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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배려심 넘치는 걸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저에게는 꿈이 있어요!!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 정도 되면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여행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 관광도 좋지만 테마를 '예술'로 잡아서 주로 박물관이나 미술관, 건축물들을 둘러보는 여행으로 구성하려고 하는데 그러려면 지금부터 기반을 탄탄히 해야겠죠! 다행히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박물관과 미술관 관람을 좋아해서 이런 저런 관련 책도 틈틈 읽곤 하는데요, 특히 천재 건축가 '가우디'와 관련된 책을 읽고나더니 꼭 스페인도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 천재 건축가의 역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입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성경의 예수님, 마리아, 요셉의 가정을 의미한다고 해요. 세 개의 입구가 각각 예수님의 탄생과 수난, 영광을 의미하고 각 입구에 종탑을 네 개씩 세워 예수님의 열두 제자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해가 뜨는 동쪽은 탄생의 문이 세워져 있고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예수님을 잉태한 사실, 요셉이 아버지가 되는 장면이 담겨 있고요, 서쪽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기까지 겪은 모든 수난이 문에 새겨져 있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정문인 남문에는 에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며 거대한 장식으로 꾸며져 있고요. 성당을 가득 채우는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의 빛을 상상하니 생각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우디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돌로 새긴 성경'으로 설계했다고 합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서민들을 위해 구조와 조각, 장식 하나하나에 성경의 상징과 내용을 담았다고 하니 이 얼마나 배려심 깊은 생각인지!! 성당 건립에 평생을 바쳤지만 생전에 완성을 못보고 세상을 떠났다고 하니 그 마음이 얼마나 아쉬웠을까요. 여전히 지어지고 있는 이 성당은 2026년에야 완공될 예정이라고 하니,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에서는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실 성당도 성당이지만 전 이 책을 쓰고 그림을 그리신 박수현님의 실력도 대단한 것 같아요. 성당의 모습을 하나하나 그려나가신 그 실력에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아이와 가우디 책을 읽으면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 대해 읽고 사진을 보긴 했지만 이렇게 자세히 꼼꼼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은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용 예술 입문 책으로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국민서관>의 '걸작의 탄생' 시리즈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 시리즈가 이런 느낌이구나 알 수 있었던 기회였어요. 다른 책들은 어떤 걸작에 대해 다루고 있을지 새삼 궁금해집니다!
** 네이버 독서카페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국민서관>으로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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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넘게 짓고 있는 이 미스테리한 성당은 현대 기술로도 뚝딱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독창적이고 정교한 모양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사람의 머리에서 저렇게 신기한 모양의 건축물들이 나타났을지 신기할 뿐입니다. 사 면의 모양이 다 다르고 각 공간마다 각각의 스토리를 품은 조각품들로 처음 가본 사람이라면 온갖 궁금증이 떠오르기 마련입니다.
여행 가이드의 설명을 듣는다해도 그 때 뿐이고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문화가 다른 유럽 지역은 더 그렇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전통 유럽 문화와도 결이 다른 독창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더욱 생소합니다. 한 독창적 인간의 삶과 생각을 그림으로 잘 설명한 이 책이 그래서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따뜻한 브라운 톤의 그림과 독백형 글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가우디라는 천재는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자신을 통과한 신성과 영성의 세계를 자연에서 힌트를 얻은 형태로 재현해내었습니다. 스토리를 읽으니 얼마나 성실하고 정직하게 또 얼마나 몰입하여 이 일을 해 내었는지 느껴졌습니다.
가우디가 어떻게 이런 역사에 남을 건축물을 만들게 되었는지, 가우디가 만든 설계도를 토대로 완성이 된다면 어떤 형태가 될지 그림책으로 잘 만나보았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다녀왔거나 가보고 싶은 독자 또는 미스테리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에 관심있는 독자들을 사로잡을 만한 책이었습니다.
