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쇼펜하우어나 세이노의 가르침 같은 책이 큰 가르침을 주는 좋은 책이라고 하는데 이 책은 우리나라의 위인이라고 해도 될 듯 싶습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 수 있는듯 삶의 방향성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인생을 시작하고 뜻을 세우고 유학의 사상을 담고 본성을 익히고 수신과 입신을 하며 윤리를 알아 차리고 봉사하는것 까지 하고 마무리됩니다. 어려운 주제들과 다루기 힘든 이야기를 간단하게 요약정리된 느낌에 각 파트에 사진들도 이해하기 쉽게 관련된 자료가 잘 표현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이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계속 읽고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왜 마음을 수양하는 글인지! 동서고금의 명언 명구가 들어있어 늘 읽고 수양 해야 할 책인것 같습니다. 더 중요한것은 이 책으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으며 작가의 사상 역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지인들에게 추천해서 책 모임을 가져서 함께 할 생각입니다.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 클럽 |
|
◆『어느 교장 선생의 가서(家書)』를 읽고서···. 이 책은 원저자인 남계(藍溪) 허경한 선생이 아들딸 · 손자들에게 남긴 입지, 학문, 인격, 처세, 인생의 마무리 등에 관한 내용으로 2010년 가족회(교학상장) 이름으로 서적을 발간하여 가족, 친지들에게만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 내용이 주옥같고 천금과 같은 글귀 한 구절 한 구절에 너무나 경외감을 느끼게 된 원저자의 사위인 대송(大松) 홍윤근 편저자가 어려운 내용은 주석을 달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그림과 도표 등을 넣어 누구나 쉽게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보강하여 다시 편찬하여 출판한 책이다.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영(靈)은 마음과 생각을 일으키고, 마음과 생각은 말과 행동을 이끌고, 말과 행동은 인격과 습성을 만들며, 인격과 습성을 인생을 변화시킨다. 그러므로 영(靈)이 건강해야 한다.>> 본문 중에서
저자는 "인격은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며, 사람의 타고난 본성인 인, 의, 예, 지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무한한 가치를 가진 보석이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하며 이 책이 선비다운 인격을 닦는 수양서로 자기에 알맞게 새기길 기대하고 있다. 구성은 인생의 시작 · 입지(立志) ·유학사상 · 본성(本性) · 수신 · 입신 · 윤리 · 봉사 · 마무리 등 9개 chapter로 나누어 있으며, 인간의 품성, 인격, 학문, 처세 등에 대한 주제를 정하여 사람 되는 도리와 올바른 인생관 등 삶의 철학이 수록되어 있어서 청소년부터 70대 노년에 이르기까지 일상에서 필요한 지혜와 처세에 가르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격 수양 처방전을 담고 있다. 책의 내용 중에는 유교 경전을 풀어서 설명하거나 국내외 존경받는 역사적 인물들의 사상과 명언을 소개도 곁들이며, 또한 그에 맞는 적절한 일화나 쉬운 인용과 풀이를 섞어서 글이 전개되어 어렵지 않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서 뇌리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이 책은 인생을 시작하고 뜻을 세우고 입신을 위한 젊은 세대의 독자들에게는 올바르고 희망에 찬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와 지표를 터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풍족한 삶을 만들어 나가는 데 좋은 지침서가 되겠다.
