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에서부터 너는~ 하고 말을 걸어오는 책이니까요 ㅎ 책을 펼치고 처음으로 만나는 문장도 너는~으로 시작해요 ㅎ 너는 생명체야. (그러니) 너는 숨을 쉬고 먹고 잠을 자. 이렇게요 ㅎ 이후로도 쭉~ 너는, 너는~, 너는♥ 이렇게 아이들로 하여금 나에 대해 생각해 볼 여지를 허락합니다. 아이들은 누군가의 자녀인 나를, 장딸에게는 조금 어려운 단어였던 포유류 중 하나요, 지구에서 삶의 터전을 잡은 여러 동물등 중 하나인 자신을 발견합니다.
또 이야기는 작지만 자세하고 꼼꼼한 눈으로 몸 속을 들여다보게 해주는가 하면요~ 시야를 확 넓혀 우주 속에서 태양 주위를 맴도는 멋진 나도 느끼게 해줍니다. 짱 멋지죠 ㅎ
가장 멋진 페이지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이곳입니다 ㅎ 공사 중인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이렇게도 훌륭하게 그려 놓으시고 글로 풀어 주셨다니까요 ㅎ 어른인 저도 아직 미완성인 거죠 ㅎ 작가님 말씀처럼 배우고 변화하며 어제보다 더 자랄 거에요 ㅎ 글이 시 같기도 하고 음악처럼도 들려와서 원문으로도 읽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ㅎ 책 속 질문들 때문에 저도 생각해봐요~ 우리 아이들 커서 뭐가 될까요 ㅎ 결혼은 하려나요 ㅎ 어디서 살게 될까요? 어떤 모습으로 어디에 있든 하나 뿐인 너와 나를 잊지 말고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ㅎ 기적 같은 이야기, 그 자체인 우리들을 응원합니다. 함께 읽고 격려하실래요?!? 잇님들의 하루도, 한 주도 토닥토닥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
너는 이야기야 밥 라츠카 글, 크리스틴 하우데셸, 케빈 하우데셸 그림, 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 그림책이라 보고, 존재에 대한 '시'라 읽는다 ㅡ . 《너는 이야기야》그림책은 그림과 함께, 한 명 한 명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다시금 보게하는 글로 구성된 책이다. '너는 ~이다'라는 반복되는 은유적 표현을 보며, 곁에 있는 아이를 ㅡ 이웃을, 나 자신을ㅡ 보는 눈을 경이롭고 사랑스럽게 바뀌게 한다. ![]() ![]() 너는 생명체야. 너는 먹고, 잠을 자. 당연한 이야기를 책으로 보게되니 일상적이고 당연한 것이 놀라운 일로 다가온다. 떽떽거리며 자기주장 내세우며 고집부리는 네가, 그래, 생명체지. 어떻게 숨을 쉬고 살아 움직이고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존재로 내 곁에 있는지. 먹을 것을 달라고 하고, 피곤하면 잠을 자서 체력을 회복하는 것은 어떻게 알았는지. 존재자체가 고마움으로 다가온다. ![]() 지구에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이 지구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기보다, 정지된 땅, 우편물이 도착하는 고정된 주소에 머물고 있다고 여기며 산다. 지구는 둥글고, 그 둥근 지구는 지금도 쉼없이 움직이고 태양계 속에서 자전과 공전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그 우주 속에서 태양계 안의 지구에 사는 우주 여행자인데! 와. 멋지다. 세계여행도 대단해 보이는데 이미 우리는 우주 여행자였다니! ![]() 누군가의 자녀이며, 동물이면서 대부분 물로 구성된 몸. 새로운 지식을 스펀지 처럼 빨아들이고 지금도 공사중이며 친구가 되어주는 너. 독특하고 수수께끼이며 기적인 너, 너는 이야기야! 어떻게 채워질지 아무도 모르는 빈 페이지 속에 오늘은 또 어떤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기대하게 하는 책. 그래서, 하나의 '이야기 책'으로 다른 사람에게 들려주게 될 책을 쓰는 인생 작가로 사는 오늘임을 알려주고, 삶을 허투루 살지 말라는 말이 없어도 진지하게 삶을 바라보게 하는 마음을 갖게하는 책. 존재에 대한 이야기, 자존감과 관련된 이야기 나눌 때 활용하면 좋을 책이란 생각이 든다. 그림책으로 되어 있고 어려운 단어가 아님에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글로 구성되어 있어서 초등학생부터 나이 지긋한 독자까지 아우를 수 있는 그림책. '나는 ~야.'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할 때 어떤 단어가 떠오르는지? 책을 읽기 전, 그리고 책을 읽고 난 뒤 자신을 어떻게 표현할까? 아이들이 어떻게 표현할 지 궁금해진다. |