#사그라다파밀리아성당#박수현#국민서관#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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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을 갔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입니다. 유럽여행은 가는 곳마다 성당을 보러 가는데 이 성당은 다른 성당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리고 다른 어느 관광지보다 예쁜 곳이어서 또 가고 싶습니다. 공사중인 성당을 보면서 완공되면 얼마나 멋질까 꼭 보러 와야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 26년 완공 예정이라니 아이들과 함께 직접 보러 가야겠습니다.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입니다. 책을 함께 보며 성당의 아름다운 모습과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설명해줄 수 있습니다. 문의 의미와 조각들, 4개의 탑과 외관을 설명해주니 아이가 진지하게 책을 봅니다. 성당의 내부는 높고 큽니다. 크고 웅장한 성당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그림이 멋집니다. 전등은 거의 없고 자연광으로 빛이 들어오는데 너무 예쁘고 밝아서 신기합니다. 유럽 성당은 어둡고 무겁고 엄숙한 분위기인 곳이 많은데 여기는 아이들이 함께 기도하고 돌아보기에도 부담이 없을 정도로 예쁘고 볼거리도 많습니다. 천장도 멋지고 기둥도 나무같은 느낌이라서 사방을 둘러보면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전체를 보고, 자세히 부분을 살펴보고 느껴보고 생각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성당입니다. 책의 그림도 판타지 속의 나무처럼 색도 모양도 멋진 성당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문이 색유리로 되어있어서 붉은 빛, 푸른 빛이 멋집니다. 책에는 이렇게 그림으로 표현해서 성당에서 보고있는 듯 느껴집니다. 성당의 설계도가 나와 있습니다. 성당 안에 들어가서는 구경하느라 구조를 몰랐는데 정면에 예배당이 있고 좌우앞의 3개의 문과 문마다 4개의 탑으로 된 간단한 구조입니다. 책을 다 읽고 아이에게 같이 성당보러 가자고 하니 동생도 데리고 가족이 다같이 가자고 합니다. 스페인까지 비행시간도 길고, 여행비용도 4인 가족이 가면 많이 나오겠지만 아이들이 크면 다같이 가고 싶습니다. 미리 책으로 성당에 가보고, 아이와 같이 여행 얘기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그림이 예뻐서 아이도 보기 좋고, 어른도 좋아할 책입니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사그라다파밀리아성당 #박수현 #국민서관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리뷰단 #가우디건축 #성가족성당 #성가족성당책 #스페인성당책 #가우디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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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엄마가 추천을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배경은 가우디의 집, 공원 등입니다. 등장인물을 가우디, 가우디의 친구 입니다.
줄거리는 가우디는 어릴 때 몸이 약해서 밖에서 뛰어놀지 않고 주변에 있는 물건을 관할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가우디는 자연을 보며 다양한 상상을 했습니다. "저 봉우리는 호랑이의 등 같아"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우디는 친구와 같이 곳곳에 남아 있는 아름다운 유적들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대학에 갈 나이가 되었습니다. 가우디는 도서관에서 책들을 읽으며 스스로 공부했습니다. 1878년 가우디는 건축 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가우디는 새로운 상상을 하며 특별한 건물을 만들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가우디는 출입구를 만들고, 벽도 만들고, 많은 밑그림을 그렸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가우디는 생각에 빠져 길을 걷다가 전차를 보지 못하고 사고를 당해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제가 생각나는 장면은 가우디가 건물을 만들고 있는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건물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멋지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스스로 공부해서 자기만의 건물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기억에 남은 대사는 “저 봉우리는 호랑이의 등 같아.”입니다. 왜냐하면 저도 자연을 보면 다양한 상상을 했기 때문입니다. 