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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여신 스쿨 19. 따라쟁이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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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도서관에서 빌려보기 시작한 책!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봐서 계속 읽다 보니 어느새 열아홉 번째 책을 읽게 되었네요~ 올림포스에 나오는 신들의 모습을 배경으로 재미있고 새롭게 구성한 내용의 책이랍니다. 그리스 신화를 읽어 본 친구들이라면 아마 아주 재미있게 읽을 거라 확신해요! 특히 여자아이들에게는 인기 최고라는^^ 이번 올림포스 여신스쿨19 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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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도서관에서 빌려보기 시작한 책!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봐서 계속

읽다 보니 어느새 열아홉 번째 책을 읽게 되었네요~

올림포스에 나오는 신들의 모습을 배경으로

재미있고 새롭게 구성한 내용의 책이랍니다.

그리스 신화를 읽어 본 친구들이라면

아마 아주 재미있게 읽을 거라 확신해요!

특히 여자아이들에게는 인기 최고라는^^

이번 올림포스 여신스쿨19 에는

따라쟁이 에코라는 부제가 있더라고요~

안 그래도 요즘 따라쟁이라는 민감한 딸아이^^;;

그 단어를 너무너무 싫어하던데 ㅎㅎㅎㅎ

이 책이 어느 정도 공감이 되겠구나 싶었어요~

 

 

 

 

 


 

열두 살 주인공 에코는 자신이 아끼는

소나무 꼭대기에 살고 있어요^^

다른 님프들도 자신이 아끼는 나무에 살고 있는데

그 나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매일 아침

주문을 외워야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에코가 닮고 싶어하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시링크스가 에코에게

소녀 신들의 자세를 따라 하면서 새로운 주문을

외운다고 창피를 주게 됩니다. ㅠㅠ

 

시링크스에게 상처를 받은 에코는 또 다른

난관에 부딪히게 됩니다. ㅠㅠ

자신이 아끼고 소중히 여기던 소나무가 잘리게 돼요...

어쩌다 보니 오해를 받게 되고,

계속해서 힘든 상황이 반복되면서 에코는

힘든 상황을 계속 마주하게 되는데요 ㅠㅠ

 

 

 

 


 

에코는 이 난관을 어떻게 해결하게 될지

궁금해하면서 찬찬히 읽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에코가 아끼는 소나무, 그리고 힘든 일이 반복되었던

에코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시다면?

올림포스 여신스쿨19권을 꼭 읽어보세요~

중간중간에 나오는 예쁜 그림들이

우리 집 딸아이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듯합니다!

그림이 너무 예쁘다면서 감탄하면서 보더라고요~

1권부터 푹 빠져서 읽게 되는 올림포스 여신스쿨19!

영미권에서는 초등학교 여자아이들의 절대적인

기대감을 받고 있는 인기도서라고 합니다^^

미국에 있는 도서관 어디서든 언제나 대출 중이라는

화제의 책! 올림포스 여신스쿨 시리즈!!

아직 안 읽어봤다면 꼭 읽어보세요~

그리스신화 속 여신들이 초등학교에 다니는

모습들이 아마 아이들에게 많은 공감을 줄 것 같아요!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y*******4 2022.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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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여신 스쿨 19 따라쟁이 에코 / 주니어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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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권 초등학교 여자아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 와 정말 재미있습니다. 우리집 둘째가 참..위로 누나가 있어서 그런지? 이뿐 그림을 좋아합니다.  책만 잘 읽으면 되니^^;;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좋아해주면 감사하고 아니면 누나가 읽으면 된다는 마음으로 올림포스 여신 스쿨 19를 만나보았는데 역시나~~ 저의 생각이 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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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권 초등학교 여자아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 와 정말 재미있습니다.

우리집 둘째가 참..위로 누나가 있어서 그런지? 이뿐 그림을 좋아합니다. 

