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존재를 알게된 순간, 마치 나를 위해 만들어진 것 같아 설레고 기대가 컸다. 책 이름부터 '창작자를 위한 옵시디언 마스터북'이라니. 난 주로 글을 쓸 때 휴대폰 메모와 윈도우즈 메모장, '한글'그리고 '구글 문서'를 사용했는데, 그때그때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기록하기에는 좋아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데는 불편했다. 파일만 자꾸 늘어나고 자꾸 관리가 안 되니 정리용 어플 또는 프로그램에 관심이 생겼다. 유료 프로그램들의 경우 깔끔한 경우도 있었지만 시간을 들여 편집을 하면 지금 사용하는 무료 프로그램으로도 가능한, 결국 동일한 기능이라는 생각에 결제가 망설여졌다. 그렇다고 현재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각잡고 앉아 시간을 투자하며 편집하자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는 현타에 빠지기도 했다. 노션이나 옵시디언 등을 생각 정리용 툴로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을 보며 옵시디언의 존재를 알게 되고 유저들의 극찬을 보며 자연히 관심을 가졌으나 당최 어려워서 관뒀었다. 이 책을 보며 찬찬히 따라해보니 전혀 어려운 것이 아니었는데, 아마도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 당시에 내가 봤던 유튜브 영상이 플러그인 설치와 설명에 중점을 두는 거였었나보다. 옵시디언을 사용해보면 삶이 달라진다. 생각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사람들에게 옵시디언은 필수툴이다. 세상은 변하고 기술은 발전한다. 새로운 툴이 생기면 배워보고 내가 편리하게 사용하면 된다. 낯선 것을 두려워말고 찬찬히 이 책을 따라해보면 새로운 문명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옵시디언 #비제이퍼블릭 #BJ퍼블릭 #조지훈 #작가 #플롯 #아이디어정리 |
|
프로그래밍 계획 정리에 주로 썼던 간단한 툴이었는데, 창작자로써 어떻게 쓰이는지 궁금했다. 다 읽어 보니까 그림판으로 정리했을 세계관, 타임라인, 지도와 참고자료 정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놀랐다. 특히 플러그인을 통해 그림판과 마인드맵을 설치하고 이를 이용하는 예시를 보고 정말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메모 앱이라고 느꼈다. 마구잡이로 주석을 달고 저장을 해놓는다면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무한서랍을 이용한다면 마치 뇌속에서 기억을 꺼내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는 메리트가 컸다. 정말 다양한 사전조사를 하는 창작자 입장에서 현재 가장 효율적인 툴이라고 생각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옵시디언 #창작자 #리뷰어클럽리뷰 |
|
book reviews sponsored by publishers (Lang : KR) 비제이퍼블릭 출판사 서평단에 선발이 되어 책을 받았다. 도서 설명을 보면, 창작자를 위함이라고 적혀있지만, 필자는 침투 테스터의 길을 걷고 있다. 해킹 실습 공부를 하며, 옵시디언을 정말 애용하고 자주 사용했다. 마크다운 언어를 사용해서 여러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해킹실습을 하거나 실무자들도 노트정리할때 옵시디언을 애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UI가 깔끔하고, 다양한 기능성이 있기에 끌리는 것으로 보인다. 여러가지 노트정리 앱을 사용해보았지만, 옵시디언만큼 마음에 쏙 드는 앱은 없었다. --- 챕터 소개 리뷰 : 1.) 세계관 구축과 옵시디언 > 세계관 관리가 너무 어려운 웹툰 작가, 웹 소설 작가 > 옵시디언을 들어보고 쓰는 것도 봤지만, 정작 자신은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지 알 수 없는 분들 > 좀 더 쉽게 옵시디언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 2.) 