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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은퇴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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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하는 고민이 들었다. 지금까지 직장생활을 하면서 '은퇴'라는 단어를 사실 실감나게 생각한 적이 없다. 차츰 나이는 들어가지만 왜 이것에 대해 생각을 하지 않게 된 것인지 나조차도 솔직히 의구심이 들 정도이다. 그렇게 지내다 <100세 시대 은퇴대사전>도서를 읽게 되었다. 나름 500페이지를 자랑할 만큼 두텁고 하여 이 안에서 나에게 필요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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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하는 고민이 들었다. 지금까지 직장생활을 하면서 '은퇴'라는 단어를 사실 실감나게 생각한 적이 없다. 차츰 나이는 들어가지만 왜 이것에 대해 생각을 하지 않게 된 것인지 나조차도 솔직히 의구심이 들 정도이다. 그렇게 지내다 <100세 시대 은퇴대사전>도서를 읽게 되었다. 나름 500페이지를 자랑할 만큼 두텁고 하여 이 안에서 나에게 필요로 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먼저 들었다. 이런 마음으로 첫 장을 넘기는데 왜 우리는 은퇴설계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이해를 시켜주고 있다.

고령도 아닌 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대한민국. 질 좋은 음식과 약의 효과로 인해 예전처럼 짧은 수명에서 이제는 긴 수명으로 바뀌었는데 수명이 길어진 영향으로 인해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이 책에서 설명을 해주기도 한다. 어쩌면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용 이기도 할 것이다. 세금을 내고 그 세금으로 인해 나라에서 복지에 어느 정도 투자를 하지만 사실상 이 점이 어렵다. 과거 생산가능인구 즉, 돈을 벌 수 있는 사람들이 노인 한 사람을 부양하였으나 앞으로의 상태는 생산인구 1인이 1인 노인을 부양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즉, 세금을 더 많이 내야한다는 사실이다.

보건간호 수업을 들었기에 어느 정도 예상을 했으나 왠지 이 책으로 다시 한 번 알게 되니 심각하기만 하다. 그렇다면 과연 난 앞으로 어떻게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일까. 국민연금 역시 받기 어렵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그동안 은퇴설계를 비롯하여 미래에 투자를 한다라는 의식이 없었기에 읽는 동안 바짝 긴장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왜 우리가 '은퇴'에 대해 자각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을 하고 다음 장에서는 연금 및 재산관리 설계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기 시작한다.

연금을 비롯하여 퇴직&개인연금을 설명해주면서 외국의 사례를 들어주면서 그들이 왜 은퇴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에 대해 의구심을 풀리게 되었다. 선진국이냐 아니냐의 차이도 있겠으나 우선 예를 든 나라를 볼 때면 그만큼 복지 혜택도 있지만 개인에 대해 은퇴 후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몇 년 전 국내에서 실시하고 있는 퇴직연금의 활용을 볼 때면 당시 회사에서 퇴직연금에 대해 소개를 할 적에 관심을 두지가 않았다. 아무래도 퇴직금은 퇴사 후에 받는 목돈이라는 생각에 더욱 그랬을 것이다. 그런데, 국외는 다르게 이 연금을 잘 활용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퇴직연금, 국민연금 그리고 개인연금을 은퇴 후에 여행과 여가생활 더불어 공부를 하면서 사용한다는 사실이다. 머나먼 이야기 같은데 과연 나도 이렇게 생활을 할 수 있을까. 또한, 여기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내 발전을 위해 투자하고 부부가 함께 노후 준비를 하는 과정도 소개해주었는데 맞벌이가 당연하게 되어진 요즘 시대 물론, 자녀를 키우는데 있어 불편한 사항이 있으나 왠만해서는 맞벌이를 함으로 나중을 준비하라는 점에 기울이고 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부부간의 관계 역시 말하고 있는데 이제는 집안일이 아내만의 일이 아니라 공동으로 해야하는 일이다.

<100세 시대 은퇴대사전>을 읽을 때면 단순히 살아가는 나날동안 즐거운 인생을 살기 위한 목적도 있으나 마지막을 준비하는 과정 역시 소개해주고 있다. 누구나 죽음은 두렵다 하지만, 산다는 것 자체가 죽음으로 한 발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현재 아직은 살아갈 날이 많은 이들에게는 이 부분이 마치 낯설게 느껴지겠으나(나에게는 그러하다) 좀 더 인생을 살다 보면 결코 무시할 수 없음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물론, 근래에 '웰 다잉'이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여기저기서 들리고는 있으나 얼마나 준비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앞서 적었듯이 보건간호에 대해 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 그렇다보니 단지, 공감하는 단계를 넘어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지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고 더불어, 현재 부모님의 대해 그동안 은퇴준비를 하지 못함에 있어 안타까움이 있을 뿐이다. 베이비붐 세대의 부모님들은 부모님들을 모신 마지막 세대라 할 수 있다. 자녀를 위해 자신의 꿈 조차 잊고 살았으나 이제는 과거와 다르게 스스로 남은 인생을 살아가야만 한다. 이 점에 대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소개를 해주고 있는데 시작은 두 부부가 함께 의논하면서 시작을 해야한다. 여기에 재 취업 목적으로 배울 수 있는 학교나 기관도 있기에 도전하여 취업을 할 수도 있는데 100%로는 되지 않더라도 새롭게 다시 시작 할 수 있다는 점에 난 100% 공감을 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정보가 들어있는데 한 번 읽고는 다 습득을 할 수 없으니 재차 반복하여 읽기를 권한다. 본인 역시 나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요소만 메모를 해 두었는데 다시 한 번 읽고 실천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하도록 습관을 들여야 겠다. ​