책만 잘 읽으면 되니^^;;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좋아해주면 감사하고 아니면 누나가 읽으면 된다는 마음으로

올림포스 여신 스쿨 19를 만나보았는데

역시나~~ 저의 생각이 맞더라구요~~ 

19권을 너무 재미있고 나더니 도서관 다녀오라고 해서 도서관에서 여신스쿨 전부 걷어왔습니다 캬캬캬

주말 동안 정말 열심히 읽어주네요^^

따라 하기쟁이 에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소녀 님프 에코의 이야기

숲속에 그리스 보이오티아 지역의 울창한 숲속에서 사는 님프 에코는 따라하기 쟁이이지요

남들의 옷차림과 습관 같은 것을 따라 하기 좋아하는 에코는 그 정도가 지나쳐 

다른 님프들에게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에코는 강의 님프 시링크스를 무턱대고 따라 했다가 매서운 번개로부터

자신이 깃든 소나무를 보호하지 못하고 잃게 되지요.. 

에코는 제우스 신을 만나서 자신의 완소나무를 되살리고 싶어하지요

제우스님이 천둥과 번개를 마음대로 부려서 완소나무에 꽂혔다고 생각하지요

매서운 번개를 내린 장본인은 분명 제우스일 거라고 확신한 에코는 

자신의 나무를 되찾기 위해 제우스가 있는 올림포스 학교로 무작정 떠나지요

에코는 자기가 슬픈만큼 제우스 님의 마음도 괴롭게 만들려고 하지요^^;;

과연 가능한 일 일까요~~

에코는 우연한 기회에 소녀 신 아테나, 페르세포네,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를 만나게 되고,

그들과 친구가 되어 숲 밖 세상을 이리저리 경험하지요

또한 나르키소스라는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 소년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는데요

이 짝사랑에 대한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되지요 ..

자신의 나무를 되찾기 위해 떠난 여행에서 에코는 그토록 어려워했던 자기 방식으로 잘 바꾸는것에 대해 배우고, 

다프네와의 우정과 자기의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이지요

아이와 함께 읽고 친구와의 우정과 꿈을 이야기 해보면 좋을 책 추천 합니다.

* 주니어RHK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w******4 2022.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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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여신 스쿨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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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의 열두신은 그리스 신화를 읽어본 어린이라면 익숙할 것이다.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가 영미권에서 초등학교 여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니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지 않을까 싶다. 가냘프고 순수함이 느껴지는 여신들의 그림을 보니 어린이 독자들이 더욱 더 관심갖고 흥미롭게 읽을 듯 싶다.   열두살 님프 에코는 자신이 무척 아끼는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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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의 열두신은 그리스 신화를 읽어본 어린이라면 익숙할 것이다.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가 영미권에서 초등학교 여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니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지 않을까 싶다. 가냘프고 순수함이 느껴지는 여신들의 그림을 보니 어린이 독자들이 더욱 더 관심갖고 흥미롭게 읽을 듯 싶다.


 

열두살 님프 에코는 자신이 무척 아끼는 높은 소나무 꼭대기에서 살고 있다. 완전 소중한 나무의 줄임말인 완소나무라고 이름을 정하고 그 곳에 집을 짓고 살아가는 요정 에코는 자유로움을 만끽하며 살고있어서 부럽기도 했다. 자연 학교에 가기위해 어떤 옷을 입을지 고르는 에코의 모습이 흡사 초등학교 여학생들과 비슷하다고 생각되었다. 마법의 바람이 에코에게 남녀노소 누구나 관심있게 읽는 '십대들의 두루마리'를 전해주는 장면에서는 그것에 어떠한 내용이 담겼을지 궁금하기도 했다. 주요 기사와 여러가지 사건을 알 수 있는 두루마리를 어린이 독자들이 받아보고 싶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님프들은 각자 자신이 살고있는 나무를 안전하게 지키기위해 매일 아침마다 주문을 외워야한다. 집을 나서자 만난 다른 님프를 따라서 새 주문을 외우고 두루마리에서 봤던 소녀 신의 자세를 따라하는 에코에게 시링크스는 따라쟁이라면서 여러 님프들 앞에서 창피를 준다. 사실 시링크스에게 인정받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던 에코이기에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까봐 책을 읽는 동안 가슴이 조마조마했다. 아침에 시링크스의 주문을 따라했기 때문인지 에코는 자신의 완소나무의 밑동이 번개에 맞아 뚝 잘려나가 있는 것을 발견한다. 에코는 제우스가 번개를 던졌다고 생각하며 완소나무를 되살리기위해 그를 찾아간다. 다양한 신들이 나오는 이 책을 읽으며 에코와 완소나무의 결말을 확인하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a*********d 2022.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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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여신 스쿨 1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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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완전 빠져읽은 시리즈-) 올림포스 여신스쿨 시리즈예요. 영미권에서는 초등여자아이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시리즈라고 하는데요. 한권 한권 교훈도 있고 삽화도 너무 예뻐서 초1인 8살 아이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리스로마신화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일까 추측을 할 수 있는데요. 이번 편 따라쟁이 에코는 따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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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완전 빠져읽은 시리즈-)

