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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국어에 동시를 배우는 단원이 있어요. 그때부터 아이들이이 가끔 자신의 노트에 동시를 쓰고 있어요. 나중에 한권씩 다 쓰고 나면 아이들 직접 쓴 동시로 책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아이들과 가볍게 책을 읽기에 가장 좋은 건 바로 동시인것같아요. 요즘 유튜브로 필사 하는거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데 웃는발 동시집으로 정앤현과 함께 필사를 할까해요. 책 필사를 하면 아이의 어휘력이 좋아지고 글쓰기 능력도 올라간다고 하니 꾸준히 해볼까 합니다.
웃늘 발은 1부~5부까지 나누어져 있어요. 제목부터 아이들이 가볍게 읽으며 동시에 대해 생각해보고 알아볼 수 있어요. 동시와 동시와 어울리는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정앤현은 읽으면서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웃는 발에서 마음에 들었던 동시 한편만 소개할께요. 진짜 공부 -자, 함께 옮기자. 샘이 크-은 탁자를 가리켰어요. 다닥다닥 손들이 탁자로 붙었어요. 꼼작도 안 할 것 같던 탁자가 번쩍! 와! 푸른 함성이 교실을 번쩍 들어 올렸어요. 이 시를 읽고 나서 아 이런게 진짜 학교에서 아이들이 배우는 진짜 공부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동시? 어린이를 위한 책 ? 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어른에게도 너~무 좋은 동시집을 소개합니다~^^ 너 정말 그러기냐 웃는발 거울 왕자 괴로운 생일 선물 마지막 인사 등 큰 섹션 안에 동시들이 들어있답니다~ 저는 어른이라 그런지 마지막 섹션인 '마지막 인사' 중 2023년 7월 10일 이라는 시가 마음에 와 닿았어요... 특히 할아버지 생신 땐 한 명도 못 부르시더니 돌아가신 할아버니가 흰 국화꽃까지 무더기로 불러들이셨다 이 부분에서 눈시울이 붉어졌어요...ㅜㅜ 아마도 부모님 생각이 나서 그랬겠지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생각하니.... 의자와 벽이 손을 잡아준다는 표현 동시에서 볼 수 있는 귀엽고 참신한 표현 같아요~^^ 동시를 읽는 내내 힐링하는 기분이 들었고, 함께 읽은 딸도 너무 좋았다며 본인도 동시를 써보겠다며 펜을 들었답니다~ㅎ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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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이 찾아오니 읽기 좋은 동시책이 읽고 싶어졌어요~ 가문비어린이 출판사에서 출간한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중 '웃는 발' 동시 책을 읽어봅니다!~ ![]() 시와 함께라면 절뚝이며 걸어도 괜찮다는 작가님의 문장을 읽으며 일상 생활속에서 있을법한 이야기의 동시들을 소소하고 재미난 행복을 느끼며 읽기에 좋은 동시책입니다. ![]() 책들의 엄마로 사는 저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한 동시 이야기를 읽다보니 오늘도 단체로 온 아이들의 책읽는 모습을 감시하며 떠들고 눈치만 살살 보는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주절주절 늘어놓았던 일이 생각나 뜨끔했습니다. '웃는 발'은 책 제목과 같아 한번 더 눈여겨 읽어 본 동시입니다. 깁스를 해서 불편하지만 옆에는 항상 누군가 손을 내밀어 준다는 이야기인듯 따뜻한 마음이 돋보입니다. ![]() 위의 동시는 읽으면서 휴대폰 게임에 빠져 정신 못차리는 막둥이가 생각났습니다. 아이들 옆에 항상 친구처럼 따라다니는 휴대폰 게임... 아이도 아이지만 어른인 저도 휴대폰 없이는 어딜가도 불안하니 참 큰 문제입니다. 어릴때에는 휴대폰 없이도 잘 놀았었는데 말이죠...