g*****3 2014.03.27.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100세 시대 은퇴대사전]-한 권으로 끝내는 한국형 은퇴설계의 모든 것
"[100세 시대 은퇴대사전]-한 권으로 끝내는 한국형 은퇴설계의 모든 것" 내용보기
우연히 TV에서 100세 시대를 대비한 보험가입을 홍보하는 광고를 보게 되었다. 100세 장수시대가 열리면서 노후를 대비해야한다는 3분 정도의 광고는 웃픈 상황임에도 현실적으로 표현되어 참 많은 걸 생각하게 했다. 60세 정년이후 인간은 소득없이 40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장수시대를 대비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그 긴 시간이 고통이 될 수 밖에 없다. 대부분의 부모가 자식에
"[100세 시대 은퇴대사전]-한 권으로 끝내는 한국형 은퇴설계의 모든 것" 내용보기

우연히 TV에서 100세 시대를 대비한 보험가입을 홍보하는 광고를 보게 되었다. 100세 장수시대가 열리면서 노후를 대비해야한다는 3분 정도의 광고는 웃픈 상황임에도 현실적으로 표현되어 참 많은 걸 생각하게 했다. 60세 정년이후 인간은 소득없이 40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장수시대를 대비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그 긴 시간이 고통이 될 수 밖에 없다. 대부분의 부모가 자식에게 투자를 하면서 정작 자신의 노후는 준비하지 못 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자식들은 부모를 봉양하는 것에 대한 인식 자체가 바뀌어가고 있기 때문에, 예전처럼 자식들에게 노후를 맡길 수 없게 되었다. 이에 100세 시대가 도래함으로써 노후 준비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실에서 은퇴이후의 삶을 대비해 계획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미래 준비에 대해 간과하고 있는 나와는 달리, 남편은 노후 준비에 대해 늘 끊임없이 고민하고 계획하곤 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그런 남편의 계획성이 고맙게 느껴진다. 비록 그동안은 중요시않게 생각했던 노후였으나, 우연히 보게된 TV 광고는 나의 생각을 바꾸어놓았고, 은퇴설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다.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설계하고 준비해야하는가? 그러던 차에 알게 된 책이 바로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된 <<100세 시대 은퇴 대사전>>이다. 5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에 담은 '최고의 은퇴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108가지 노하우'를 통해 은퇴설계에 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는 나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듯 싶었다.

 

이 책은 '행복한 인생'과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고민하고 또 준비해야 하는 108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풍요로운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계획하고자 하는 직장인들이 작은 아이디어라도 얻을 수 있다면 필자들로서는 매우 기쁜 일이겠다. 이 책에 '100세 시대 은퇴 대사전'이라고 이름 붙인 것은, 은퇴에 관한 모든 주제를 빠짐없이 다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옆에 가까이 두고 수시로 읽어보면 알찬 인생을 만들어가는 데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中)

 

이 책은 크게 5부로 나누고 다시 총 19장으로 분류하여 108가지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1부 '은퇴설계 이해하기'에서는 낙제점 상태인 한국인의 노후준비를 진단하고 어디서 살 것인가? 누구와 어울려 살 것인가? 무슨 일을 하며 살 것인가? 생활비를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라는 한국형 은퇴설계의 4가지 포인트와 5단계로 구성되는 은퇴생활기와 인생을 다채롭게 해주는 다양한 은퇴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고령사회의 트렌트를 짚어나감으로써 은퇴설계의 필요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2부 '연금,재산관리 설계'에서는 나의 은퇴자금을 계산해보고, 기초생활보장제도와 기초연금, 국가가 운영하는 국민연금, 기업이 제공하는 퇴직연금, 보험사가 판매하는 변액연금과 즉시연금, 자가주택을 이용해 생활비를 받는 주택연금 등을 통한 노후자금용 연금관리 전략과 저금리,고령화 시대의 재산관리법 그리고 여성들의 현명한 노후 대처법 등의 팁을 제공하고 있다.

 

3부 '은퇴 라이프스타일 세계'는 퇴직 1~2년 전에 체크할 사항을 통해 또 한 번의 인생을 행복하게 보내는 법을 소개하는 한편, 주거 플랜을 비롯 은퇴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취미 및 여가 생활에 대한 팁도 소개한다. 연령대별 노후준비 전략을 소개함으로써 지금 나에게 맞는 전략을 짤 수 있도록 이끈다. 40대인 나는 어떤 전략으로 은퇴를 준비해야하는걸까? 궁금한 마음에 책을 받고 가장 먼저 찾아본 내용을 잠깐 소개해보자면,

40대엔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을 잘 관리해야 한다. 연금투자가 제대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연금상품에 10년 이상 돈을 부어야 한다. 그러므로 현재 40대라면 더 늦기 전에 연금에 가입을 해두어야 한다. 직장인이라면 취급과 동시에 국민연금에는 이미 가입해 있을 터이므로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에 추가로 가입하는 것이 좋겠다. 우리나라 40대들을 만나 노후준비 상담을 해보면, 거의 대부분이 자신의 연금 내용을 모르고 있다. 개인연금 가입률도 30% 미만에 불과하며, 퇴직연금의 90% 이상이 원리금 보장상품에 투자되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연금에 대한 저축을 다른 지출보다 우선순위로 잡아야 한다. (본문 344p)

이 밖에도 40대 은퇴전략에는 사교육비를 최대한 줄이는 것을 조언하고 있다.

