 가야 할 길이 확실하게 보이는 길을 향해 가라


로 구성되었다.






1장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다 에서는


자존감은 자신이 사랑받을 가치가 있으며,

성과를 이루어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이다.


자존감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자신을 소중히 하면서

긍정적으로 상황을 벗어나도록 한다.


자신을 존중하고 함부로 하지 않으며,

스스로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탓할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는 자신을 학대하면,

자신을 존중하는 기회를 잃는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행복을 의지하게 되면,

의타심이 생겨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존중해야 한다.


스스로를 존중함으로써 가치 있고 행복하게 하는 것은

자신의 삶을 완성시키는 최선의 길이다.



언행일치,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습관 기르기,

생각의 중요성, 마음속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기,

진리, 지혜, 정의의 중요성, 해서는 안될 일,


사물의 전체를 보기, 목표 세우기,

자신의 일에 만족하기, 사회 생활을 잘하기 등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생각에 대해 이야기 한다.




2장 새로운 삶은 언제나 열려 있다 에서는


탐욕은 재앙을 부르는 과도한 욕망이다.


인간이란 존재는 만물의 영장이라고는 하나

우주에서 보면 하나의 티끌 같은 존재다.



아우렐리우스 는 인간을 하루살이에 불과한 존재라 말한다.


지구는 인류의 안식처며, 영원한 삶의 터전이다.


하루살이가 지구를 함부로 여기고, 우주질서를 파괴하고,

자연을 황폐화시키는 것은 스스로 멸망을 자초하는 일이다.


과도한 욕망보다 큰 참사는 없다.


불만족보다 큰 죄는 없으며,

탐욕보다 큰 재앙은 없다.



인생의 멘토 찾기, 악을 멀리하는 선,

본성에 맞는 일을 하기, 허세 부림을 삼가기,


평정심을 되찾기, 환경에 적응하고 극복하기,

경청의 중요성, 새로운 삶을 개척하기,

선과 악의 관계를 이야기 한다.




3장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은 한정되어 있음을 기억하라 에서는


분노, 상처, 고통의 부정적 감정은 에너지를 빼앗는다.


아우렐리우스 는 온갖 복잡한 일이 마음을 어지럽히면

우왕자왕하지 말고 새롭고 선한 일을 차분히 생각하라고 말한다.


자신의 삶을 피곤하게 하고, 목적이 없는 행동은

어리석은 사람의 모습이다.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불행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우왕좌왕하면서 마음을 어지럽히지 말아야 한다.


이미 벌어진 일은 받아들이고,자신을 곰곰이 돌아보며,

멘토에게 조언을 구하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마음의 고통과 혼란스러움을 이겨내야 한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감정에 휩쓸리지 않기,

도우며 살아가기, 유한한 삶을 생산적으로 살기,

혼자만의 힘으로 일어서기, 부당한 이익을 멀리하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선행, 명성과 갈채에 빠지지 않기,

시련을 의지로 맞서기에 대해 말한다.



4장 어지러운 세상에서 평온한 삶을 사는 법 에서는


도움을 주고 대가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


대가를 바란다면 계산적이고 의도적인 것이므로

도움을 준다고 할 수 없다.


인간의 가치는 무엇을 받을 수 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주느냐로 판단된다.


베풂의 삶을 사는 것이야말로

가치 있는 삶이며, 가치 있는 사람이다.


다른 이들을 위해 대가 없이 기쁜 마음으로

과일 나무를 심는 노인의 마음은

진정한 베풂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아우렐리우스 는 남을 돕고 나서 돌아올 보답을

계산하여 받으려고 하는 사람,

자신이 베푼 일이 빚으로 여기고 기억하는 사람,

남에게 베푼 친절을 의식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


도움을 주고 대가를 바라거나, 도움을 받을 빚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진정한 도움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다.


대가를 바라고 베푸는 도움은 도움이 아니다.


도울 때는 대가를 바라지 말고, 자신이 행복하면,

만족하는 것이 진정한 도움이다.


