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와 목회자, 교인들의 잘못과 실수들이 쌓여,
|
|
정한욱저자의 '믿음을 묻는 딸에게, 아빠가'는 저자의 딸이 질문하고 아빠인 저자가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랜 시간 읽은 기독교 서적에서 스스로 정리한 것들을 딸에게 설명한다. 질문 목차를 보면서 과연 나라면 아이에게 어떻게 대답해 줄 수 있을까 생각을 먼저 해보지만 정리가 잘 되지 않는다. 신앙이 있다고 하는 이들뿐 아니라 기독교에 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봤을 질문들이라 더 관심이 간다. |
| 사실 가볍게 이 책을 시작하였지만 읽은 후 많은 것을 시작하게 해 주는 책이다. 한국 기독교의 문제점인 도식화 되고 화석화 되어 생각없이 주문처럼 외워버린 복음때문에 진리의 복음이 생명력을 잃어버렸다. 이 책이 젊은이들에게 등불이 되길! |
|
제목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아빠가 딸의 질의에 응답하는 형식. 곧 내용은 성경과 믿음에 관한 내용이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학식과 연구가 녹아있는 대답들이다. 아빠들이 딸들의 예기치 못한 질문 공격에 대답할 때 쓸만한 모범답안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이 책은 성경과 신앙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이 읽으면 좋겠다. 저자의 신학적 입장(의사이신데 신학적 입장이라는 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과 맞지 않는 진영에서는 이를 비판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성경은 신앙적으로도 읽어야 하지만 학문적으로도 읽어야 한다. 두 가지가 균형과 조화를 이룰 때 진정한 신앙과 지식이 생성될 것이다. 이 책은 질의응답 식의 책이지만, 이러한 점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다. |
|
신앙에 대한 진지한 질문에 진지한 답을 들려주는듯한 자상한 책이네요. 저자도 많은 신앙의 고민을 고심끝에 내린듯한 결론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믿음은 강요하는 것이 아닌, 납득을 통한 이성적, 관계적, 실천적 용어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