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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 안에서도 흔들림 없이 아이라이너를 그리고 속눈썹을 붙이지 않으면 집앞 슈퍼에도 나가지 않았던 이십대 초반, 내 모습이 있다. 화장을 언제 처음시작했더라. 요즘 학생들을 보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눈화장을 하던데 우리 때는 고작 분을 바르고 입술에 틴트를 바르는게 다였다. 클린앤 클리어였던가, 돌이켜보면 피부색이랑 전혀 맞지 않았는데도 하얗고 뽀야면 다 예쁜 줄 알고 그리하고 다녔다. 더 거슬러 내려가면 초등학교에 입학도 하기 전에 호기심에 엄마 립스틱을 훔쳐 바르다가 돌려내리는 걸 깜박해서 뚜껑 안쪽에 립스틱을 죄다 뭉개버렸다. 엄마한테 들키곤 비싼 립스틱 못 쓰개 망가뜨렸다고 엉덩이를 흠씻 두들겨 맞았다. 생각해보면 지금 내 나이보다 어렸던 엄마가 없는 살림에 어렸게 산 립스틱이었을텐데 그때는 때리는 엄마만 원망스러웠다. 나는 예쁘지 않기에 예쁘고 싶어서 화장에 대해 더 궁금해했다. 나와 나이 차이 얼마나지 않은 고모들이 컴컴한 방에 도란도란 모여서 속눈썹을 올리려면 이쑤시개를 불에 달궈서 조금 식힌 담에 재빠르게 올리면된다고 속닥거리는 게 생각난다. 속으로 '아- 그런 방법이 있구나. 기억해 두어야지', 졸린 눈을 비비면 잊지 않으려 노력했다. 속눈썹 고데기가 나오는 시대에 이런 이야기를 하면 조금 노인네 같지만서도-. 우리 때는 화장법을 배우는 건 친구나 언니를 통해서였다. 그네들이 어디서 신기한 스킬을 알아오면 알음알음 조금씩 배워서 내게 맞는 화장법을 찾아가는 거다. 나도 아이라인 그리는 건 대학때 친구가 가르쳐줬다. 떨리는 손으로 첫 아이라인을 그렸던게 생각난다. 삐뚤빼뚤, 눈 한참 위에 그려진 아이라인을 보면서 화장에 소질이 없는가부다 자조했던 나는 집요한 노력 끝에 속눈썹을 제 눈썹처럼 붙이는 경지에까지 오른다. 허나 지금 나는 매일 민낯으로 다닌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아침마다 화장하는게 귀찮고 틈틈이 고쳐야 하는 건 신경쓰이고 밤에 화장을 깔끔히 지워야 하는 건 번거롭다. 이런 생활을 몇년 반복하니 예전에 잘하는 화장법 조차 어렵게 느껴진다.
화장을 글로 배웠다는 말은 나는 화장을 정말 못하다는 말이었다. 글로는 화장을 진짜 배우지 못할까. 텔레비전에서도 종종 뵈었던 제 1호 한류 메이크업 아티스트 서수진교수님이 메이크업 책을 내셨다.
목차다. 여덟부분으로 나위어져 있다.
파트 1. 색조화장을 아무리 잘해도 베이스인 피부커버를 잘못 하면 다 소용 없다. 피부 단점을 보완하는 두가지 스킬인 감추기와 보정하기에 관해 알려준다. 다크서클, 기미주근깨, 모공, 트러블에 팔자주름을 감추는 법과 코, 눈썹, 피부색 그리고 얼굴형 등을 화장으로 보정하는 법이 자세히 나온다.
파트 2. 얼굴과 동떨어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화장하는 건 생각보다 어렵다. 환하고 맑게 보이는 데일리 화장법을 알려준다. 전체 얼굴이 나오고 전체 테마와 화장포인트 그리고 어떤 자리에 어울리는 화장법인지 소개하고 사용된 화장품도 자세히 나온다. 자세한 팁과 포인트는 책이 성실하다는 증거다.
파트 3. 계절별로 어울리는 메이크업. 봄에 브라운 메이크업을 하거나 겨울에 블루 메이크업을 하면 어둡거나 더 추워 보일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메이크업도 변화를 줘야 하겠다.
