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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밤은 어떤밤 인가요?
"여러분의 밤은 어떤밤 인가요?" 내용보기
?? 서평단 책 리뷰 ??[ 밤이와 밤 ]?? 글 - 아사노 마스미?? 그림 - 요시무라 메구?? 출판 - 인북 “ 까만 고양이 밤이는 남자아이예요. 미리의 집에서 함께 살고 있어요.”  ?? 검은 고양이를 생각하면 내 또래 사람들은 ‘터보의 네로’를 대부분떠올릴 것이다. 이 책속에 나오는 고양이도 검은 고양이 인데, 밤하늘같은 색이라 이름도 밤이다.  ???? ‘달님과 똑같은 이 커다란 눈 좀
"여러분의 밤은 어떤밤 인가요?" 내용보기
?? 서평단 책 리뷰 ??

[ 밤이와 밤 ]

?? 글 - 아사노 마스미
?? 그림 - 요시무라 메구
?? 출판 - 인북
 

“ 까만 고양이 밤이는 남자아이예요. 미리의 집에서 함께 살고 있어요.”
 
 

?? 검은 고양이를 생각하면 내 또래 사람들은 ‘터보의 네로’를 대부분
떠올릴 것이다. 이 책속에 나오는 고양이도 검은 고양이 인데, 밤하늘
같은 색이라 이름도 밤이다.
 
 
???? ‘달님과 똑같은 이 커다란 눈 좀 봐!’ 미리가 항상 이렇게 말해줘도
밤이는 무슨말인지 몰라요. 집 밖으로 나가본적이 없거든요.
어느 날, 우연히 창문과 벽의 틈사이에 하얀쥐를 구해주고 친구가 되어요. 그리고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 ’밤은 새까맣고, 조용하고, 졸린거잖아?‘ 밤이가 말했어요.
’밤은 눈부시고, 시끄럽고, 맛있는거야.’ 쥐가 말했어요.
서로 이해가 되지 않아 고개를 갸웃했어요.
 
 
???? 그날밤 밤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방 창문을 넘어 밖으로 쥐를
따라 나갔어요. 높은 시계탑에 올라가 동그랗고 노란 밝은 달도 보고,
길거리 식당가 사람들의 즐거운 이야기 소리도 듣고, 형의 가게에서
인간인척 모자를 쓰고 핫도그도 사먹었지요. 하마터면 모자가 벗겨져
큰일 날뻔했지만, 형은 친절한 인간이였어요.

 
???? 밤이와 쥐는 핫도그를 반씩 나누어 먹으며 이야기 나누었지요.
’다양한 밤이 있구나.‘ 밤이가 말하자, 쥐도 잠시 생각하더니 고개를
끄덕였어요. ’다양한 인간이 있구나.‘
 
 
???? 밤이는 쥐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불 꺼진 방은 새까맣고,
미리의 작은 숨소리만 들릴 뿐 조용했지요. 그리고 밤이와 쥐는 몸을
찰싹 붙이고 누웠어요. 쥐는 놀랐어요. 왜냐하면 이렇게 따뜻하고
부드럽고 기분 좋은 곳은 처음이기 때문이에요.
”밤이야, 밤은 멋지구나.”
 
 
?? 여러분의 밤은 어떤 시간인가요? 새까맣고 조용하고 졸린 밤?
아니면 눈부시고 시끄럽고 맛있는 밤? 저의 밤은 반반인데요. 조용하고 맛있는 밤이랍니다. 여러분의 밤이 궁금하네요.????
   
 
?? 책을 읽고 든 생각

?? 쥐와 고양이는 앙숙이다? 아니야! 누구든 친구가 될 수 있어!
?? 선입견을 버리고 세상을 바라보면 보지 못한 것들을 볼 수 있어!
?? 아직 내가 알지 못한 세계도 많이 있겠구나!
?? ‘낯선’이라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직접 경험하고 부딪혀 보자!
 
