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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이티바이블 마가복음>은 영어와 만화와 한글의 삼박자를 갖춘 영어성경책이다. 영어를 통해 복음을 들게 되는 것은 한글이 주는 감동과 또 다른 감동을 준다.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들 중에 8-14의 아이들이라면 영어를 조금씩 공부를 한다. 쉬운 성경과 만화를 같이 보면서 영어 성경을 대하게 되면 학습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그림은 성경을 이해하는 다른 방법이다. 자녀를 둔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것은 깊은 성경을 이해하는 디딤돌과 같은 역할을 한다. Why시리즈 같은 책들을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학문의 문을 여는 것처럼 <올마이티바이블 마가복음>은 좀 더 넓은 세계로 가길 원하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성경의 맛을 알려주기에 충분하다. 그림도 아주 예쁘고, 책의 질감도 너무 훌륭하다. 외적인 부분에도 좋은 점수를 주고 싶고, 책의 내용도 아주 쉬운 영어와 쉬운 한글로 되어 있어서 어린이, 청소년, 아니 어른들 중에 영어를 다시 공부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유아용 성경은 그림 중심이고, 어른들 성경은 글 중심이다. 이 중간 단계의 책을 놓치게 되면 성경을 놓고 마는 것을 보게 된다. 매일 조금씩 한글, 영어, 그림 이 세 가지를 동시에 보면 영어와 성경의 만남을 통해 더 깊은 영적 진리를 알게 될 것이다. 한글 부문은 <쉬운 성경>을 사용했고, 영어 부문은 <World English Bible>을 사용했다. 아이들이 성경과 영어를 통해 세계 인재로 자라길 바라는 부모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영어 성경도 처음에는 지루함과 어려운 독해로 중간에 포기하게 되는데 우선 영어를 읽고 모르는 부분을 한글로 읽으면서 영어와 한글의 해석도 함께 살펴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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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이티바이블 마가복음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책은 올마이티바이블 시리즈 중 하나인 마가 복음의 한글판이다. 영어 원서는 이미 10여권이 세트로 출시되었는데, 국내 영한 동시 버전은 이 마가복음이 처음이다. 책은 꽤 오래 전부터 출판되어 세계에 많은 사람들이 이미 읽고 감동을 받은 것 같다. 멋진 그림이 가득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성경 읽기에 푹 빠질 수 있다. 또한, 오래된 구어체 영어 문장이 아닌 world english bible(월드 잉글리쉬 성경)라는 현대어 성경을 채택해서 고등학생 수준의 영어 실력이라면 쉽게 읽을 수 있다. 내가 이 책을 읽기로 한 계기는 신앙생활이 점점 나태해져서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다시금 갖고 싶어서 이다. 그런데, 늘 보던 성경이나 인터넷에서 다운 받은 성경으로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에는 뭔가 부족했다. 그래서 아쉬운 영어 공부도 다시금 할 겸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다. 또한, 영어 읽기와 듣기도 동시에 해결하고픈 마음에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mp3 파일도 찾아 보게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역사상 가장 오래되었고 최고의 베스트 셀러이며 전세계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제공되는 것이기에 역시 mp3 파일이 있었다. 각국의 다양한 언어로 된 성경들이 있었고 그에 맞는 mp3 파일도 쉽게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발적으로 성경 말씀을 읽어서 만든 다양한 목소리의 파일들이 있어 고르는 재미도 있었다. 이렇게 신앙생활의 정진과 영어 공부란 2마리 토끼를 추격하면서 약 2주간 매일 마가복음 한 장을 목표로 차근차근 진행을 하게 되었다. 계획대로 잘 진행되는 것 같아 너무도 기뻤다. 그런데, 내가 시작한지 딱 이틀이 지난 그날 아침, 여객선 한 척이 90도로 기울어져 버렸다. 분명 곧 모두 구출한다던 소식은 오보로 확인되었고, 하루 이틀 그렇게 지나 2주가 지나 버렸다. 그 사이 나는 처음 계획했던 말씀 묵상은 잊은 채 한숨만 쉬게 되었다. 불쌍한 사람들을 구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신데 나는 그저 한숨만 쉬었다. 이제 모든 희망은 슬픔이 되어 버렸다. 구조의 소식들이 이제는 단죄의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도무지 하는 모든 일에 집중이 되지 않는다. 이제 2주가 지나서 다시금 시작하고자 마음을 다 잡아 본다. 예수님의 인생이 요약된 마가복음을 다시금 읽기 시작한다. 30년 세월을 오직 준비하시다 사랑의 메시지를 3년간 전하시고 가신 그 분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어쩌면 익히 알고 있는 흔한 이야기를 동화 같은 책으로 복습하면서 아무런 감동이 없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새로운 희망이 오늘날, 지금의 우리에게 너무도 필요하기에 꼭 붙들고 깊이 끝까지 묵상하려 한다. 지난 2주간 나의 스마트폰에서 공허하게 울리던 마가복음 16장이 내 가슴과 나의 뇌 속 어딘가에 스며 있기를 바라며 다시금 시작한다. 서로 사랑한다면 모두 해결될 일들이 사랑이 없어 좌절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선장이 자신들의 손자, 손녀, 친척 아이들 같다는 마음으로 사랑을 나눴다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일이고, 선원들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공무원이 이 재난과 연관된 사람들이 서로 위하고 사랑했다면 지금보다는 그 상실감이 크지 않았을 것이고, 그 가운데 희망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멋진 책을 정말 손때 묻혀 읽고 내 아이들에게도 읽히려 한다. 