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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특별하지 않은 날』은 만화와 동화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남기고 싶은 것,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매장의점원, 모르는 너, 되고 싶은 나, 이상적인 관계, 스마트폰 세대, 고양이,독차지로 이어지고 있으며, 나이든 노부부가 익숙하지 않은 스마트폰 카메라를르 만지작 만지작 거리면서, 서로의 얼굴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서를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따스한 마음이 느껴지고 있다. 일상 속에서 특별하지 않은 일들, 그 일들이 소소하게 모여서, 우리 삶의 소중함과 감사함으로 채워질 수 있었다. 만화 에세이 느낌 , 스마트폰 세대가 대세이지만 우리의 일상의 소중한 가치들은 아날로그 적인 정서로 채워지고 있었다. 아날로그 사진기에서, 스마트폰에 내장되어 있는 디지털 사진기를 바뀌었지만, 사진의 본질은 틀리지 않았다. 무엇을 남기고, 무엇이 남느냐가 소중하다. 나이를 먹어도, 그들이 디지털 기기를 자유롭게 쓸 자유가 존재한다. 그들이 스마트폰 사용법이 서툴다 하여, 배척한다면, 우리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행복과 기쁨을 느끼지 못하게 되고, 그들의 지혜를 얻는 것을 놓칠 수 있다. 나이가 먹게 되면, 조금씩 세상이 달리 보이게 된다.익숙한 것이 낯설게 되고, 낯선 것이 익숙해진다. 몸과 마음이 늙어간다. 새로움이 낡은 것으로, 낡은 것이 새롭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 중 하나,우리에겐 사랑과 추억이 필요하고,그것이 누군가를 떠올리게 해주며, 우리 삶의 기쁨이 될 수 있다. 일상 속에 소박한 것에서 기쁨을 느끼며, 소소한 불편함을 가볍게 흘려 내 보낼 수 있다, 행복과 기쁨, 사랑을 느끼면, 집착과 죄책감에서 벗어내 내 살의 이로움,따스함을 느낄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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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지 않은 날》은 이나 소라호 작가님의 힐링 만화예요. 제목처럼 이 책에는 특별하지 않은 날의 여덟 가지 에피소드가 들어 있어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이웃들이 이야기이자 나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어요. 첫 번째 이야기, <남기고 싶은 것>에서는 스마트폰 액정 화면이 등장해요. 우리는 카톡이지만 일본은 라인을 주로 사용하니까 액정 화면에 뜬 '여자 모임'은 할머니, 엄마, 딸로 이뤄진 3대 톡방인 것 같아요. 할머니가 스마트폰으로 할아버지의 사진과 함께 문자를 올렸는데 주고받는 대화가 재미있어요. 할아버지가 "방금 찍은 걸 보낸 거야?"라고 물으니, 할머니가 "그때그때 '멋지네' 싶은 것을 바로 누군가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아요. 다음에는 뭘 찍을까. 아, 정원의 꽃을 찍어볼까나. 어제 핀 것." (11p)라며 즐거워하네요. 할아버지는 카메라가 있으니 스마트폰으로 찍는 건 별 관심이 없어 보였는데 할머니가 나간 사이에 몰래 스마트폰 촬영을 해보는 모습이 좀 귀여웠어요. 그걸 들킨 뒤로는 할아버지가 할머니의 모습을 찍어줬고, 할머니는 그 사진을 '여자 모임' 톡방에 올렸어요. 손녀 스미카가 엄마 사요한테, "할머니랑 할아버지 대체 결혼 몇 년째야?"라고 묻자, 엄마 사요는, "조부모 금슬에 질투하는 손녀는 좀처럼 없지 않을까!?", 그러자 스미카는 "나도 남친 있음 좋겠다!" (19p)라고 귀여운 투정을 부리네요. 나이든 부모님께 스마트폰 사용법을 처음 알려드릴 때는 조금 애를 먹었는데 나중에 익숙해진 뒤에 나들이 사진을 자랑하듯 보여주실 때는 흐뭇하더라고요. 할머니의 말처럼 멋지다고 느끼는 순간들을 바로 사진을 찍어서 남기고 공유할 수 있는 것이 소소한 행복인 것 같아요. 이나 소라호 작가님의 만화를 보면서 '특별하지 않은 날'의 평범한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그동안 살짝 잊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익숙해져서 무뎌진 마음에 시원한 소나기를 뿌린 느낌이에요. 박장대소할 정도는 아니지만 슬며시 미소짓게 되는 장면들 덕분에 활기찬 에너지를 얻게 된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평범한 일상을 다룬 이야기라서 공감할 만한 부분이 많아서 좋았던 것 같아요. 처음 등장한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정말 금슬이 좋아서 손녀 스미카가 엄청 부러워하는데 가장 이상적인 노부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저도 부럽더라고요. 젊은 시절에 할아버지는 가족들의 모습을 찍어주느라 정작 본인 사진은 거의 없는데 옛날 사진첩을 보던 할머니는 이렇게 혼잣말을 해요. "내 눈이 카메라라면 모두에게 보여줄 텐데."라고요. 사랑스러운 눈길로 아내와 아이들을 바라보는 남편의 모습, 그건 할머니의 기억 속에만 존재하는 사진인 거죠. 