 
??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동화, ‘밤이와 밤’
새로운 밤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이 동화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이 서평은 인북(@inbook_py )출판사의 서평단 모집에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을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 #기록 #서평단 #책리뷰 #밤이와밤 #인북 #고양이 #쥐 #동화책 #적극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하는가영


r*********5 2024.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추천 [ 밤이와 밤]/ 아사노 마스미 작가 / 인북
"그림책 추천 [ 밤이와 밤]/ 아사노 마스미 작가 / 인북 " 내용보기
#그림책추천#동그리책장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글. 아사노 마스미  / 그림. 요시무라 메구 옮김. 이진아 동그란 눈을 뜨며 고양이는 무엇을 보고 있는 걸까?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바라보는 것을 상상하며 책장을 넘깁니다.밤은 어떤 곳일까?낯선 세계는 무서운 것이 아니야직접 경험해 보면 알 수 있는 다채로움줄거리...까만 고양이 밤이는 남자아이예요.미리의 집에서 함께
"그림책 추천 [ 밤이와 밤]/ 아사노 마스미 작가 / 인북 " 내용보기

#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글. 아사노 마스미  / 그림. 요시무라 메구 

옮김. 이진아 



동그란 눈을 뜨며 고양이는 무엇을 보고 있는 걸까?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바라보는 것을 상상하며 책장을 넘깁니다.



밤은 어떤 곳일까?

낯선 세계는 무서운 것이 아니야

직접 경험해 보면 알 수 있는 다채로움





줄거리...

까만 고양이 밤이는 남자아이예요.

미리의 집에서 함께 살고 있어요.


"달님과 똑같은 이 커다란 눈 좀 봐!"


밤이는 무슨 말인지 몰랐어요. 어느 날 밤에 작은 쥐를 만나면서 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는 밤이에게는 그저 상상할 수 없는 이야기뿐이었죠. 쥐를 따라 밤거리를 나가기로 했어요.


달을 본 순간 너무나 예뻐서 꼬리가 살랑살랑 흔들렸어요. "봤지? 밤은 눈부시다니까."


이어서 향한 곳은 밤거리였어요. 어느새 배가 고파진 밤이는 맛있는 냄새가 나는 곳을 갔더니 소시지를 굽는 작은 포장마차가 보였어요. 쥐는 밤이에게 들키지 않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지요.


밤이는 쥐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쥐가 말하는 밤과 밤이가 말하는 밤을 이야기 나누며 어느새 스르륵 잠이 들었어요.

.

.

.

밤은 어떤 곳일까요? 


<밤이와 밤>을 읽고...

밤은 늘 어둡고 고요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을 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은 늦은 밤에 대한 경험이 없기에 무서움이 먼저 생각날 것 같아요. 낯선 곳에 대한 생각을 바뀔 수 있다는 걸 그림책을 통해 이야기해줍니다.


상상만으로 생각하는 밤을 직접 경험해 본다면 나의 눈과 마음으로 느껴지는 세상이 따로 있다는 것을요.