<<"허심虛心"은 욕심을 버리면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생긴다. 악심을 버리면 선심이 돌아온다. 욕심에서 해방되면 마음은 자유롭고 적은 것에도 만족할 수 있다. 만족하면 행복하고 행복하면 오래 산다.>> 본문에서
『어느 교장 선생의 가서 -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나?』를 읽어 보면 정 많고 인격이 풍부한 할아버지에게 듣는 자상함과 지혜가 담겨 있는 살아있는 삶의 철학 교과서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성현의 삶에서 젊은이는 입지를 소중히 여기고 장년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노년기에 존경받는 인격자가 되기를 기약해야 하지 않겠는가?”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청년기, 중년기, 노년기별로 삶에 대한 숨은 비결이 담겨 있어서 인성과 인격을 수양하는 데 도움이 되고, 유명인들의 철학, 동서고금의 명언 명구와 마음을 수양하는 글로 가득하여 삶의 지혜를 얻고 올바른 인생관을 정립하여 삶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항상 머리맡에 두고 읽어야 할 지침서로서 좋겠다. ![]() ![]() ![]() ![]() ![]()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서평 #책리뷰 #독서 #추천도서 #교육자 #남계허경한 #홍윤근아시아전략여구소 #어느교장선생의가서 #한국판증국번가서 #처세술 |
|
『이 책은 선비다운 인격을 닦는 수양서로 고전의 해석 또한 교양으로서 책을 읽는 사람에 따라 자기에게 알맞게 적절히 새기면 된다. 이러한 의도로 필요한 과제를 선정하여 선비의 학문 과제인 수신제가 치국평천하의 군자학에 접근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배려하였다.』 - 어느 교장 선생의 가서, 서문 중에서 ![]() 이 책은 우리의 인격을 수양하기 위한 유학 사상에 관련된 명언이나 가르침에 대해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하고 있는 책으로 우리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지혜롭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위 서문의 글과 같이 저자는 자신의 후대 사람들과 젊은 사람들에게 유학의 가르침으로 자신의 인격을 수양하고 깨달음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 ![]() 책의 내용은 인생의 시작에서부터 시작하여 노년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삶에서 겪어야 하는 각 단계나 일과에 대해 하나씩 옛 선구자의 말씀이나 가르침에 대해 그 상황에 맞게 풀어서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고, 서양의 유명 인사나 철학자의 가르침이나 일화에 대해서도 적절하게 내용을 담고 있어, 여러 사상이나 철학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인생의 시작 · 입지(立志) · 인격 · 사상 · 본성(本性) · 수신 · 입신 · 윤리 · 봉사 · 마무리와 같은 총 60개의 주제로 사람 됨의 도리와 올바른 인생관 등 삶의 철학에 대해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의 내용은 단순하게 유학 경전을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에 적절한 일화나 쉬운 인용과 풀이를 섞어서 전개가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내용을 음미하면서 파악을 해 나갈 수 있고, 구성 자체가 인생의 각 단계로 나뉘어져 있고 그 내용이 소설과 같이 처음과 끝이 이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은 입지와 인생의 시작,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에 대해 우선적으로 읽을 수도 있고,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경제적인 부를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는지, 일이란 무엇인지 등을 먼저 읽거나, 노년의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노년을 보내야 하는지를 먼저 파악을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내용 중에서 부에 대해 설명을 하는 부분이 있는데 부는 예전부터 오복 중의 하나로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인식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재물이라 그것을 모으는 것 보다 그 쓰임에 주의를 해야 하며, 쓰임에 따라 선용과 악용이 될 수 있어 주의를 해야 한다고 한다. 부를 많이 축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흔히 ‘돈독이 올랐다’라는 표현을 하는데 이는 단순이 부가 많은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그 쓰임에 있어 선용 보다는 악용을 더 많이 한 사람을 지칭하는 표현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처럼 주제 마다 각각의 좋은 표현과 가르침이 담겨 있는 책을 조용히 읽다 보면 왠지 마음이 안정되는 기분이 드는 것 같다. 