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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과 나란히 앉아 이 책을 읽었다. 늘 북극곰의 도서를 읽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너무나 좋다. 책이 주는 교훈도 분명하고, 일러스트도 재미있고.
아이와 책을 읽다보면 아이가 지겨워하거나, 재미없어 하는 책도 있고 같은 책을 수십번 읽으면서도 재미있어 하는 책이 있는데 현재까지 북극곰도서는 늘 후자였다. 아이가 수십번을 읽어도 또, 또, 또! 들고 오는 책.
익살스러운 주인공의 모습으로 시작된 첫 페이지!
아이는 당당히 말에게 요구한다. 머리위에 타보고 싶다고. 말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러지. 뭐- 하고 대답하고.
심지어는 뛰기도 하고, 기어가기도 하며, 수영도 한다. 나중에는 날기까지! 나는 장면에서는 절대 안될 것 같다고 했으나 결국에 성공하고는 해보니까 된다는 쿨한 반응을 보인다.
우리 아이의 웃음 포인트는 여기. 깔깔 웃으며 "해봐, 해보니까 되네~"를 외치며 책을 본다.
마지막은 반대로 말이 아이의 머리에 올라서고 끝이 난다. "하면 되잖아~" 라는 쿨한 말과 함께.
우리집은 아이가 꼬마 역할, 엄마는 말 역할을 하며 이 책을 읽는데 어찌나 당당하게 책을 읽고 말을 하는지 같이 읽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않는 즐거운 책이다.
또 그런 즐거운 독서 후에, "해보니까 되네" 라는 엄청난 교훈을 남기기도 하고. 소심한 성향을 가진 아이들이 함께 읽고 무엇이든 해보면 된다는 교훈을 얻기를 간절히 바란다.
책의 단점 : 소재가 빤질한 소재라 빛 반사가 심하다. (굳이 찾아낸 단점) 책의 장점 : 일단 스토리가 명확하고 일러스트가 단순하다. 아이의 책을 선택할 때 반드시 집중하는 두가지가 있는데 주제의 명확성과 그림의 단순함이다. 주제가 명확해야 아이와 읽으며 엄마도 혼란없이 읽을 수 있고 일러스트가 복잡하지 않아야 아이의 집중을 높일 수 있다. 책의 활용 : 우리 아기곰은 조금 소심한 성향인데 이 책을 읽고 난 후 "해볼까?" 라는 말을 잘한다. 난 옆에서 아이가 뭔가 성공했을 때 "해보니까 되네~" 하고 능청스러운 말투로 말해주고. 소심한 아이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어 참 좋은 소재이다. 조금 큰 아이들이라면 어떨때 용기가 없어지는지, 어떻하면 용기가 나는지를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우리집의 경우는 아이가 꼬마, 엄마가 말을 흉내내며 독서를 진행하는데, 원래의 스토리와 다른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도 다른 동물의 특징을 이야기하며 묘사해보기도 한다. 우리가 더 많은 스토리를 펼쳐보며 동물의 특성, 도전, 할 수 있는 일, 없는 일도 이야기해볼 수 있다.