 

4부 '100세 건강장수 설계'편에서는 노후에 경제적인 부분 외에 가장 중요한 건강을 이야기하고 있다. 중장년 '암.치매.우울증'예방법이나 건강관리비 절감과 장기요양보험을 통해 건강 플랜을 소개한다. 앞서 언급했던 보험광고가 바로 장기요양보험에 대한 광고였는데, 나이가 듦에 따라 치매.중풍에 대한 걱정이 커지는 것과 주위에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환자들이 늘어나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데 있어 준비할 것은 경제적인 부분만이 아님을 절감하게 된다. 특히 자식들이 스스로의 삶을 포기하고 환자의 수발을 맡길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건강장수 설계의 필요성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5부 '웰에이징과 웰다잉 설계'에서는 우아하게 늙어가는 웰에이징,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준비와 유언장 작성과 유산 상속에 관한 내용을 사례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아직은 내게는 먼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지만 이것 역시 내가 지금부터 준비해야하는 은퇴설계임을 인정하게 된다.

 

얼마 전 '꽃보다 할배'라는 TV 프로그램을 통해 81세에도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배우 이순재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열정과 노력, 81세의 나이에도 건강한 그의 모습 속에서 내 노후의 모습을 그려보았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던, 아무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은 나의 노후설계도를 이 책을 통해 아주 조금이나마 밑그림을 그려볼 수 있게 되었다. 미비한 시작일지도 모르나, 그동안 그저 납부하는 것에 그쳤던 연금보험 가입증서도 찾아보고, 내가 가입한 보험이 무엇인지 확인해보게 되었다. 아직은 먼~ 미래의 일이라 생각했던 노후였는데. 40대가 되고나니 조급한 마음부터 든다. 차근차근 다시 책을 살펴보고, 옆에 두고 수시로 찾아보면서 나에게 맞는, 내가 원하는 노후의 모습을 만들어보려한다. 이 책은 노년의 행복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생활수준만 조금 낮추면 우리들도 노년의 경제적 자유를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 은퇴시기는 이미 코앞에 다가왔는데, 달성할 수 없는 돈 욕심에 매달리는 것은 다 부질없는 짓이다. 그렇게 되면 평생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불행한 삶을 살 수밖에 없다.

행복한 노후생활을 하려면, 탐욕적인 인생 모델에서 벗어나야 한다. 수년전 입적한 법정 스님이 평생 강조한 말씀이 '무소유'의 실천이다. 모두 다 버리라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만 갖는 것이다. 돈 문제에 대해 욕심을 꺼버리면 마음이 편해진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분수를 지키는 안분지속의 마음이다. (본문 456p)



s*****2 2014.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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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전후에 이런 생각과 행동을 해야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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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대사전 이라는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 책은 은퇴 전후에 우리가 가져야 할 생각 행동양식을 설명하고 있다. 그것이 통속적이고 아니면 독특한 사고에 기인하여 학설로서 발전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의 것이건 은퇴는 이미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대중적인 키워드가 된 듯 하다. 우리 삶 속에 이미 깊게 뿌리 내리고 있는 조기은퇴증후군?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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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대사전 이라는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 책은 은퇴 전후에 우리가 가져야 할 생각 행동양식을 설명하고 있다.

그것이 통속적이고 아니면 독특한 사고에 기인하여 학설로서 발전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의 것이건

은퇴는 이미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대중적인 키워드가 된 듯 하다.

우리 삶 속에 이미 깊게 뿌리 내리고 있는 조기은퇴증후군? 혹은 고령화사회에 대하여

아주 알기쉽고 명쾌하게 설명해 주고 있는 이 책을 나는 주변에 적극 추천하고 싶다. 

m*****s 2015.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100세 시대 은퇴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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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보는 단어 중 하나가 은퇴란 단어가 아닐까? 직장인이든 사업자이든 은퇴라는 시가는 분명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의 은퇴는?         100세 시대 은퇴대사전 이 책의 부제로 <30부터 준비하는 108가지 은퇴전략>이란 문장이 붙어 있다. 문장을 보니 은퇴를 생각한 지금의 내 나이는 꽤나 늦은감이 있지만 늦었다고 은퇴가 오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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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보는 단어 중 하나가 은퇴란 단어가 아닐까?

직장인이든 사업자이든 은퇴라는 시가는 분명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의 은퇴는?

 

 

 

 

100세 시대 은퇴대사전

이 책의 부제로 <30부터 준비하는 108가지 은퇴전략>이란 문장이 붙어 있다.

문장을 보니 은퇴를 생각한 지금의 내 나이는 꽤나 늦은감이 있지만 늦었다고 은퇴가 오지 않는 건 아니니...

 

 

이 책의 구성은 5부로 되어 있으며 각 부에서 필요한 내용을 정리하기 위해 세부항목으로 나뉘어져 있다.

제일 먼저 1부에서 은퇴와 은퇴설계에 대한 이해를 다루고 있고 나머지 부는 설계의 실제를 소개한다.