올림포스 여신스쿨 시리즈예요.

영미권에서는 초등여자아이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시리즈라고 하는데요.

한권 한권 교훈도 있고

삽화도 너무 예뻐서

초1인 8살 아이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리스로마신화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일까 추측을 할 수 있는데요.

이번 편 따라쟁이 에코는

따라하기와 나다운 방식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이었어요.

 

 

 

 


 

아이가 학교 도서관에서 읽어보았던 책이라는데

확실히 재미도 있지만 중간 중간 나오는 삽화를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이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속 여신들이

학교를 다닌다는 설정으로 스토리가 정말 탄탄한데요.

이번 편에서는 숲의 요정 에코가 나오는데

에코는 님프의 요정이라 나무에서 사는데요.

자신의 나무도 안전하게 지켜야하고 보호주문도 외워야하는데

따라하기 대장 에코가 주문을 맘대로 바꾸면서

나무를 보호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죠.

자신의 나무에 번개를 제우스가 내렸다고 생각한 에코가

자신의 나무를 다시 찾기 위해서 올림포스 학교로

떠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이 책의 내용인데요.

 

 

 

워낙 내용도 흥미진진하고

여자아이들이 특히 좋아할만한 삽화들이

인상적이라 아이가 정말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인기있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아이는 도서관에서 여러권 읽어봤다는데

갖고 싶은 책이라고 해요 ㅎㅎㅎ

초등학생 책으로 추천합니다.

그리스로마신화를 이렇게 접하는 것도

정말 재미있네요.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라

읽으면서도 신났어요.

올리포스 여신스쿨 19권 따라쟁이에코

정말 잘 읽었습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t****o 2022.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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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여신스쿨 19:따라쟁이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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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여신스쿨 19:따라쟁이 에코 영미권 초등학교 여자 아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 입니다. 그림도 신비롭고 깔끔한 그림에 귀엽고도 아름다운 여신들이 그려진 표지도 예쁘네요~~~     올림포스 여신스쿨 시리즈가 재미있을것 같더라구요. 초등학생인 딸이 학교 아침시간에 독서시간이 있어서 책을 안 읽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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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여신스쿨 19:따라쟁이 에코

영미권 초등학교 여자 아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 입니다.

그림도 신비롭고 깔끔한 그림에

귀엽고도 아름다운 여신들이 그려진

표지도 예쁘네요~~~

 


 

올림포스 여신스쿨 시리즈가 재미있을것 같더라구요.

초등학생인 딸이 학교 아침시간에 독서시간이 있어서

책을 안 읽을수가 없는데요...

책 읽는 시간에 더 재미있게 좋은책 권해주고 싶더라구요.

그리스 신화 속의 등장하는 여신들을 중심으로 한 올림포스 여신스쿨 책 읽어 보았어요!

 


 

‘따라 하기’와 ‘나다운 방식’ 사이에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소녀 님프 에코의 이야기 입니다.

 


 

숲속에 그리스 보이오티아 지역의 울창한 숲속에서 사는 님프 에코!

남들의 옷차림과 습관 같은 것을 따라 하기 좋아하는 에코는

그 정도가 지나쳐

다른 님프들에게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에코는 강의 님프 시링크스를 무턱대고 따라 했다가

매서운 번개로부터 자신이 깃든 소나무를 보호하지 못하고 잃게 됩니다

이 매서운 번개를 내린 장본인은

분명 제우스일 거라고 확신한 에코는

자신의 나무를 되찾기 위해

제우스가 있는 올림포스 학교로 무작정 떠나는데……

뒷 이야기가 궁금하시죠?