긍정하면서 어려움을 이겨내기, 자연의 길을 따르기,

의지를 굳게 하고 어려운 일을 이겨내기,


올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기, 어려움을 굳은 마음으로 극복하기,

충고를 받아들이기, 스스로를 차분히 돌아보기,

정신적인 활력을 얻기, 미래를 걱정하는데 시간 쓰지 않기를 말한다.




5장 주변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본분을 다하라 에서는


아우렐리우스 는 곧게 일어서라고 말한다.


제멋대로 비딱하게 설거나 비뚤어지게 산다면

그릇된 자세이며, 그릇된 삶이다.


스스로 곧게 서는 길을 택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수행하듯 절제하면서,

자신을 방해하는 것들로부터 자신을 지킨다.


혼자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가르침을 받아서라도 곧게 서야 한다.


자신만의 본분을 다하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기,

다른 사람의 일에 신경 쓰며 시간 낭비하지 않기,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용서, 웃어야 하는 이유,

현재에 충실하게 살기,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기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정도를 지키기,

인류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행동하기를 말한다.




6장 가야 할 길이 확실하게 보이는 길을 향해 가라 에서는


미국 건국의 아버지 벤자민 프랭클린은

근면, 성실, 끈기, 의지 덕분에

다방면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다.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성격은 새로운 일을 추진하는 데

열정적으로 작용했고 지치지 않는 에너지가 된다.


마음에 둔 일을 모두 해내는 집념과 끈기는

과학자, 정치인, 문필가, 경영자로 다방면에 걸쳐

활동하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아우렐리우스 는 땀 흘려 일하라. 그러나 무리할 정도로

희생하며 일하지는 말라고 말한다.


과유불급이다.

좋은 일도 지나치면 해가 된다.


땀 흘려 열심히 일하되 몸을 상하지 않게

정도를 지키며 일해야 한다.


자신에게 처한 상황을 불평하지 말고 받아들이기,

보이는 길을 가기, 법을 통해 인간답게 살아가기,

성실하게 행동하고 선을 행하기,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기,


원리원칙을 지키기, 남을 비난하지 않기,

오만함을 멀리하기, 선하게 행동하기를 말한다.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는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생각, 새로운 삶,

삶의 유한성, 삶의 자세, 자신의 본분,

삶의 방향에 대해 다룬다.



자신을 학대하면,

자신을 존중하는 기회를 잃는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행복을 의지하게 되면,

의타심이 생겨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


자존감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자신을 소중히 하면서

긍정적으로 상황을 벗어나도록 한다.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존중해야 한다.


스스로를 존중함으로써 가치 있고 행복하게 하는 것은

자신의 삶을 완성시키는 최선의 길이다.




인간은 하루살이에 불과한 존재다.


인간이란 존재는 만물의 영장이라고는 하나

우주에서 보면 하나의 티끌 같은 존재다.


탐욕은 재앙을 부르는 과도한 욕망이다.


하루살이가 지구를 함부로 여기고, 우주질서를 파괴하고,

자연을 황폐화시키는 것은 스스로 멸망을 자초하는 일이다.




온갖 복잡한 일이 마음을 어지럽히면

우왕자왕하지 말고 새롭고 선한 일을 차분히 생각해야 한다.



분노, 상처, 고통의 부정적 감정은 에너지를 빼앗는다.


자신의 삶을 피곤하게 하고, 목적이 없는 행동은

어리석은 사람의 모습이다.




남을 돕고 나서 돌아올 보답을

계산하여 받으려고 하는 사람,

자신이 베푼 일이 빚으로 여기고 기억하는 사람,

남에게 베푼 친절을 의식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도움을 주고 대가를 바라거나,

도움을 받을 빚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진정한 도움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다.


도움을 주고 대가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


대가를 바란다면 계산적이고 의도적인 것이므로

도움을 준다고 할 수 없다.


인간의 가치는 무엇을 받을 수 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주느냐로 판단된다.



곧게 일어서야 한다.


스스로 곧게 서는 길을 택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수행하듯 절제하면서,

자신을 방해하는 것들로부터 자신을 지킨다.


혼자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가르침을 받아서라도 곧게 서야 한다.



땀 흘려 일하되, 무리할 정도로 희생하며 일하지는 말아야 한다.


