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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이 유세이 작가님의 도망을 잘 치는 도련님 12권 리뷰입니다. 애니메이션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됐고 뒷 내용이 궁금해 만화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나 그림체는 일단 합격점입니다. 개인적으로 관심 없는 시대 배경의 소재라 어떨까 걱정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난세인지라 작가님 특유의 기괴하면서 잔인한 감성이 잘 드러나네요. |
| 요리시게는 스와 출신인 수상한 기도사이다. 넘쳐나는 신력 덕분에 머리 뒤에서 항상 후광이 뿜어져 나오며, 신안으로 미래를 엿보는 게 가능하고 기후도 조종하는 먼치킨적인 인물이지만, 신력이 가끔 사라져버리기도 하는 허당끼도 있다. 슬하에 아들 토키츠구와 딸 시즈쿠가 있으며, 가끔 딸에게 신랄하게 까인다. 웃는 얼굴이 굉장히 무섭다. 어린아이가 자는 모습을 구경하는 걸 좋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