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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바지 안 입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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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안 입을래요!아이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말하는 시기부터 조금씩 엄마와 실랑이를 벌이게 되는 것 같아요.꺼내 놓은 옷이 입기 싫어 떼를 쓴다던지 아님 계절과 반대되는 옷이나 신발을 신고 꺼내서 신고 가겠다고 해서 정신없는 아침을 더 정신없이 만들어 버리곤 하죠ㅠㅠ주변에서 우리 아이 유춘긴가봐 하는 소리만 들어봤지,저희집 아이에게도 유춘기가 왔나봅니다.패션에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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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안 입을래요!

아이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말하는 시기부터 조금씩 엄마와 실랑이를 벌이게 되는 것 같아요.꺼내 놓은 옷이 입기 싫어 떼를 쓴다던지 아님 계절과 반대되는 옷이나 신발을 신고 꺼내서 신고 가겠다고 해서 정신없는 아침을 더 정신없이 만들어 버리곤 하죠ㅠㅠ주변에서 우리 아이 유춘긴가봐 하는 소리만 들어봤지,저희집 아이에게도 유춘기가 왔나봅니다.

패션에 민감한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특히 옷으로 전쟁을 많이 치르지요.이 그림책의 주인공 파블로도 바지를 안 입겠다며 아빠와 특별한 날 아침에 실랑이를 벌이는 내용의 그림책이랍니다.엄마 입장에서는 아침이 제일 정신없고 바쁘니 아이의 입장을 생각하고 기다려 줄 여유가 없어서 늘 빨리해 라고 다그치기만 했었는데,그림책을 읽다보니 새삼 느껴지는게 많더라구요.파블로는 아침에 팬케이크가 먹고 싶었는데, 아빠는 시간 없다며 시리얼을 먹으라고 하죠. 아마 이때부터 파블로는 심술이 나지 않았을까 싶어요.그런데도 아빠의 이어지는 잔소리에 "네"라고 대답하며 움직여요.아빠의 잔소리에 반항을 할 법도 한데, 그러진 않더라구요.
늦었다며 바지를 입으라는 말에 파블로는 아빠에게 바지 입기 싫어요부터 시작해서 바지는 이렇게 입어도 돼요?라는 질문을 계속 해요.아빠는 그런 파블로의 질문에 화도 내지 않고 답을 해 줘요. 그리고 특별한 장소에 어울리는 옷을 입고 가야한다며 설득을 하죠.아빠의 노력이 통했던 건지 파블로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바지를 입었는데 정작 아빠가 바지를 입지 않았더라구요 .여기서 아이도 저도 웃음이 빵 터졌어요.사실 아빠의 입장이 이해가 많이 되었거든요.부모라면 다들 이런 상황 한번씩 겪어봤을 거예요.바지를 입고 간 파티장에서 두 사람은 어땠을까요?신나게 놀았을까요?

파블로의 아빠는 정말 대단한 인내심의 소유자예요ㅋ
저라면 한 두번 대꾸해주다가 폭발했을 것 같은데,
파블로의 아빠분은 엉뚱한 질문에도 화를 안 내고 차분하게 설명까지 해 줄 수 있는지 본 받아야겠다 싶었어요.그런데 그렇게 인내심이 대단하고 여유까지 있으신데,왜 파블로에게 싫은 이유를 묻지를 않았는지가 궁금하더라구요.이유를 물어보았으면 엉뚱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절약하고 빨리 파티장에 갈 수 있었을 텐데 말이예요~^^
어리다고 불평불만이 없는 건 아니니 때로는 아이의 말과 행동을 좀 더 집중해서 들어보고 관찰 할 필요가 있겠다 싶었어요.^^

아이보다 부모가 읽으면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았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h*******l 2023.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지 안 입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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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지..라고 생각하는찰나 또... 티격태격.. 거리는 아이와 부모의 관계...!!! 뭔가 잘 나가다가 삐걱거리는 매일매일.. 눈뜨자마자 시작된다... 안일어날거야 세수안해 밥안먹어 등등.... 어떻게하면 일어날거야 세수할거야 밥먹을거야...ㅜㅜㅜㅜㅜ 난... 하나도 이렇게 힘든데...ㅜ 정말 각자의 집에서 아침마다 아이들과 고군분투하는 부모님들 정말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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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지..라고 생각하는찰나

또... 티격태격.. 거리는 아이와 부모의 관계...!!!