나른한 오후 같은 편안함으로 힐링이 되는 만화라서 주변 사람들에게 입소문을 내고 싶어요. '특별하지 않은 날'이라고 특별한 책이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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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지 않은 날> 이나 소라호 / 열림원 어렸을 땐 하루가 즐거웠으면 좋겠고, 무슨일이든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땐 그것이 기쁨이었고, 활력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성인이 된 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 가장 평화롭고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 제목처럼 특별한 날보다 특별하지 않은 날을 기다리게 된 것이다. 여기에는 특별하지 않지만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런 날 일어나는 반짝이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옴니버스 힐링 만화로 일본에서 이미 많은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기분을 힐링시키고 일상에 촉촉함을 선사하는 책이라는 독자의 소감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전혀 특별하지 않은 날에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사람들은 그들의 이야기에 가슴이 움직이고 애틋함을 느끼게 된다.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옴니버스 답게 자연스럽게 이야기는 교차되고 이어진다.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이며 나의 시간 우리의 시간에 관한 이야기다. 일상적이며 나와 가족들, 남편과 아내의 이야기, 흔히 볼 수 있는 노부부와 학생의 이야기, 열심히 일상을 살아가는 아르바이트 청년과 어린 초등학생과 고양이가 등장하는 마을의 이야기다. 다른 독자들의 소감처럼 나 역시 이 책을 읽고 소중한 나의 주변의 사람들이 떠올랐다. 가족들이 생각나고 친구와 오래전 기억 속 인연들이 떠올랐다. 누군가의 안부가 궁금하고 나의 과거 우리의 옛 시절이 떠오른다면 이 책에 힐링 받은 것이 분명해 보인다. 자극적인 이야기만 집중하다가 가끔은 이런 나를 서서히 젖어 들게 만드는 이야기가 필요했던 것 같다. 특별하지 않은 날의 이야기지만 다 읽고 나면 한 없이 특별해 보이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일까? 모두가 특별하지 않은 날을 살아가지만 사실은 그것마저도 특별하고 또 특별한 일상이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나를 발견하고 나의 기억과 소중한 일상을 발견하는 이 책을 많은 이들의 힐링을 위해 추천하고 싶다. 매 순간 소중하게 살아갈 사람들에게 당신은 특별하기에 지금처럼만 더욱 특별한 삶을 살아가시라고 말해주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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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 10만 팔로워 요청 쇄도로 종이책이 출간된 거라는 이나 소라호 작가의 특별하지 않은 날. 요즘 나이를 먹고 있다는 게 실감 나면서 가끔 허무해지거나 아쉬운 날들이 생기곤 하는데, 이런 마음이 생길 때 한 번씩 보면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을 듯한 이나 소라호 작가의 특별하지 않은 날이었다. 평생을 함께해도 사랑하는 모습이 보여지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들과 자연스럽게 서로를 챙기고 있는 중년 부부의 모습, 그들 사이에서 자라서 사회로 한 발자국 딛어서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할 거 같은 젊은이들의 이야기까지 한 장에 담겨있는 책이다 보니 다양한 연령대의 감정들이 담겨있어서 특별하지 않은 날이라고 하는 점부터 이미 특별하게 다가왔던 거 같다. 거기에 잘생긴 모습까지 같이 있으면서도 따뜻한 그림체를 보다 보면 절로 기분이 좋아질 수 있었다. 그래서인가 종이책 출간이 요청될만했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개인적으로 첫 번째 에피소드와 마지막 에피소드가 제일 많이 기억에 남았었는데, 할아버지들이 머리 위에 안경을 올려 쓰고 있는 행동을 많이 하는데, 그러고 안경을 찾고 있는 할아버지를 사진으로 찍어서 딸과 손주가 있는 대화방에 보내면서 웃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이 들음이 느껴지는 따뜻함이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할머니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찍은 사진도 나오는데, 여전히 사랑하는 모습을 보이다 보니 그런 예쁜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게 아닐까 싶어서 손녀가 질투하는 모습이 당연스럽게 느껴졌었다랄까. 