이 책은 북극곰출판사에서 지원받았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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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945년생 일본인 고미타로입니다.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 책,미술책 등 작품이 300여 권이 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분입니다. 어느 하루 저녁에 식사를 마치고 오붓하게 아이와 같이 책을 같이 읽었습니다. 책 제목을 이용해서 "뭐든지 할 수 있다"라고 책의 긍정적인 기운을 발산 하니 아이가 좋아합니다. 그리고 특히 책의 내용이 단순하지만 명확해서 소통이 즐거웠습니다. 책의 주인공은 작은 소년과 말입니다. 어린이가 사소한 부탁에서 점점 무리한 부탁을 합니다. 말도 당연히 할 수 있는 것에는 행동을 하지만, 점점 경험이 없는 요청에 대해서는 주저함을 보입니다. 하지만, 작은 소년의 "넌 할 수 있다고!"라는 응원에 행동을 옮기게 되고 정말로 그것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말도 놀라죠. 아 정말 하면 되는 구나라고 느낍니다. 이후 반대로 말이 소년에게 "말이 사람위에 타면 어떨까?"라고 무리한 부탁을 합니다. 소년은 주저하지만, 말이 행동에 옮겨버립니다. 그런데 이럴수가 정말 되는 것입니다. 한장 한장 책장을 넘길때 마다 알록달록한 책의 내용에 아이가 신났습니다. 마지막장에는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 행동하면 이루어 질 수 있는 현실에서는 있을수 없는 장면에 서로 티격태격 했지만, "결론은 뭐 든지 할 수 있다!"라고 외쳤네요~ 오랫간만에 가족끼리 신나는 저녁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고미타로 저자분의 책에 관심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좋은 시간을 가지게 해준 책 고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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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할수 있어 남을 응원할 때나 나를 응원할때 하는 말 '넌 할수 있어. 난 할수 있어' 그림책이 글이 많지 않지만 정말이지 뭐든 할수 있다는 응원의 말이 가득이다. 그림도 정말 단순하게 그려져 있다. 근데 뭔가 표정이나 느낌이 와 닿는다. 이것도 한번 해볼까? 저건 어때? 할수있을거 같은데... 해보자 해보자 ㅎ
혼자라면 시도조차도 안했을 일을 응원해주는 친구가 있어서 신기하게도 해내는 모습이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상상력을 자극하고 '안될것 같았는데 해보니까 되네' 하는 말도 은근히 공감이 된다. 혼자는 안되는데 누군가 나를 응원해주고 정말로 해내면 잘했다고 칭찬도 해주고 또다시 다른 일에 도전도 하고...
그림책이 뭐 거기서 거기지... 애들이나 보면서 꿈을 키우지 뭐 나이먹은 어른들이 무슨 그림책을 보면서 감동까지 하겠나.... 이리 생각할수도 있지만
할수있다는 응원에 행동해보고 '어.. 하니까 되긴 되네' 안될거 같지만 해보니까 할수있네... 하는 말이 용기를 주는거 같아서 별 다섯개 ㅎ ㅎ 말과 사람의 반전있는 그림책 웃음이 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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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타로 글.그림 이지혜 옮김 집에 어린이가 있다면.. 누구나 알고 있을..북극곰출판사 어린이를 위한 책들.. 동심으로 향하는..그길엔 늘 북극곰이 있죠.. 늘 애정하는 출판사에서..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 고미타로의 책이 새롭게 출판되었네요. "뭐든지 할 수 있어...." 내 아이에게 늘,버릇처럼 하는 말.. "뭐든지 할 수 있어" 그가 풀어내는 뭐든지 할 수 있어..는 어떤 내용일지.. 이번에 그가 표현해내는 그림은 어떨지... 너무 궁금했어요...그리고 기대되었어요.. 책은.. 한꼬마가 말에게 부탁을 합니다.. 오늘은 머리위에 타고 싶은데 어때? 말은 살짝...당황해하긴 하지만.. 그러지뭐. 라고 선뜻 응합니다.. 그리고 꼬마는 ...옆의 기린을 보곤 좀 더 높이 태워줄 수 있냐고 묻습니다. 그리고 타조처럼 달려보자고.. 치타처럼 더 빨리 달려보자고.. 그리고 악어처럼......... 물에 들어갈 수는 없냐고.. 새처럼 하늘을 날 수 없냐고.. 꼬마의 부탁?요구?는.. 점점 더 ..많아지고..끝이 없지요.. 말은.. 안될것같은데.. 하면서도.. 꼬마의 부탁을 다 들어줍니다.... 