옵시디언 기초 > 결코 사라지지 않는 자료 : 웹 서비스가 없어지면, 우리가 모은 정보를 결코 다시 찾을 수 없다. 텍스트 기반인 md파일이라 언제든 읽고 사용할 수 있다. > 마크다운 문법 : 간결하고, HTML로 변환할 수 있는 경량 마크업 언어이다. > 옵시디언 추가 문법 : 옵시디언만의 추가 문법을 지원한다. 3.) 세계관 더 깊이 탐험하다. > 테마 변경하기 > CSS 스니펫 사용하기 > 플러그인 설치하는 방법 > 폴더 아이콘 예쁘게 변경하기 > 단축키 설정과 활용 > AI로 숨은 이야기 찾기 > 다양한 포맷으로 세계관 공유하기 > 모바일로 어디서든 내 세계관 펼치기 4.) 세계관의 시작 > 세계관을 구성하는 요소 > 분류용 폴더 만들고 정리하기 > 첫 노트 만들기 > 기존 노트 연결하기 > 이미지 삽입하기 > 참고 문헌 정리하기 > 세계는 선으로 연결된다. 그래프뷰 > 원하는 노트 한 방에 찾는 방법 > 5분 만에 시놉시스 노트 꽉꽉 채우기 5.) 세계관을 그림으로 그려보다 > Excalidraw 소개 > ExxaliDraw로 사건 지도 만들기 > Canvas를 이용한 캐릭터 관계도 만들기 > 타임라인 만들기 > 마인드맵을 이용한 신규 캐릭터 검토하기 > Dataview로 캐릭터 표 만들기 > 템플릿으로 반복 작업 줄이기 6.) 참고 자료 관리 무한 서랍 기법 > 무한 서랍이란? > 무한 서랍 옵시디언 사용 방법 > 무한 서랍에서 찾는 방법 > 무한 서랍 참고 자료 --- 책의 난이도는 정말 어렵지 않다. 초등학생도 보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이다.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옵시디언으로 한번 정리해보는걸 추천한다. 하지만, 기능이 워낙 많고 활용성을 100%하기 위해서는 이 책을 읽어보길 강력 추천한다. A - Z까지 필요한 부분은 전부다 담겨있다. 창작을 하거나 세계관 정리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이보다 더한 앱은 없을거라 생각한다. 필자도 정리해야할 정보가 방대한 경우가 많아서 곤란할 때가 있었는데 여러 앱들을 경험하다가 결국 옵시디언으로 정착을 했을만큼 매우 만족하는 중이다. #창작자를위한옵시디언마스터북 #비제이퍼블릭 #서평단 #출판사 #hackers #hacker #hacking #anonymous #cybersecurity #kalilinux #programming #hack #hacked #technology #cybercrime #linux #ethicalhacking #coding #programmer #computerscience #malware #hacks #bhfyp #redteam #tryhackme #hackthebox #pnpt
|
|
창작자가 아니라도 세계관이라는 말은 익숙하다.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왕좌의 게임, 마블 세계관, 피를 마시는 새 등 판타지나 SF작품에서 만날 수 있던 세계관은 펭수나 플레이브처럼 주변의 미디어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이 세계관은 너무 거대하고 견고해지기도 한다. 한번에 몰아보는 사람이야 그렇다해도 몇년에 걸쳐 세계관을 만들고 확장시켜야하는 사람들은 초기 설정값을 잊기도 하고, 독자들에게 'ㅇㅇ이 ㅁㅁ하는 것은 설정충돌이라는' 지적을 받기도 한다. 그래서 세계관을 한 눈에 정리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하다. 대하소설 '태백산맥' 전집을 구입하며 받았던 인물소개집이 함께있는 노트처럼. 지금은 디지털시대. 종이노트가 아닌 무료 메모앱 '옵시디언'이 이를 대신할 수 있다. 메모앱이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단순한 메모장은 아니다. 플러그인을 설치하여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옵시디언은 단순한 문서는 물론 프로필, 체크목록, 이미지, 영상 등을 삽입할 수 있고 AI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AI로 세계관을 관리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전반적인 기능을 통해 이야기의 기본 요소인 인물, 사건, 배경의 설정과 관계를 정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세계관을 구성하는 각각의 요소에 따른 노트 만들기, 이 노트들을 연결하기, 마인드맵처럼 한눈에 정리하기도 가르쳐준다. 