그리고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도 사진을 찍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찍고 싶어서 셀카봉을 공부해서 알아보는 것도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고, 같이 찍은 사진을 벽에 걸어둔 액자에 같이 마음이 따뜻해졌던 거 같다. '내 눈이 카메라라면 모두에게 보여줄 수 있을 텐데'라는 대사 한마디가 많은 걸 느끼게 해주는 장면이었던 거 같다. 여행 가는 길에 비행기 안에서 핸드폰을 할 수 없던 상황이라서 순식간에 읽을 수 있었던 이나 소라호 작가의 특별하지 않은 날. 덕분에 더 좋은 기억으로 남았고, 오는 길에 다시 한번 읽었을 때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었다. 덕분에 다음 이야기도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이나 소라호 작가의 특별하지 않은 날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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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이 특별했으면 하지만 일상은 매일이 특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때가 특별한 날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만화 《특별하지 않은 날》은 한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3대에 걸린 일상적인 이야기가 감동적이면서 특별하지 않다고 하지만 그들의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노부부는 매일이 일상적이고 평범합니다. 최근에 할머니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찍는 방법을 배웠고 손녀 스미카와 채팅을 합니다. 매일 일상에서 보이는 것들을 사진 찍어 스미카에게 보내는 것이 즐거움입니다. 그런 할머니를 관심 없는 척 바라보는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할머니는 아직 사진 찍는 일에 익숙하지 않아 할아버지를 찍으면서 자신의 손가락이 나오게 합니다. 그런 할머니의 실수를 할아버지는 조용히 바로잡아 줍니다. 무심해 보이지만 무척 따뜻한 할아버지입니다. 어느 날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찍었다며 스미카에게 한 장의 사진을 보냅니다. 할아버지가 찍어준 할머니의 사진이었습니다. 스미카는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는 고등학생입니다. 편의점엔 21살 요시다 역시 알바를 하지만 스미카는 요시다와 친하지 않습니다. 평소 이야기도 하지 않아 차가운 인상이라고 생각했지만 어느 날 둘만 일하게 되면서 서로 오해했던 부분을 풀어나갑니다. 만화 《특별하지 않은 날》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평범한 이웃이자 친구이자 동료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육아와 일까지 하는 워킹맘, 할머니의 오랜 친구, 바쁜 부모보다 할머니와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 길고양이를 안타까워하며 돌봐주는 청년 등 평범한 인물들입니다. 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일상적이면서 전혀 특별하지 않지만 감동적인 순간도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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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강한 비바람이더니, 오늘은 언제 비가 내렸나 싶을 정도로 햇볕이 쨍쨍한 여름이 벌써 왔을까 싶은 맑은 날씨였어요.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 오늘 소개할 도서는, 따스한 햇볕이 가득한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한 요즈음의 날씨와도 참 잘 어울리는 책이에요. 출판사 #열림원 에서 출간된 도서 저자 #이나소라호 님은 직장 생활을 하다 2017년 첫 책을 출간하면서 만화가로 데뷔했으며, 총 8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는 그중 한 할아버님의 일화가 기억에 남습니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 가족들의 일상들이 많이 담아왔지만, 그 속에는 정작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은 없었어요. 하지만 할아버지는 가족들의 희로애락을 담을 수 있어서 참 행복하셨다고 해요. 최근에 할아버지를 보내드리면서 감정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많이 힘들었었는데, 책 속의 미소 가득한 할아버지, 할머님의 모습을 보니, 저희 외할아버지가 생각이 특히나 많이 떠올랐어요. 책 속에서 소개된 할아버님과 참 닮은 부분이 많으셨거든요. 자신보다는 가족들의 행복이 우선이었던. 