그리고 앙숙관계로만 그려진 고양이와 쥐의 만남도 아이들의 시선에 흥미로울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귀여운 동물이 주고받은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t*******4 2024.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밤이와 밤/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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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의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까만 고양이 밤이는 남자아이입니다. 밤이가 동그랗게 뜬 눈으로 마리를 올려다보면 밤이의 커다랗고 빛나는 눈은 밤하늘에 달님 같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밤이는 그게 무슨 뜻인지 잘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밤이는 집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었기에 방에 있는 작은 창으로 보이는 작은 밤 하늘 조금만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밤이가 낮잠
"밤이와 밤/인북" 내용보기
미리의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까만 고양이 밤이는 남자아이입니다. 밤이가 동그랗게 뜬 눈으로 마리를 올려다보면 밤이의 커다랗고 빛나는 눈은 밤하늘에 달님 같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밤이는 그게 무슨 뜻인지 잘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밤이는 집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었기에 방에 있는 작은 창으로 보이는 작은 밤 하늘 조금만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밤이가 낮잠을 자고 있는데 창문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살펴보니 작은 쥐가 벽에 끼어 있었고 밤이는 벽을 긁어대 간신히 쥐를 구해주었습니다. 밤이와 쥐는 친구가 되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밤은 새까맣고, 조용하고, 졸린 거잖아?" 밤이가 말하자 쥐가 말했습니다. "밤은 눈부시고, 시끄럽고, 맛있는 거야."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는 밤이와 집에서 살아 본 적이 없는 쥐가 서로의 이야기를 이해할 수 없는 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날 밤, 밤이는 쥐와 함께 태어나 처음으로 방 창문을 넘어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밤이가 보게 되는 밤은 어떤 모습일까요? <밤이와 밤>은 고양이와 쥐가 친구가 된다는 일반적이지 않은 이야기로 시작되는 그림책입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둘은 자신이 아는 밤을 상대방에게 보여주고 싶어 합니다. 낯선 세계로 끌어주는 친구가 있다면 두려움을 이기고 그 손을 잡고 한발 내디딜 수 있겠습니다. 사랑스럽고 따스한 일러스트가 보는 내내 눈을 즐겁게 하고 두 친구의 우정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밤이와 밤>은 MOE 창작 그림책 그랑프리 수상 작가들인 저자들이 함께 만든 두 번째 작품입니다. 직접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도전해 보는 자세를 가져야겠다는 교훈을 주는 그림책으로 아이와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위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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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 2024.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밤이와 밤/ 아사노 마스미/ 인북
"밤이와 밤/ 아사노 마스미/ 인북" 내용보기
아사노 마스미가 글을 쓰고 요시무라 메구가 그림을 그린 귀여운 아기고양이가 나오는 그림책을 읽어보았다. 제목은 <밤이와 밤>이다.어렸을 때 부터 집 안에만 있었단 까만 고양이 '밤'이는 우연히 생쥐를 구해주게 되고 곧 친구가 된다. 그리고 밤이와 쥐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그 중 생쥐가 들려주는 바깥의 '밤'에 대한 설명이 밤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새까맣고 조용하
"밤이와 밤/ 아사노 마스미/ 인북" 내용보기

아사노 마스미가 글을 쓰고 요시무라 메구가 그림을 그린 귀여운 아기고양이가 나오는 그림책을 읽어보았다. 제목은 <밤이와 밤>이다.


어렸을 때 부터 집 안에만 있었단 까만 고양이 '밤'이는 우연히 생쥐를 구해주게 되고 곧 친구가 된다. 그리고 밤이와 쥐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그 중 생쥐가 들려주는 바깥의 '밤'에 대한 설명이 밤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새까맣고 조용하고 졸린 안의 밤과는 다르게 눈부시고, 시끄럽고, 맛있다는 바깥의 밤. 호기심이 생긴 밤이는 생쥐와 함께 몰래 바깥으로 나가게 된다. 이 둘은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 그리고 과연 집으로 다시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을까?


<밤이와 밤>은 보라색 꽃과 검은 고양이가 그려진 표지가 예뻐서 바로 집어들어 읽게 되었다. 책 표지처럼 귀염뽀짝한 고양이가 페이지를 넘기는 내내 나와 흐믓한 미소를 감출 수 없었다. '아기고양이의 모험'이라는 내용 또한 너무 사랑스러웠다.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점차 성장해가는 검은 고양이 밤이의 모습을 보며 마치 아이들의 커 가는 모습을 보는 듯 즐거웠다. 아이들도 이 책을 무척이나 좋아할 것 같다. 자녀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생각하는 진짜 밤은 어떤 것인지, 만약 내가 밤이라면 어떤 모험을 했을 것 같은지 등의 질문을 해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아도 좋을 것 같다. 자기 전에 아이와 읽기 좋은 사랑스러운 그림책으로 추천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4 2024.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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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와 밤 도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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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북 출판사에서 나온 밤이와 밤 그림책은 낯설고 무서운 곳일 수가 있는 어둠을 낯선 세상에 대한 다채로움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책이었어요♬♬♪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한 선입견이 실제로는 얼마나 다를 수 있는지와 직접 경험해 보면 나의 눈과 마음으로 느껴지는 세상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그림책이었네요~ㅎㅎㅎ 밤이와 밤 그림책의 저자인 아사노 마스미와 요시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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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북 출판사에서 나온 밤이와 밤 그림책은 낯설고 무서운 곳일 수가 있는 어둠을 낯선 세상에 대한 다채로움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책이었어요♬♬♪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한 선입견이 실제로는 얼마나 다를 수 있는지와 직접 경험해 보면 나의 눈과 마음으로 느껴지는 세상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그림책이었네요~ㅎㅎㅎ 밤이와 밤 그림책의 저자인 아사노 마스미와 요시무라 메구(그림)의 공저는 제7회 MOE 창작 그림책 그랑프리를 수상한 《꼬마 종지》에 이어 이것이 두 번째 작품이라고 해요~^^ 귀여운 동물들을 통해 따뜻하고, 포근한 이야기로 새로운 세상을 이야기하고 있는 내용이었어요♪♪♬ 