뭔가 잘 나가다가 삐걱거리는 매일매일..

눈뜨자마자 시작된다... 안일어날거야 세수안해 밥안먹어 등등....

어떻게하면 일어날거야 세수할거야 밥먹을거야...ㅜㅜㅜㅜㅜ

난... 하나도 이렇게 힘든데...ㅜ

정말 각자의 집에서 아침마다 아이들과 고군분투하는 부모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래서말인지... 이책제목... 제목부터가 스트레스 유발인데..?싶다가도

저럴때 어떻게 하면 좋을려나... 싶어 한장 두장 넘기다보면서

아하...!! 아차차....!!!하게되는 아이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매순간들이

롤러코스터를타듯 촤라락 연결되어있다!!^^;;;;;

바지를 단순히 입기 싫은건 이해한다

단지.. 내마음에 여유가있을때만말이다....

바쁠땐 묻지도따지지도않고 바로 입어!!!!!!라고 내 목소리가 돌진하지만;;;

사실 아이들이 안한다는거에는 다 이유가있다...!!

시작은 호기롭다 아니 무척즐겁다^^

파티를 가게되는 날 아침이다^^ (우리딸도 주에 한번 딱 원하는옷을 입고갈수있는 날에는

어찌나 기상도잘하고 세수도척척 밥도척척먹는지...ㅎㅎㅎ 우리집의 모습을 보는것같았다..ㅎㅎㅎ)

그러나!!! 핫케익이먹고싶다는 아들의 요청에 아빠는 거절을한다...!!!

보통 이런경우는 흔한 상황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시발점이된다..!!

책속 주인공 아드님과 아빠의 설득과 대화를 통해 여기까지왔다...

바지를 입어야만하는 이유!!! 바지를 입히기위해서 모든 방법을 동원하기 시작한다..

사실.. 화를 안내는 아빠의 모습이 안담겨있는것 만으로도 그래도 좋은아빠 노력하는 아빠다 생각이 들었다^^

아빠의 설명과 설득에도 아드님은 전혀 입을생각이 없어보이는것이 느껴지는

아빠의 모습을보아라... 마치... 한판승부에서 패배한듯한... 모습이다...!!!ㅎㅎㅎ

이런 모습하나하나를 잘 살려서 그림으로 실어놓아서 아이와 부모가 읽으면서 내적인 재미를 느끼기 좋다..ㅎ

결국.... 바빠서 팬케익도 못먹고 서둘러 준비한다했는데

바지안입는것으로 입씨름을하다가 결국 촉박해진시간에 아빠는 뭐라도 입어라는 엄포(?)를 놓는다..하하ㅎㅎㅎ

어느집이던 한번쯤음 겪게되는 에피소드인것같은 상황이 그림책속에서

자연스럽게 아이와 부모의 모습을 투영하여 보여주는것이.. 어떤말을 듣고싶은지.. 아이와 함께 대화하기..

나는 어떻게 아이에게대하는지..관찰할수있는 또한 반성하게되는 육아전쟁(?)그림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h*********9 2023.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지 안 입을래요! (현실 육아 모두가 공감할 현실적인 그림책)
"바지 안 입을래요! (현실 육아 모두가 공감할 현실적인 그림책)" 내용보기
오늘은 특별한 날. 파블로의 친척들이 모두 모여 야외에서 파티를 하기로 했어요. 부랴부랴 아침잠을 뒤로 한 채 파블로는 외출 준비를 하죠. 아침도 먹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모든 준비는 끝! 옷만 입으면 되는데...     "바지 안 입을래요!"     바지를 입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파블로에게 외출할 때는 바지를 꼭 입어야 한다고 아빠가 타이릅니다. 하지만 파블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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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 날. 파블로의 친척들이 모두 모여 야외에서 파티를 하기로 했어요. 부랴부랴 아침잠을 뒤로 한 채 파블로는 외출 준비를 하죠. 아침도 먹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모든 준비는 끝!