책의 부제인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나?’에 대한 답을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씩 찾아가며, 그 의미를 되새겨 보면 좋을 것 같다. 소설 책의 경우에는 한번 읽고 내용을 파악하면 끝이지만, 이러한 가르침의 경우는 인생의 매 순간마다 필요할 때 찾아서 보고 그 때마다 그 의미를 되새겨서 마음속에 각인 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 ![]() 영(靈)은 마음과 생각을 일으키고, 마음과 생각은 말과 행동을 이끌고, 말과 행동은 인격과 습성을 만들며, 인격과 습성은 인생을 변화시킨다. 그러므로 영(靈)이 건강해야 한다. P114 경쟁사회에서 인(仁)을 행할 수 있는가? 무한경쟁 시대에 상대가 모두 적일 수 있는데 어찌 남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도우며 살 수 있는가? ... 인은 사람에 따라 사랑이 다르다. 인하다는 것은 무차별적 사랑이 아니라 차별적 사랑이다. 착한 사람은 사랑하고, 악한 사람은 미워하는 것이 참된 인의 참사랑이다. P188 현대 사회에서는 인간의 모든 활동에서 돈이 있어야 움직이게 되어 있다. ... 부(富)는 선용(善用)해야 한다. 부는 필수적 생활 수단이기에 부는 제1의 동반자라는 말을 한다. ... 돈이 사람을 사람답게 살 수 있게 한다. P227 가진 것이 없으면 남을 도울 수 없다. 이제 우리 사회 풍조는 탁부(濁富)가 아닌 청부(淸富)로 깨끗한 수단으로 부자가 되고 힘써 재산을 모은 만큼 절용(節用)의 생활 태도로 바꾸어 모은 재산을 내가 아껴 쓰고 어려운 사람을 위해 선용하는 생활을 지향하고 있다. 책을 읽으며 과연 죄인도 사랑해야 하는가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벌이를 추구하는 것이 나쁜 가에 대해 질문이 있었는데, 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유교를 기본으로 하면서, 외국의 성인이라 불렸던 사람들의 명언과 일화도 포함되어 있다. 시대도 사상도 다르지만 위인에게서는 공통적인 면모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어느 교장 선생의 가서 ![]() 이 책은 교장선생님으로 교직생활을 하신 저자분의 살의 지혜와 인성 수양을 위한 글을 모아서 만든 책으로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사람의 인생은 농사의 1년과 같다고 합니다. 가을걷이를 생각하여 봄에 그만큼의 씨를 뿌립니다. 과일나무는 봄에 꽃이 피고 가을에 열매를 맺으며 곡식은 봄에 씨를 뿌리고 가을에 거둡니다. 사람의 인생에 여기에 비유됩니다. 인생을 시작하는 시기인 청소년기에 목표를 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정진을 합니다. 인생의 봄인 청소년기에 뜻을 세우고 실천하는 힘을 길러서 나이가 들어 열매를 맺는 인생을 맞이해야 합니다. ![]() 농부가 봄에 씨를 뿌리듯 사람의 일생은 청년기에 인생의 목표를 마음의 밭에 심어서 장년기에 가꾸고 노년기에 이러러 성공을 거두어 드립니다. 청년기는 인생의 성패를 정하는 시작으로 일은 시작이 좋아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활발하게 활동하는 청년은 노쇠하여 일할 수 없는 노년기를 대비하여 경제적이고 신체적인 여유를 마련해두어야 합니다. ![]() 청년기에 기르고 가꾸어야 할 다섯 가지를 알려줍니다. 첫째 바른 품성을 기릅니다. 젊어서 좋은 습관이 몸에 배야 좋은 품성과 훌륭한 인격을 갖추게 됩니다. 둘째 유익한 벗을 사귑니다. 순수한 벗은 이해관계없이 마음이 통하여 만나는 친구입니다. 셋째 몸을 건강하게 가꿉니다. 건강관리를 잘하여 규칙을 세워 습관화합니다. 넷째 선행하고 감사하는 삶을 익힙니다. 감사하고 선행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다섯째 견문을 넓힙니다. 학습토론, 독서, 여행 등으로 지식과 안목을 넓혀 실력 있는 세계인의 일원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 말은 인간관계를 맺어주는 요긴한 도구입니다. 말은 칼과 같이 양면성이 있는데 잘 쓰면 편리하지만 잘 못 쓰면 사람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칼은 잘 갈아서 쓰면 좋은 요리를 할 수 있지만 무딘 채로 쓰면 요리를 망칩니다. 말도 잘 갈고닦아 좋은 말을 쓰면 인간관계가 원만하게 잘 되지만 품위 없는 말을 그대로 쓰면 인간관계를 해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옛 선조들의 인생에 대한 조언과 현대의 생활과 비교를 하여도 지금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는 격언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인생에서 중요하고 알고 실천해야 할 것은 과거나 지금이나 차이는 없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이 책의 내용대로 매일매일 실천하는 자세를 가져야겠습니다. 지수명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느교장선생의가서 #홍윤근 #지수명 #리뷰어클럽리뷰 |
|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나?