인북 출판사에서 나온 밤이와 밤 그림책의 줄거리는 가까운 곳에 있지만 가까울 수 없는 두 동물이 우연히 친구가 되면서 쥐를 통해 새로운 세상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쥐가 말한 밤의 세상은 눈부시고, 시끄럽고, 맛있는 곳이라고 하는데, 서로가 알고 있는 밤의 세계를 이야기하지만 전혀 다른 밤의 풍경을 접하면서 직접 창문을 넘어서 눈으로 경험한 다채로움이 느껴지는 밤의 세상을 알아가는 내용이었어요♥♥♥ 섬세하면서 귀여운 그림으로 그려진 두 동물의 아름다운 밤의 풍경을 잘 묘사하고 있었고, 그림책의 스토리가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네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고, 낯선 세상이라 할지라도 용기를 가지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교훈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어요~ㅎㅎ





f********s 2024.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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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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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불빛느낌 가득한 책을 만났어요.생쥐와 고양이의 아름다운 이야기 일 것 같아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펼쳤어요.까만 고양이 이름이 밤이입니다.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여자아이가 사랑 가득한 손길로 검은 고양이를 어루만지고 있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져옵니다. 고양이의 색이 밤 하늘 색이라며 밤이라고 이름을 지어줍니다. 낮에 보이는 하늘색만 생각했는데 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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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불빛느낌 가득한 책을 만났어요.
생쥐와 고양이의 아름다운 이야기 일 것 같아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펼쳤어요.
까만 고양이 이름이 밤이입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여자아이가 사랑 가득한 손길로 검은 고양이를 어루만지고 있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져옵니다. 고양이의 색이 밤 하늘 색이라며 밤이라고 이름을 지어줍니다. 낮에 보이는 하늘색만 생각했는데 밤 하늘에도 색이 있었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깨닫게 되었어요. 깜깜한 밤하늘은 색이 없다고만 생각했었거든요.

창문틈 사이 생쥐가 끼어있었는데 고양이가 도와주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고양이가 생쥐를 잡아야 하는데 도와준다니 정말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생쥐가 알고 있는 밤을 고양이 밤이에게 이야기 해주고 한번도 밖에 나가보지 않은 밤이는 어떤 세상일지 궁금해합니다.
밤이의 호기심 가득한 표정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둘은 밤 거리를 함께 나섭니다. 그림 속에서 소리가 느껴집니다.
처음 본 밤의 풍경을 밤이는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람인 척 모자를 쓴 밤이의 모습에 고양이인 걸 들킬까 조마조마 했는데 핫도그 구입에 성공합니다.
둘은 맛있게 나누어 먹고 고양이의 집으로 돌아가 포근한 잠자리에서 잠이 들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서로의 생활공간을 소개하며 다니는 모습이 시골쥐와 서울쥐 생각도 나고 큰 위기상황 없이 이야기가 전개되어 편하게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마음 따뜻해지는 그림책으로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밤이와밤 #아사노마스미 #요시무라메구 #인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n****5 2024.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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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와 밤, 진짜 밤은 어떤 걸까?
"밤이와 밤, 진짜 밤은 어떤 걸까?" 내용보기
언제부터 인지 아이가 어두운 밤을 조금 무서워하게 되었습니다. 깜깜해서 앞이 안 보이니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어서일까요? 책의 표지를 보니 귀여운 까만 고양이와 생쥐가 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아이와 밤에 대해서 같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읽어 보았습니다.여자아이 미리가 아기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 이름은 '밤이'입니다.밤이는
"밤이와 밤, 진짜 밤은 어떤 걸까?" 내용보기
언제부터 인지 아이가 어두운 밤을 조금 무서워하게 되었습니다. 깜깜해서 앞이 안 보이니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어서일까요? 