나무를 보면 고슴도치가 생각이 나고, 꽃을 보면 사람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가우디가 건물을 지었는데 다 짓지도 못하고 생각에 빠져 걷다가 다가 오는 전체를 보지 못하고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난 것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이 책을 읽고 가우디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가우디가 관찰을 좋아하고, 자연을 보며 상상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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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 가면 가우디가 만든 여러 건축물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멋진 건물은 아직도 짓고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다. 가우디라는 천재 건축가가 평생에 걸쳐 건축한 그 건물에는 가우디가 그리고자 했던 것들이 고스란히 전해져 있다. 이 책은 가우디가 무엇을 그 성당에 새기고 싶어 했는지 그리고 그 조각들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성당을 짓고 있는 그 당시의 상황에 대해 자세하고 알기싶게 그려져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얼마나 위대하고 멋진 성당이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고 가우디의 천재성에 대해 감탄하게 된다. 아울러 이 책에 나오는 그림들이 매우 사실적이고 실감적으로 나와 있어서 몰입하여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오래 오래 옆에 두고 읽고 싶을 만큼 완성도가 높은 책이기에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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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걸작의 탄생 시리즈'
세 개의 입구는
그림으로 보아도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2026년에
가우디가 어린 시절 자연에서 보았던
물론 이번 빛의 시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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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꽃보다 할배에서 가우디 성당을 보게 된 기억이 있습니다. 가우디의 멋진 열정을 아이들에게도 느끼게 하고 싶었지만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더라구요. 마침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역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우리집에 오게 되어 매우 기뻤지요. 100년이 넘도록 짓고 있는 성당이 있습니다. 바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입니다. 성당은 스페인의 대표 건축가인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를 맡았습니다. 그는 성당의 설계와 건축에 자신의 인생을 전부 바쳤지요. 비록 자신의 손으로 완성하지는 못했지만, 후대 건축가들이 가우디의 설계를 바탕으로 성당을 짓고 있습니다.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역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가우디의 입장에서 써 내려간 그림책입니다. 가우디가 생전에 어떤 마음으로 건축에 임했는지, 어떤 의미를 성당에 담고 싶었는지 여실히 드러납니다. 그의 고결한 마음으로 지은 덕분이었을까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아직 완공되지 않았음에도 그 진가를 인정받아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한 줄 한 줄 읽다보면 얼마나 정성을 다해서 의미를 부여하며 성당을 지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열정을 이어가려는 후손들이 있다는 것이 참 대단하고 멋있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곳곳에 담긴 의미들을 기억했다가 꼭 가서 느껴보고 싶습니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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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언젠가 죽기 전 꼭 가보고 싶은 나라중 하나다. 솔직히 스페인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페인을 그토록 가고 싶은 나라로 꼽게 되는 이유 중의 하나는 결국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작품들 때문이기도 하다. 그의 작품들 중 최고의 역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곧 건축이 마무리되어 간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클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가보고 싶다고 해서 맘 대로 갈 수있는 것도 아니기에, 가우디에 대한 서적이 나오면 늘 눈길을 주는 편이다. 이번에 접하게 된 박수현 작가의 그림책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역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이러한 나의 목마름을 조금은 채워주는 듯한 책이었다. 