파트 4.
어떤 이미지를 상상하며 화장을 했는데
다른 이들이 나의 의도와는 다르게 받아들였다면 실패한 메이크 업이다.
이미지에 맞는 메이크업을 구현해준다.
중간중간에는 화장품과 화장법에 대한 기초 상식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준다.
파트 5.
특별한 날을 위한 메이크업.
살짝 과하다 싶은 메이크오버는
특별한 날에 나를 더욱더 돋보이게 해줄테다.
이뿐 아니라 파티와 면접을 위한 화장법도 공개된다.
파트 6.
섹시함, 상큼함 등등 일곱가지 트렌디 메이크업 스킬을 전수해 준다.
파트 7.
영화를 보고 난 후 주인공이 어떤 화장품을 썼는지, 어떻게 화장했는지 궁금한 적이 있다.
영화로 모티브를 얻은 화장법이 나온다.
평상시에 하기에는 살짝 부담스럽지만
조금씩만 응용하면 멋질테다.
파트 8.
초보들에게 정말 유용할 파트다.
정말 기본적이지만 배우기 어려운
뷰티 테크닉이 자세히 나온다.
처음 읽어본 뷰티 책이지만
어렸을 때, 잡지는 많이 본 내 소감은
정말 친절하고 성실한 책이라는 거다.
다년간에 걸쳐 스스로 깨달은 스킬이
책에 언급되어져 깜짝 놀랐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읽기에도 어렵지 않다.
글로 화장을 배워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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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아티스트 서수진. 그녀의 이름은 메이크업에 그리 관심이 많지 않은 나도 들어봤을 정도랍니다. 올 댓 메이크업이라는 제목도 그렇고, 책 표지 모델의 강렬한 느낌이 책을 펼칠 수밖에 없게끔! 전 쌩얼이랑 화장한 거랑 별 차이가 없는데 이건 좋은 건 아닌 거 같아요;; 메이크업을 잘하지 못해서 별 차이가 없는 게 맞는 듯. 그래서 늘 이번에는 좀 배워서 다르게 해 보겠어!! 하나가 계획으로 그치고 마는데요, 이번 책은 좀 달라서 짬 내서 시도해볼까 해요.
근데 다른 메이크업 책도 이런 식인지 모르겠지만~ 메이크업에 사용된 제품의 명칭이 축약하지 않고 전부 잘 나와 있어서 나도 사야지! 싶을 때 정확하게 살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저도 가지고 있는 제품이 보일 땐 반갑더라고요. (크리니크 토너라든가 ㅋㅋ) 그리고 생각보다 저렴한 로드샵 제품도 많이 사용되었더라고요. 색조 부분에서는 로드샵 제품도 충분히 매력적인 발색이 가능하더군요!
콤플렉스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을 커버하는 방법도 잘 나와 있어요. 저도 볼살이 좀 없는 편이라서 어쩔 땐 나이가 더 들어보여서ㅠ 슬픈데... 하이라이트를 주는 방법이 역시나 유용한 기법이군요! 메이크업으로 성형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은 효과까지 끌어내는 게 정말 신기해요!
꺅!!! 인터넷 서점에서 본 사진 중에 요 타임머신 메이크업 때문에 요 책을 봐야지 했었어요. 진짜... 완전 동안 아닌가요? 모델분이 원래 그리도 생기기도 했지만, 메이크업의 힘이 대단한 것 같아요. 단계별로 사진 하나하나 다 첨부되어 있어서 따라 하기 괜찮은 듯. 역시 동안에는 주름이 없어야 하는군요ㅠ 팔자주름 커버하는 거 저도 절실히 필요한 거;;ㅋㅋ
다양한 메이크업이 실려 있어서 입맛대로 골라 시도할 수 있더라고요. 중간에 팁도 많이 있고~ 주말마다 하나씩 도전해봐야겠어요!! 저한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의 메이크업을 발견할 때까지 말이죠 ^^ |
화장이라고는 거의 기초적인 화장에 썬크림, 팩트 정도만 바르고 다닌다. 화장을 해야 겠다는 생각도 하질 못했고, 심한 화장품 냄새를 맡으면 속이 울렁거려서 아예 시도조차 못했는데 요즘 들어서는 그래도 색조 화장도 조금이라도 해볼걸 그랬다 싶어진다.
