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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그대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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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경 그대로 기도하는 것을 위한 안내서로서 성경에 있는 그대로 기도하는 법을 다룬다. - 서문     처음 어느 부분을 읽을 때까지는 청년시절에 열심히 했었던 Q.T 인가? 하는 선입견에 의거해서 책을 술술 읽어나갔다. 빌 하이베스 목사님께서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라는 책을 내셨듯, 현대를 사는 기독교인들은 바빠도 너무 바빠서 성경을 묵상할 시간도, 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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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경 그대로 기도하는 것을 위한 안내서로서 성경에 있는 그대로 기도하는 법을 다룬다. - 서문

 

 

처음 어느 부분을 읽을 때까지는 청년시절에 열심히 했었던 Q.T 인가? 하는 선입견에 의거해서 책을 술술 읽어나갔다. 빌 하이베스 목사님께서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라는 책을 내셨듯, 현대를 사는 기독교인들은 바빠도 너무 바빠서 성경을 묵상할 시간도, 또 그만큼의 인간적인 고집도 하나님앞에 꺽어지지 않고 그저 오늘 자신의 삶을 살기에 바쁜것은 아닐까?!

 

그러나 읽어가면서 한창 청년시절에 고민했었던, 나의 일상에서 발생하는 고민들은 성경에서 해답을 주고 계시는가? 에 대한 질문들을 찾아헤매던 내게 그것은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것이었는데 말씀앞에 물음조차, 머무름조차 없었던 시간을 보낸 이들은 아니 그런 질문을 했던 나 조차도 하루의 깨달음은 사라지고 다음날은 너무도 날것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발견 한다.


Q.T의 또 다른 이름이라 해도 좋다.

정말 우리가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은 우리들의 삶에 부딪히는 모든 문제들을 하나님앞에 가지고 나가 구체적으로 씨름하는 흔적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다른 사람들의 질병을 치유하기 위한 기도나 효과적인 사역을 위한 기도 등 특별한 상황을 위한 기도도 우리의 감정을 하나님께 표현해드리는 일에 도움이 될 것이다. p.120

친구나 배우자와도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려면 오랜 시간과 시행착오가 필요하듯이 우리의 기도생활도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 서문

 

개 교회들에서 성경 공부는 하지만 구체적인 기도훈련이 얼마나 안되어있는지는 자신의 신앙생활의 현주소를 점검해보면 쉽게 나타날 것이다. 어릴 적 엄마의 전도로 교회를 막 나가셨던 아빠께는 구역예배에서 대표기도가 큰 짐이셨다. 아빠의 부탁으로 사다드린 기도책자를 가지고 기도연습을 하셨던 아빠의 모습이 새삼 떠오른다. 새신자들이 하나님과의 기도를 어려워하는 것은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그것은 훈련이 필요한 부분이었다.

 

여러 주제들을 중심으로 본보기를 보여주신 성경 그대로 기도하기를 따라가는 방법은 신학적으로도 매우 균형있고 건강한 방법이라 따라할만 하다. 요즘 교회에서 한달에 한번 갖는 성경통독 모임을 하면서 깨닫는 것은 기도라는 것은 내 소원의 성취가 목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것이구나 무릎을 친다. 그것은 깊은 신앙의 단계로 들어가 하나님과의 교제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리라!

 

 

 

 

여러 상황들을 참고해보고, 또 무엇보다 말씀을 묵상하고 자신의 생활로 다시 돌아와 적용해보고, 또 말씀으로 돌아가고.. 이런 반복적인 지침은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경종을 울려주는 귀한 메시지가 되었다.

 

 

YES마니아 : 골드 g*******s 2014.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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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그대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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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말고 기도하라"   기도는 주님의 명령이다.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기도는 주님을 따르는 이로서 기본이며 필수이다.   그런데 기도가 쉽지만은 않다.  주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피방울이 되도록 기도하고 계시는데 제자들이 지쳐 깊이 잠이 들었다.  주님은 그들을 깨우시면서 단호하게 '너희가 한 시간도 깨어 기도할 수 없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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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말고 기도하라"

 

기도는 주님의 명령이다.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기도는 주님을 따르는 이로서 기본이며 필수이다.

 

그런데 기도가 쉽지만은 않다. 

주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피방울이 되도록 기도하고 계시는데

제자들이 지쳐 깊이 잠이 들었다. 

주님은 그들을 깨우시면서

단호하게 '너희가 한 시간도 깨어 기도할 수 없더냐'고 말씀하셨다.

이처럼 기도는 쉽지 않다.

그러나 많은 성도들은 기도의 필요성을 알지만 실천하지 못한다. 

 

"성경 그대로 기도하기"는  성도들로 하여금 기도의 자리로 초대한다.

격식을 차린 기도의 자리가 아닌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마음과 예수님의 사랑, 성령의 기도로 가득차 있다.

성령님은 우리의 것을 탄식함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구하신다고 하셨다.

 

성경은 기도의 책이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 자체가 기도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사람들의 삶과 신앙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의 외침과 부르짖음이 믿음으로 표현되어 있는 것이 성경이다.