사실 책의 내용면에서는 성인보다는 아이들이 읽기에 쉽게 쓰여진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읽기 부담없고 무엇보다 정교하고 예쁜 일러스트에 눈이 간다. 분량이 워낙 작아, 성당 말고 다른 건축 작품들에 대해서도 알려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그 부분도 놓치지 않고 짤막하나마 소개해주는 페이지도 있어 작가의 센스가 느껴졌다. 아, 책을 읽고 나니 안 그래도 가보고 싶은 스페인이 더더 가고 싶어진다... 이 아름다운 일러스트처럼 스페인에서 직접 만나보는 파밀리아 성당도 감동적이리라 믿으며.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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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생전 스페인으로 날아가서 가우디의 작품을 꼭 한 번 직접 눈으로 보고 싶은 소망이 있다. 그럴려면 미리 가우디에 대해 알고 있는 게 건축을 볼 때 하나라도 더 자세히 볼 수 있기 때문에 엄마의 욕심으로 이 책을 펼쳐 보았다. 이건 비문학 그림책이다. 정보가 많은 그림책이다 보니 가우디가 어떻게 건축을 했는지 종교와 연결해서 설명해주는 부분이 많이 나왔다. 그래서인지 5살 아이는 읽어주니 도망을 간다. 여기서 어릴 때부터 다양한 그림책을 통한 배경지식을 확장해 놓고 사고력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림책의 묘미가 꼭 작가가 써놓은 글을 따라 읽지 않아도 책을 읽을 수 있다. 5살 아이에게는 건축물에 초점을 맞춰 다시 이야기를 해주었다. 다시 흥미를 가지고 그림을 유심히 보는 아이. 그리고 그의 동화같은 건축물에 더 관심을 가지며 주저리주저리 이야기를 늘어 놓는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작품이 책을 통해 연결되는 순간이었다. 초등 저학년 고학년 모두 보면 좋을 것 같다. 가우디의 작품은 재미있다. 그리고 그가 표현하고자 했던 작품의 의미, 예술의 가치는 시대를 초월하고 좋은 영향을 준다. 그래서 예술관련 도서를 읽는 것이 좋다. 이제는 작품을 통해 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고 실생활에서도 적용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초등 아이는 이 그림책을 읽고 우리 동네 예술 작품들에는 뭐가 있을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전세계의 사랑을 받고 지금도 그의 작품을 보기 위해 전세계인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간다. 책은 쉽게 읽히지 않지만 책의 가치는 최고인 그림책이었다. 한 사람의 가치관 그리고 시대적 배경과 종교까지 생각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책이다. 아주 자세하고 꼼꼼하게 담은 책이라 이 책 하나로도 가우디의 파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모든게 설명되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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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하면 떠오르는 건축가 가우디의 역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 대한 책이 나왔어요 건축가들이 특히 가우디가 남긴 작품들을 보기 위해서 꼭 스페인을 가려고도 하죠. 기존의 양식이나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의 형태와 기능을 건축물에 적용하려고 늘 애썼던 가우디. 저도 정말 좋아하는 건축가인데요, 이 책은 파밀리아 성당의 아름다운 모습을 일러스트로 디테일하게 표현하고 만들어지는 과정에서의 이야기등을 담고 있어요. 저희 딸과 제가 가우디때문이라도 스페인에 꼭 가자고 매번 얘기 했는데 이렇게 책이 나와서 무척 반가웠거든요. 사진으로 볼때보다 이렇게 일러스트로 곳곳에 문양과 디테일들을 다시 한번 제대로 보게 되기도 하는거 같아요.
"입구를 꾸미는 조각들은 성경 속 인물과 가장 비슷한 사람을 동네에서 찾아 새길 거예요 " 마리아는 하느님의 뜻으로 아이를 갖게 된 것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였어요 이처럼 예상치 못한 일도 믿음으로 극복하는 신실한 사람을 찾아 자세히 관찰하고 표정과 삶을 조각에담을 거예요. 성당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볼 테니까요. "
가우디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돌로 새긴 성경' 으로 설계했다고 해요. 글을 읽지 못하는 서민들을 위해 구조와 조각,장식 하나하나에 성경의 상징과 내용을 담았다고 합니다. 가우디는 성당 건립에 평생을 바쳤지만, 생전에 탄생의 문과 지하 납골당, 1개의 첨탑만 완성하였습니다.
입구가 여러 개면 모두에게 열린 곳이 될거라는 의미로 입구가 3개인데 각각 예수님의 탄생, 수난,영광을 의미 한다고 해요. 그 입구 중 [영광의 문]은 아직 건축중이고 완성되면 정문이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나머지 두개의 입구 탄생의 문과 수난의 문의 의미와 각각 담긴 조각상의 설명이 잘 표현되어 있어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말고도 가우디의 다른 건축물에 대해 사진과 설명이 담겨져 있어요.
좋아하는 건축가 가우디의 작품이 담긴 책이라 또, 아름답고 성스러운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이야기와 삽화를 볼수 있어서 미술작가의 도록을 산 기분이네요 ^.^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