그리고 디지털 노트의 최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검색기능과 하이퍼링크 기능도 소개한다. 또 하나의 세계를 구축할 때 필요한 지도만들기나 인물 관계도, 여러 사건들이 진행되는 타임라인을 정리할 수 있는 기능도 알려준다. 그러나 옵시디언은 창작자들에게만 유요한 앱이 아니다. 무한 서랍을 시뮬레이션 할 수도 있다. 무한 서랍, 외국 영화에서 약장서랍에 넣어둔 메모카드를 상상하면 되는 정리법인데 이를 디지털에 구현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 정보를 수집하는 것에 가장 큰 문제는 다시 들춰보지 않는다는데 있다. 그러나 옵시디언으로 정리하면 비슷한 내용끼리 묶어두고, 필요한 내용을 검색할 수 있겠다. 창작자라면 물론이고, 작업 효율을 높힐 수 있는 나만의 메모앱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옵시디언은 활용해보길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 노션과 옵시디언 노션과 옵시디언, 스크리브너 각각의 특징이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글스기에 특화되어 있는게 옵시디언과 스크리브너이고 노션은 협업기능이 강점이거든요. 스크리브너는 버전2부터 버전3까지 써오고 있는데 단순한 워드프로세서에 아웃라이너 기능이 추가된 부분이 강점었지만 복잡한 글과 플롯을 짜는데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어요. 마찬가지로 노션도 글쓰기에 활용하는 분들이 있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블록이 쌓이면 퍼포먼스가 느려지고 텍스트 기록에 한계 그리고 싱크와 연동부분이 부족한 게 문제더라고요. ? 옵시디언 사용법 옵시디언 사용법은 지난 2023년 12월부터 블로그에 연재를 해오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백링크를 활용해서 플롯을 구성하는 간단하고 직관적인 기능 위주로 활용해 왔었는데요. 옵시디언 사용법에 대한 책도 많지 않고, 기본적으로 옵시디언 커뮤니티가 그렇게 활성화 되어있지 않아서 글쓰기와 창작활동에 필요한 노하우를 얻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이 아쉽더라고요. ? 옵시디언 활용 가이드 옵시디언 활용 가이드는 이런 문제점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책이었어요. 1) 웹툰 및 웹소설 등 글쓰기 창작활동을 하는 작가부터, 2) 생산적인 메모 기록과 정보관리를 통해 지식을 축적하는 분들까지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었어요. 옵시디언을 거의 반년간 사용해오고 있는 입장에서 이 책은 입문자분들에게 추천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느껴졌는데요. 단순히 설치하고 글 몇줄 쓰는 그런 수준이 아니라, 플러그인을 활용한 효율적인 방법까지 제대로 소개하고 있더라고요. Excalidraw, Canvas, Mindmap, dataview, CSS 스니펫 등 그동안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플러그인 사용법을 적절한 예시와 함게 설명하기 때문에 누구나 이해하기 쉽다는 게 장점이더라고요. ? 옵시디언 사용법 for 작가 그동안 제텔카스텐, PARA 등 여러가지 메모를 통한 생산성 향상 기법을 소개해드리면서 옵시디언 사용법에 접근했던 것 같아요. 제텔카스텐과 세컨드브레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인지도가 높았기 때문인데요. 창작자를 위한 옵시디언 마스터북은 오히려 작가를 위한 OBSIDIAN 활용에 특화되어 있었어요. 세계관을 만들고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설정하고, 스토리의 복잡성을 더하는 방식으로 내부 링크와 외부 링크를 활용하고 프로퍼티를 통해 소스를 관리하는 방식이 정말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 ![]() ![]()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이예요.
