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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정말 생소한 소재인 라쿠고(만담)를 다룬 작품 라쿠고는 외국인이 즐기기 어려운? 정말 일본 내수 문화라고 생각하는데(일본 내에서도 이걸 소재로 삼다니~ 하는 평이 많았다고 한다) 아케네 이야기 만화는 정말 재밌다. 역시 소재보다 스토리텔링 |
| yuki suenaga, takamasa moue 작가의 아카네 이야기 4권 리뷰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학생 라쿠고 대회가 끝나고 아카네가 본격적으로 라쿠고가가 되기 위한 실전 수업을 다루고있어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 권이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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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고라는 생소한 일본의 전통만담에 한 여고생이 아버지가 믿던 가치를 위해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내용이 흥미로웠다. 대적자?인 라쿠고의 대가도 마냥 나쁜 사람이 아니라 어떻게든 무너져가는 전통을 지키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극약처방을 내렸다. 그래서 그의 판단을 마냥 비난하기도 그렇다. |
| 이 리뷰는 스에나가 유키/모우에 타카마사 작가님의 아카네 이야기 4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수한무의 원래 결말에서 비틀어 마무리한 아카네와 잇쇼의 마지막 평이 보는 저까지 짜릿하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잇쇼라는 사람이 음흉한 사람이 아닐까했는데 정말 라쿠고의 질을 위해 파문 사건을 일으켰다는걸 알게 돼서 좋았네요. 더 많은 라쿠고가의 인물들이 등장해서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