 

성경을 통해 저자는 기도하지 않는 현대인들에게 기도는 쉽고

기도는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성경을 읽는 중에 성경 구절을 통해 자신의 기도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하시면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시고 저를 만들어 주신 것 감사합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다.

 

저자는 성경을 통해 기도의 삶을 살도록 자세하게 훈련시켜 주고 있다.

성경을 통해 자신의 삶을 기도의 자리로 이끌어가는 방법을 쉽고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게 된다면 기도가 어렵지 않다는 생각을 가질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함께 하는 기도이기에

균형과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말씀에서 벗어난 기도는 자칫 위험한 기도로 기울어질 수 있지만

성경을 통해 기도하게 된다면 안전한 기도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재미와 그 속에서 하나님과의 대화는

우리들의 신앙을 더욱 풍성하게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성경 그대로 기도하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

성경도 읽고 기도도 하는 균형잡힌 기도.

저자는 균형잡히 기도를 성경에서 찾았다.

우리들은 성경과 함께 하는 기도를 시작해야 한다.

성경은 기도의 책이기 때문에 우리를 기도를 이끌어줄 것이다.

 

시편은 우리 인간이 가질수 있는 모든 감정의 고통과 슬픔 기쁨 힘듦의

희노애락을 보여주고 있어서 우리가 하나님을 통하여 기도할수 있는 마음을

다윗의 마음을 통해 우리도 하나님께 이와 같은 마음을 고하며 간구하며

찬양하는 시간을 갖을수 있다.

다윗의 시를 통해 그가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하며

자신을 통회 자복했는지를 우리는 알게 된다.

나는 다윗의 시를 통해 내 자신의 것을 깊이 통찰하면서

하나님께 감사와 회개를 한다.

 

이처럼 우리 모두 기도의 자리에 안전하게 정착하기 위해서는

"성경 그대로 기도하기"의 도움을 받으면 좋을 것이다.  

j*****1 2014.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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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그대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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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지만, 기도에 대해 어떻게 가르쳐주면 좋을지 고민한 적이 있었다. 우리가 기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건 예수님께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을 토대로 하여 가르쳐 준 적이 있다. 성경 그대로 기도하기란 책을 통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기도를 가르쳐 주고자 읽게 되었다. 저자인 에반 B. 하워드는 크리스천 묵상센터와 성 프란시스와 프랑체스코 전통에 대해 가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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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지만, 기도에 대해 어떻게 가르쳐주면 좋을지 고민한 적이 있었다. 우리가 기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건 예수님께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을 토대로 하여 가르쳐 준 적이 있다. 성경 그대로 기도하기란 책을 통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기도를 가르쳐 주고자 읽게 되었다. 저자인 에반 B. 하워드는 크리스천 묵상센터와 성 프란시스와 프랑체스코 전통에 대해 가르치며 기독교영성에 지대한 관심을 갖으며 수도자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다. 이 책 역시 기존의 책과 마찬가지로 주기도문에 대한 것에 포커싱을 하여 하나 하나 기도에 대해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각 장에 기도생활을 도와주는 성경본문을 잘 요약 정리해서 천천히 읽어가면서 묵상해도 좋을 듯싶다. 이 책은 10개의 장으로 성경 그대로 드리는 기도, 예수님이 보여주신 기도, 시편 그대로 기도하기, 성경 그대로 경배와 찬양과 감사드리기, 성경적인 묵상 방법, 필요를 채워주시기를 구하는 기도, 성경의 약속을 따라 드리는 기도, 죄의 고백과 자기성찰의 기도, 영적전쟁을 위한 기도, 기도가 응답되지 않을 때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죄의 고백과 자기성찰의 기도의 부분과 기도가 응답되지 않을 때의 마지막 장이 인상적이었다. 사실 기도에 있어 죄의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부분이기에 더 관심 있게 읽을 수 있었고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부분은 우리 학생들이 제일로 궁금해 했던 부분이기에 더 유심히 읽게 되었다. 죄를 처음 지었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고 그 후에 또 그 죄를 짓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이유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정말로 중요한 것 같다. 사실 죄를 지은 부분에만 회개하지만, 죄의 형성단계나 죄의 결과의 순환사이클, 죄의 신체적․심리적․영적인 요소를 간과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일상의 사건에 대해 기도하면서 생각해 보는 행동을 하는 자기성찰의 기도는 나에게도 많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 사실 성찰에 대해 기도하는 행동을 잘 하지 못한 것 같다.