|
![]() 1.Intro 여러 노트앱을 써보면서 느낀 것 중 하나는 각 노트마다 다른 노트에 비해 뛰어난 장점이 한 두개는 꼭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에버노트는 웹클리핑과 pdf search 기능이 뛰어납니다. 저장도 무한대로 가능하고요.(물론 데이터가 많아지면 느려집니다.) 노션은 데이터베이스 기능과 관계형 속성, 필터 기능이 뛰어납니다.저장도 무한대 가능하지만 마찬가지로 데이터가 많아지면 느려집니다. 그러다가 제텔카스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기능을 잘 구현한 것이 옵시디언이라는 말에 써봤는데, 옵시디언은 tage와 aliases 기능으로 검색이 유용하고, 로컬 기반이라 저장하는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속도가 상대적으로 덜 느려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장 가능 용량은 컴퓨터의 하드용량만큼 입니다.) 하지만 옵시디언을 쓰면서도 제텔카스텐을 이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웹툰 분야에서 제텔카스텐 방법으로 옵시디언을 이용해 창작하고 있는 저자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 ※ 참고사항: 저는 정보를 수집하고, 저장하고, 연결하는 기능 위주로만 노트앱을 사용합니다. 다른 기능은 제가 잘 모른다는 걸 염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2.저자 이 책의 저자는 조지훈 님입니다. 엘프화가라는 닉네임으로도 활동하고 계시며, 웹툰 스케치업, 클립스튜디오 마스터, 웹툰 클립스튜디오 2.0 이라는 책도 지으셨습니다. (그리신 웹툰도 있을 것 같은데, 찾지는 못했습니다…) 3.목차 이 책은 총 6부분으로 되어있습니다. Part 1. 세계관 구축과 옵시디언 Part 2. 옵시디언 기초 Part 3. 세계관 더 깊이 탐험하다 Part 4. 세계관의 시작 Part 5. 세계관을 그림으로 그려보다 Part 6. 참고자료 관리 무한 서랍 기법 4. 줄거리 Part 1 에서는 매력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야 하는 작가가 옵시디언을 써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Part 2 에서는 옵시디언 대해서 기초적인 부분을 설명하는데, 옵시디언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파트입니다. Part 3 에서는 세계관을 만들 때 쓸 수 있는 옵시디언 기능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CSS 스니펫 사용하기, 플러그인 사용하는 방법과 동기화 기능 등에 대해 알려줍니다. Part 4 에서는 세계관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설명하고, 폴더로 배치하기, 노트끼리 연결하고 백링크로 어디가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확인하기 등과 참고 문헌 정리하기, 그래프뷰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저는 노트를 이미 너무 많이 만들었고, 각각 링크와 태그를 너무 많이 걸어서 그래프뷰가 의미가 없는 수준이 되었지만, 새로 독서노트를 만든다면 로컬 그래프와 그룹화 기능은 유용하게 쓸 것 같습니다. (제 옵시디언에 있는 그래프뷰 현재 상황...)Part 5 는 오픈소스 드로잉툴인 Excalidraw을 사용하는 플러그인과 Canvas로 캐릭터 관계도 만들기, 세계관의 흐름인 TimeLine을 만드는 플러그인, 마인드맵, 프로퍼티, DataView 등을 이용해서 캐릭터 만들기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Part 6은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읽었습니다. 저자는 무한서랍이라는 방법을 제시했는데, 니콜라스 루만이 쓰던 오리지널 제텔카스텐을 디지털로 구현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새 메모를 만들면, 그것과 관련성이 높은 주제의 노트를 찾아 그 근처에 두는 것으로 끝나는 것인데요. 링크와 태그로 주로 분류했었는데, 링크와 태그보다 기억이나 연결하는 것이 더 어떨지 한번 테스트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읽고 나서 이 책은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초보자라도 책을 보면서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금방 익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메르님의 블로거를 보면서 겉으로 드러난 사건 뒤에 숨어있는 연결고리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제텔카스텐을 활용하는 옵시디언은 웹툰,웹소설 작가뿐만 아니라 지식을 연결하고 편집하는 블로거나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6. 추천 독자군 옵시디언을 처음 쓰시는 분이나 웹툰, 웹소설 관련 작가님들에게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창작자를위한옵시디언마스터북 #조지훈 #엘프화가 #비제이퍼블릭 #옵시디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