책의 표지를 보니 귀여운 까만 고양이와 생쥐가 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아이와 밤에 대해서 같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읽어 보았습니다.


여자아이 미리가 아기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 이름은 '밤이'입니다.
밤이는 밤하늘 같은 색을 가졌고, 달님 같은 커다란 눈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밤이는 집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어 밤하늘이 어떤지 달님이 어떤지 알지 못합니다.

어느 날 밤이는 집 창문에 끼어 있는 생쥐를 구해주게 되고 둘은 친구가 됩니다. 밤이와 쥐는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밤이는 쥐가 이야기해 주는 밤거리 이야기에 관심을 보입니다

밤은 새까맣고, 조용하고, 졸린 거잖아?

밤이가 말하는 밤입니다

밤은 눈부시고, 시끄럽고, 맛있는 거야.

쥐가 말하는 밤입니다

밤이와 쥐가 말하는 밤은 같은 건가요?
많이 달라 보입니다.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는 밤이와 집에서 살아본 적이 없는 쥐는 서로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밤이와 쥐는 서로가 알고 있는 밤을 소개해 줍니다.


이 책은 표지에서부터 귀여운 고양이가 시선을 뺐습니다. 까만 몸에 호기심 어린 동그란 눈을 가진 고양이를 아이도 귀여워하네요.
아이들은 몇 번이고 몇 십 번이고 같은 책을 읽어줘야 해서 제가 보기에 귀엽고 이쁜 책을 좋아합니다. 그림이 못생기면 읽어주기 힘듭니다.

같은 '밤'을 가지고 다르게 인식하는 아기 고양이와 쥐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자신을 먹지 않냐며 궁금해하는 생쥐와 고양이가 친구가 되는 과정도 즐겁습니다.

책을 읽고 아이와 대화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짜 밤은 어떤 걸까?

엄마의 밤은 육퇴란다 


w******l 2024.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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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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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밤, 커다란 눈으로 창밖을 내다보는 까만 고양이는 밤하늘과 같은 색이라서 밤이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표지 그림부터 너무 예뻐서 고양이를 좋아하는 딸아이에게 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어두운 밤을 무서워해서 혼자 자기 어려운 딸아이와 읽고 싶었던 책 <밤이와 밤>을 소개합니다.집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어서 바깥 세상이라고는 방에 있는 창문으로 바라보는 게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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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밤, 커다란 눈으로 창밖을 내다보는 까만 고양이는 밤하늘과 같은 색이라서 밤이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표지 그림부터 너무 예뻐서 고양이를 좋아하는 딸아이에게 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어두운 밤을 무서워해서 혼자 자기 어려운 딸아이와 읽고 싶었던 책 <밤이와 밤>을 소개합니다.

집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어서 바깥 세상이라고는 방에 있는 창문으로 바라보는 게 전부인 밤이. 그런 밤이는 밤을 새까맣고 조용하고 졸린 거라고 말합니다. 밤이가 구해 준, 집에서 살아본 적이 없는 쥐는 밤을 눈부시고 시끄럽고 맛있는 거라고 합니다. 그렇게 서로 다른 둘은 각자 알고 있던 밤을 함께 경험해 봅니다.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밤거리. 밤이는 아주 높은 시계탑에서 눈부신 달님을 보고, 넓은 길거리에서 시끌벅적한 모습을 보고, 좁은 뒷골목에서 맛있는 핫도그를 맛봅니다. 딸아이는 캄캄한 밤에 밖으로 나간 밤이가 무서웠을 것 같다고 얘기하네요. 아마 처음에는 두려웠을지도 모르지만, 쥐와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새로운 경험을 할수록 놀랍고도 흥미로웠을 것 같습니다.