어느 교장 선생의 가서(家書)는 교장선생님이 집안 자녀들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향도 역할을 하도록 틈틈히 적어 자손들에게 보낸 서신을
사위 홍윤근이 정리한 편저로, 오늘 우리 자녀들이 잊고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키울 수 있는 보기 드문 인생의 목표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의 길잡이가 될 좋은 인생 독본이라 할 수 있다.
조상들의 인의예지에 대한 가르침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덕목이지만, 우리는 그 동안 산업화와 먹고 사는 일에 대한 사회적 열망이 인격의 기본을 충실히 가르치는 것에 등한히 하였다. 유학의 여러 단점이 있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 시대의 변화에 맞게 적응해서 자녀 교육에 접목하지 못한 것은 기성세대의 잘못이다.
이점을 새롭게 되돌아 볼 수 있도록 회초리를 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모쪼록 청소년기에 인생의 목표와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길잡이로서 충실하게 읽고 실천하는 생활로 이어졌으면 한다.
이 책은 인생의 시작·입지(立志)·인격·사상·본성(本性)·수신·입신·윤리·봉사·마무리 등 총 60개의 주제로 사람 되는 도리와 올바른 인생관 등 삶의 철학이 수록되어 있다.
편저자에게 감사를 드린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교장선생님 #가서 #家書 #인생을_어떻게_살_것인가 #홍윤근 #지수명 |
|
처음 들어가면서 부터 음이 없는 한자가 있어서 긴장하며 읽었는데 상상만 했던 꿈의 은사님이 나에게 전해주시는 편지같았다. 어디선가 들었던 배웠던 명언들을 인생의 시기별로 나눠서 이야기해 주시니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지듯 읽혔다. 지금 내 나이에도 필요한 책이고 내 아이에게도 전해주고 싶은 말씀들 이다. 종이의 질도 엄청 좋고 첨부된 그림들도 쨍하니 깔끔해서 읽으며 기분이 좋았다. 특히 본성 속 기분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은 곁에 두고 매일 봐야 할 지침이라고 생각되어 여러번 읽었다. p.162 혈기에 찬 분노는 있어서는 안 되지만, 의리에 찬 분노는 없어서는 안 된다. 노여워할 때 노하지 않으면 간신이 된다. 분노는 역경에서 벗어나는 용기를 폭발케 한다. 운동선수는 패배에서 분노로서 분발하여 끝내는 제1인자가 된다. 실패에서 재기하여 1을 10으로 만드는 데에 가장 큰 힘이된다. 그러나 상대를 적으로 삼아 다투어서는 공멸을 자초한다. 이런 노여움을 피하라.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의문에 청년기 중년기 노년기 모두에게 적절한 해답의 실마리를 주는 책이다. 올바르고 희망 찬 인생을 살아가도록 마음의 안정에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삶의 지혜서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이 책은 현대판 선비 남계 허경한 선생이 아들과 손자, 그리고 일반 독자들을 위해 남긴 지혜와 가르침을 담은 훌륭한 수양서입니다. 허경한 선생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글들은 나이와 세대를 초월하여 삶의 지혜를 전달합니다. 책의 구성은 인생의 다양한 측면을 다루며, 입지부터 윤리, 봉사, 마무리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부터 노년까지 다양한 독자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혜와 가르침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남계 선생의 지혜로운 글들은 유교 경전을 해석하고 역사적 인물들의 명언을 소개하며, 삶의 철학을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삶의 가치와 올바른 인생관을 깨우칠 수 있습니다. 