과유불급이다.

좋은 일도 지나치면 해가 된다.


땀 흘려 열심히 일하되 몸을 상하지 않게

정도를 지키며 일해야 한다.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의 명상록 중 주요 구절을 살펴보며,

현대적 시각에서 의미를 생각해 본다.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 인간은 성찰한다.


오랜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해도,

아우렐리우스가 생각한 성찰과 고민은 여전히 유효하다.


자신에게 닥친 현실의 역경을 극복하면서,

이상과 진리를 추구한 철인황제 아우렐리우스의 생각은

인간의 본성과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는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의 의미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생각해 보면서,


아우렐리우스의 삶의 지혜를 살펴보고,

삶의 문제에 대한 유용한 해답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미래북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지금은아우렐리우스를읽어야할때 #서평 #미래북 #Mira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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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 2024.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은 아우렐리우슬 읽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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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수업 시간에 들었던 로마 제국의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를 다시 한번 알게 된 계기가 된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아우렐리우스를 철학자 보다는 황제로써  더 각인 되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황제가 되기 전부터 철학에 깊이 빠져있었다고 한다.  그는 황제에 오르자 강한 부유층 보다는 노예나 과부, 소수민족들을 보호하고 그들의 행복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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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수업 시간에 들었던 로마 제국의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를 다시 한번 알게 된 계기가 된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아우렐리우스를 철학자 보다는 황제로써  더 각인 되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황제가 되기 전부터 철학에 깊이 빠져있었다고 한다.  그는 황제에 오르자 강한 부유층 보다는 노예나 과부, 소수민족들을 보호하고 그들의 행복한  삶을 보장해주고자 노력했다. 황제의 자리에 오른 동안에도 주변국들의 침략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전쟁터에서 보낸 시간도 상당했다고 한다. 그래도 비간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황제의 삶을 살았다고 한다.
그동안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졌던 나에게도 긍정의 마인드를 아우렐리우스로부터 전염된 느낌이다.



요즘처럼 힘든 세상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할 때가 참 많은것 같다. 그래도 이 책을 통해 아우렐리우스의 가르침을 읽으며 많은 위안과 함께 깨달음을 얻게 된것 같다. 이 책은 여섯부분으로 나뉘어 인생에 꼭 필요한 가르침을 전달하고자  있다. 우리가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것이 있고 명심해야 할 것들이 많이 수록되어있다.
또한 육십 하나의 명상록이 있어 하나하나 가슴 깊이 새기고 실천하려 노력할 수 있다.  명상록 모두가 고개가 끄덕여지는 가치 있는 말들이다.



특히 어지러운 세상에서 평온한 삶을 사는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것 같다. 어쩌면 모든게 생각하기 나름이고 마음먹기 나름인것 같다. 부정적이거나 나쁜 마음보다 긍정적이고 좋은 마음으로 겸손한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선 먼저 내 스스로를 존중해야 한다는걸 알게 되었다. 타인이나 상황에 의지않고 내 스스로의 행복한 삶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라는 가르침을 받게 되었다. 아우렐리우스의 가르침을 통해 내 삶이 한층 더 높이 올라간 느낌이다. 복잡한 마음도 많이 정리된 느낌이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 진다"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때 #김옥림 #미래북 #컬쳐블룸" style="color : #0055FF">#컬쳐블룸 #컬쳐블룸 리뷰단
d********9 2024.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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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렐리우스를 읽으며 배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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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는 어느 시대나 있었고 그 어떤 인생에게는 꼭 필요한 빛과 소금 같은 존재이다. 자신의 인생에 있어 훌륭한 멘토가 있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멘토가 없는 이들은 자신의 인생에 절대적 가치를 제공해줄 멘토를 정해 그들이 했듯 실천해보라. 훌륭한 멘토는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삶의 나침반이며, 최고의 스승이자 인생 교과서인 것이다.살아가면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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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는 어느 시대나 있었고 그 어떤 인생에게는 꼭 필요한 빛과 소금 같은 존재이다. 자신의 인생에 있어 훌륭한 멘토가 있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멘토가 없는 이들은 자신의 인생에 절대적 가치를 제공해줄 멘토를 정해 그들이 했듯 실천해보라. 훌륭한 멘토는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삶의 나침반이며, 최고의 스승이자 인생 교과서인 것이다.