^^;;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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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는 읽으면 읽을 수록 입안에서 맴도는 울림이 있어 아이들이 소리내어 읽기 참 좋다. 김미영 시인의 시집 웃는 발은 길가에 나비만 발견해도 즐거워 하는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았다. 재미있는 시들이 한가득 들어있다.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 무슨 맛을 골라 먹을까 행복한 고민을 하듯이 웃는 발 시집에서 어떤 시로 재밌게 읽어볼까 찾아서 읽는 재미가 있다. ![]() 8살은 학교에 가니 학교에 관한 시가 끌리는지 진짜 공부라는 시를 가장 먼저 골라 읽어보았다. 탁자를 들기 위해 고사리 손 16개가 모였다. 탁자 다리 끝이 보이는 걸 보니 아이들이 큰 탁자를 드는데 성공한 모양이다. 선생님이 크은 탁자를 함께 옮기자고 하니손들이 탁자로 다닥다닥 붙었고 정말로 탁자가 번쩍 들렸다. 푸른 함성이 교실을 번쩍 들어올렸다니 참 신나는 광경이다. 김미영 시인의 시는 긍정의 에너지가 넘친다. 깁스한 발이라는 시도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읽었다. 깁스 안의 발은 고치 속에 있어 날아오를 꿈을 꾸는 중인 것이다. 앞으로를 위한 준비기간으로 표현한 내용이 정말 예쁘다. ![]() 시집 웃는발에는 아름다운 단어와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 들어있어 아이와 잠자리 독서로 읽기에 좋았다. 내가 읽고 싶은 동시를 골라 천천히 낭독하고 그림을 살펴보며 다시 한번 내용을 곱씹어보는 재미가 있었다. 읽기 독립을 하는 아이들이 읽기에도 괜찮은 글밥과 쉬운 단어라 저학년에게 추천하고 싶은 시집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 제목이 왜 웃는 발일까? 책 제목을 보면서 고민 했었어요. 김미영 작가님의 작가의 말에 제목의 힌트를 얻었습니다. 발목 수술을 받고 힘들었을때 시가 영혼의 목발이라고 말씀하시는! ![]() ? 진짜 공부 '자 함께 옮기자. 라는 샘의 말에 모두들 손들이 탁자로 붙었어요. 꼼짝도 안 할 것 가던 탁자가 번쩍! 맞네요. 이런게 진자 공부지요.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것 협동을 배우는 진짜 공부지요. ? ?그림을 보며 한참 웃었어요. 두 바늘의 모습! 삐뚤빼뚤한 선 한쪽은 고운 선 친구는 정말 곱게 바느질 하는데 내 바느질은~ 눈 달린 바늘이라 생각하는 군요.! 너무 귀여운 짧은 시에요. ?어쩌려고 봄볕처럼 따스한 1월의 눈빛 풀쩍 개구리가 나왔네 갑자기 얼음 손 내멸면 어쩌려고 털양말은 신고 나왔나? 개구리 마을엔 달력이 없나? ?1~5부까지 이야기가 쭉 이어지는 느낌 입니다. 글을 쓰시는 분들은 참 매력적인 거 같아요. 마지막 인사 할아버지의 임종을 지키는 아이의 인사네요. 마지막 인사 지켜보던 초승달도 눈물을 글썽글썽.. ? ?할아버지의 장례로 생일에도 모이지 못했던 가족들이 모이네요. 웃는 발 의자가 손을 꺼내 내 손을 잡아 주었다. 벽도 손을 꺼내 내 손을 잡아 주었다. 깁스한 왼발이 활짝 웃었다. 작가님이 발을 다침으로서 이런 글들이 나온다니 시는 또는 글은 우리가 마주치는 어쩌면 사소한 하나가 글이 되고 시가 되는거 같아요. 동시 시리즈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 |
![]()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에요. 열린 문 틈 사이로 개구리들이 빼꼼 내다 보고 있고, 손과 발이 달린 책들이 분주해 보이네요. 김미영 작가님의 동시 여행으로 출발! 웃는 발 의자가 손을 꺼내 내 손을 잡아 주었다. 벽도 손을 꺼내 내 손을 잡아 주었다. 깁스한 왼발이 활짝 웃었다. 동시는 짧지만, 함축적이면서 많은 의미를 내포하여, 읽는 독자로 하여금 다양한 마음의 울림을 전달해요. 제가 읽을 때랑 아이가 읽을 때랑도 다르고, 처음 읽을 때 다시 읽을 때 느낌도 다르고, 전에 보지 못한 메시지도 보이게 되고 동시는 참 팔색조 같은 매력있는 아이 같아요. 배도하 작가님의 일러스트까지 더해져 동시의 느낌과 감동은 배가 되는 것 같아요. 