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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기 위해 사라진다는 역설 흥미로운 제몯부터 귀중한 내용. 괜찮은 책으로 추천하고싶습니자 보여주고 어필하고 자신을 드러내고 세상에서 사라질수가 없는 필연덕인 정보화시재에서 온전한 자신을 생각라고 지키기를 눤한다면 의미잇을 듯합니다 |
| 타인에게 어떤 형태로든 자신을 노출하고 홍보하는 것이 요즘 시대의 흐름인 것 같다. 하지만 그로 인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은 것 같다. 저자의 지적대로 보이지 않으려는 충동은 고립이나 순응이 아닌 정체성, 개성, 자율성, 목소리 지키기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
| 멜라이트 출판사에서 출간된 아키코 부시 저 이선주 역 <존재하기 위해 사라지는 법> 리뷰입니다. 언젠가부터 보여지는것이 너무나 중요해졌고 보여지는것이 직업이 아닌 사람도 보여지는것에 과도하게 신경쓰면서 살아가는 사회가 되었는데요. 그런 시대에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
| 보여기지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세상에 존재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법을 다양한 사례를 예로 들어 안내해주는 책입니다. 보이지 않음으로서 자신의 세상을 넓힐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통찰력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어 스스로에 대해 더 생각할 수 있게 해줍니다. |
| 잠수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물을 싫어한다고 믿는 나는 그 제안을 거절했지만.(근데 나 정말 물을 무서워하나?!) 「물속에서 보이지 않기를 선택하다」 챕터를 읽다가, ‘영적인 자아를 가지는 느낌’이나 ‘일상생활의 물질성을 잃는 게 좋은 일이 될 수도 있다는 느낌‘ 같은 즐거움을 누릴 기회를 놓친 것 같아 아쉬웠다. |
| 저자의 소개와 책의 문구에 이끌려서 구입했는데, 읽다보면 아무래도 추상적인 책의 주제로 인해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요. 결국엔 초반부를 읽다가 말았는데, 후에 또 책이 다루는 이야기에 이끌릴 때가 온다면 다시 펼쳐볼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