 
1부 은퇴설계 이해하기

1장 왜 노후설계인가?
2장 성공적인 은퇴전략 짜기
3장 고령사회의 트렌드 읽기


2부 연금·재산관리 설계

4장 나의 은퇴자금 계산해보기
5장 노후자금용 연금관리 전략
6장 저금리·고령화 시대의 재산관리
7장 여성들의 행복한 노후전략


3부 은퇴 라이프스타일 설계

8장 정년과 재취업, 그리고 창업
9장 살 곳을 정하는 주거 플랜

10장 행복을 키우는 가족과 인생 공동체
11장 은퇴생활의 활력소, 취미·여가 생활

12장 연령대별 노후준비 전략

 

4부 100세 건강장수 설계

13장 몸을 건강하게 하는 건강 플랜

14장 건강장수의 비결, ‘운동·소식·긍정’

15장 중·장년 ‘암·치매·우울증’ 예방법
16장 건강관리비 절감과 장기요양보험

 

5부 웰에이징과 웰다잉 설계

17장 우아하게 늙어가는 웰에이징

18장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준비

19장 유언장 작성과 유산상속

 

 

 

책 두께가 만만치 않아 은근 부담스러운 숙제를 떠 안은 듯... ㅡ,.ㅡ;;
어차피 올 그 날을 위해 괜한 고생하는 거 아닌가 싶다가도 지피지기란 마음으로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한 장, 한 장 넘겨본다.
에고 무거워...
 
그렇게 1주일을 봤는데도 채 반도 못봤다.
그리고 주말, 주말은 캠핑과 산행약속이 있기에 가져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 결국 들고갔다.
어떻게든 짬이 되면 읽어 볼 요량으로 말이다.

 

 

 

 

 

다행스럽게 꽤나 많이 읽을 수 있는 여유가 있었고 솔로캠핑의 여유로 책장이 수월하게 넘어간다. 

  

 

 

 

1부 1장에 이런 문장이 나온다.
<장수는 축복이자 리스크>
분명 장수를 한다는 것은 축복받은 일인 것이지만 준비되지 않은 자의 노후는 가중되는 괴로움일 가능성이 크다.
다른 무엇보다 이 세상을 살며 '돈'이라는 물질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준비되지 않은 노후의 경제활동 능력은 떨어지는데 그렇다고 자식에게 기대 살 수도 없는 상황이 도래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며 실제 2012년 통계청이 조사한 청소년 의식조사에 따르면 가족이 부양하고 돌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35.6%다.
2002년 67.1%와 비교하면 반토막 난 결과다.
만일, 지금의 자녀가 중학생 3학년 이하의 학생이라면 저 조사수치는 더 떨어져 있을 것이다.
 
이때 당시 부모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청소년도 11%나 된다.
'부모 스스로 노후를 해결해야 한다'는 의식구조는 갈 수록 심화 될 것이다.
당연히 장수라는 것은 축복임과 동시에 리스크이다.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어쩌면 사는 동안 가장 강력한 리스크가 될지도 모르겠다.
 
지금의 중년들의 수명은 자살을 하지 않는 한 평균수명이 90세 이상 된다는데 보통 은퇴나이 65세로 잡고 25년 이상을 특별한 경제활동 없이 살아가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렇게 생각하니 나도 70세쯤 되서 폐지나 고물을 주워야 한는게 아닐런지...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장수 리스크는 크게 3가지로 본다.

  번째가 위에서 언급한  경제적 리스크이고,
두 번째가 건강 리스크이며,
세 번째가 삶의 의미에 대한 리스크이다.

  
첫 번째와 두 번째는 그 자체로 이해가 되는 반면 삶의 의미에 대한 리스크는 살짝 갸우뚱했었다.
내용을 보니 경제적인 활동 이면에서 오는 성취감이나 자아존재감에 대한 상실에 대한 리스크라는 의미이다.
여성분들도 그러하겠지만 특히 남성분들은 생리적인 특성으로 인한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한 고찰이 심각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나이가 든 후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는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하지 않는 한 잘 먹고 건강하게 산다 해도 노후의 삶이 결코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도달한 결론은 그 때를 위해 준비하지 않으면 않된다는 것이며,
어떻게 되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감은 불행의 단초가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정독하고 기억한다 해도 나의 미래를 내 현실에 맞게 설계해주지는 않는다.
중요한 것은 은퇴라는 단어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받아들이며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100세 시대 은퇴 대사전>을 권하고 싶다.

 
꼭 이 책이 아니라 하더라도 좋다. 행복하게 잘 죽기 위해서는
이제부터라도 은퇴라는 단어를 친근하게 생각하고 관심을 기울 일 필요가 있는 만큼
관련 도서와 정보의 탐독을 권하고 싶다.

 

l****o 2014.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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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설계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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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고령화 시대에 알맞은 은퇴설계 지침서...은퇴대사전이란 제목이 아깝지 않은 듯... 그저 아프지 않고 편안한 노후를 맞으면 되지 않나 하던 나의 단순한 생각을 참 복잡하게 만들었다. 앞으로의 경제변화와 노년의 병, 돈, 가족 등 모든 것을 생각해보고, 착실히 준비해야 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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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고령화 시대에 알맞은 은퇴설계 지침서...은퇴대사전이란 제목이 아깝지 않은 듯...

그저 아프지 않고 편안한 노후를 맞으면 되지 않나 하던 나의 단순한 생각을 참 복잡하게 만들었다.