 

자신의 나무를 되찾기 위해 떠난 이 일련의 여정에서 에코는

그토록 어려워했던 ‘나다운 방식’에 대해 배우고,

진정한 우정과 꿈을 찾아요.


 

그리스 신화의 신들이 초등학교에 다니는데

소녀 신으로 불리는 아테나,페르세포네,아프로디테,아르테미스를 중심으로

여러 에피소들이 펼쳐집니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신과 영웅,님프(요정)들의 특징과 성격을 빌어 탄생한

다양한 캐릭터들은 친국하고 친근한 성격들이네요.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그대로 옮긴듯한

생생한 이야기들로 흥미 진진하게 볼수있는거 같아요.


 

 

 

그리스 신화의 유명 일화나 코드 들은

아이들이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수 있으며

따라쟁이 에코 이야기를 통해

자신만의 생각,자신만의 시각,자신만의 취향 같은...

그런것들을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볼수있는

시간도 될것 같네요.

친구들과의 우정이라는 소중환 관계에 대해서도

공감하고 생각해볼수있는 좋은 계기가 된것 같아요.

e****9 2022.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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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여신스쿨 19 ] 따라쟁이 에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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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맘수다에서 <올림포스 여신스쿨19권/ 따라쟁이 에코> 서평단을 모집한다기에 저는 일러스트가 맘에 들어 아이에게 물어봤죠. 그랬더니 자기가 학교 도서관에서 시리즈 다 챙겨보고 있는 책이라고 당장 신청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운좋게 받게 된 책.     저는 시리즈를 한 번도 읽는 적이 없던터라 등장인물들을 책이 도착하기 전에 미리 검색을 통해 살펴봤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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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맘수다에서 <올림포스 여신스쿨19권/ 따라쟁이 에코> 서평단을 모집한다기에 저는 일러스트가 맘에 들어 아이에게 물어봤죠. 그랬더니 자기가 학교 도서관에서 시리즈 다 챙겨보고 있는 책이라고 당장 신청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운좋게 받게 된 책.

 


 

저는 시리즈를 한 번도 읽는 적이 없던터라 등장인물들을 책이 도착하기 전에 미리 검색을 통해 살펴봤어요. 그리스 신화 속 인물들 이름을 그대로 쓰면서 초등학생이 된 설정. 초등여자아이들이 그리스로마 신화에 푹 빠지는 시기가 있는데 정말 빠져들 수밖에 없게끔 설정이 참 잘되어있어요. 그리스로마 신화 속 캐릭터를 등장시켜 초등학교 친구와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이런저런 친근한 에피소드를 차용해서인지 내용이 지루하지 않고 공감 100%! 집에 책이 도착한지 3일차인데 벌써 2번째 정독중이에요. 

 


 

좀 세심한 아이라 책의 디테일도 잘 살피는데요. 목차, 새로운 단락의 제목 표기, 페이지 표기 등 세심한 디자인에서도 아이의 감수성을 자극시켜 책보는 재미를 더했어요.

 


 

게다가 또 이런 일러스트가 없다면 여자아이들에겐 매력이 없겠죠? 여리여리하고 순수한 느낌의 일러스트들은 한창 초등시기 아이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에요. 요즘 여신스쿨 일러스트 뱃기기를 하면서 그림 실력도 업그레이드 했다고 할까요? ^^

전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따라쟁이 에코> 속 주인공인 에코는 그리스 보이오티아 지역의 깊은 숲속에 사는 님프(요정)에요. 완소나무에 깃들어 살아야하는 운명을 타고난 에코는 남들의 옷차림, 습관 같은 것을 따라하기를 좋아하죠.