살아가면서 삶이 힘들고 어려울 때,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무언가 중요한 결정을 하려는데 지혜가 필요할 때, 사람들과의 소통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때, 사랑하는 사람과의 문제로 고민이 있을 때 이 책에서 답을 찾아보길 바란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다!”

넬슨 만델라와 빅터 프랭클이 읽고 살아야 할 용기를 얻은 《명상록》의 지혜

1.저자소개ㅡ
ㅡ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ㅡ
로마 제국의 황제이자 철학자로 《명상록》이라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고전을 남겼다. 《명상록》은 그가 황제로서 겪은 수많은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 깊이 깨달은 성찰을 담아 쓴 책이다.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고자 한다. 그러나 성공의 방법도 비결도 알 필요가 없다. 
성공의 방법과 비결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만일 그 방법이나 비결이 있다면 그것을 멀리 찾을 것도 없이 당신의 손닿을 곳에 있다. 

당신의 할일이 비록 작은 일일지라도 전력을 다하라. 성공으로 향하는 길은 당신의 의무와 당신이 할 수 있는 일 속에 있다. 성공한 모든 사람들은 그 자신이 할수 있는 일들을 게을리하지 않고 꾸준히 해나간 사람들이다.

2. 저자 소개
김옥림
현재 시, 소설, 동화, 동시, 교양,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집필활동을 하는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에세이스트이다

이는 미국 백화점 왕으로 불리는 존 워너메이커 JnWamamiaker가 한 말로 일에 대한 그의 생각과 철학을 잘 알게 한다. 그는 가난하게 자랐지만, 꿈이 있었다.
 그 꿈은 언제나 그에게 힘을 주었다. 그는 허드렛일부터 닥치는 대로 했고, 성실성을 인정받아 백화점에서 일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는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했고, 친절과 성실로써 고객들을 대해 고객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했다. 그러자 백화점 경영진에서는 그를 총지배인으로 발령을 냈고 마침내 그는 백화점 사장이 되었다.
그가 그렇게 될수있었던 것은자신의 말대로 작은 일에도 전력을 다해 노력한 결과였다. 친절과 성실은 위너메이커의 삶에 있어 상징과도 같은 덕목이다. 그랬기에 그는 친절과 성실의 대명사가 되었으며, 후세 사람들로부터도 존경반는 인물이 되었던 것이다.
"사람은 자신이 자기를 생각하고 있는 그 대로가 아니라, 
생각 그자체가 그사람이다.
이는 미국의 자기계발 동기부여가이자 목사인 노만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ale이 한 말로, 생각이 곧 그 사람이고, 그 사람이 곧 생각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다시 말해, 그사람의 생각에 의해 혼연일체 ,즉 생각과 행동과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되어 움직인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이는 프랑스의 시인 폴 발레리의 말로 생각의 중요성을 잘알게 한다. 이 말의 요점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살라는
말이다. 즉 자신의 하고 싶은 것, 원하는 짓에 대해 그렇게 살기를 생각하고 실천한다면, 결국엔 그렇게 살게 된다는 의미이다. 이런 삶이야말로 적극적이고, 공정적이고, 생산적인 삶을 사는 최선의 삶인 것이다 

ㅡ우리가 살면서 하지 말아야할 것들ㅡ
올바른 일이 아니면 행하지 마라
진실이 아니라면 말하지 마라.
그리고 당신의 욕망을 억제하라
ㅡ명상록07
 
길이 아니면 가지 마라'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여러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첫째, 사람으로서 행해서 안 되는 일은 하
지 말아야 하며 .둘째,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것은 굳이 하지 말아야 하며.
셋째, 진리를 벗어나 정의률지 않은 일은 하지 말아야하는 등이 그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일은 하지 말아야 하는걸까? 
 너무 빤하지만, 백 번을 말하고 천만 번을 말해도 사람의 도리에서 벗어나는 일이며, 올바르지 않은 그릇된 일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하는 일에 만족하라
당신이 익힌 직업이 아무리 보잘것없는 것일지라도 애정을 가지고 그것에 만족하라.
  당신의 온 정성을 다해 신을 섬기는사람처럼 보내라.
ㅡ명상록10ㅡ