앞으로의 경제변화와 노년의 병, 돈, 가족 등 모든 것을 생각해보고, 착실히 준비해야 함을 느낀다. 

h******6 2014.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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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준비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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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추천을 받아 읽게 된 책, 아직 노후를 생각하기에는 젊은 나이기에 지금 이 순간을 열심히 살기에도 벅차지만,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쭉 읽어 본 책....아직은 시간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풍족한 노후를 넘어 행복한 노후를 맞기 위한 전략적인 플랜을 세워서 지금부터 착실히 준비해야 할 것 같다는 왠지 모를 다짐을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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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추천을 받아 읽게 된 책, 아직 노후를 생각하기에는 젊은 나이기에 지금 이 순간을 열심히 살기에도 벅차지만,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쭉 읽어 본 책....아직은 시간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풍족한 노후를 넘어 행복한 노후를 맞기 위한 전략적인 플랜을 세워서 지금부터 착실히 준비해야 할 것 같다는 왠지 모를 다짐을 하게 만든다. 책에 나온 '72 법칙' 처럼 수익에 대해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서 최대한의 정확성을 갖고 접근해서 재태크도 해야 할 것 같고, 연금도 잘 마련해야 할 듯 싶다. 여러모로 미래의 인생을 설계하는데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u******8 2014.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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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에 대하여.. 그리고 은퇴는 어떻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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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까? 놀랍지만 금세기 안에 100세까지 살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책은 이렇게 시작한다. 그리고 여러가지 의제들과 자료들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 해보게 만들어 준다.   100세 까지 사는 것은 과연 행복일까? 재앙일까? 정확한 대답을 할 수는 없겠지만, 경제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자가 맞이하는 노년기는 불행해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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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까? 놀랍지만 금세기 안에 100세까지 살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책은 이렇게 시작한다. 그리고 여러가지 의제들과 자료들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 해보게

만들어 준다.

 

100세 까지 사는 것은 과연 행복일까? 재앙일까?

정확한 대답을 할 수는 없겠지만, 경제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자가 맞이하는 노년기는 불행해질 수 있는 요소들이 훨씬 더 많을 수 있음을 예견하게 해준다.

 

그리하여, 이 책의 부제는 30부터 준비하는 108가지 은퇴전략 이다.

삼성생명의 은퇴연구소장이자 한국 펀드평가 대표이사를 지냈던 우재룡 소장과 신문기자 출신의

은퇴생활 전문가가 30여년간 수천명의 은퇴자들을 인터뷰하고 컨설팅한 경험을 이 책에 실었으며,

그 방대한 양으로 인해 마치 사전처럼 느껴지는 책이다.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는데,

1장에서는 은퇴설계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각종 자료를 더불어 설명하며,

2장은 대표적인 은퇴대비 상품인 연금과 재산관리를 어떻게 설계할지에 대하여, 그리고

3장에서는 은퇴후의 생활, 라이프스타일에 대하여 조명하며,

4장에서는 건강하게 아프지않고 오래 살 수 있는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었으며, 마지막

5장에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우아하게 나이드는 법과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조언들을

건네고 있다. 

 

 1부 은퇴 설계 이해하기  

 

100세 장수 시대를 축복함과 동시에, 짊어지고 가야할 리스크에 대해서 조명하고 있다.

은퇴자들의 절반이상이 겪는 경제 적인 리스크 와 50세가 넘어가면 병원을 자주 들락거리게 되는

건강 면의 리스크 , 그리고 삶의 보람을 잃는 데 따르는 불안감이다.

 

이러한 이유로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미리 알고 예방하게 되면 그것은 더 이상 리스크가

아니게 되며, 대비해야 하는 문제이기보다 극복 가능하며 그 수 많은 방법이 있음을 일러주고 있다.

 

이 책은 막연하게 알고는 있지만 먼훗날의 일이라 치부하고 있는 앞으로의 나날들을 위해

그리고, 그 날들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리스크를 미리 알고 예방할 수 있는

플랜, 전략, 지침들이 소개가 되고 있다.

 

 2부 연금/재산 관리 설계 

은퇴 후에 적정한 노후생활비는 부부를 기준으로 월 150만원에 300만원 사이라고 한다.

은퇴 축하 여행경비^^ 와 자기계발을 위한 비용, 취미여가 활동비등이 생활비 외에 추가로 준비하여야

하는 노후자금이며, 주의해야 할 것은 일부금융기관에서 이야기하는 은퇴후 10억원의 노후자금이

필요하다는 경고를 앞세워 금융상품 판매전략 때문에 이런 금액에 기가 질려 좌절하지 말라고 조언하

고 있다.

 

이번장에, 실질적으로 본인의 목표에 맞추어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은퇴자금을 계산할 수 있도록 안내

되고 있으며, 수많은 연금들을 총정리하고 투자상품들의 종류와 보험상품들을 비교해주며 눈높이에

맞는 설계가 가능하도록 설명하며 연금저축, 해외투자, 부동산, 배당주 투자 등의 다양한 전략을

언급하며 소개한다. 

 

 3부 은퇴 라이프스타일 설계 

 

정년 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에 대해 다루고 있는 장이며,

은퇴 후 3년동안 어떤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가에 따라 은퇴생활 전체의 삶이 달라지므로 멋있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조언들을 건넨다. 기억의 남는 은퇴휴가를 갈 것과, 후반 인생의 소일거리를

선택하며 자아발견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종용하고 있다.

