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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가장 닮은 책인 것 같아요. 한없이 뜨겁게 타오르는 일련의 감정들을 고스란히 너무나도 잘 담은 책. 감정이란 건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람을 외롭게 만들다가 행복감에 젖어드게 만드는 걸까요. summer is for falling in lo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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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구매해야지 하면서도 미루고 있었는데 아마 피치 퍼즈 에디션을 사기 위함이었을까요....? 인터넷으로 봤을 때도 예뻐서 기절이었는데 실물은 진심 백배는 더 예쁜 것 같아요. 영화한 도서, 도서화 한 영화들을 보면 꼭 하나는 아쉬울 때가 있는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둘 다 정말 만족감이 상당한 것 같아요. 특히 여름에, 날이 따스할 때 접한다면요. 구매는 4월에 했는데 여름에 오롯이 즐기고 싶어 이제야 꺼내 펼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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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번역의 문제인건지 원래도 그런건지 읽다보면 내가 한글을 읽고 있는데 외계어를 읽는 기분이에요 가독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영화를 먼저 접했고 영화와 소설 내용도 조금 다르고 감정선도 깊이 알 수 있대서 구매했으나 솔직히 말하면 영화가 갓작; 영화가 원작초월을 한 거였습니다 책이 나쁘다기보다 그만큼 영화가 워낙 기대이상치로 뽑혔던거라 영화를 보시고 책을 보면 오히려 실망하실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