'나는 일생 동안 하루도 일을 안 한 적이 없다. 왜냐하면 모두가 즐거운 위안이었 때문이다.'
이는 토머스 에디슨이 한 말로 일에 대한 그의 철학을 잘 알수있다. 즉, 에디슨은 일을 일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일을 즐거움 자체로 보았다. 그랬기에 그는 전구하나를 발명하는데도 9,999번이나 실패한 끝에 성공할수있었던 것이다. 만일 그가 일을 단지 밥벌이의 수단으로 생각했다면, 그는 천가지가 넘는 위대한 발명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단 1분간도 쉴 수 없을 때처럼 행복한 일은 없다. 
일하는 것,이것만이 내가 살고 있다는 증거다."
이는 <파브르 곤충기)의 저자인 장 앙리 파브르cn ienni ralbre가 한 말로 일에 대한 그의 철학을 잘 알게 한다.

일이란 의식주를 해결하는 수단이자 자아를 성찰하는 수단이다. 단지 의식주를 해결하는 수단으로만 생각한다면, 일은 때론 고역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에디슨과 장 앙리 파브르처럼 자아를 성찰하는 수단으로 생각한다면 일은 즐거움을 주고 성취감을 주는 수단으로 여겨 일을 즐겁게 하게 된다. 그리고 워너 메이커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말처럼 비록 보잘것없는 일일지라도 최선을 다해 일하면 훗날 크게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 묻지 말고 .하루가 가져다주는 것을 선물로
받아들여라 '
그렇다. 일을 하되 즐기면서 하라. 그러면 힘든 일도 능히 해내게 된다. 또한 비록 하찮은 일일지라도 애정을 다해 일한다면 뜻하지 않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가르침에서 삶의 답을 찾고 의미를
다시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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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4.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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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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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 제16대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그들의 인생책이라고 꼽히는데요. 명상록은 저에게도 인상깊이 남아있는 책이라 가끔 생각이 복잡하고 머릿속이 정리가 안되고 지칠 때 찾아서 다시 읽곤 하는 책이기도 합니다.명상록은 위대한 고전으로 꼽히며 아우렐리우스는 황제로서도 매우 뛰어난 통치력을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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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 제16대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그들의 인생책이라고 꼽히는데요. 명상록은 저에게도 인상깊이 남아있는 책이라 가끔 생각이 복잡하고 머릿속이 정리가 안되고 지칠 때 찾아서 다시 읽곤 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명상록은 위대한 고전으로 꼽히며 아우렐리우스는 황제로서도 매우 뛰어난 통치력을 발휘한 인물이었는데요. 민사법의 비정상적인 법률과 가혹한 조항을 삭제하여 노예를 비롯한 과부와 소수민족들을 보호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또한 상속 분야에서도 혈연을 인정하여 로마 시민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황제라고 하는데요. 로마 시민들의 권리를 보호함으로써 그들으 행복한 삶을 법률적으로 보장해준 존경받는 인물이었다고 하더라고요.


로마의 황제로서도 그는 위상을 떨쳤지만 현대의 우리들에게 더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가 바로 철학자로서도 큰 획을 그은 인물이었기 떄문입니다. 진리에 이르기 위해 양심적인 한 인간으로서 거듭나기 위한 탐구와 성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열정을 불태웠다고 하는데요. 최고의 권력가의 자리에 있었지만 삶과 죽음의 고뇌를 끊임없이 사유하였고 전쟁터에서도 늘 사색하며 진실에 이르는 길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더라고요.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읽어 보면 그런 지혜와 성찰들이 책 속에 가득 담겨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삶에서 체득한 깨달음을 정리하여 담은 명상록을 통해 인생의 지혜를 배울 수 있으며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는 그러한 명상록을 재해석하여 지금 시대에 아우렐리우스가 전하고자 하는 부분들을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는데요.