이렇게 괜찮은 건 따라 해 봐야 제맛이잖아!      - 에코 -

내가 못살아. 그럴 줄 알았지. 순 따라쟁이 같으니라고!       - 시링크스 -

모방은 최고의 칭찬이라잖아       - 에코 -

하지만 에코, 좀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아.        - 디프네 -

그러다 어느날 한순간의 실수로 친구도 잃고, 게다가 자신의 완소나무를 잃게 되면서 누군가를 무작정 따라하는 것이 좋지 않음을 알게 되요. 그러면서 단짝인 님프 다프네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우정을 잘 그렸죠. 저희 집 초등4학년인 딸아이가 사춘기가 오는지 부쩍 외모에도 관심이 많고, 친구들 패션이나 화장품, 악세서리 등 요즘 어떤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는지 엄마에게 종종 얘기를 해주곤 해요. 그러면 마음 약한 엄마는 흘려듣는척 하면서 아주 가끔 유행하는 아이템을 사주곤 했죠. 트랜드를 통해 친구와의 소통을 하니 전혀 안따라가기는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아이가 좀 주체적이고 자존감이 높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너만의 캐릭터나 브랜드를 키워보라고 하지만, 아이는 그런 엄마맘은 이해하지 못하고 잔소리처럼 들리겠죠? <따라쟁이 에코>는 사춘기 시기의 여자아이들에게 엄마가 하고픈 얘기를 잘 녹여놔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이 들어요. 몇 번 정독하다보면 친구들 따라하느라 이것저것 소비하고 보내는 시간이 좀 줄어들겠죠? 옷이나 신발, 책이나 학용품을 구입할 때 아이만의 생각이나 시각, 취향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잘 발전시켰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지금까지 19권까지 출판된 [올림포스 여신스쿨]시리즈는 꼭 1번부터 봐야하는 부담은 없어요. 낱권마다 주제가 달라서 두서가 없답니다. 저희 아이는 개인적으로 3권 [아프로디테의 질투]가 제일 재미있다고 해요. [올림포스 여신스쿨]은 본문이 약간 작은 글자크기로 글로된 책인데다, 볼륨이 있는 편이라 초등저학년에게까지 강추는 못하지만 3학년 정도부터 사춘기 슬슬 발동걸리는 4학년 정도의 여자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본 서평은 주니어RH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 입니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 #맘수다 #주니어RHK #올림포스여신스쿨 #따라쟁이에코 #초등여아 #그리스로마신화

k****t 2022.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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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여신 스쿨 19: 따라쟁이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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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따르면 왼쪽에 선 청록색 머리칼을 가진 소녀는 '암피트리테' 라는 이름의 네레이데스, 즉 바다에 사는 님프였다. 같은 님프라도 사는 곳에 따라 부르는 이름도 생활방식도 모두 달랐다. 대부분이 에코처럼 인간과 신의 중간 정도 되는 존재라서 마법을 쓸 수는 있지만, 능력에 한계가 있었다. (-14-) 실제로 에코는 이미 마음을 굳게 다지고 있었다. 내일 아침 당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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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따르면 왼쪽에 선 청록색 머리칼을 가진 소녀는 '암피트리테' 라는 이름의 네레이데스, 즉 바다에 사는 님프였다. 같은 님프라도 사는 곳에 따라 부르는 이름도 생활방식도 모두 달랐다. 대부분이 에코처럼 인간과 신의 중간 정도 되는 존재라서 마법을 쓸 수는 있지만, 능력에 한계가 있었다. (-14-)

실제로 에코는 이미 마음을 굳게 다지고 있었다.

내일 아침 당장 올림포스산으로 떠나자. 제우스 님을 만나서 무슨 핑계를 대는지 들어 봐야겠어. 대답이 마음에 안 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내가 슬픈 만큼 제우스님의 마음도 괴롭게 만들어 버릴 거야!' (-59-)

제우스는 초콜릿 컵케이크를 마저 삼키더니 한결 또렷하게 대답했다.

"수요일에는 보이오티아 근처에 얼씬도 하지 않았는데?"