에반 B. 하워드는 성경을 읽으면서 성경기자가 원래 의도했던 감정을 본문 속으로 들어가 읽는 것을 말하지만, 그저 성경만 읽기만 했던 것도 좀 바꾸어야 할 것 같다. 무엇보다 우리가 성경 그대로 기도하는 목적은 단순히 성경을 암송하거나 기억하기 위해서가 아닌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서라는 지적은 꼭 기억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기도하지만 응답받지 못하는 것에 대해 무엇보다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의존하시는 분이 아니시기에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완전하게 신뢰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다. 성경 속에서 기도하는 방법에 대해 이 책을 통해 자세히 묵상하며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다시금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깊은 은혜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다.

a*****i 2014.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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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그대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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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교회에 오면 기도하기를 종용받는다. 그렇지만 우리가 배우는 것은 교회에서 정한 기도회에 참석하여 기도하는 모습이 전부이다.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는지,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가르쳐주지 않는다. 기도해야 할 목록은 교회에서 정해주는 내용을 포함해서 자신의 문제해결에 필요한 응답을 요청하는 것이 전부이다.   그러나 아무리 기도한다고 해도 성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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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교회에 오면 기도하기를 종용받는다. 그렇지만 우리가 배우는 것은 교회에서 정한 기도회에 참석하여 기도하는 모습이 전부이다.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는지,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가르쳐주지 않는다. 기도해야 할 목록은 교회에서 정해주는 내용을 포함해서 자신의 문제해결에 필요한 응답을 요청하는 것이 전부이다.

 

그러나 아무리 기도한다고 해도 성경에 기록한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지 않는다면 응답을 받을 수가 없다. 기도하는 내용을 포함해서 기도하는 태도 역시 성경대로 기도해야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성경을 읽어보면 성경에는 수많은 기도가 기록되어 있다. 모세, 미리암, 이사야, 예례미야, 엘리사벳, 예수님, 바울 등이 기록되어 있다. 이런 기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이며, 응답받는 기도, 성경적인 기도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콜로라도 메사대학에서 철학과 종교학 겸임교수로 있으며 기독교 영성에 관한 세계적인 세미나와 워크숍을 개최하며, 1998년부터 지금까지 아내 체리와 함께 고지대 사막에서 수도자의 삶을 살고 있는 에반 B. 하워드 박사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소홀히 여기는 기도법 중의 하나인 성경 그대로 기도하는 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가르쳐준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를 하면서도 자기가 무엇을 구하고 있는지 잘 모른다. 그래서 성경 그대로 드리는 기도를 통해 무엇을 구하며, 기도 가운데 어떤 내용들이 포함되어야 하는지를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저자는 성경 그대로 기도하는 것의 가장 큰 매력은 지루하지 않다고 하면서 성경의 기도를 내 기도로 만드는 9가지 방법에 대해서 소개한다. 그것은 성경을 끝까지 천천히 읽기, 성경을 큰 소리로 읽기, 한 구절을 반복하기, 성경 기자의 감정에 자신을 동화시키기, 주석을 사용하기, 성경 본문으로 노래하기, 성경 본문을 손으로 직접 써보기, 이름을 써넣기, 성경 본문을 실천하기 등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에 대해서와 시편을 따라 하는 기도, 성경 그대로 경배와 감사를 올려 드리는 법,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기도에 따라 부흥과 개인적인 필요를 구하는 기도를 드리는 법을 알려줌으로써 우리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생활로 안내해준다.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는 크게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고 경배하는 기도로 시작되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대신관계),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대물관계),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대인관계) 등이다.

 

또한 우리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성경에 있는 그대로 기도할 때 도와주는 성경 본문들의 목록을 정리하여 수록하여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초신자들과 기도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기를 원하는 분들, 그리고 성경적 기도생활을 사모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h*******0 2014.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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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그대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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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그대로 기도한다." 참 매력적인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걱정이 되었던 것은 성경적으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기도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었다. 성경에 보면 여러 사람의 기도가 기록이 되어 있지만, 구체적인 기도의 모형들을 찾기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 책을 펼쳐들게 되었다. 이 책에서도 역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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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그대로 기도한다."
참 매력적인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걱정이 되었던 것은 성경적으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기도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었다. 성경에 보면 여러 사람의 기도가 기록이 되어 있지만, 구체적인 기도의 모형들을 찾기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 책을 펼쳐들게 되었다. 이 책에서도 역시 여러가지 기도의 방법들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내게 맞는 기도의 방법이 무엇일까를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이 고민하게 되었다. 물론 예수님의 기도 방법을 따라서 하는 것이 가장 좋기는 하겠지만, 예수님의 모형을 따라간다고 하는 것이 그렇게 만만하고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보면 마치 주기도문 강해서와 같은 생각이 드는 부분들도 있었다. 주기도문을 가지고 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갔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주기도문이 그만큼 우리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보면서 이렇게 기도할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던 것은 맨 마지막 부분에 실질적인 기도를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서 잘 요약해 주고 있기 때문이었다. 책의 내용을 도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고 있어서, 이런 부분들을 이렇게 정리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부분은 이렇게 내 기도생활에 접목하면 되겠다는 생각의 정리가 되었기 때문이다.
주기도문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사실 주기도문식 기도법에 대해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해 왔고, 그런 모범을 우리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많이 배워왔다. 그러나 이 책에서처럼 구체적으로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 좋겠다는 구체적인 모형을 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이런 모형들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론적인 해석까지 함께 첨부가 되어 있어서 실제로 적용해 보기가 쉬울 수 있었다.
나도 내 기도 생활에 한가지 한가지씩 적용해 나가고 있는 중이기는 하지만, 여태껏 기도생활을 내 방법대로만 하다가, 성경적인 방법으로 하루 아침에 바꾸어 나간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가를 뼈저리게 절감하고 있는 중이다.

i*******2 2014.04.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