명상록은 총 12권으로 구성된 책으로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을 비롯하여 그가 한 인간으로서 죽음에 대한 고뇌와 함께 인생의 통찰을 담아 놓아 진실한 인간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돌아보고 성찰하게 하고요. 행복으로 이르는 길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정체성이 정립되지 않고 무엇하나 안정적이지 않은 것 같이 불안한 현대에 아우렐리우스의 지혜는 우리에게 큰 깨달음을 주는데요.


세계 곳곳에서는 여전히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불안한 상태에 놓여있는 것도 사실이기에 수많은 시련과 고난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명상록은 그렇게 마음이 어렵고 혼란스러운 시기에 읽으면 굉장히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특히나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 책 속에는 명상록에 담겨진 글들을 저자만의 견해와 시선으로 해석을 하여 담아 놓은 것이 인상깊었는데요.


총 6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구성 속에 명상록 속의 아우렐리우스의 지혜를 만날 수 있는데요. 우리의 생각에 의해 변화될 수 있는 우리의 인생은 언제나 새로운 삶은 열려 있고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고 이야기합니다.  어지러운 세상에서 평온한 삶을 사는 법은 무엇이며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나의 본분에 집중하여 나의 인생을 좀더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하는데요. 


가야할 길이 확실하게 보이는 길을 향해 가라고 조언하고 있는 명상록 속의 글들은 지금의 우리에게 그래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깊은 사유를 할 수 있게 하지 않나싶어요.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고뇌와 통찰이 잔잔하게 깔려 있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우리의 일상에서 그의 그러한 철학들이 맞닿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어서 지금 우리의 상황과 현재의 모습에 투영하여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구성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명상록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요. 그가 남긴 말 중에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들을 꼽아 그 내용들을 좀더 쉽게 또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부분들이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돌아봐야 하는 부분들을 짚으며 생각해 보게 합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려움에 닥치게 되거나 고민이 있을 때, 그리고 지혜가 필요한 순간들이 오는데요. 그럴 때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결을 해나가야 하는지 힘이 들고 주저하게 됩니다. 그럴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한 말들이 도움이 될 때가 있는데요. 


그가 남긴 명언 처럼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지기에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며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살아가면서 많이 힘들고 삶에 고민이 있을 때 우리에게는 그것을 타파해 나갈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바로 이 책의 제목처럼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 라는 생각이 들며 그가 전하는 말들을 통해 인생을 통찰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명상록 원본 전체를 읽어도 좋지만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 책으로 재해석된 명상록 내용으로 좀더 쉽게 읽어보셔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i*****6 2024.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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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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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가르침에서  삶의 길을 찾다.혼란스런 대한민국의 정치에서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전쟁통에서도 10년에 걸쳐 일기를 쓰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았다. 한 나라를 다스리는 일과 외세의 침략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던 그였지만 삶의 길을 찾기 위해 성찰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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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가르침에서  삶의 길을 찾다.
혼란스런 대한민국의 정치에서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전쟁통에서도 10년에 걸쳐 일기를 쓰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았다. 한 나라를 다스리는 일과 외세의 침략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던 그였지만 삶의 길을 찾기 위해 성찰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인간의 생각에 대한 중요성 사유의 중요성은  지혜와 통찰력을 낳고, 행복하고자하는 의지로 이어지게 된다.
                           
                       
                   
               
                                                                                                                                                                                                           
                       
                   
               
             스스로 자존감은 꼭 필요한듯하다.
                           
                       
 일에대한 중요성 스스로를 존재가치를 발현하면서 자존감과 가치있는 존재가 되어간다. 그러므로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며 자기가치를 발현하도록 노력하여야한다.
                           