너무 진한 화장까지는 아니더라도 얼굴에 화장을 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얼굴이 화사해지는 것도 있고, 단점을 감추고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민낯 같은 얼굴이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메이크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모르니 어디서 배울 수도 없고, 물어 보기도 뭣하니 제1호 한류 메이크업 아티스트라고 불리는 이 책의 저자이자 메이크업 고수인 서수진 교수의 20년 노하우가 담긴 이 책에 관심이 갔던게 사실이다.
이 책이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했던 점은 단순히 어굴에 메이크업을 하는 것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피부를 가꾸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화장품이나 화장품 바르는 것에 대한 기초적이지만 유용한 정보도 함께 다루고 있어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다양한 방법으로 제시되는 뷰티 관련 정보를 보면 먼저 감추기와 보정하기가 나오는데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화장만이 능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당장 어떤 시술을 할 생각이 없거나 그조차도 효과를 볼 수 없다면 이런 방법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아나운서 메이크업, 면접시 필요한 인터뷰 메이크업, 걸그룹 메이크업 등과 같이 구체적인 상황에 필요한 메이크업 법칙이 사진 이미지에 친절한 설명이 곁들여저서 이해를 돕는다.
이외에도 메이크업 법칙은 아니지만 메이크업 시에 필요하고, 평소 피부 관리와 화장품 관리에도 도움이 될 정보들이 중간중간 소개되어 있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따른 스킨케어를 할 수 있도록 한다거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바르는 아이템을 자세히 알려 주고, 화장품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들에 대한 답변, 메이크업을 도와 줄 도구 리스트를 자세히 소개해주고 있는 것이다.
어디에서 구하자면 알 수 있는 내용일수도 있지만 이렇게 한 권에 모아 두었으니 더욱 유용해 보이고, 어떻게 보면 메이크업과 밀접한 관련이 이싸고도 할 수 있는 내용이기에 메이크업 법칙만큼이나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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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만 지내다보면 민낯일 경우가 많아요. 외출할 일도 없고 자기전에 클렌징하기도 귀찮고 어떤날은 세안후 로션도 안발라 얼굴이 당기기까지 하더라구요. 마트에 장보거나 아이 데리러 나갈때 쾡하고 푸석해진 얼굴때문에 아는사람 만날까 두렵기도 하는데요. 한창 젊을땐 아이라이너 안하면 큰일난다고 생각할때가 있었는데 점점 자기관리가 소홀해지는것 같아 제 자신이 위축된다는 생각도 드네요. 요즘 뷰티 프로에서 셀프 화장법에 대해 많이 소개해주고 있더라구요. 쓱쓱 전문가의 손길이 닿으면 평범했던 얼굴도 입체감있게 살아나고 피부도 보송보송 윤기도 흐르고 '아, 나도 따라해보고 싶다'란 생각이 드는데 순식간에 지나가는 화장팁을 전부 메모하기 힘들잖아요. 그리고 중요한건 사용하는 브랜드 제품을 구비하는것 보단 활용하는 노하우가 아닐까 싶어요. 이번 책은 초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기본 메이크업부터 평소에 할 수 있는 내추럴 메이크업등에 초점을 맞춰진 실전 메이크업북이라고 생각하심 될꺼에요. 실사로 과정을 차근히 설명해주고 실수 없이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팁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요. 평소엔 눈썹 손질도 어떻게 하는지 몰라 미용실에서 손질해주면 그 라인으로 자라는 눈썹만 다듬어 주면서 몇달을 지내곤 했는데 눈썹 모양에도 트렌드가 있다고 하네요. 요즘 트렌트는 동안. 동안으로 보이는 눈썹은 일자 눈썹이라고 하는데요. 아이브로우 펜슬과 섀도 등을 이용하여 과하지 않고 자연스런 동안 눈썹을 다듬는 방법도 배워봤어요. 전 동양적인 홑꺼플 눈매라 아이라인을 꼭 사용하는데 큰 눈을 만들기위해 진하고 눈꼬리를 올렸던 방법은 NO! 눈꼬리를 살짝 내려 부드러운 인상을 강조해주는게 포인트라고 하네요. 기존에 가지고 있는 메이크업 제품을 믹스해서 좀 더 새로운 메이크업 제품으로 활용하는 부록도 참신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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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에서 프로까지, 기초에서 셀럽까지 메이크업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책. 이 책을 보고 있으니 옆에서 동생이 한마디 툭 던진다. 책만 보면 뭐하냐고 실전으로 해봐야 기술이 느는 거 아니냐고 ;음 ......... 나는 화장을 하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들지 않 .... 는다. 그저 기초화장 하고 난 뒤 선크림, 파운데이션 바르고, 아이브로우 하고 립스틱 바르고 블러셔 살짝. 점심먹고 나면 입술 살짝 덧바르는 정도로 수정화장 끝 ;; 이대로는 좀 안되겠다 싶었는데 이 책을 접하게 된건 완전 굿타이밍.