![]() 얼마전에 집 정리하다가 앨범을 발견했는데 임신했을 때 초음파 사진, 신생아때 사진이 나와 지금은 5살인 우리 딸에게 보여주었는데 아이를 처음 만났을 때 그 특별함과 소중함이 마구 생각나면서 좋더라구요 ㅎㅎ 우리 아이들은 유일하고 특별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사람이죠~ 이 책에서는 '너'라는 사람을 아이이자, 동물이고, 우주여행자이면서, 스펀지이고, 수수께끼이기도 하다고 표현해요. 그리고 인생을 짓는 작가인 셈이라며 흥미로운 모험으로 하루하루를 채워보고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메세지 남기고 있어요. 이러한 시적인 문장의 표현 자체가 참 따뜻하고 아름답게 느껴지더라구요 :) ![]() 너는 다른 사람들과 노는걸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도 너와 놀고 싶어하고,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도 관심이 많은, 그래서 넌 다른 사람들이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표현.. 되게 따뜻하고 힘이되는 표현이네요. 어깨가 으쓱해지는, 자존감을 높여주는 표현이었어요. 이런 표현을 책에서 배워서 저도 아이에게 자주 해줘야겠다 싶네요. ![]() ![]() 수수께끼 이기도 한 우리 딸, 커서 무엇이 될까? 너는 커서 어떤 모습일까? 하면서 이야기를 나눠봤답니다. 자녀가 있을까? 어디에서 살게 될까? 누구와 함께 살까? 상상을 해보면서 궁금해 지기도 하고 우리딸 언젠간 커서 독립할때도 올것 생각하니 먼 훗날의 얘기이겠지만 벌써 마음이 뭉클해 지더라구요..ㅎㅎ 아이에게 넌 인생의 작가이고, 매일매일은 너가 채우기를 기다리는 빈 페이지라고 얘기해주며, 우리 함께 삶이라는 책을 좋은 이야기로 채워보는 작가가 되면서 또 다른사람의 이야기도 들어보자고 했답니다. 내용이 정말 따뜻하면서도 시적인 아름다운 비유적인 표현이 참 좋았고, 다정다감한 일러스트도 의미있었어요~ 내용도 어렵지 않은데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참 따뜻한 책이었답니다! 우리딸에게 정말 매일매일 읽어주고 싶은책, [너는 이야기야] 책의 서평후기입니다 :) 보물창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 아이들이 얼굴에 책을 대고 있는 표지가 인상적이네요. '너는 이야기야'라는 제목처럼 '아이들 모두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이 책은 은유적인 표현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학창 시절에 비유적인 표현 중에 '은유법' 배운 것 기억나시나요? 'A는 B다' 라는 은유적 표현이 이 책 곳곳에 들어있어요. 여기서 A는 '너'인데 바로 이 책을 읽고 있는 우리 아이들 같아요. 이 책의 앞부분은 한 인간으로서의 아이를 비유하고 있어요.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부분, 그리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적인 부분이 주로 나와요. ![]() 책을 넘기면 넘길수록 더더욱 멋진 표현들이 가득하더라구요. 다들 아이를 키워보셔서 알겠지만 우리 아이들 정말 스펀지 같지 않나요? 뭐 하나 배우면 정말 스펀지처럼 쭉쭉 흡수하는 게 가끔은 정말 놀라울 때가 많았거든요. ![]() 우리 아이들은 커서 무엇이 될까요? 어떤 모습으로 자랄까요? 다들 궁금하지 않나요? 수수께끼 같은 우리 아이들 정말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이들이기에... 참 기대가 많이 되지요. 가끔은 내 나름대로의 아이의 미래 모습을 상상해 보기도 하는데 부디 올곧게, 세상에 도움을 주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이 부분을 보며 참 가슴이 뭉클했어요. 아이가 어렸을 때의 예전 생각이 나기도 했고요. 뱃속에 작은 세포가 생기고, 점점 사람의 모습으로 변해가고 그 열달을 뱃속에서 보내고, 아이들 나름대로 고군분투하며 새로운 세상 밖으로 힘차게 나와 첫 울음을 터트리던 아이. 그 모습을 다시 떠올리니 정말 그 모든 순간이 기적같아요. 이 부분을 읽으며 아이를 꼭 안아주게 되더라구요. ![]() 우리들은 모두 우리 인생의 작가들이지요. 어른들은 이미 자신의 책의 많은 페이지들을 써 왔지만 아이들은 아직 초반부인 것 같아요. 빈 페이지가 아직 많이 남아있지요. 그 빈 페이지를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아이의 모습이 달라지고, 아이의 이야기가 달라지겠지요. 우리 아이의 이야기는 어떻게 완성될까요? 정말 기대됩니다. 책이 시적이면서 하나하나 마음에 와닿고 공감이 가더라구요. 한 번 읽을 때마다 두번, 세번 읽을 때 더 좋았고... 우리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고,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이 되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너는이야기야 #보물창고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