사랑의 메시지가 나의 손때와 함께 향기를 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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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사실 읽어나가기가 수월치 않다. 문법 상 어순도 혼란스럽고 선택된 단어도 만만치 않다. 거기에다 온통 문장마다 직유나 은유법이 가미해졌으니 술술 읽어나가기 쉽지가 않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런 점들이 영혼의 복음 전도를 더디게 방해할 수도 잇지 않을까 생각해 보기도 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정해 주신 대로 풀려나가게 되겠지만 말이다. 평소에도 이 점에 혼자 되뇌이면서 문제를 제기하곤 했었다. 좀 더 쉽게 번역하여 이루어졌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다 편하게 성경책을 접하고 내용을 습득해가면서 결국에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도 효과가 있게 되는 것이 아닐까 라고 말이다.
이 도서에서 강조하는 연령 층이 한글을 읽을 줄 알게 된 시점부터 중학교 들어가기 전까지의 시기이다. 중학교에 들어가서도 이 도서를 읽는 것또한 좋고 괜찮다. 그 시기가 바로 믿음의 자양분이 가장 필요한 시기이며 믿음의 인성이 확고히 자리 잡히는 시기이다. 언어의 선택과 그림의 완성도도 상당히 높아서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며 배워나가기 좋은 도서라 생각을 한다. 어린 시절에 하나님과 가까이 설 수 있다면 그 사람의 일생은 누구보다 안전하고 평안하리라 생각한다. 말씀과 친밀한 이 도서는 하나님과의 관계 역시 친밀하게 이끌어 주게 될 것이다. 성경 말씀을 접할 때 어린이 만화 학습지를 접하듯이 흥미진진하고 즐겁고 호기심 가득하게 다가설 수 있다면 그것은 참 좋은 도서라 여긴다. 하나님 말씀을 배우고 듣게 될 때 어린이들의 눈높이가 맞지 않는 다면, 아이들은 하나님과의 소통 직전에서 머뭇거리며 갸웃거리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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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더 이해하기가 쉬웠던 것 같다. 영어성경의 버전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NIV버전도 아니고, 그렇다고 NLT버전도 아닌 것으로 확인을 했다. 아마도 GOOD NEWS BIBLE 버전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한글은 아가페 쉬운 성경을 그대로 인용한 것을 확인했다. 아이들이 보기에 아마도 합당한 버전을 찾다가 보니까,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들을 해보게 되었다. 아이들이 그림이 없는 성경을 읽는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서 언제까지 어린이 그림 성경만을 볼 수도 없는데, 그런 면에서 이 성경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상당히 좋은 지침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실 우리 아이들에게 쉬운 성경을 구입해서 주기도 했고, 요즘 성서원에서 출판되는 쉬운말 성경 어린이 버전을 구입해서 주었는데도, 별로 성경에 관심이 없는 것을 발견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 참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이 성경의 내용과 아주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삽화가 컬러로 되어서 더 눈에 확실하게 들어오고, 그 삽화를 통해서 오히려 성경의 내용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아마도 아이들에게 그런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영어성경하고 쉬운성경하고 해석을 대조해 보니까, 직독직해에 가까워서 아이들과 함께 영어성경을 공부하기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분은 말씀하시기를 성경에서 사용하고 있는 영어가 상당히 고급 영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성경을 가지고 영어공부를 하면, 학교 성적도 올라갈 수 있다는 그런 말씀을 하셨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요즘에는 교회에서도 영어성경 공부팀이 따로 조직되는 경우들도 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영어공부를 하게 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을 보면서 영어도 그렇지만, 사실 성경에 대한 이야기들을 삽화를 통해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사복음서 가운데 가장 먼저 쓰여졌다고 하는 마가복음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그렇게 되면 다른 복음서들과도 연관지어 볼 수 있게 될테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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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볼 때는 외국의 번역서라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우리나라에서 만들어 출간한 것 같았다. 물론 2001년 미국에서 출시되어 호평을 받았고 이번에 한글영어판 발간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읽으니 헷갈리기도 했다. 어쨌든 이 책은 8세부터 14세 아이들을 위한 만화성경이라고 소개되어 있지만, 사실 만화성경은 아니다. 만화는 아니고 삽화들이 군데군데 들어가 있는 형태인데, 삽화에 말풍선 하나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만화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의 한글부분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아가페 쉬운 성경을 사용하였고, 영어부분은 쉬운 구어체로 된 "World English Bible"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은 어른이 보았을 때는 이해하기가 매우 쉽게 되어 있다. 이야기 자체가 경어체로 쓰여 있고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듯 스토리텔링 형식을 빌려 온 것 같다.