요새는 티비에서도 미용에 대한 프로그램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여자연예인들이 쓰는 화장품, 화장법 등을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나와 설명을 해주는. 프로그램 한 번 방송에 탄 화장품들은 그 주에 품절이 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예뻐지고 아름다워 보이고 싶은 여자들의 욕구는 다 똑같은 셈. 세세하게 잘 가르쳐주기는 해서 좋은데 메이크업아티스트들이라 ... 숙달된 손을 우리가 따라하기에는 조금은 역부족이긴하다. 너무 빠르게 화면이 지나가기도 하고. 물론 화장술이 좋은 사람들은 쉽게 잘 따라하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아 ~ 하고 이해하기만 바빴던 듯 하다.
메이크업 방법, 또는 화장 아이템들 소개해주는 블로거들도 요즘은 많다. 역시 화장품들부터 하는 방법까지 영상 또는 움직이는 플래시로 올려놓은 부지런한 사람들. 이 책은 얼굴 피부 보정부터 보정, 메이크업의 법칙, 그리고 특별한 날 하는 화장법까지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적혀있다. 매월 나오는 여성잡지의 메이크업 부분들의 압축판이라고 보면 될 듯 하다. 사용한 메이크업 아이템부터 메이크업팁까지 초보자도 보면서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잘 설명 되어 있어서 참 좋다. 순간 이 책을 보고 내 화장대를 보니 뭔가 없는게 참 많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 그냥 책을 보고 넘길 것이 아니라 진짜 실전을 해봐야 느는 게 화장기술인 듯 하다.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대로 한번 실행해봐야겠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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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몸짱에 이어 근래의 화두는 '동안 신드롬'이다.이것이 진정 신드롬일까 아니면 콤플렉스일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지만 더 나아가 사회적으로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자 하는 방법의 하나일지도 모른다.나이보다 어려 보이고 지금보다 더 예뻐지고 싶다는 것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원하는 팩트임은 기정 사실이기 때문이다.게다가 요즘은 독립적으로 아름다운 얼굴의 한 부분보다는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이 트렌드가 되어가는 추세이다.어느 특정한 부분만을 드러내기 보다는 자신에게 알맞는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차별화 된 아름다움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것이다.
화사한 봄이 온 탓일까 거리의 사람들의 옷에서,얼굴에서 밝고 들 뜬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하지만 여성들은 옷 차림만으론 봄을 연출하기란 무언가 아쉬움이 크게 자리한다.이는 메이크업 연출에 따라 그 날의 기분과 상황 그리고 자신감이 올라가느냐 혹은 내려가느냐의 가늠이 되기 때문이다.숱하게 쏟아져 나오는 정보도 정보지만 드라마 열풍으로 인해 연예인의 메이크업 따라잡기나 메이크업 관한 블로그나 샵을 찾아 간단한 데일리 데일리 메이크업 화장법과 데이트 화장법이 인기몰이 중임을 확연히 느낄 수 있는 지금이다.단언컨대 여성이라면 화장하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를 표현하고 싶고 잡티 없는 매끄러운 피부를 선망할 것이다.그런 이유로 화장도 화장이지만 개인적으로 피부 각질제거에 부지런함을 늦추지 않는 편이다.