                       
                   
               
                                                                                                                                                                                                                              
                       
                   
               
                                                                                                                            칠레의 미첼바첼레트나 넬슨만델라를 보면 사사로운 원한을 갚지 않고 정의를 베풀며, 용서하는 아량과 미덕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 이렇게 시사하는 바가 많다.
이외에도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시간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고 내려놓는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니 도움을 주되 바라지 말고 있을 때 나누어 주며 
누군가의 조언이나 질책을 겸손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어떤 경우에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되 
주위를 돌아보며 맑은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후회없는 삶을 살 것이다. 
현재 자신의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지 늘 고민했던 것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진실한 인간이 되기 위한 탐구는 계속되어야 한다. 이는 인간이 우주에 존재하는 한 영원불변의 법칙이다”라고 말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명상록』은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번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를 통해 조금 더 쉽게 아우렐리우스의 지혜와 성찰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는 동서고금의 다양한 이야기를 덧붙여 아우렐리우스의 슬기를 전하고자 노력했으며 『명상록』의 가치를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발견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마음의 위기를 지혜롭게 넘기고 인생을 좀 더 가볍게 살아가는 법을 안내한다. 
* 이 도서는 컬처블룸카페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는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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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0 2024.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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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미래북,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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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미래북,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미래북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설연휴와 정월 대보름을 지나 이제 3월의 초입입니다.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날씨는 아직까지 겨울을 벗어나지 못한 듯합니다. 호흡기 질환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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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미래북,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서 미래북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설연휴와 정월 대보름을 지나 이제 3월의 초입입니다. 벌써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날씨는 아직까지 겨울을 벗어나지 못한 듯합니다. 호흡기 질환 항상 조심하시고 늦겨울에 감기 걸리지 않게 옷차림에 신경 써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철학자인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하는 이유를 탐구하고 아우렐리우스의 사상에 대해서 이해하는 3월로 만드셨으면 합니다.

세상이 어수선해 진 시점입니다. 2019년 말 코로나19가 세상을 덮친 이후 약 5년만에 세상 사람들간의 반목이 심해지고 차별과 탐욕, 그리고 이기주의로 세상이 완전 아수라장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전쟁은 곧 탐욕에서 비롯된다는 것도 모른 채 무조건 탐욕을 해야 “만” 되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문제의 시작은 “욕심” 이며 이 욕심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이미지 캡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말이 요 최근 들어서 더 실감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결국은 내려 놓아야 되고 이 내려놓는 중심에는 기본이 있어야 합니다. 즉, 기본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필자가 도서 소개를 할 때마다 강조하는 것이지만 모든 탐욕의 문제는 기본을 지키지 않아서 그런 겁니다. 특히 철학자들의 지혜를 읽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고대 그리스의 잘 알려진 철학자, 또는 중국 고대 철학자들만 찾았던 경향이 있습니다. 이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철학자들 중에서도 사상 체계가 매우 좋았던 학자들을 살펴봐야 할 때입니다. 그 중 가장 먼저 꼽는 철학자로 아우렐리우스가 있습니다. 필자는 “아우렐리우스” 란 이름을 이번에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필자의 정보부족이 가장 크지만 열심히 검색해 보지 않은 탓도 일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는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 에 등장하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로마 제국의 황제를 지낸 철학자로서 유명한 “명상록” 을 남겼습니다. 지금처럼 나라가 혼란스럽고 삶이 어려울 때 읽으면 딱인 책으로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는 “명상록” 이 필독서로 쓰이고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도 명상록을 읽고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고 할 정도입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지금은 유명한 철학자들의 말을 읽고 삶의 지표로 삼아야 할 때입니다. 특히 필자처럼 나이 오십 다 됐는데도 온실에서만 컸다면 삶의 방향을 다시 한 번 세우기 위해, 또 삶의 의지를 키우고, 다져야 할 시점에 읽으면 딱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우렐리우스” 의 “명상록” 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고전이요 명저입니다. “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 를 읽고 필자도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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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W 2024.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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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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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은 세월이 지날수록 명작의 가치를 발한다. 로마 제국의 16대 황제로서 모든 것을 가진 황제가 남긴 인생지침서가 어떻게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것일까? 최고의 황제이기 이전에 삶과 죽음을 겪어야 하는 한 사람으로서의 고뇌를 잘 보여주기 때문이 아닐까?기술의 발전으로 세상이 많이 변했지만 인간의 본성과 삶의 본질은 변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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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은 세월이 지날수록 명작의 가치를 발한다. 로마 제국의 16대 황제로서 모든 것을 가진 황제가 남긴 인생지침서가 어떻게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것일까? 최고의 황제이기 이전에 삶과 죽음을 겪어야 하는 한 사람으로서의 고뇌를 잘 보여주기 때문이 아닐까?