사실 우리 집 아이들도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이른바 8세부터 14세 안에 들어가는데, 아이들이 좀 더 어릴 때는 정말 만화로 된 성경이야기 책을 보았다. 우리 아이들이 접한 만화 성경은 이야기도 쉽게 되어 있고, 만화 캐릭터들도 잘 묘사되어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였다. 그 만화 캐릭터 속 등장인물들로 자기 나름대로 연극도 만들어 놀았을 정도니 말이다. 그런데 보통 유아용 만화성경을 보다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바로 글자만 가득한 어른용 성경을 보는 것을 아주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런 책이 필요한 듯 싶다. 하지만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는 글밥이 많다. 그리고 영어도 같이 실려 있어서 영어 공부하기에도 좋을 거라 생각되지만 영어 단어들에 대한 정리나 해설들이 따로 되어 있지 않아서 영어 학습 효과는 그다지 높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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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이티 바이블 마가복음
선명한 채색의 애니메이션으로 마가복음서 공부와 영어를 동시에 익히며 수시로 뒤져보
성경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아카이브고 조선왕조실록은 한국 영화의 이야기 창
헤롯왕King Herod이 자기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를 취해 아내로 삼은 것은, 구약의
서양 문명의 펀더멘털은 기독교 문명이며 기독교 문명은 성경에서 비롯한다' 해도 큰 탈
아무리 좋은 것도 두세 번 보면 감흥도 없고 흥미도 묽어지기 마련이다, 영화 벤허와 대
성토요일 부활The Resurrection하신 그리스도께 변변찮은 글을 오마쥬로 올린다 Am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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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세살 때부터 잠자리 동화로 성경을 읽어주었습니다. 성경은 그 어떤 책보다도 아이에게 교훈이되고 꼭 가르쳐야할 내용이니까요. 한글은 아가페 쉬운 성경, 영어는 The World English Bible을 사용했다고 나와있네요.
성경이야기니 본문에 충실하겠다는 의도인가 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올마이티바이블 마가복음>은 책 제목처럼 마가복음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책을 펼쳐들고 잠깐 얼음 상태가 되었습니다.
최고의 애니메이션 작가들이 그린 만화, 페이지마다 아이들의 영감을 자극하고 말씀을 생동감있게 만들어 주는 최고 수준의 만화 그림은 어디에 있다는 건지...
소위 말하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만화 컷이 아닙니다. 좋게 말하면 클래식한, 나쁘게 말하면 매우 올드 패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생각했던 "학습만화 형태"는 더더군다나 아니었습니다. 왼쪽에는 만화형태의 성경에 나오는 장면이 그려져있고, 오른쪽에는 영어성경이 나오고 그아래에 쉬운 한글 성경이 이어 나오는 편집으로 일관되어 있습니다.
이 애매한 편집을 보고, 이 책을 읽을 대상이 누구인지 생각해애 할 것 같습이다. 출판사의 말에는 '유아용 만화 성경을 보다가 갑자기 글자만 가득한 어른용 성경을 보는 것을 힘들어 할 8~14세 아이들을 위한 만화 성경'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만화 그림만 왼쪽에 있다 뿐이지 8~14세의 아이들이 읽기에는 여전히 어려워 할 책인 것 같네요.
9세 우리 아이를 놓고 보아도 매칭이 전혀 안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영어 본문은 왜 필요한 걸꺼요? 물론 NIV나 KJV처럼 어려운 영어가 아니긴 하지만, 아무리봐도 8~14세 아이들을 위한 만화 성경과는 포인트가 맞지 않는 것 같네요.
영어공부가 목적이라면 어려운 단어를 설명하는 부분이 나오는 게 맞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각주를 붙여 단어장을 만들어 주거나 영어 문법 설명이 들어가는 거죠. 단지 '아가페 쉬운 성경'이라는 번역본의 마가복음 부분만 떼 내어 만화컷을 넣어서 만든 책일 뿐입니다. 아이들이 성경을 가까이하고 읽게 하고 싶은 부모들의 마음을 얼마나 충족시킬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적극 추천한다 혹은 두 손들어 추천한다는 목사님들의 추천사를 보면서 아이들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목사님들이나 출판사에서도 고민을 다 해보아야 할 것 같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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