내가 직접 겪어보지 못하면 알 수 없지만, 익숙하지 않고 낯선 세상이라도 용기 내어 본다면 재미있는 일들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무서워서 할 수 없다고 지레 겁먹지 말고, 할 수 있는 한 넓은 세상의 많은 것들을 경험해 보면 좋겠습니다.




밤에 대해 처음 보는 게 정말 많았던 밤이와 무서운 인간 말고도 다양한 인간이 있다는 걸 알게 된 쥐. 새까만 방, 조용한 잠자리로 돌아와 단잠에 빠집니다. <밤이와 밤>에서는 밤을 무섭거나 나쁜 게 아니라 캄캄하고 눈부시고, 조용하고 시끄러운 상반된 이미지로 표현했습니다. 어두운 밤을 무섭다고만 생각하는 아이에게 낯선 세계는 무서운 게 아니라고 알려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고양이 밤이와 쥐의 모습을 귀엽고 예쁘게 잘 그렸고, 담벼락의 꽃이나 밤거리의 건물, 맛깔스러워 보이는 핫도그까지 그림이 맘에 듭니다. 가릉가릉, 영차, 쫑긋, 살랑살랑, 꼬르륵 등 소리나 모양을 나타내는 말도 많이 나오고, 높고 넓고 좁은 등 공간이나 위치와 관련한 표현도 나와서 아이 혼자 읽기에도 엄마가 읽어 주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밤이와 밤>은 작가 아사노 마스미와 요시무라 메구가 함께 만든 두 번째 책입니다. 첫 번째 책인 <꼬마 종지>가 제 7회 MOE 창작 그림책 그랑프리 수상작이라고 하니 한번 읽어 보고 싶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d****k 2024.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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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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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면 몸이 까맣고 눈동자는 크고 빛나는 귀여운 고양이 한 마리가 나옵니다. 귀는 쫑긋 두 발은 창가에 놓고 눈을 아주 크게 뜨고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어요. 무서운 것을 보았을까? 아니면 누군가와 눈이 마주친 걸까? 왜 이런 표정을 짓고 있는지 너무 궁금해지더라고요. 미리라는 아이의 밝은 집에서 바깥 세상에 대해 전혀 모른채 집에서만 잘 보살핌을 받는 밤이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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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면 몸이 까맣고 눈동자는 크고 빛나는 귀여운 고양이 한 마리가 나옵니다. 귀는 쫑긋 두 발은 창가에 놓고 눈을 아주 크게 뜨고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어요. 무서운 것을 보았을까? 아니면 누군가와 눈이 마주친 걸까? 왜 이런 표정을 짓고 있는지 너무 궁금해지더라고요.


미리라는 아이의 밝은 집에서 바깥 세상에 대해 전혀 모른채 집에서만 잘 보살핌을 받는 밤이라는 이름을 가진 검은 고양이. 온몸의 털이 까매서 이름이 밤이였어요. 집 밖에를 나간 적이 없어서 조용하고 깜깜한 안정적인 집만 알고 있던 밤이에게 우연히 갑자기 창틀에서 만나게 된 쥐 친구.

그 설정도 너무 귀엽더라고요. 고양이와 쥐가 사이좋은 친구가 되다니요. 고양이와 쥐 하면 항상 톰과 제리가 생각나서 서로 으르렁대는 앙숙 같은 관계가 늘 먼저 생각이 나는데^^;

바깥 생활만 하던 친구 쥐는 밤이에게 멋진 밤을 보여주기로 합니다. 빛나고 생동감 넘치고 시끄러운 그런 밤이요. 밤이에게는 진짜 낯선 광경이었지요.

서로에게 다른 밤을 보여준 고양이와 쥐

결국 밤이의 보금자리에서 사이좋게 서로에게 온기를 나눠주면서 잠이 들었어요. 서로 다른 경험을 가진 둘이 친해지기 사실 어려운데 서로를 이해하면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보기 좋은 모습이 밤을 더 따뜻하고 포근하게 느껴지게 하는 것 같았어요.

저도 살아가면서 내가 알지 못하는 경험하지 못했던 낯선 상황들이 오면 겁먹고 피하고만 싶은데 그러지 말고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공감하는 그런 마음을

언제 어디서든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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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4.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