기술의 발전으로 세상이 많이 변했지만 인간의 본성과 삶의 본질은 변한게 별로 없을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인간은 먹고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의식주의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사회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기본적인 의식주 문제가 해결이 되면 사람은 삶의 가치를 생각할 수 있다. <명상록>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들에 대한 보편적인 가치를 제시한다.

필자는 다양한 분야의 글을 집필하는 작가로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의 내용을 쉽게 설명해서 정리했다. 여기에 동서고금의 사례들을 인용하여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의 이해를 돕는다. 아우렐리우스의 사람됨과 철학 및 인생관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이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젊었을 때보다 지금이 더 인생을 고민하고, 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를 더 생각하는 것 같다. 그리고 책을 읽을수록 이런 생각은 깊어진다. 삶이 힘들거나 어려울 때,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답이 보이지 않을 때 등 삶의 순간에서 이 책을 읽으면 눈 앞에 그 해결책에 대한 실마리가 보이리라.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다"

일체유심조. 세상의 모든 일은 내 마음이 만들어낸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이 모든 말들이 일맥상통하는 듯 하다. 사람은 하루에도 5만 가지가 넘는 생각을 한다고 한다. 그 중에서 우리에게 인사이트를 주는 생각은 몇 가지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런 생각들이 우리의 인생을 바꿀 것이다.

더 나아가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가 아닌 생각 그 자체라고도 말한다. 즉 사람의 생각은 곧 그 사람의 인생 설계도와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어떤 생각을 하느냐가 중요하고, 제대로 된 생각을 실천하는 삶이야말로 성공하는 삶이 아닐까? 올바른 생각을 하고 그 생각대로 실천하는 삶은 가치 있는 삶이며, 성공하는 삶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숱한 고난을 극복하며 로마의 위대한 황제로 살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끊임없이 인생을 성찰하고, 생각을 다스리고, 자신의 말대로 그리고 자신의 생각대로 생각하고 노력하고 실천했기 때문일 것이다. 언행일치. 생각하면 말하게 되고, 말을 했으면 행동해야 하는 법이다.


*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p********o 2024.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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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우렐리우스를 읽어야 할 때] 명상록의 재해석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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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재해석한 책으로 다수의 아포리즘을 구체적인 해석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총 6챕터로 크게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의 챕터는 약 10개 가량의 아포리즘을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설명을 통해 해설하고 있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이 총 12권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순 없지만 아우렐리우스가 이야기하는 인생에 대한 중요한 조언은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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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재해석한 책으로 다수의 아포리즘을 구체적인 해석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총 6챕터로 크게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의 챕터는 약 10개 가량의 아포리즘을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설명을 통해 해설하고 있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이 총 12권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순 없지만 아우렐리우스가 이야기하는 인생에 대한 중요한 조언은 충분히 담겨 있다.

 아우렐리우스는 후기 스토아 학파로 구분되는 철학자로 역사적으로 3기로 나뉘는데 아우렐리우스는 세네카, 에픽테토스 등과 함께 마지막 후기 스토아를 대표하고 있다. 철학자이며 동시에 로마 제국의 황제였던 아우렐리우스는 국가와 시민을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았다. 전쟁터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고된 인생을 살았지만 사상가로서의 본분을 잊지 않고 유명한 저서 명상록을 남기기도 했다. 단순히 저서를 집필한 것이 아니라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는 그의 철학적 사상과 인간에 대한 진실한 탐구의 결과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모든 아포리즘 중에 특히 마음에 와 닿았던 문장은 바로 상대방의 마음보다 나 자신의 마음을 더 살피라는 조언이었다. 수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하면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상대방 눈치를 보게되고 스스로 검열하는 경우도 생기곤 한다. 다른 사람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내가 희생하는 것이 언제나 옳은 배려의 모습은 아니다. 나의 기분은 내가 제일 잘 알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아우렐리우스의 이 조언은 네 멋대로 하라는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느라 자신을 살피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무엇이 더 중요한 것이지 일깨워주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k****2 2024.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