특히 선비다운 가르침과 인격 수양에 대한 내용은 독자들이 자기 자신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새기고 응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허경한 선생의 허심과 부덕에 대한 깊은 이해는 독자들에게 사랑과 자비로운 마음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삶의 지혜와 가르침을 담은 보물 상자와 같습니다. 남계 선생이 남긴 인간적이고 따뜻한 메시지들은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을 읽고 삶의 지혜를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이 책은 선비다운 인격을 닦는 수양서로 고전의 해석 또한 교양으로서 책을 읽는 사람에 따라 자기에게 알맞게 적절히 새기면 된다. 욕심을 더한다면, 이 책이 인생의 교본처럼 애독되어 명언, 명구를 되풀이 해서 읽고 명상과 좌우명으로 삼을 수 있으면 좋으리라 기대해 본다. 본문의 내용은 선비의 지향, 인간의 품성, 인격수양과 학문에 걸쳐 주제를 정하여 인격수양의 처방으로 요긴한 내용만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성년이 되는 20대부터 70대 노년에 이르기까지 삶의 현장에서 필요한 가르침을 찾아 인 격수양과 처세에 가르침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23P. 기성세대는 젊은이의 적극성을 긍정해야 한다. 격려의 말 한마디가 젊은이에게 희망을 준다. 젊은이의 모습은 피기 전 꽃봉오리와 같다. 인류의 희망은 현재가 아니라 미래에 있다. 미래의 주인공은 현재의 청소년이다. 76P. 배우는 목적은 잘 살기 위한 것이며 잘 산다는 것은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이 아닌가? 사람이 사람다워지려면 인간 본성을 먼저 지켜야 한다. 현대에 와서 사람들은 사람보다 물질에 관심을 두고 남보다 더 가지려고 탐욕을 부려 사람끼리 욕심을 채우기 위해 다투기에 바쁘다. 다투는 것은 악이며 인간 본성인 인의예지를 해치는 것이다. 더 늦기 전에 인간성을 다시 찾기 위해서는 인간 중심의 학문을 찾아 사람의 도리를 바로 세워야 하지 않겠는가? 270-271P. 인륜의 시작은 부모와 자식 관계에서 시작된다. 자식은 부모의 분신이기에 부모는 자식을 자기 몸과 같이 소중하게 사랑과 보살핌을 아끼지 않는다. 오늘의 자기를 만든 사람은 바로 자기 어머니이다. 사랑을 받고 자란 자식은 부모에게 정이 든다. 311P. 60세에 이르기까지 희비애락이 많았지만, 60세 이후의 노년은 석양처럼 아름답게 인생을 마무리하고 떠나야 후대에 존경받는다. 60대는 인생을 마무리하며 즐기는 삶이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가진 것을 버리고 무로 돌아가는 노인 철학이 있어야 한다. 요즘 세대의 생각과는 조금 다른 부분들이 있어서 완전하게 공감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있다. 하지만 계속 곱씹어보며 생각해 보면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있다.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인생을 후손들이 이 글을 읽고 좀 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인생을 살아가길 바라는 저자가 살아오며 배우고 경험한 모든 걸 다 알려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 담긴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삶의 지혜와 인성을 수양하는 책, 자녀 교육의 숨은 비결이 남겨 있는 책, 사람되는 모든 도리와 올바른 인생관이 수록된 책 이라고 표지에 적힌 사전적인 정의로는 그러했다. 