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디하게 읽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전개. 오랜만에 잠잘 시간을 양보해가며 읽게 만든 책이었다. 설정 자체는 새롭지 않고 배경 또한 많은 책들이 다룬 '법'이었음에도 지루한 부분이 조금도 없었다. 물론 에이버리가 천재라는 가정이 있어야겠지만 그정도야. 오히려 에이버리 주변에 능력이 출중하면서도 믿을 수 있는 인물이 그렇게 여럿 있다는 것이 더 대단해보였다. 감동이나 여운 같은 건 없지만 재미는 충분! |
|
#정의가잠든사이에#스테이시에이브럼스#비채#책소설#책그램#드라마제작확정#스릴러소설#장편소설#도서리뷰 작가가 정치인이였다는 몰랐네, 그럼 작가의 경험도 조금은 포함이 될수도 있다는 이야기 드라마제작으로 확정되었다고 해서 흥미가서 즉흥으로 구입해버림, ㅋㅋㅋ 제작 되기전에 후딱 읽어보겠음 |
|
사싷 미국은 우리와 사법체계가 많이 다르다 연방대법관은 종신이고 검사의 힘이 우리나라 만큼 세지는 않고 로스쿨의 역사가 오래됐으며, 변호사는 발에 채일정도로 많으며 법조인을 싫어하는건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비슷한 것 같다 봅률후견인이라는 제도가 생소하기는 하지만 유사시에 나에 대한 결정을 할 수 있다는게 흥미로웠다 대법관과 대통령의 대립, 생물학적 대량살상무기, 국가안보국과 FBI 등 권력기관간의 힘겨루기 사이에 불우한 가정사를 가진 영민한 법률서기의 목숨을 건 활약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웠고 재미있었다. 평단의 찬사와 드라마 제작이 이해가 가는 스토리였다. 후속작은 벌써 발표된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 출간되면 꼭 읽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