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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엑서 출판한 MAYBE 작가님의 한때는 신이었던 짐승들에게 15권 리뷰입니다. 길고 길었던 행크와 일레인, 케인의 과거 이야기가 끝나고 현재로 돌아와 다른 의신병 그리핀이 등장합니다. 광산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그리핀과 그를 죽이려는 딸. 의신병과 딸이라 샤를 부녀 때도 생각이 좀 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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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는 만화 블로그 주인께서 다크판타지 만화 추천리스트를 올려주셨는데 그중 한때는 신이였던 짐승들에게 라는 제목 및 그림을 보는순간 이 책이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에 책장 공간이 부족해서 무조건 종이책으로 구매하던 예전 모습을 벗어나 E북으로 초반 구매 및 감상 후 종이책으로 재구매 하고 있는데 저한테 딱 좋은거 같습니다 종이책은 미개봉으로 보관하구요 ㅎㅎ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서 보기 시작했는데 알고보니 유명한 작가님 이시더군요 그리고 생각보다 독특한 소재라서 재미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완결이 나서 아쉽지만 다음 작품을 기대하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
| 꽤 늦게 접한 작품이지만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입니다. 이번 15권에서 하이라이트는 단연 케인과 행크의 결투였다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의 결투는 14권에서 기대했던 것과 달리 조금은 싱겁게 끝난 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재미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두 사람의 결투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의신병과 인간 간의 싸움을 마무리 짓는 샤를의 행동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즉, 1권에서 샤를의 다짐처럼 끝난 결말이 나름대로 인상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의신병과 인간 간의 결투가 끝나고 점점 일상생활을 찾아가는 등장인물들의 모습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 행크가 등장하면서 끝난 결말은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 행크와 케인의 결전이 벌어진다. 솜니움의 목소리가 들린다는 편리한 설정 때문에 케인이 어떻게 각성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다. 행크를 따르던 샤를이 갑자기 케인 쪽에 붙은 것도 역시 목소리 탓으로 돌린다. 중요한 순간에 끊고 그 후의 일을 보여주길래 마지막에 보여주려나 했는데 그대로 끝나버리는 맥빠진 결말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