옷만 입으면 되는데...

 

 

"바지 안 입을래요!"

 


 

바지를 입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파블로에게 외출할 때는 바지를 꼭 입어야 한다고 아빠가 타이릅니다. 하지만 파블로는 아빠 말을 듣지 않고 계속 고집을 부리죠.

 

파블로 모습에서 저희 아이가 보이네요. 입만 열면 싫어요! 안 해요! 왜요? 3단 콤보에 갑자기 술래잡기하듯이 도망가거나 목이 아프니 물을 먹고 온다고 시간을 끌거든요.. 막무가내로 행동하고 꼼수 아닌 꼼수를 그렇게 부린답니다;;;

 


 

파티 시간에 늦을까 노심초사한 아빠는 파블로의 고집을 계속 받아줄 수가 없었어요.

 

"그만해라 파블로!"

"아무거나 입고 빨리 가야 해!"

"늦겠어!"

 

파블로 옷을 입히기 위해 정신없이 준비하다 보니 아빠도 바지를...???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의 모습에서 제 모습이 보이네요...ㅠㅠ 저도 챙긴다고 준비하다 보면 가끔 깜박깜박할 때가 있거든요. 챙겨야 하는데 깜박하거나 내가 뭘 챙겨야 할지 생각도 나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답니다ㅠㅠ

 


 

아침마다 전쟁인 저희 집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나온 줄 알았어요. 현실 육아에서 나오는 현실적인 그림책이라 공감이 많이 가더라고요. 생각지도 못 한 반전에서 깜짝 놀랐네요. 아이와 재미있게 봤어요.

 


 

j*******4 2023.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의 태도 아이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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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안입을래요 / 국민서관 / 제이컵그랜트 /신수진옮김바쁜 아침 때론 추워진 날때론 특별한 날이 옷을 반드시 입으면 좋겠지만안 입겠다고 선언하는 아이들과의 이야기 한번쯤있나요? 제게도 있습니다.여기 나오는 아빠처럼 설명하고 또 설명하고설득해서 입고 갔던적도 있습니다.여기 그림책 주인공은 파티가 있는 특별한 아침을 맞이합니다.이 앞부분을 보고 그림책으로 부모교육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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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안입을래요 / 국민서관 / 제이컵그랜트 /신수진옮김

바쁜 아침
때론 추워진 날
때론 특별한 날

이 옷을 반드시 입으면 좋겠지만

안 입겠다고 선언하는 아이들과의 이야기 한번쯤있나요?


제게도 있습니다.
여기 나오는 아빠처럼 설명하고 또 설명하고
설득해서 입고 갔던적도 있습니다.


여기 그림책 주인공은

파티가 있는 특별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이 앞부분을 보고 그림책으로 부모교육 받는 기분...

아침부터 주인공의 이야기기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아빠는 들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아니라
그 상황에 그럴 수 뿐이 없었다고 말할겁니다.

아침에 팬케이크가 먹고 싶어요.

아빠는 시간이 모자르다면서 오트밀을 귄유합니다.

적어도 한번은 무엇 때문에 먹고 싶냐
물어봐주면 좋았을텐데

그 뒤로 아빠의 요구사항만 많아집니다.

일방적인 아빠의 이야기만 있는 것이죠.

싱크대에 그릇 넣었니?

이 닦았어?

상호작용이 아닌 아빠의 이야기만 가득합니다.

바쁜 파티 아침이라서 그랬을까요?

아이의 의사는 그 어디에도 표현되지 않았습니다.