또한 재취업을 하는 전략과 방법, 그에 따른 조언들을 하고 있으며 창업시 주의사항과 유념할 점 또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외 주거 계획 점검과 부부사이를 풍족하게 만들어가는 조언들, 자기계발, 교류, 사회활동, 기부와

봉사, 인간관계등 삶을 만족스럽게 이끌어 줄 수 있는 지침들을 일러주고 있는 장이다.

 

 4부 100세 건강장수 설계

 

건강상태는 50대 중반부터 눈에 띄게 하락하게 되는데, 단순한 장수가 아닌 건강장수 할 수 있는 비결

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장이다.

 

운동을 당장 시작하라고 한다. 65세 이후에 평생 지불하는 병원비의50프로 이상을 쓰게 되는데, 건강과

병원비 절약 두가지 모두를 잡을 수 있는 비경은 운동이다. 또한 체중조절을 위해 식이요법과 염분을

절제하고 유산소운동을 1일30분 이상 할 것을 권하고 있다. 당연한 이야기 이겠지만 흡연이 가장 나쁜

생활습관이며,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의 예방법 또한 안내가 된다. 그에 이어 암과 치매를 예방하는

조언들이 덧붙여 지며 맞춤형 건강검진을 통하여 돈 낭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장기요양보험을 통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하여 소개된다.

 

 5부 웰에이징과 웰다잉 설계

 

건강상태가 좋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며, 즐거운 소일거리를 가지고 있고,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다양한 사람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하는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더욱 더 행복해 진다고 한다.

멋지게 나이들어가는 방법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며, 내려놓는 삶과 줄여 사는 삶이

무엇인지 조언해 준다.

 

죽음을 앞둔 환자들이 이야기하는 죽을때 후회하는 25가지


 

사람들은 죽을때 가장 솔직해지고 진실한 마음을 갖는다고 한다. 이 죽기전 후회하는 25가지는

우리에게 유효한 삶의 경고들로 다가오게 된다. 또한 인생 후반기에 돌입한 중장년층에게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메시지이자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대답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치며..

 

은퇴.. 여태까지 생각해 보지 않았던 부분이였다. 이 어감이 그리 반갑지 않은 주제를, 그리고 20~30년

후에 벌어질 일을 미리부터 걱정하고 싶지 않았던 부분이 가장 큰 이유였을 터인데..

이 책을 통하여 준비되지 않은 은퇴는 위험 할 수 있으니, 어떻게 대비해야 할 지에 대한 그림과 더불어

미리 은퇴 후의 삶을 우아하게 설계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500페이지에 달하는 은퇴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 <은퇴 대사전> 이었다.


 

 

책의 목차

 

 



k*****8 2014.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0세 시대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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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발전해가는 의료기술과 생활여건의 개선으로 점차 고령화사회로 접어드는 우리나라에서도 이젠 다른 나라의 일로만 여겨졌던 은퇴기술이 필요한 시점에서 알기쉽게 그 배경을 이해시켜주고, 어떻게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지  필요성과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알려주는 책으로, 저자분들의 정성이 느껴지는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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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발전해가는 의료기술과 생활여건의 개선으로 점차 고령화사회로 접어드는 우리나라에서도 이젠 다른 나라의 일로만 여겨졌던 은퇴기술이 필요한 시점에서 알기쉽게 그 배경을 이해시켜주고, 어떻게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지  필요성과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알려주는 책으로, 저자분들의 정성이 느껴지는 책인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9 2014.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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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발달은 정보의 격차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지만, 정보의 과잉, 이미지와 짧은 의미 전달 위주의 의사소통 등의 문제를 가져온다. 이런 부분은 흔히 이야기하는 재테크와 관련된 부분도 마찬가지이아. 사실 각종 인터넷 사이트, 신문, 잡지 등을 통하여 우리는 아주 많은 재테크 정보를 접한다. 요약하면 아끼고, 안쓰고, 일찍부터 모으고, 잘 투자하자는 이야기와 함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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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발달은 정보의 격차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지만, 정보의 과잉, 이미지와 짧은 의미 전달 위주의 의사소통 등의 문제를 가져온다.

이런 부분은 흔히 이야기하는 재테크와 관련된 부분도 마찬가지이아.

사실 각종 인터넷 사이트, 신문, 잡지 등을 통하여 우리는 아주 많은 재테크 정보를 접한다.

요약하면 아끼고, 안쓰고, 일찍부터 모으고, 잘 투자하자는 이야기와 함께 지금 준비를 안하면 안된다는 식의 겁주는 이야기의 조합 정도..

개인들이 아주 복잡한 파생금융상품을 투자하지 않을 바에는 대부분의 금융상품에 대한 기대 수입이 연 3-4% 이상 차이가 나기가 쉽지않으니, 재무설계 등의 효과도 그다지 차이가 있지는 않을 것 같다. (다만 그런 과정을 통해 현재 자산 구조 등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효과는 있을 듯 하다.)

이런 관점에서 '100세 시대 은퇴대사전'은 읽기에 괜찮은 책이다.

은퇴에 대한 재테크 차원의 책은 '은퇴 이후를 준비하도록 하는 준비지침서'와 '은퇴시점에서 은퇴이후 생활을 안내하는 안내서'로 구분할 수 있다면 이 책은 '준비지침서'이면서도 준비하는 틈틈히 여러가지 질문과 고민 등이 생길 때 참고할 수 있는 안내서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의 제목에 사전이란 표현이 들어가 있는 것 같다.

