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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갯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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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생각나는 고개 이름을 대보라고 하면 과연 몇개나 댈수 있을까? 대관령, 한계령, 추풍령, 그리고 우리 큰집에 가려면 넘어야 하는 죽령.... 고작해야 네다섯개... 우리나라는 국토의 3분의 2가 산이라고 한다. 산 건너편으로 가려면 당연히 고개를 넘어야 하는것을... 우리는 왜 그동안 산은 보았으되 고개는 보지 못했을까? 이 책은 특이하게도 우리나라의 고개들을 넘으며
"그 고갯길에..." 내용보기
지금 당장 생각나는 고개 이름을 대보라고 하면 과연 몇개나 댈수 있을까? 대관령, 한계령, 추풍령, 그리고 우리 큰집에 가려면 넘어야 하는 죽령.... 고작해야 네다섯개... 우리나라는 국토의 3분의 2가 산이라고 한다. 산 건너편으로 가려면 당연히 고개를 넘어야 하는것을... 우리는 왜 그동안 산은 보았으되 고개는 보지 못했을까? 이 책은 특이하게도 우리나라의 고개들을 넘으며 쓴 기행 산문집이다. 우리나라에 그렇게 고개가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것도 기쁘지만, 그 구불구불한 고갯길 구비구비마다 우리민족의 역사와 민중의 삶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된건 작가에게 고마워해야 할 일이다.
YES마니아 : 로얄 w*****2 2002.0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