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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이 많은 저자의 이야기를 보고 궁금함에 읽게 된 책 담백하고 간결하게 써내려가는 문장에서 잊고 지낸 책의 매력을 끄집어 내주는 마법 같은 책 평범한 삶 속에 안주했던 내 삶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마지막에 추천도서는 꼭 읽어보리! 인생의 진리 같은 좋은 문장도 되새기며 인생을 살아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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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를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죽기를 각오하고 치열했던 1년의 여정이 그녀에게 많은 변화가 있음을 보며 나도 뭔가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그렇지 못했다. 문고리여사님의 책 제목이 그와 비슷해서 이책을 펼치며 반가웠다. 작가님이 왜 《스물아홉~》책의 제목을 모티브로 삼았는지 읽고나서야 이해됐다. 평범한 워킹맘으로 살아가면서 책을 읽게된 계기와 책을 통해 얻게된 삶의 통찰들을 간결하고 담백하게 담아냈고 독서 노하우나 인생 책 리스트도 좋았지만, 특히 그동안 좋았던 문장을 정리해둔 부분이 있는데 책을 덮어도 잊어버리지 않게 프린해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둬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