수동적인 네라는 대답만 있을뿐

아이는 정작 중요한 그 순간
자신이 선택한 옷이 아닌 아빠의 선택으로
골라진 바지를 안입겠다고 합니다.

바지 안 입을래요.라고 말합니다.

아마 자신만의 최소한 반항이였을 수도..

아니면 왜 내게만 요구사항이 많아
나도 아빠의 이야기 듣지 않겠어라고
자신만의 주장을 펼칩니다.

특별한 날
그것도

바지를 안입겠다고 이야기합니다.

부모의 힘이 과하면
어느 순간 아이가 힘을 행사하려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 자녀간의 힘의 이야기는 중요합니다.

바지를 안입겠다는 아이와
입히려는 아빠

그 사이 아빠는 아이에게 갖은 이야기로
설득합니다.

아빠의 이야기에 반박에 자기 주장의 논리를 세웁니다.

결국
어찌되었을까요?

바지를 입고 파티에 갔을까요?
바지를 안입고 갔을까요?

마지막이 주는 의미는
결국 모든 부모에게 하는 이야기 같았습니다.

많은 부모들이 허용과 수용을 차이를 헷갈려합니다.

이 두부분의 균형이 아이의 자율성에 많은 영향을
미치거든요

이 아빠를 통해서
부모의 모습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바지안입을래요
#국민서관
#제이컵그랜트
#신수진옮김
#부모교육
#자기주장
#자율성
#아이발당
#부모의태도
#부모역할
#부모교육그림책
l*******7 2023.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지 안 입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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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옷으로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 없으신가요?? 오늘은 이 옷입기 싫어, 치마 입고 갈꺼야 구두신을꺼야, 등등 등원준비부터 전쟁이신분들 계시죠  다행히 우리 아이들은 옷투정을 하지 않아서 옷전쟁을 하지 않지만 주변에는 꽤 많더라구요   책속의 주인공 파블로라는 친구도 바지 입기 싫다며 투정부리는 내용이랍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 !! 아빠와 파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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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옷으로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 없으신가요??

오늘은 이 옷입기 싫어, 치마 입고 갈꺼야

구두신을꺼야, 등등

등원준비부터 전쟁이신분들 계시죠 

다행히 우리 아이들은 옷투정을 하지 않아서 옷전쟁을 하지 않지만

주변에는 꽤 많더라구요

 

책속의 주인공 파블로라는 친구도 바지 입기 싫다며

투정부리는 내용이랍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 !! 아빠와 파블로는 파티하는 날이라 준비해야해요

팬케이크달라는 파블로말에 시간이 없다며 오트밀 먹자고 아빠가 말해요

 

싱크대에 그릇 넣었지 

이는? 닦았어 

화장실 다녀왔지 

손도 씻어야 한다

좋아 이제 옷만 입으면 끝이야

일방적인 아빠의 말만 나오죠

 

살짝 뜨끔했어요 

아침마다 명령조로 말하게 되는 풍경이 꼭 우리집 같았거든요

 

그렇게 파블로는 바지를 입지 않겠다 소리칩니다.

약간 자기 방어? 반항을 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바지를 입어야하는 이유를 설명하기 시작하는 아빠

파블로는 계속 자기 나름 방식대로 되묻죠

이렇게 입어도 되요 

아니면 이렇게는요 

뒤집어 입어도 되요 

그럼 고양이도 입고, 개도 입고...

결국 아빠는 파티에 늦겠다며 출발해야하니

어서 입으라고 화내며 소리칩니다.

 

오잉 

아빠야말로 바지 안 입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아빠와 파블로 둘다 바지를 입고 외출을 합니다.

파티는 시작했겠지만 이해해줄꺼라며 파티장소로 향해요

 

파티장소 보이시나요????