사실 '은퇴'라는 의미에 대해서도 여러가지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여러 언론의 기사들이 적절한지 의문이 간다. 이 책은 은퇴의 정의, 대비의 필요성, 참고해야할 거시지표, 생활요령 등에 대하여 균형잡힌 시각을 제시한다.

즉, 금융기관에서 흔히들 자행하는 '은퇴에 대한 공포 마케팅' 차원의 국민연금 제외하고 설계하기(106 page), 집 평수 줄이기 등을 배제하지도 않고 지나치게 높은 수익률에 가려지는 더욱 높은 위험률의 상품을 보여주지도 않는다.

당연히 최근의 인기상품위주의 설계를 제시하거나, 자사 상품만을 강요하지도 않는다.

다양한 연금의 형태, 효과를 적절하게 나열하고 있다.

즉, 특정한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것이 있고, 이런 부분은 조심해야하고, 이런 상품은 활용해볼수도 있다는 정도의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들의 다년간의 경험에서 나온 책이다보니, 경험, 연륜의 차이로 인터넷에서 쉽게 보여주는 눈에 확 들어오는 재테크 기법들은 보이지 않는다. (예금통장 풍차 돌리기류의 기법적인 부분은 은퇴계획과 맞지도 않다.)

다만 너무 책이 두껍고 배경에 대한 설명이 많아서 경각심을 고취하는 차원에서는 의미가 있지만, 나에게 맞는 포트폴리오를 추천해주기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적절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

즉, 이 책을 사서 읽어보면 은퇴준비의 방향이 서는 것이 아니라, '이런 내용을 참고해서 은퇴준비의 방향을 설정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책이다.

s****e 2014.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0세 시대 은퇴 대사전] 나이 서른이면 이르지 않느냐고요? 일찍 준비해야만 하는 은퇴!
"[100세 시대 은퇴 대사전] 나이 서른이면 이르지 않느냐고요? 일찍 준비해야만 하는 은퇴!"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판타지 작가 수민입니다.^^아내가 임신하게 되면,남편은 현실적으로 변하게 된다고 하죠.책임감이 한층 강해지는 거죠.^^결혼했을 때 느꼈던 책임감과 또 다른,자그맣고 약한 한 생명을 지켜줘야만 한다는 책임감에,저도 모르게 미래를 준비하게 되는 것 같아요.ㅎ그래서인지 이런 책이 눈에 잘 들어오네요.<100세 시대 은퇴대사전>!21세기 북스에서 출판하였고,은퇴 전문
"[100세 시대 은퇴 대사전] 나이 서른이면 이르지 않느냐고요? 일찍 준비해야만 하는 은퇴!"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판타지 작가 수민입니다.^^

아내가 임신하게 되면,

남편은 현실적으로 변하게 된다고 하죠.

책임감이 한층 강해지는 거죠.^^

결혼했을 때 느꼈던 책임감과 또 다른,

자그맣고 약한 한 생명을 지켜줘야만 한다는 책임감에,

저도 모르게 미래를 준비하게 되는 것 같아요.ㅎ

그래서인지 이런 책이 눈에 잘 들어오네요.

<100세 시대 은퇴대사전>!

21세기 북스에서 출판하였고,

은퇴 전문가인 송양민, 우재룡 씨가 지은 책이라고 하네요.

얼마나 많은 내용을 담고 있으면,

'은퇴대사전'이라고 제목을 정하였는지....

한 번 살펴보러 갈까요? 

고고! 고고!




 100세 시대 은퇴대사전 : 30부터 준비하는 108가지 은퇴전략 (21세기북스, 손양민/우재룡 지음)


100세시대 은퇴대사전 표지입니다.

무려 502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이라

이 책을 과연 내가 다 읽을 수 있을까 싶기는 한데,

장점은 이 책 한 권만 읽고 나면

누구나 다 은퇴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랍니다.ㅎㅎ

그만큼 폭 넓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거죠.

부제목이 '30부터 준비하는 108가지 은퇴전략'인데,

이제 막 30대에 접어든 저에게는 딱 맞는 책인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은 30대만을 위한 책은 아니에요.

다만 30대부터 노년기에 접어든 이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에게 적용될 만한 은퇴 전략을 폭 넓게 다루고 있거든요.

그럼 어떤 내용인지, 살짝 살펴볼까요?^^




 100세 시대 은퇴대사전 : 30부터 준비하는 108가지 은퇴전략 (21세기북스, 손양민/우재룡 지음)


사실 한창 일하고 있는 30대에게

은퇴는 까마득한 일만 같아요.

그래서 은퇴는 나와 관련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당장을 살아가기에 급급하기 마련이죠.

저 또한 그런 편인데요.

이 책은 머리말에서 그런 점을 지적하며 시작한답니다.

"은퇴 후 8만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100세 시대라고들 흔히 말하는데,

지금 상황에서 정년퇴직을 하게 되면,

우리에게 주어지는 은퇴 기간이 8만 시간이라고 해요.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8만 시간을 어찌 살지를 생각해보면,

벌써부터 막막해지죠.


그런 불안감을 조성한다는 측면에서, 

마치 보험사 직원을 대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아쉬움이 있지만,

어쨌거나 8만 시간이든 그 이하 혹은 이상의 시간이든,

은퇴 이후의 삶이 막막한 것은 사실이니,

저도 모르게 페이지를 휙휙 넘기게 되더라고요.