이번 도서의 추천사에서도 보면,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직장인였던 저자가 만화가로 데뷔한 이후 일상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트위터에 연재했던 것이 사람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화제가 되면서 종이책으로 출간된 것이 바로 『특별하지 않은 날』이다. 책은 굉장히 소소한 일상들이 펼쳐지며 어떻게 보면 일본이여서가 아니라 한국의 어느 작은 동네에서도 있음직한 이야기가 읽으면서 나 역시도 공감이 갔고 또 마음이 따뜻해지는 에피소드들이 개인적으로 참 좋았던것 같다. ![]() 책에서는 8개의 에피소드가 펼쳐지는데 나오는 마치 연작 만화 내지는 옴니버스처럼 각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다른 이야기의 주인공들과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노부부의 이야기 속 손녀가 일하는 직장에서의 동료들이 다른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그중 한 명이 트위터에 남기는 이야기가 또 유명해져 익명이였지만 서로가 그 존재를 알게 되기도 하는 식이다. 그래서 뭔가 진짜 한 동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작품이여서 더 좋았던것 같다. ![]() ![]() ![]() 가장 먼저 나오는 노부부의 이야기는 뭔가 츤데레한 느낌이 좋다. 할아버지 무뚝뚝하시지만 젊은 시절 사진기에 가족들의 사진을 담아내느라 정작 자신은 사진 속에 없는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달까. 이제는 나이가 들었고 카메라 보다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시대지만 카메라가 더 익숙한 분이지만 할머니에게 사진찍는 법을 배워 찍은 사진이 할머니가 친구분과 이야기할 때의 모습이다. 표현을 잘 하지 않으셔도 할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사진이며 그 손녀가 일하는 가게에 찾아 온 손님이 초콜릿을 사는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그 남자 손님은 바로 자신의 아버지였던 것이다. 시치미를 뚝 떼고 초콜릿을 고르는 아버지의 모습도 골라주고자 하는 딸도 사랑스러운 가족이다. 이외에도 고양이를 무서워하지만 길고양이를 발견하고 이를 트위터에 남긴 후 사람들이 키우는 것에 대해 조언을 하자 시행착오는 거치지만 최대한 반영해서 잘 키우려고 하는 인물의 이야기도 마음 따뜻해진다. 보통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특별하지 않은, 오히려 평범한 나날들의 이야기겠지만 그래서 잔잔하지만 감동도 있고 공감도 되었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
![]() 특별하지 않은 날 ![]()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는 것이 가능한 시대에 현재가 제일 즐겁습니다. 과거에는 사진기도 필름카메라에 무겁고 고가여서 부모님들만 만지고 아이들은 못 만지게 하였습니다. 필름을 현상하는데도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고 앨범을 사서 보관을 하는 등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 보관이 어려워 찍은 사진을 오래 가지고 있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릴 때 사진이 많이 없었습니다. 이 힐링 만화를 읽으면서 과거의 일들이 생각이 나서 기분이 좋습니다. ![]()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바로 확인 가능하고 보관 및 멀리 있는 다른 사람에게 바로 보여주기도 좋은 세상이 올지를 과거의 사람들은 알았을까 생각합니다. 기억은 사진으로 남기게 되네요 일본 특유의 설명과 감성이 있는 만화로 봄의 벚꽃 같은 향기가 있는 만화입니다. 이 책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데 할아버지가 젊었을 때 사진을 찍고 뒤를 열은 기억이 있는지 그 후로는 사진 찍는 것은 할머니가 주로 하는데 이야기를 보면 할아버지가 용기를 내어 다시 할머니의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하게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 얇지만 왼쪽으로 읽는 다소 일본 만화의 형식이지만 동양적인 감성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일상을 사진으로 기억을 하고 자녀와 손자에게도 사진을 서로 주고받는 모습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일본에서는 유독 개보다는 고양이 키우기를 좋아하는데 이 책에서도 그러한 귀여운 고양이가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 아이도 동생이 자라면서 자신이 과거에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더 이상 안 가지고 놀게 되는 모습이나 아이도 자라서 어른이 되는데 사진을 찍으며 기억을 하는 모습 등이 우리 주변의 일상 이야기같이 느껴집니다. 고양이, 불꽃놀이, 가족의 일상 등 보면서도 추억과 나중에 이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것 들 등 시간을 멈출 수는 없지만 사진으로 남기면 그 기억을 떠올리는 것이 가능하니라 생각합니다. 일상의 작은 행복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이 책을 읽으면서 소중한 사람들의 기억이 생각납니다. 오늘도 주변인들과 풍경, 귀여운 고양이를 찍어 보아야겠습니다. 일상의 이야기를 읽고 싶으신 분은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열림원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특별하지않은날 #이나소라호 #열림원 #북유럽 |