![]()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이 봐도 좋은 동화책을 소개하고 싶어요. 너는 이야기야 라는 책인데요 표지와 제목을 봤을 때 무언가 짐작되는 느낌은 있었지만 기대보다 훨씬 더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던 이야기책으로 아이들에게 읽어줘도 좋지만 친구와 배우자와 함께 공유하고 싶어지는 책이었어요. 마음에 가장 와닿는 몇장을 꼽고 싶었는데 대부분의 장면이 모두 감동적이고 뭉클했답니다. ![]() ![]() 너는 누군가의 자녀란다. 가족이 어떻든, 네게 주어지는 모든 사랑을 넌 받을 자격이 있단다. 아이들은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축복받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죠. 한명의 사람으로서 존중받고 대접받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요. 가끔 어린아이들이라고 스스로 못할거라고 미숙할거라고 생각하며 옆에서 해결해주려고도 하고 화를 내거나 혼내기도 하는데요 너는 완성된 사람이 아니랴 진행중인 작업이야 매일 자라고 배우고 변화하고 있어. 어른이 되어도 끝나지 않고 인생은 늘 너를 만들어가고 있단다. 라는 부분에 굉장히 뭉클했답니다. 이 부분은 어른들에게도 해당되는 말 같아요. 어른이 되고 취업을 하거나 가정을 이루거나 자녀를 양육하면서 나의 꿈은 이대로 끝인 것 같고 이제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다가 문득 나도 아직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다. 라는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 ![]() 너는 수수께끼야. 커서 무엇이 될지 어떤 모습이 될지 늘 궁금해요. 우리 아이가 커서 어떤 모습일지 상상만으로도 즐겁고 기대가 된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모두 궁금하고 기대되지 않을까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하고 유일한 아이. 기적처럼 나에게 찾아와 건강히 태어나준 아이. 그런 아이를 한마디로 정의하는 건 어려운 일이죠 매일매일은 네가 채우기는 기다리는 빈페이지 너는 그래서 이야기야. 아이들과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하는 책이예요. 어른들에게도 힐링이 될 것 같은 동화책이랍니다.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 하고 싶은 책을 만났어요. 너는 이야기야! 좋은 책들을 많이 만드는 보물창고의 I love 그림책 시리즈 입니다. ![]() 너를 표현하고 나를 표현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그동안 나에게 붙은 수식어들은 외향적인 것들이 많은데 내향적인 수식어들의 총 집합인 것 같아요. 그리고 마음이 포근해졌습니다. 먹고 잠을 자고 숨을 쉬는 생명체인 나.. 그리고 너! ![]() 일하고 놀고 꿈과 두려움이 있고 생각과 기억도 있고 누군가의 자녀인 나 그리고 너 가족이 어떤 모습이든 주어진 모든 사람을 받을 자격이 있는 너 ![]() ![]() 물로 된 우리의 몸, 땀 속의 물은 몸을 식혀주고 침 속의 물은 먹는걸 돕고 핏속의 물은 영양분을 몸으로 운반하는 걸 돕지요. 내 몸의 강이 곳곳을 흐르고 있는거야! 이 표현이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우주를 여행하는 우리~ ![]() 새로운 정보를 끊임없이 빨아 들이는 스펀지 같은 우리 모든 것을 흡수하는 것! 넌 함께 나누고 귀 기울여 들어! 친구라는 표현 그렇네요. 함께 나누고 귀 기울여 듣는 것 그게 친구네요. ![]() 저는 이책 중에 이페이지가 가장 맘에 들었어요. 책을 돌려 보니 정말 감탄 스럽습니다. 아직 완성된 사람이 아닌 진행중인 작업! 매일 자라고 배우고 변화하고 있지요. 어른이 되어도 끝나지 않은 작업! ![]() ![]() 어떤 모습으로 커 갈까! 미래를 그려 볼 수 있기도 하고~ 쌍둥이 라도 너만의 네가 될 수 있어요. 복제 될 수 없는 유일한 너! (나) 특별한 존재! 그리고 기적이지요. 작은 세포로 시작해서 세상으로 힘껏 밀고 나온 너 자신만의 사람이 되는 너는 기적이야! ![]() 너는 네 인생의 작가인 셈이지 매일매일은 네가 채우기를 기다리는 빈페이지 네 이야기를 재미있게,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만들어 보렴. 네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들려주렴! 그런다음, 그들의 이야기도 들어 보렴. 수많은 아이들에게 나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소개 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읽어 주고 싶은 책! 너무 좋은 책이네요. ![]() |