이런 ㅋㅋㅋㅋㅋㅋ

파블로는 말합니다

거봐요!! 바지 안입는다고 했잖아요~~~~~

반전의 그림책이였어요 :)

흔히 가정에서 일어날법한 상황을

재미있게 그려진 그림책이라 아이도 저도 깔깔거리며 읽어봤어요

 

국민서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국민서관 #바지안입을래요 #그림책 #유아동

#바지 #옷입히기전쟁 #싫어요 #안해요 #고집불통 #유춘기 #현실육아

이달의 사락 y**********7 2023.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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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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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안 입을래요!호기롭게 서서 "바지 안 입을래요!" 라고 하는 파블로.이런 경험 ~~ 저는 없어요ㅋㅋ만약 바쁜데 이렇게 옷을 안입고 계속 질문을 하면 설명하다 하다 하다~ 저는 소리를 빼액~ 지르거나 으름장을 놓았을텐데 파블로의 아버지는 대단한 인내심의 소유자라 생각합니다^^그림을 차근차근 다시 살펴보았지만 어디에도 엄마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 것을 보면 한부모 가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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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안 입을래요!


호기롭게 서서 "바지 안 입을래요!" 라고 하는 파블로.
이런 경험 ~~ 저는 없어요ㅋㅋ

만약 바쁜데 이렇게 옷을 안입고 계속 질문을 하면 설명하다 하다 하다~ 저는 소리를 빼액~ 지르거나 으름장을 놓았을텐데 파블로의 아버지는 대단한 인내심의 소유자라 생각합니다^^

그림을 차근차근 다시 살펴보았지만 어디에도 엄마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 것을 보면 한부모 가정인 것 같아요.
이모에 대한 언급도 없고 고모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추측해 보았습니다 헤헤


파블로는 아빠 말을 잘 듣는 어린이인 것 같아요.
오트밀말구 팬케이크 주세요! 라고 충분히 징징거릴수도 있는데 파블로는 싫지만 받아들여요.

그런데!

바지는 정말 입고싶지 않은가봐요
왜 바지를 입어야하는지 끊임없이 질문을 합니다.

