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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온 화학과 화학의 역사를 이야기해주는 책입니다. 화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화학식은 이 책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역사와 함께 발견해온 과학상식중 화학에 대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인데 참 흥미롭습니다. 제가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식물에 대한 부분이에요. 아파트안에서 식물을 키우며 베란다에서 미니 텃밭도 해봤는데 영 잘 안되더라고요. 막연히 바람과 햇빛이 부족한걸로 결론내고 상추, 파 이런건 더 이상 안심었습니다. 대신 열대우림에서 잘 자라는 반양지 식물위주로 키우고 있는데요. 이 책에서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16세기말에서 17세기... 당시 사람들은 식물은 뿌리가 땅속의 다양한 양분을 흡수해서 생장한다고 믿었습니다. 즉, 늘어난 나무의 무게는 모두 물이 이동해 온 것이라고 믿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현대 과학에서는 식물의 잎에 빛이 닿으면 광합성작용을 합니다. 뿌리가 흙에서 흡수하는 물 이외의 질소 화합물, 인 화합물, 칼륨 화합물 따위의 미네랄양을 1이라고 할 때, 광합성으로 만들어 내는 영양분의 양은 1천이 넘는다고 합니다. 우리집 아파트 베란다에서 식물 성장의 한계가 있다는건 이 사실만으로 너무 명확해지더라고요. 진공이 발견된 이야기도 나오고요.원자설과 원자량을 구하게 된 이야기도 나옵니다. 화학책에서 결론만 배워 딱딱했다면 역사속 흐름과 함께 읽으니 흥미롭습니다. 역사적 흐름과 배경을 알고 교과 공부를 한다면 아이들이 좀더 흥미를 가질 수 있을텐데 학교에서는 왜 이렇게 수업하면 안될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배워야할게 많아서 그럴까요? ^^ 중학생부터 함께 읽어도 좋을 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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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리뷰 책 제목만 보면, 이 책은 단순히 화학에 대한 상식이나 지식을 담고 있는 책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막상 첫 장을 읽어보니 내 예상이 틀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화학에 대한 역사책이거든요. 선사시대부터 화학이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인류는 이런 것들을 어떻게 이용해서 문명을 발전시켜 왔는지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또한 흥미로웠던 점은 우리 주변에 화학과 관련된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사실입니다. 화학과 별로 연관짓지 못해봤던 주변의 사물들이 실제로는 화학적인 발견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 비록 화학의 역사를 다룬 책이지만, 이러한 화학적 발견들이 인류로서는 매우 가치있고 위대한 발견들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인류의 역사처럼 보였습니다. 화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이지만, 이 책만큼은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고, 자녀들에게도 화학을 넘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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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불을 발견하고 사용하면서 화학사의 첫 페이지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여러 도구를 만들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원소를 연구하면서 화학을 발전시켰다. 이 책은 인간이 화학을 발전시켜온 과정을 시대별 배경과 과학자들의 실험에 따른 결과로 설명하고 있다. 학창 시절에 화학사를 포함한 과학사를 읽어보지 않은게 후회된다. 교과서의 뼈대를 파악하기 쉽고 공부에 흥미도 좀 더 생겼을 것이기 때문이다. 추천하는 독서법은 먼저 이 책을 재미있는 역사책을 읽는다는 생각으로 부담없이 한 번 읽어보고 중학교 수준의 화학 공부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책을 읽어보면 화학사의 전체적인 흐름이 정리되면서 공부했던 화학 개념도 자연스럽게 복습될 것이다. 예전 이론들의 결점을 발견하고 수정해가는 화학자들의 삶을 생각해보면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지금도 열심히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화학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세계 모든 화학 이야기 책은 금,합금,질소,아편,수은에 대해 이야기. 비유 법을 연관 해서 설명 하고 있는 책입니다. 어려운 책이지만 과학.화학.역사에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아주 추천을 합니다. 지은이 사마키 다케오 과학 강의 수업에 재 구성 하는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