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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에 나는 농작물이 들판의 바람과 햇빛, 가족의 수고로움이 더해져 밥상에서 보약으로 탄생하는 이야기네요 특히 한의사 따님과 어머님께서 텃밭을 가꾸며 함께 쓰신 책이라니 참 아름답습니다 읽는 내내 그 텃밭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님은 얼른 땅을 사셔야겠어요 책을 거의 다 읽어갈 즈음 친정엄마가 부추 김치를 담아주시면서 말씀하신다 " 첫 부추는 보약이야~!!!" 엄마들은 늘 보약을 만드시는 구나~ 그 감사함을 새롭게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