시기적절하게 제1호 한류메이크업 아티스트 서수진 교수의 메이크업 시크릿을 만났다.'서수진의 올댓메이크업'은 초보에서 프로까지,기초에서 셀럽 스타일까지 구사할 수 있는 응용의 장을 마련해 주고 있다.여성은 나이대별로 화장법이 다르고 개개인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하는 부분도 다르다.그런 부분에서 과감하게 도전 할 수 있도록 모든 메이크업 기술을 총망라 해 놓고 있어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자신에게 알맞는 스타일링을 찾는데 있어서 이 책만큼 완벽한 가이드는 드물지 않을까 싶다.게다가 성형만이 미의 완성도를 높혀주는 것이 아닌 튜닝 메이크업을 통해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실사를 통해 보여주고있다.이는 음영조절만 잘해도 푹 꺼진 볼을 통통하게 연출할 수 있고,눈 사이가 멀다면 앞트임 아이라인으로,낮고 짧은 코에는 콧대 하이라이트등의 다양한 연출법으로 외모 콤플렉스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실상 글로서 전달이 아쉬움이 많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직접 실사와 상세한 설명을 직접 보고 따라해 본다면 그때는 공감백배를 얻을만한 알토란 구성을 자랑하고 있다.
메이크업을 잘 하려면 기초부터 시작해 고급기술을 스스로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해준다. 기초를 알지 못하고 고급기술만 따라하다 보면 자칫 안 맞는 옷을 입은 것과 같은 어색함과 깊이가 떨어지기 때문에 기초 충실한 메이크업을 하라고 권고한다.그렇다면 그 메이크업에 액세서리처럼 고급기술을 더하다 보면 진정한 고수의 메이크업이 탄생 될테니 말이다.
유행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나만의 메이크업 기본기를 갖추고 그것에서 무한한 응용 잠재력을 가진 메이크업에 도전해 나가다 보면 나만의 명품 화장법으로 이 봄을 화사하게 맞이하기를 희망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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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어진 파트만 봐도 얼마나 많이 신경써서 만들었구나 하는 느낌이드는 책
매 부분마다 사진이 나와 한컷한컷 디테일하게 화장법에 설명해주는게 매력이다.
또한 그 메이크업에 사용했던 화장품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화장품 고를 고민도 뚝!
이때까지 모르고있던 새로운 화장품에 대한 정보까지 제공한다!!
역시 일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쓴책은 다르구나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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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엔 회사를 다니니 그나마도 화장을 했는데 지금은 아이 학교갈때, 모임갈때, 잔치갈때 정도가 다네요. 화장도 안하다보니 순서도 잘 모르겠고, 어떤 포인트로 어떻게 요즘 유행하는 메이크업을 해야 하는지 따라하고픈 마음이 저절로 들게 하는 책을 소개할까해요.
초보에서 프로까지 기초에서 셀럽까지 메이크업의 모든것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예요. 제 1호 한류 메이크업 아티스트 서수진 교수의 메이크업 시크릿이 가득 담긴 책이기도 하구요. 총 8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 1파트인 더 이상은 없을, 완벽 커버에 관한 뷰티 트릭에 해당되는 감추기 부분인 4단계는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기미, 주근깨 감추기를 살펴보려 해요. 다른 메이크업도 있지만 우선 저희 얼굴에 퍼져있는 기미와 주근깨 때문에 메이크없이 깨끗하지 않고 지저분하다고 할까요? 이런 기미와 주근깨를 감추기 위한 화장품들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제품인지, 그리고 그런 제품들을 고를때 어떤점을 봐야 하는지,,, 등등 메이크업의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해 볼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각 단계별 사진컷이 있어 초보들도 충분히 따라해 볼 수 있을거 같아요. 어느 단계에서 어느 제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잘 설명해 주고 있어 좋더라구요. 부분 확대컷으로 화장의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기미와 주근깨를 감추는데 필요한 화장품 아이템들이네요. 각 화장품들을 선택시 포인트도 짚어주고 있어 수많은 화장품들속에서 고르는데 도움이 될거 같네요.
메이크업을 할때 어떤 제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나와있어 참고할 수 있어요. 사실, 화장품들을 사놓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방법을 몰라 쳐박아 두는 경우가 종종 있는지라 활용하기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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