동시집 웃는 발은 각 부로 구성 되어 있어요. 1부 너 정말 그러기냐?, 2부 웃는 발, 3부 거울 왕자, 4부 괴로운 생일 선물, 5부 마지막 인사. 1부를 제외한 각 부는 수록된 동시 제목이에요. 1부 물음표 한가득 ???? 무슨 동시일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김미영 #동시 #웃는발 #가문비어린이 #동시여행 #배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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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가, 벽이 손을 꺼내어 내 손을 잡아주니 발이 웃는다. 웃는 발-너무 따뜻함이 묻어난다.
깁스한 발-이 나비가 되는 꿈을 꾼다는 건 그림처럼 황홀하고 아름답다.
5월의 부락산-만큼 봄을 잘 그려낸 동시가 있을까 초록 텐트가 쳐지고, 새들이 들어와 피리 불고, 산들바람이 들락거리고. 아카시아 방향제가 걸리고, 달님이 빙그레 손전등 비춰주는 5월을 그린 동시는 그저 그림이 없어도 초록이 가득한 풍경이 그려지는 멋진 동시다.
김미영님의 동시와 배도하님의 그림이 동시를 보는 아이와 어른, 누구나에게 따뜻함을 준다.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가족 이야기를 다룬, 마음 가득한 동시들도 많다.
봄날에 아이와 이 책으로 따뜻한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동시집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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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출판사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의 39번째 도서인 <웃는 발> 동시집을 읽었어요. <웃는 발>에 어떤 동시들이 담겨있을지 기대되어요. 표지만 봐서는 잘 가늠이 안되더라고요. ![]() <웃는 발>의 차례를 보면 46편의 동시가 수록되어 있음을 알 수 있어요. 동시 제목들만 보아도 동심으로 빠져드는 기분이에요. ![]() <웃는 발>에 수록된 동시 ‘웃는 발’, ‘웃는 발2’을 보면 왼쪽 발목을 다쳤을 때의 경험이 묻어나는 것 같아요. 주변의 도움을 받을 때 발도 웃는다는 발상이 아이의 마음같아요. <웃는 발>에서 제가 제일 재미있게 읽은‘여왕님 우리 엄마’. 엄마입장에서 웃픈 느낌이 들어서 기억에 남는 거 같아요. ![]() <웃는 발>을 읽은 저희 아이는 “창의력이 대단한 것 같았어요. 동시를 읽다보니 나도 동시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이 동시를 쓴 사람이 발목이 다친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어요.”라고 하더라고요. <교과연계> 국어 3학년 2학기 1단원 재미가 솔솔 국어 4학년 1학기 3단원 느낌을 살려 말해요 국어 5학년 1학기 4단원 작품에 대한 생각 국어 6학년 1학기 1단원 비유적 표현 출처: 가문비어린이 <웃는 발>의 동시들에는 기쁨, 슬픔, 그리움, 고마움 등등 다양한 감정들이 담겨있어요. 동심 가득한 <웃는 발>의 동시를 읽으며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느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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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발 경쾌해보이는 표지가 마음에 들었다. 웃는발? 웃고있는발?? 동시집이다보니 순수한 어린아이의 마음이 담겨 있을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1. 너정말그러기냐?2. 웃는발 3. 거울 왕자 4. 괴로운 생일 선물 5. 마지막인사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웃는 발의자가 손을 꺼내 내 손을 잡아 주었다. 벽도 손을 꺼내 내 손을 잡아 주었다. 