![]() 일본 작가님의 일상툰을 담은 책이다 일본 아마존 별5개 만점이라는 타이틀에 눈길이 가서 읽어보게 되었다 117페이지의 얇은 책인데 책장을 덮고나면 마음이 따스해지는 그런 책이다 ![]() 일본책이라서 그런지 책장을 넘기는 방향이 반대다 수수한 느낌의 만화책에는 누구나 겪을만한 평범한 일상이 담겨있지만 그 안에 담긴 소소한 행복들을 깨닫게되면 마음이 따스해진다 서로를 아끼는 노부부의 모습을 보며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는 말의 뜻을 알게 됬고 어른이 되서 결혼을 하고도 엄마에게는 그저 챙겨주고픈 소중한 딸임을 알려주는 내용도 있다 짧은 만화에 가족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고 아이의 동심을 지켜주며 대화하는 어른의 따스한 마음도 담겨있다 밥은 먹었는지를 묻고 작은것들을 챙겨주고 오늘은 무슨일이 있었는지를 묻는 평범한 일상을 담은 만화이지만 아무것도 아닌 날에 일어나는 무수한 반짝임을 담고있는 책이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작은 힐링을 선물해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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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지 않은 날이라는 책의 제목처럼 이 책은 매일매일 평범함 속에서 느껴지는 소소한 행복을 깨닳게하는 도서라 할 수 있습니다
일본 아마존 별 5개 만점에 트위터 10만 팔로워 요청으로 종이책으로 출간하게 된 일본 작가의 책인데요
이 책은 만화로 되어있어서 부담감없이 편하게 읽기가 좋았어요 일본작가의 책이다보니 기모노 가 등장하고 일본인의 정서를 엿볼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인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은 흔히 볼 수 있는 옆집 오빠, 앞집 동생 또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 엄마, 아빠의 이야기처럼 친근하고 푸근한 일상을 엿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가 하나 더 생겨서 행복함을 느끼고 , 귀여운 고양이와 친해져서 삶의 즐거움이 높아지는 등 특별하지 않은 날 , 누구에게나 쉽게 일어나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누구나 특별한 주인공이 되고 하루하루를 행복하고 소중하게 여기게 된다는 것이 너무 따뜻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어요
우리는 행복을 위해서 더 열심히 일을 하고 더 열심히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 책은 그저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소중하다 라는 교훈을 전해주고 있어요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평범한 우리의 일상도 알고보면 행복하고 감사한 일로 가득하지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특히 이 책에서 나오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전 참 좋더라고요 나중에 한참 뒤에 나이를 많이 먹어도 몰래 사진을 찍어줄 수 있을 정도의 애정을 갖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노부부의 모습을 닮아갔으면 하고요
사랑하는 가족을 카메라에 담는 것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끼는 아빠의 모습에서 우리 가족은 지금 어떠한 모습일까, 우리 신랑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사실 아무렇지 않게 지나칠 수 있는 일들인데 작가의 세심함으로 하나하나 에피소드를 만들었다는 것도 세상을 참 아름답게 바라보는 힘을 가진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늘 당연하게 거기 있을 것 같은 존재의 소중함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우리의 평범한 일상의 얼마나 행복으로 가득 차 있는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소한 행복을 느껴보고싶은 사람이라면 몽글몽글해지는 따뜻함을 선물해주는 특별하지 않은 날 도서를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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