책을 보며.. 하늘을 나는건.. 그건 안되는데.. 하면서...뒷장을..넘긴 나에게..고미타로는 반전을 줍니다.. 말이 하늘을 납니다..ㅎㅎ 그리고.. 정말 하면 되는구나... 라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앗 이건 뭐지?....했던 저에게.... 작가는 또 다른 반전을...줍니다, 말이 사람 위에 타면 어떨까? 라고 묻는 말에게.. 안돼 안돼!!!를 외치는 꼬마 그런데 어떻게 될까요? "하면 되잖아!" 하핫... 너무 사랑스럽지않나요? 사실.. 얼마전에 읽었던 다른 책에서.. 할수있다..너는 할수있다는 .. 워든지 노력하면 된다는 그 말이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글을 읽고.. 뜨끔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책을 읽는 독자..(?)들은.. 내 아이...유아,어린이들이기에.. 저는 그래도 너는 뭐든지 할 수 있다고.. 그것은... 희망을 주는 말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 아이에게도.. 너는..할 수 있다고.. 뭐든 할 수 있다고.. 그리고 해 본 너에게... 봐봐..되잖아...할수있잖아.. 라고, 말 하고 싶습니다.. 늘.. 좋은책을 출간해주시는 북극곰의 이번책을 통해.. 아이도 저도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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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서 엄마인 내가 좋아하는 작가가 생겼다. 그중 한분 고미타로! 그의 책 한 권 한 권마다 독특한 그만의 그림과 재치있는 글이 녹아 있어 즐겨 읽게 된다 오늘은 고미타로의 신작 《뭐든지 할 수 있어》를 만나본다. 책 제목처럼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길러주어 자존감까지 높여주는 재밌는 그림책이다. 그의 책에 자주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도 많이 나온다. 우리 아이들이 동물 친구들의 장점을 알게되고 나도 동물 친구들처럼 멋지게 행동할 수 있도록 그림책에서 보여준다. 이제 책 주인공들을 만날 시간 주인공은 남자아이와 말! 고미타로 그림은 단순하지만 동물들의 특징을 부각시키는 굵은 선이 너무나 인상적이다. 미술은 잘 모르지만 그림책만 봐도 바로 '고미타로 그림책' 이라고 외칠수 있는 그만의 그림 특징이 그대로 살아 있다. "오늘은 머리 위에 타고 싶은데 어때? 머리 위? 그러지 뭐 " 말이 너무나 쿨하게 아이의 바람을 들어준다. 싫다고 말 할 수도 있디만 말과 남자 아이의 서로 친구사이 이니까 오늘은 어떻게 놀까? 말 머리 위에 앉은 남자아이는 신이 났다. 지나가는 기린을 본 남자아이는 더 높이 태워 달라 말에게 말 한다. 과연 말은 남자 아이의 부탁을 어떻게 들어 줄까, 짜잔 ~~~ 와우~~ 말이 두개의 앞 발을 들고 직립보행을 한다. 친구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한 노력으로 말은 진화?하고 있다. 말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어~~타조가 달려간다. 이번에도 말은 소년의 소원을 들어주는데. 책에서는 많은 동물들이 나온다. 소년은 그런 동물들을 따라 하고 싶다. 그 소원을 말이 도와 주는데. 남자 아이가 말하는 뭐든지 할 수 있는 말! 말이 있어 우리의 소년은 너무나 행복하다. 말은 남자아이에게 소원을 이루어주는 '지니'가 아닐까?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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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39 뭐든지 할 수 있어, 고미 타로 글/그림
제목,그림만 봐도.. 나 고미 타로 그림책이야!!를 마구 외치고 있는 <뭐든지 할 수 있어>. 뭐든지 할 수 있어. 말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뜻일까요? 말에 타고 있는 저 아이가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뜻일까요?
(출처 : 야후재팬) 일본 원서를 찾아봤더니 <뭐든지 할 수 있어!?>. 생각해보면 느낌표와 물음표의 있고 없음이 엄청 큰 차이가 있는데 한국판에서는 뺀 이유가 있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는~ 뭐든지 할 수 있어! (할 수 있다는 강력한 의지) 뭐든지 할 수 있어? (나 자신 또는 타인에게 묻는 의문문) 작가님께 물어봐야하나요??ㅎㅎ 일단 궁금증은 뒤로하고, 어떤 내용인지 살펴볼까요?
한 아이가 말에게 묻습니다. "오늘은 머리 위에 타고 싶은데 어때?" "머리 위? 그러지 뭐." 쿨한 말. 아이를 머리위에 태웁니다.