 100세 시대 은퇴대사전 : 30부터 준비하는 108가지 은퇴전략 (21세기북스, 손양민/우재룡 지음)


너무 오래 살고 싶지 않다고 곧잘 말하는 저이지만,

그것이 사람 뜻대로 되는 일이라는 것이 아니기에,

오래 살아지고야 마는 현대 사회에서 어찌 살아남을지 걱정이긴 합니다.ㅎ

그래서인지 장수가 축복이자 리스크라는 말이 확 와닿더라고요.ㅋ


사실 저는 은퇴를 준비하는 것보다,

당장 행복을 추구하는 것에 가치를 더 두는 편이에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하게 되었죠.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조금은 투자해도 괜찮지 않을까?'하고 말이죠.




 100세 시대 은퇴대사전 : 30부터 준비하는 108가지 은퇴전략 (21세기북스, 손양민/우재룡 지음)




 100세 시대 은퇴대사전 : 30부터 준비하는 108가지 은퇴전략 (21세기북스, 손양민/우재룡 지음)



100세 시대 은퇴대사전은 은퇴나 금융 쪽에 문외한인 사람도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100세 시대 은퇴대사전은 1부에서 5부로 나뉘었고,

그것이 다시금 19개의 챕터로 구분이 됩니다.

1부에서 5부의 제목만 뽑아보자면,


1. 은퇴설계 이해하기

2. 은퇴/재산관리 설계

3. 은퇴 라이프스타일 설계

4. 100세 건강장수 설계

5. 웰에이징과 웰다잉 설계


위와 같지요.

1부에서는 은퇴설계를 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2부에서는 재산을 관리하고 또 은퇴 비용을 준비하는 방법을 설명해줍니다.

여기에서는 지금의 재산을 현명하게 관리하는 것만이 아니라,

국가나 보험사, 금융사 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연금 및 금융 혜택을 일러주기도 하죠.

이 책을 보다 보면,

연금을 준비하는 것 역시 정보력의 싸움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챙기지 못하는 연금 준비 노하우가 있으니까요.

또 한 편으로, 이 책은 '여성'의 노후준비를 중요하게 다루더라고요.

평균 연령에서 남성이 일찍 죽는 것으로 조사되기 때문에,

결혼 후 홀로 남게 되는 여성들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거죠.

그런 이유로 여성들이 어떻게 헤어짐을 준비하느냐에서부터,

경제 활동이 있거나, 혹은 없었던 여성들은 어떤 식으로 노후를 준비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거죠.

이런 내용을 보다 보면, 비단 제 아내만이 아니라

어머니가 홀로 되셨을 때에는 어떤 식으로 노후를 보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한 번 즈음 읽어봄직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었던 것 같아 만족스러웠어요.


3부에서는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 나와 있어요.

은퇴 후 집은 어떻게 할 것이며,

누구와 어울려 살 것이며,

또 무엇을 하며 살 것인지까지.

그저 막연히 은퇴 후에는 고즈넉한 곳에서 글이나 쓰며 살겠다는 저의 바람도,

그것을 현실로 이루기까지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특히, 3부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연령대별 노후준비 전략'이에요.

20~30대, 40대, 50대, 60~70대.

이렇게 4가지 세대에 대해 언급을 하는데,

자신의 처지에 걸맞은 은퇴 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은 이점이죠.


4부에서는 건강에 대해 설명합니다.

건강이나 장수에 관한 책이 따로 나와 있는데,

100세 시대 은퇴대사전은 책 한 권에 들어감직한 내용을

4부에 담고 있어요.ㅎ

특히, 그 초점이 은퇴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비단 건강을 챙기라는 내용만이 아니라,

병에 걸렸을 때에 어떤 식으로 대처할지 실질적인 내용을 답고 있죠.

건강검진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

요양 시설 이용하는 방법,

노인장기요양보험 소개 등등을 말이죠.


마지막 5부에서는

어떻게 늙어갈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죽을 것인지를 말해줘요.

이렇게 살다 이렇게 죽어라가 아니라,

노년의 부부들이 화목하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조언,

반드시 찾아오고야마는 이별에 대한 조언,

그리고 언젠가 맞이하게 될 죽음에 대한 조언까지.

은퇴보다 더 먼 이야기인 것 같은,

그러나 인간인 이상 언젠가 경험하게 될 일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죠.



이 책의 장점

1. 세세하다 : 100세 시대 은퇴대사전만 읽으면 누구나 은퇴 전문가!

2. 지금 시대를 반영한 책 : 2014년 지금 시행되고 있는 정책을 언급.

3. 나이대별 은퇴 계획 : 20대부터 70대까지!

4. 폭 넓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 : 그저 경제적으로 은퇴를 준비하는 것만이 아닌, 

은퇴 이후의 삶 자체를 생각해보게 하는 책


이 책의 단점

1. 위기감 고조 : 보험사 직원을 상대하고 있는 듯한 압박감. 

현실을 포기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가?

2. 내용이 많아도 너무 많아 : 독자는 은퇴 전문가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필요한 정보만 쏙쏙 빼먹길 원한다.




1. 은퇴 준비를 뭐부터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다.

2. 나는 어떤 일을 하든, 그 일을 완벽히 파악하고 시행하는 스타일이다.

3. 내 나이대에 맞는 은퇴 계획을 알고 싶다.

4.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은퇴 준비 방법을 배우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빠이!

j****g 2014.04.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