아빠는 파블로의 눈높이에 맞게 질문마다 대답을 해줍니다
바지의 기능성과 직업군까지 설득력있게 말해주는 아빠
육아만랩의 아빠임이 느껴집니다^^

파블로의 아빠는 계속 참을 수 있을까요?
파블로는 바지를 입고 파티에 참석할까요?
숨겨진 반전 이야기는 상상하게되고 기분좋아집니다^^



알콩달콩 귀여운 아빠와 파블로의 이야기입니다
i********2 2023.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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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 속 이야기를 들어주고 싶어지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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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 날, 파티하는 날이래요. 아빠는 서둘러야 한다고 하죠. 그래서 파블로는 원하는 팬케이크가 아닌 오트밀도 그냥 먹고, 계속 이어지는 아빠의 잔소리에도 "네"하고 잘 따라줍니다. 너무 사랑스럽죠?이제 옷만 입으면 준비 끝입니다.그런데 파블로는 바지를 입고 십지 않대요.아빠는 바지를 입어야 하는 이유를 계속 얘기하며 파블로를 설득합니다. 파블로 또한 부전자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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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 날, 파티하는 날이래요.
아빠는 서둘러야 한다고 하죠.
그래서 파블로는 원하는 팬케이크가 아닌 오트밀도 그냥 먹고, 계속 이어지는 아빠의 잔소리에도 "네"하고 잘 따라줍니다. 너무 사랑스럽죠?
이제 옷만 입으면 준비 끝입니다.
그런데 파블로는 바지를 입고 십지 않대요.
아빠는 바지를 입어야 하는 이유를 계속 얘기하며 파블로를 설득합니다. 파블로 또한 부전자전 바지를 입지 않으려고 여러가지 이유들을 찾아냅니다.
결국 아빠는 화를 내게 되요. 파블로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바지를 입게 됩니다. 그런데 아빠의 다리가 허전해요 ㅎㅎㅎㅎ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두사람은 파티장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요?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쩌면 아빠가 더 들떠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아빠 멋져요. 저였다면 소리먼저 질렀을거에요.
그런데 아빠가 파블로에게 왜 바지를 입고 싶지 않은지 물어봤더라면 어땠을까요?
어쩌면 귀여운 파블로는 알고 있었을지도 몰라요, 반전을~~
이 도서를 읽으신분들은 아이에게 이유를 속마음을 물어봐 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아빠의 이야기속에 장소나 직업, 나라 그리고 상황에 따라 입는 옷이 다르다는 정보가 쏙쏙 들어있다는건 안비밀^^
바지안입을래요
#제이컵그랜트#신수진옮김#국민서관#도서협찬
YES마니아 : 로얄 s*****4 2023.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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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바지 안 입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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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티하는 날입니다. 파블로는 들뜬 마음에 아빠의 일어나라는 말에 눈을 번쩍 떴습니다. 아침으로 팬케이크를 먹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다는 아빠의 말에 파블로는 아쉬운 마음을 누르고 오트밀을 군말 없이 먹었습니다. 바쁜 아빠의 지시에 따라 파블로는 혼자서 이도 닦고, 화장실도 가고, 손도 씻었습니다. 이제 옷만 입으면 외출 준비 끝입니다. 모든 준비가 순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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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티하는 날입니다. 파블로는 들뜬 마음에 아빠의 일어나라는 말에 눈을 번쩍 떴습니다. 아침으로 팬케이크를 먹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다는 아빠의 말에 파블로는 아쉬운 마음을 누르고 오트밀을 군말 없이 먹었습니다. 바쁜 아빠의 지시에 따라 파블로는 혼자서 이도 닦고, 화장실도 가고, 손도 씻었습니다. 이제 옷만 입으면 외출 준비 끝입니다. 모든 준비가 순탄하게 착착 진행되던 도중, 파블로가 양손을 허리에 두르고는 당당하게 아빠를 향해 말했습니다. "바지 안 입을래요!" 확고한 아이의 의지가 표정에서 드러나고, 이 모습을 보고 당황해 순간 할 말을 잃은 아빠의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파블로는 왜 바지를 안 입겠다는 걸까요? 시간이 바쁜 아빠는 어떻게든 파블로를 설득해 바지를 입히려고 진땀을 빼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파블로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아빠의 말들을 반박하며 고집을 부립니다. 이 나이 때의 아이를 둔 가정이라면 흔히 일어나는 일상의 순간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담아낸 그림책 <바지 안 입을래요!>입니다. 그림책을 보며 아이들과 부모는 각자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더욱 이야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과연 아빠는 파블로의 바지 거부 선언을 이겨내고 바지를 입혀 파티에 갈 수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바지 안 입을래요!>를 보며 지난 경험들 중에 어떤 이유로 아이가 거부를 했던 것인지 속마음을 찬찬히 들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국민서관, #바지안입을래요, #제이컵그랜트, #그림책,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서평

 

w******g 2023.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지 안 입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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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제이컵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태어났으며 자신의 집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글을 쓰며 이야기를 완성합니다. 주로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받아들여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곤 하지요. 2014년 그림책 <SCAREDY KATE>로 데뷔 후, <CAT KNIT>, <THROUGH WITH THE ZOO> 등의 그림책을 출판했습니다. 파블로는 아빠와 함께 파티에 가기로 했어요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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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제이컵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태어났으며 자신의 집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글을 쓰며 이야기를 완성합니다. 주로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받아들여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곤 하지요. 2014년 그림책 <SCAREDY KATE>로 데뷔 후, <CAT KNIT>, <THROUGH WITH THE ZOO> 등의 그림책을 출판했습니다.

파블로는 아빠와 함께 파티에 가기로 했어요

파티에 가려면 바지를 입어야 하는데 파블로가 안 입겠다고 고집을 피우네요

바지를 포함해서 옷은 왜 입어야 할까요?

멋스럽게 보이기위해서?

안 입으면 창피하니까?

다른 사람들도 다 입으니까?