깁스한 왼발이 활짝 웃었다. 생활속에서 건져 올린 소박한 이야기들이 소재인 듯 하다. 발이 왜 웃고 있는지 단번에 와~ 감탄이 나는 동시였다. -발목 수술을 받은 김미영 작가휠체어를 타고, 목발을 짚고 건너던 그 시기에 시는 그녀에게 영혼의 목발이었다고 한다. 오늘도 걸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이 멘트가 참 와닿는다. 46편의 동시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동시와 그림이 참 잘 어울려지는 느낌을 받았다. 배도하 그림 동시들 내용이 일상속에 소재라 더 와닿는 것 같다 다리에 깁스를 해 본적이 없지만 깁스나 휠체어 생활은 정말 괴로울 거 같다. 이 시들을 쓰면서 위로가 되었을까 싶기도하고 하루하루 우리의 생활에서 행복을 찾아보게 되는 듯 하다. -교과연계로 아이와 읽기 좋은 웃는 발김미영 작가의 『잠자리와 헬리콥터』, 『손수건에게』, 『불량식품 먹은 버스』, 『흙탕물총 탕탕』, 『마늘각시』, 『궁둥잇바람』 다른 작품집도 찾아 읽어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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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김미영 작가의 시들은 대부분 삶의 본질과 보편성이라는 것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웃에 대한 소박한 사랑의 정신이다. 이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동심을 형성하는 그 무언가를 축적해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46편 동시 속에 오롯이 자리 잡은 동심은 모든 이들의 추억과 그리움의 공간으로서 인간의 근원적 고향으로 자리 잡기에 충분하다. ![]() ![]() [가문비어린이] 웃는 발 우리의 하루하루는 정말로 행복할까? 생활 속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가 동시로 빚어지다 오랜만에 동시집을 만났어요. 표지 그림부터가 소박함이 물씬 느껴졌는데요. 동시는 무엇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느껴져서 참 좋은 것 같아요. 김미영 작가는 주로 생활 속에서 건져 올린 소박한 이야기로 동시를 빚는다. 이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동심을 형성하는 그 무언가를 축적해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작가 대부분의 시는 삶의 본질과 보편성이라는 것에 대해 질문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웃에 대한 소박한 사랑의 정신이다. ![]() -자, 함께 옮기자. 샘이 크-은 탁자를 가리켰어요. 다닥다닥 손들이 탁자로 붙었어요. 꼼짝도 안 할 것 같던 탁자가 번쩍! 와! 푸른 함성이 교실을 번쩍 들어 올렸어요. -「진짜 공부」 전문 ![]() ![]() 사실 아이들이 크니 함께 동시를 읽을 일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그저 시는 점수를 쉽게 따기 위한 문학장르로 느껴질 수도 있겠어요. 하지만 아이들의 동심이 담긴 동시를 보면 잠시나마 그런 마음이 사라지곤 해요. 이 책을 통해 잠시나마 위안을 얻기를 바랍니다. 선생님이 탁자를 “함께 옮기자”고 하니, “다닥다닥 손들이/ 탁자”로 와서 붙는다. 그러자 “꼼짝도 안 할 것 같던/ 탁자가” 번쩍 들어 올려진다. 처음에는 꼼짝도 하지 않았을지 모른다. 하지만 고사리손이 해낸 것이다. 이윽고 “와!/ 푸른 함성이/ 교실을/ 번쩍 들어올”린다.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인가? 서로 함께한다면 못 할 게 없다. 이와 같은 인간관계에서 소외감을 느낄 사람이 있겠는가. 서로 도우며 산다는 것은 인간 생활의 본질적인 일이다. 이 일을 통해 또한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미도 발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