![]() ![]() 너는 누구일까?너는 주어진 모든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단다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너'와 세상에 관한 첫 이야기 너는 생명체야 너는 숨을 쉬고 먹고 잠을 자. 일하고 놀며 꿈과 두려움이 있어 생각과 기억이 있단다 너는 누군가의 자녀란다. 너는 동물이야 너는 물로 된 몸이야 너는 우주여행자야 너는 스펀지야 너는 친구야 너는 공사중이란다 너는 수수께끼야 너는 독특한 존재란다 너는 기적이야 너는 이야기야 책의 제목을 보고 어떤 이유에서 너는 이야기야 라고 한것인지 궁금했어요 나라는 존재를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따라 다양하게 보여진다는 것을 보여주고싶었던 것일까요? 과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나'를 빗대어 표현한 것 말고도 스펀지라던지, 공사중이라던지 수수께끼 등 나라는 존재를 계속 설명해주고 상상하게끔 표현하는 것들이 재미있었어요 우리의 자녀들은 무엇에 빗대어 표현해보고 싶으신가요? 저자가 우리에게 말하고자하는 것은 또 무엇인지 책을 읽다보면 알 수 있어요 우리 모두는 이야기라는것. 우리는 매일 매일 채우기를 기다리는 빈 페이지라는 것 그 비어있는 페이지 속에 나의 이야기를 담아 들려주는 것. 거창하게 포장해서 '나'를 표현한 것이 아닌 담담하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우리 아이들과 읽으면서 묘하게 부모의 마음을 아이에게 표현할 수 있고 마음이 푸근해지는 그림책이예요. 우리 아이들에겐 부모들도 알지 못하는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지요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스스로 자존감도 올려주고 나도 잘 할 수 있음을 느끼게 해주고 사랑받고 있다는 것도 깨닫게해줄 수 있는 그림책이라 그저 그냥 읽고 넘기는 책이아닌 다양한 이야기로 아이와 대화를 나눌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늘 마음에도 없는 소리도 나오고 화를 내지 않아도 되는데 부모 욕심으로 아이에게 화낼때도 있고 짜증낼 때도 있을테지만 늘 마음속엔 우리아이가 최고며 가장 사랑스럽다는 것을 자주 표현해줘야겠다고 반성하기도 했네요 아이의 사랑스런 모습을 늘 떠올리며 따스한 말 한마디 건내보는 <너는 이야기야> 꼭 읽어보세요 :) 보물창고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보물창고 #너는이야기야 #신형건 |
|
너는 이야기야 밥 라츠카 글 / 크리스틴 하우데셸. 케빈 하우데셸 그림 / 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 표지에는 여러 명의 아이들이 얼굴에 책이 펼쳐진 모양을 하고 있어요. 한 명 한 명에게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요. 사람은 태어나서 성장하고,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요. 같은 공간에 있더라도 서로 생각하는 거와 느끼는 게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다른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같은 이야기가 아니기에 재미있고 신비로운 거 같아요. "너는 생명체야 너는 누군가의 자녀란다 너는 동물이야 너는 물로 된 몸이야 너는 우주여행자야 너는 스펀지야 너는 친구야 너는 공사 중이란다 너는 수수께끼야 너는 특별한 존재란다 너는 기적이야 너는 이야기야 본문 중에서 " ![]() ![]() ![]() 지구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갑니다. 모든 사람은 누구나 존중받고 사랑받을 권리가 있지요. 또 자신이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이 모든 걸 알려주는 그림책 『너는 이야기야』가 보물창고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자신이 특별하고 존중받을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친구들을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답니다. 어른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경쟁이 치열한 현대 사회에서 자신을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고 사랑받아 마땅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아요. 학교를 들어가기 전부터 공부를 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까워요. 아이들이 놀이에 흠뻑 빠져 놀았으면 좋겠어요. 공부가 아닌 체험이 아닌 그냥 놀이에 흠뻑 빠져 놀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 라츠카 글/ 크리스틴 하우데셸 케빈 하우더셸 그림/ 신형건 옮김 너는 이야기야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된 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저 또한 저의 존재를 한 번 더 생각하고 소중하다는 걸 느끼게 해 준 책이에요. 너는 이야기야 그림책은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마음이 뭉클해지고 감동적이네요. 