이런 것들이 이유의 전부일까요?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가 가장 큰 이유일 거 같은데 맞나요?

어른들은 아이가 뭔가를 하지 않으려고 할 때 왜? 그러는지 확인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어른의 눈으로 평가하려고 하는 거죠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 접근해서 이유를 먼저 물어보고

그 이유에 맞게 설명해주면 아이들도 빨리 수긍하고 어른의 말을 따르지 않을까요?

상상할 수 있는 다양한 옷이 존재한다 느니 하는 말, 무슨 효과가 있을까요?

모두 옷을 입어야 한다는 말에 강아지에게도 옷을 입히려고 하는 파블로~

파블로는 결국 바지를 입었는데 아빠가 깜빡~ 이런 이런~

파티 장에 도착해보니? 수영장~

바지는 안 입어도 되는데~

억지로 바지를 입은 파블로의 심정은? 파블로 아빠의 심정은? 웃기는 것도 아니고 어처구니가 없네요~

저도 삼형제 키우는 아빠로 19살 차이는 나는 여동생이 있는 오빠로 어른의 시선과 어른의 생각을 강요했던 거 같아요~

아이의 눈과 똑 같이 바라보고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우선 이유를 물어보는 습관을 가지면 어떨까요?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2 2023.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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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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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안 입을래요!               바지 안 입을래요! 제이컵 그랜트 글그림/신수진 역  국민서관     안녕하세요.  아이들이랑 외출을 하기 전에 꼭 등원전쟁을 매일 치르곤했던 경험이 있어요. 왜그렇게 옷입기를 싫어하는지요. 딱 저희 아이들과 저희 얘기를 하는 것 같은 그림책이더라구요.  바지 안 입을래요! 국민서관 준비해봤어요.       바지 안 입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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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안 입을래요!

 

 

 

 

 

 

 

바지 안 입을래요!

제이컵 그랜트 글그림/신수진 역 

국민서관

 

 

안녕하세요. 

아이들이랑 외출을 하기 전에 꼭 등원전쟁을 매일 치르곤했던 경험이 있어요. 왜그렇게 옷입기를 싫어하는지요. 딱 저희 아이들과 저희 얘기를 하는 것 같은 그림책이더라구요. 

바지 안 입을래요! 국민서관 준비해봤어요.

 

 

 

바지 안 입을래요! 국민서관 도서에서는 파티에 가야하는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로 시작되는데요. 옷을 입고 준비하자는 아빠의 말에 바지를 입지 않겠다는 아이의 말다툼으로부터 시작되죠. 바지를 입지 않겠다는 아이에게 화내지 않고 아빠는 외출하는 경우 바지를 입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줍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설명을 하다보니 저희 아이들도 어느새 바지를 입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득을 간접적으로 당하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ㅎ

 

 

 

바지를 입기 싫어하는 아이이다보니 촉감이 예민하다던지 새로운 것에 거부감이 있다던지 할 것 같은데요. 저희 아이에게도 이러한 경험이 있었다보니 아이들에게 바지 안 입을래요! 국민서관 도서를 읽어주면서 정말 낯설다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꼭 저희 이야기를 책으로 보는 것 같았는데요. 

 

 

아이들이 바지 안 입을래요! 국민서관 도서를 읽으면서 외출할 때에는 바지를 입어야한다는 이유를 간접적으로 깨달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는 등원거부 없겠어요~~ 사회를 살아가면서 이처럼 지켜야 할 예절이나 규범들이 있죠. 그런 것들을 아이들은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바지 안 입을래요! 국민서관 도서의 그림도 단순하게 그려져있는 것 같지만 다양한 색채를 사용했고 실생활과도 아이들이 자주 접할 수 있는 친숙한 분위기의 그림이다보니 아이들도 그림책을 보면서 좋아라하더라구요. 집중해서 보는 그림책이었어요. 

 

 

 

 

 

 

 

 

 

 

 

 

*본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도서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d*****d 2023.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