점점점점 더 어려운 요구를 하는 꼬마 아이. 그런데 이 말은 또 어찌나 긍정적인지요~ "그래...하는 김에 해 보지 뭐." 두려움 없이 그냥 하는 김에 해 보지 뭐. 간단한 말이지만 또 하기 어려운 말이죠~
결국 이 말은 하늘을 날기까지 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여기까지는 그래, 독자에게 희망을 주는 그림책이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고미 타로 작가님. 대반전을 잊지 않으셨습니다...ㅎㅎ
이어지는 말의 반격!! "근데 말이야..문득 생각났는데 말이 사람 위에 타면 어떨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에게는 뭐든지 할 수 있어라고 용기를 주던 꼬마 아이는 과연 본인은 할 수 있었을까요?^^ 이야기를 읽으니 더욱 더 제목에 느낌표와 물음표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꼬마 아이가 말에게 말할때는 "말, 넌 뭐든지 할 수 있어!"라고 강하게 말하고 있으나, 본인에게 어려움이 닥치자 스스로에게 묻는.. "넌 뭐든지 할 수 있어?" 라는 뉘앙스 같은데^^;;; 저만 이런 생각이 드는걸까요??ㅎㅎ 고미 타로 작가님 공식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또 다시 까~~~암놀! 1945년생. 한국 나이로 75세. 그런데도 어찌 이리 아이들 코드에 맞게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드시는지...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여전히 매년 4~5권의 신간 그림책을 만들고 계시던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우리집 꼬마들은 고미 타로 그림책을 보며 깔깔깔 웃고 있습니다 :) * 여담으로 우리집 둘째가 좋아하는 고미 타로 작가의 그림책은 <악어도 깜짝, 치과의사도 깜짝!>.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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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출판사에서 신간 그림책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뭐든지 할 수 있어 제목도 마음에 들고 고미타로 작가님의 그림책이라 낯설지가 않아 좋네요^^ 단순한 그림체이지만 그 안에 철학이 재미가~~~ 이미 작가님의 그림책들을 한글책이나 영어책으로 접해보았기에 친숙해서 한 눈에 딱 들어오는 그림책이에요.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믿으면 정말 뭐든지 할 수 있을까요? 아들램은 이 책의 제목을 보고서 "어! 노래인가? 아닌데 그건 난 할 수 있어인데.." 라고 하더라구요. 유치원 다닐 때 많이 배우기도 하고 초등 저학년이기에 학교에서도 종종 함께 배우는 노래 '넌 할 수 있다고 말해주세요' 아들램이 말하는 동요는 이 제목의 동요에요. 할 수 있다고 말해주면 우린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말하는 내용의 동요~ 제목이 낯설지 않고 응원의 메세지가 담겨서 그런지 더 궁금해지는 그림책이에요^^
책표지에 등장했던 꼬마와 말이에요. 항상 등에 타고 다니던 책표지 그림과는 달리 오늘은 머리 위에 타고 싶다고 하네요. 말의 표정은 약간 당황한 것 같지만 그런다고 하네요. 뭐 머리에 타보고 싶을 수도 있지요.ㅎ
그리하여 머리에 탄 꼬마는 기린을 보더니 더 높이 태워 줄 수 있냐고 하네요. 말은 꼬마의 말에 그런다고 하며 계속 노력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요. 그 뒤로 타조 치타 악어를 만나는데.. ㅋㅋㅋ
이왕 하는 거 저건 어때? 하면 되네. 역시 대단해! 말의 표정 보이시나요? ㅋㅋㅋ 어찌되었던 정말 꼬마의 제안에 따라 일취월장하고 있는 말~ 말의 능력을 최대치로 이끄는 정말 수석코치같지 않나요?
네.. 뭐.. 여태까지는 땅에서 할 수 있는 노력하면 될 것 같은 시도이지만 꼬마가 새를 보았어요. 헉!!! 해 보자, 해 보자! 꼬마가 생각한 건? 네.. 정말 말이 하늘을 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절대 안 된다는 말의 다음 행동은 무엇일까요? 아무리 그림책이지만 진짜 말이 하늘을 날까요? ㅋㅋㅋ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걸까요??? 그 뒷 이야기를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길요^.~ 그리고 이번에는 말이 꼬마에게 제안을 하는데..... 그것은 과연??? ㅎㅎㅎ 단순하고 쉬운 그림체지만 확연히 주는 메세지가 강렬한 그림책! 다음 장에서 과연 진짜로 정말로 이루어질지 점점 기대하면서 보게 되는 그림책! 결말의 유쾌함과 반전이 매력적인 그림책! 도전 정신과 용기가 불끈불끈 솟게하는 그림책!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뭐든지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것은 아니었을까요? 그런데 말이 하늘을 나는 것은??? ㅋㅋㅋ 그림책은 새로운 도전과 용기를 응원하는 마법같은 도구가 아닌가싶네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면서 새해 소망도 이야기 나누어 보고 꿈도 꾸며 하나 하나 도전하고 실천해보면 어떨까요? 그림으로 마음껏 상상하고 꿈을 펼치고 이뤄나가기~ 이 책은 꼭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현재 무언가에 도전하고 있고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는 모든 이를 응원하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도전해봐야 후회도 없고
용기를 내봐야 무언가를 이루어낼 수 있기에~~~^^
믿고 보는 작가님 목록에 올려두어야 할 고미 타로 작가님 그림책! 저는 당연히 이 책을 강추드려요^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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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동화책도 읽다보면 어른에게도 교훈을 주는 책들이 종종 있다. 이 책도 그러한 책 중 하나인데 화사한 노란색상의 바탕에 단순화된 재미난 그림의 표지부터 눈길을 끈다. 게다가 제목도 '뭐든지 할 수 있어'로 듣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말이다.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이 책을 읽어줌으로써 여러번 해줄 수 있을 것 같아 자꾸만 읽어주고 싶어지는 책이다. 저자인 고미타로의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 검색을 해보니 알고보니 유명한 작가인데다 내가 어릴때 좋아했던 동화책을 쓰고 그린 작가이기도 했다. 그래서 또 더 믿음이 가는 그림책인듯하다.