너는 이야기야 그림책의 표지가 독특하네요. 너는 이야기야 제목처럼 아이들이 책을 한 권씩 들고 있고 책 앞표지에는 아이등의 얼굴이 그려져 있어요. 이 그림책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져있을까요? "시적인 문장, 재치와 은유가 가득한 그림으로 빚어 낸 '너'와 세계에 관한 다정한 이야기" 나는 어떤 존재인지 나는 누구인지 등 재미있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나 라는 존재를 이야기 하고 있어요. 너는 생명체야. 너는 누군가의 자녀야. 너는 동물이야. 너는 물로 된 몸이야. 너는 우주 여행자야. 너는 스폰지야. 너는 친구야. 너는 공사중이란다. 너는 수수께끼야 너는 특별한 존재란다. 너는 기적이야. 너는 이야기야. 나 라는 존재를 다양하게 표현을 했네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흥미있는 그림책이었답니다. 너는 이야기야 에서는 나 라는 존재가 부모 두 분이 다 계실 수도있고 한 분만 계실수도 있고 친척이 돌봐줄 수도 있고 입양되었을 수도 있는 다양한 가족 형태도 이야기 하고 있어요. 또한 나는 몸이 불편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을 이야기 하고 있기도 하답니다. 내 모습이 어떻든 나는 소중하고 특별하며 자라고 배우고 성장하는 중이며 내 인생의 작가이기도 하죠. 나 라는 존재를 더 아끼게 되고 소중하게 생각하게 해 주는 그림책 었답니다. 너는 이야기야 라는 그림책은 어른도 아이도 함께 읽으며 나 라는 존재를 생각해 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을 통해 그림책은 아이들만을 위한 그림책이 아니라는 걸 한 번 더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너는 누군가의 자녀란다. 부모가 한 명일수도 두 명일 수도 있어 너를 돌봐 주는 친척이 있을지도 몰라. 어쩌면 입양되었을 수도 있지. 가족이 어떻든 네게 주어지는 모든 사랑을 넌 받을 자격이 있단다. ?너는 우주 여행자야. 지구라는 우주선의 승객이지 태양이라는 별 주위를 항해해 또 태양은 은하수라고 불리는 은하계를 항해하지. 넌 항상 우주를 여행하는 거야 ?너는 공사 중이란다 너는 완성된 사람이 아니야 진행 중인 작업이야 매일 자라고 배우며 변화하고 있어 어른이 되어도 끝나지 않을 거야 인생은 늘 너를 만들어 가고 있단다 ?너는 이야기야 너는 네 인생의 작가인 셈이지 매일매일은 네가 채우기를 기다리는 빈 페이지란다 네 이야기를 재미있게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만들어 보렴 네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들려주렴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
|
|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일까? 이렇게 아이가 처음 자신과 세상에 질문을 가질 무렵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이 있는데요~ 오늘은 유아 창작 그림책 너는 이야기야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다양한 모습의 사람이 나오는 표지의 너는 이야기야 유아 그림책 입니다^^ 너는 이야기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너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 책은 미국 유아 창작 그림책이고요! 미국의 유아 창작 그림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너무 궁금해지고 기대가 되네요^^
책 뒷편입니다^^ 항상 뒤에도 글이 있는 책만 보다가 이렇게 그림만 있는 책을 보니 너무 신기하고 신선했어요! 그림이 참 매력적이네요~^_^
시적인 문장 재치와 은유가 가득한 그림으로 빚어 낸 너와 세계에 관한 다정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오늘의 책 너는 이야기야 그림책입니다!
너는 생명체야 너는 숨을 쉬어 너는 먹고 잠을 자 기본적은 인간의 모습을 이야기 해 주네요^^ 너는 스펀지야 새로운 정보를 끊임없이 빨아들이지 요즘 우리집 막내를 보면 정말 스펀지처럼 모든것을 쭉쭉 빨아들이는 기분이에요! 36개월이 지나면서 말도 엄청나게 많이 늘고 얼마나 조잘조잘 떠드는지요^^
너는 이야기야 너는 네 인생의 작가인 셈이지 네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들려주렴 정말 읽는내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에게 자꾸만 읽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우리집 막내 아기도 정말 이 책을 좋아하더라구요~ 역시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소중한 존재죠~^^ 오늘은 유아 창작 그림책 너는 이야기야를 소개해보았습니다^_^ 보물창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