어느 교장 선생의 가서(家書)라는 제목에는 집안 책장에 꽂혀있는 할아버지 때로부터 전해져 집안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숨겨진 비책 같은게 감춰져 있을 것 같아서 기대와 호기심이 들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아들 딸 손자에게 남긴 입지, 학문, 인격, 처세에 관한 종합백과사전 같은 전문적인 지식들이 총망라 되어있어 이책에서 얘기 하는데로만 살아도 세상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줄어들고 어떠한 위기에 직면해도 담대하게 지날 수 있겠구나 하는 큰용기와 포부가 생겨나는 듯 했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셔서 생전에 얼굴조차 뵐수가 없었던 나의 할아버지들은 손녀인 나에게 어떠한 추억 하나도 물려 주시지 못했고 평생을 살아가는데 도움 될만한 덕담 한마디 해줄 기회를 얻지 못하셨다. 살아계신 그분들을 뵈었더라면 이 책속에 담긴 좋은말 들을 인용하여 손녀를 훈육하는데 쓰임을 하지 않았을까 상상만 해본다. 생각만 해도 그분들의 사랑을 받는 느낌이여서 가슴이 따듯해진다. 이 책을 읽고서 놀라웠던 점은 인간의 기본된 욕망과 욕구에 대해 다루면서도 도덕과 윤리에 기반하여 탐욕에 무너지지 않고 자신을 지키는법에 대해서 여러번 강조하여 동서양의 모든 위인들의 에피소드와 그들이 남긴 명언들을 예시로 들며 알기 쉽게 설득을 시킨다. 나이어린 초등학생도 이정도로 세밀하게 도덕교육을 받으며 성장한다면 아주 바람직한 어른으로 커나가 우리나라의 큰 대들보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않을까 싶어진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시대는 매일같이 흉폭하고 잔인무도한 범죄들로 넘쳐나는 뉴스를 접해야 하고 감정적으로 큰 상처를 입어야만 하며 또 다른 동일범죄의 희생양이 되지는 않을지 두려움에 떨며 살아야만 하는데, 그런 사건의 가해자들은 대부분 결손가정에서 자라나 제대로된 인격형성이 되지 못해서 사회 암적인 존재로 성장 할 수밖에 없었고 다른이에게 위해를 가하고 목숨까지 뺏는 행동에 어떠한 죄책감도 갖지 못하는 기형적인 인간일 수밖에 없었다. 자라는 과정에서 부모로부터 학대를 받거나 방임되어 잘못된 가치관이 굳어져 버리거나 조현병에 가까운 위태로운 감정상태로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하는 불안한 존재로 미성숙한 인격을 소유하게 되었다. 스스로를 망가 뜨리는 것 보다 사회의 안전망을 위협하고 이웃들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이 불안된 요소이다.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하는데 떡잎일 때부터 애정과 관심을 담뿍 쏟아부어 웅장한 아름드리 나무로 키워 내는것도 모두의 노력이 보태진 결과물 이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훌륭한 인재를 키워 내기위한 정답에 가까운 교과서 이다. 교과서에만 충실해도 기본은 알고 염치는 차릴줄 아는 적어도 남들한테 피해는 안주는 인성은 갖출수 있을 것 같다. 자신이 불편하면 남들도 불편함이 있을거라는 것 정도는 생각하고 행동할수 있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온갖 갑질이며 민폐 행동들도 줄어들어 좀 더 살기좋은 세상이 될것으로 예상이 되어진다. 그런 사회로 나라로 가기위한 책임감있는 가이드북 같은 역할을 이 책이 하고 있다고 본다. 한번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여러번 반복해서 보면 좋을 것 같은 값진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어서 모처럼 제대로된 공부시간이 된 듯 하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읽고서 깨우침을 같이 얻어 갔으면 싶은 바램도 생겼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어느 교장 선생의 가서 #한국판 중국번 가서 #도서출판 지수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