아이는 말의 머리 위에 타는 것부터 시작해서 말에게 다양한 것들을 요구한다. 다른 동물들을 따라 높이 서보기도 하고, 빠르게 달리기도 하고, 물 속을 헤엄치기도 한다. 어려울 것만 같은 일들이지만 말이 시도를 함으로써 해내게 된다. 아이는 그렇게 이루어낸 말을 칭찬하며 할 수 있다고 북돋아준다. 이 때의 말과 아이의 대화는 짧지만 무척이나 재미있기도 하다.
심지어 아이의 요구로 말이 새처럼 하늘을 나는 것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 때 아이가 마지막으로 착지하면서 하는 말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가 참 와닿으면서도 마음을 울린다.
또 마지막엔 재미난 반전(?)이 숨어있기도해서 아이와 웃으며 마지막 책장을 덮을 수 있다. 아이도 이 책이 재미있는지 요즘 잠들기 전에 항상 꺼내와 읽는 필수책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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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머리 위에 타고 싶은 꼬마의 바램을 말하니 말은 바로 그대로 실현시켜준다.
좀 더 높은 곳이 오르고 싶다면 또 그대로 좀 더 빨리 더 빨리 달리고 싶다면 또 그대로 물에서 헤험쳐 달라고 하면 저건 좀 별루지만 또 그대로
눈 앞에서 실현시켜준다.
때로는 기린처럼 때로는 치타처럼 때로는 악어처럼
어찌됐든 못하는게 없었다.
항상 YES!!를 말해주었던 말은 NO!! NO!! 안된다는 말을 먼저 한다.
저건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말이다.
하지만 그 꼬마는 포기하지 않고 말에게 계속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를 연신 외치면서 말을 응원한다.
근데?? 근데??
말이 날기 시작했다. 말이 새처럼 하늘을 날았다. 어쩌면 무모하고 황당할 것 같은 꼬마와 말의 행동과 모습이 마냥 순수하고 귀여워보였다.
이미 안 된다는 걸 알아버렸고, 먼저 하지 못한다는걸 알기에 포기해 버렸고, 그래서 도전도 용기 내는 것도 쉽지않고 어렵게만 느껴지고 있는 어른의 시각에서는 말이다.
너무 많이 알아버려서 이미 충분한 경험으로 인해 살아가는 길과 진리가 눈에 보여서 다른 길은 찾지 않겠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걸어나가야할 길에 동행하고 싶다.
겁나고 무서워서 또 두려워서 뭔가를 시도하는게 이제는 어렵고 힘든 일이 되었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뭐든지 할 수 있고!! 뭐든지 될 수 있다고!! 응원해주고 있다.
생각하고 상상하고 꿈꾸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그 꿈이 그 미래가 내 눈앞에 고스란히 나타날 것이라고 긍정적인 기운을 뿜뿜 뿜어주고 싶다.
우리 아이들만큼은 힘내서 용기내서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그 꿈과 믿음을 갖고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해보기를 바래본다.
그 믿음이 그 마음가짐이 어쩌면 힘들고 고된 세상을 살아가는 작은 힘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반복적인 꼬마와 말의 대화속에서 단순한 그림과 간결한 메세지로 그러나 깊고 진한 울림을 가져다주는 고미타로의 그림책 한권
<본 포스팅은 YES24리뷰어로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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