이어 제우스는 다시 딸기 맛 컵케이크를 집어 들었다. (-117-)

다섯 소녀와 님프들은 하나가 되어 헤엄치고, 서로에게 물을 끼얹으며 놀았다. 이따금 몇몇 아이들은 높은 바위 위로 올라가 다시 강물 속으로 뛰어들며 다이빙을 즐기기도 했다. 에코는 자유형도 해 보고, 배영도 해 보고, 두 영법을 번갈아 하며 빙글빙글 돌기도 해 보았다. (-160-)

"어떻게 '내' 웨딩 키톤을 '남'에게 입히고, 그것도 모자라 여기에 태울 수 있어요? 유명해지려고 이런 치사한 일을 벌이다니! 친구들에게 똑똑히 말할 거예요. 절대로 불멸 쇼핑센터에 가지 말라고. 그중에서 헤라의 해피엔드는 최악이라고 말이죠!" (-212-)

님프들은 오두막 둘레에 산딸기 열매와 솔방울을 달고 각자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조금씩 챙겨 와서 에코가 아늑하게 지낼 수 있도록 오두막 안을 채워 주었다. 깨끗이 먼지를 쓸어 낸 바닥에는 나무껍질을 엮어 만든 깔개를 깔고, 탁자 위에는 꽃이 한가득한 조개껍데기 꽃병을 예쁜 그림을, 심지어 새 해먹과 이불까지 마련해 놓았다. 친구들이 곳곳에 밝혀 놓은 초가 오두막 안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에코를 맞이했다. (-269-)

올림포스여신 스쿨은 실제 그리스 로마신화 속 주인공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었다. 숲과 오두막, 전원생활을 느끼게 하는 힐링가득한 정원에서,다섯 소녀와 님프 그리고 한명의 소년 나르키소스가 있었다. 이번에 주인공은 타인을 모방하기 좋아하는 에코다. 우리말로 에코는 공명 혹은 '메아리라는 의미와 비슷하다.내가 산으로 말을하면,그 말이 다시 돌아온다. 그래서 에코라는 이름이 이번 이야기의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에 놓칠 수 없는 것은 강의 님프 시링크스의 태도다. 작가는 강의 님프 시링크스와 에코를 서로 갈등 관계의 중심에 놓았으며,서로 화해하는 전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특히 그리스·로마 신화에 단골손님 제우스와 헤라 여신이다. 둘은 부부 관계인데, 따라쟁이 에코의 잘못으로 인해 제우스가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 놓여지게 되고,그 매듭을 풀어가는 그 과정들,님프의 역할과 다섯 여신들의 시행착오들이 흥미롭게 이어지고 있다. 다섯 소냐와 함께 잘 지내는 , 잘생긴 남자 나르키소스,. 님프의 수호신 아르테미스, 그리고 아름다운 갈색 머리 안테나가 있으며, 페르세퍼네,. 아프로디테가 등징하여, 다섯 소녀가 함께 숲에서 살아가는 흐름을 이해하고자 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인간의 삶과 사회적 역할이, 여신들의 이야기 속에 깊이 들어가 있어서 친숙함과 익숙함을 느끼게 되었으며,실데 그리스로마 신화 속 주인공의 특징을 현대적으로 잘 노출시키고 있어서, 책의 컨셉의 독특함을 제대로 반영한다.

이달의 사락 k*******2 2022.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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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여신스쿨 19 따라쟁이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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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부터 참 예쁜 책을 만났다.< 올림포스 여신스쿨 19 따라쟁이 에코 >이책은 그리스로마신화에 관심이 많은 아이가 학교도서관에서 제목을 보고 1편을 빌려와 알게되었었는데 어느새 19편까지 출간되다니..읽다보니 어느새 아이보다 내가 더 빠지게 되었는데 이책이 영미권 초등학교 여학생들 사이에서 엄청 인기있다고한다. 그럼 나도...소녀감성인건가...? ^^;?읽다보니 재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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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부터 참 예쁜 책을 만났다.

< 올림포스 여신스쿨 19 따라쟁이 에코 >

이책은 그리스로마신화에 관심이 많은 아이가 학교도서관에서 제목을 보고 1편을 빌려와 알게되었었는데 어느새 19편까지 출간되다니..

읽다보니 어느새 아이보다 내가 더 빠지게 되었는데 이책이 영미권 초등학교 여학생들 사이에서 엄청 인기있다고한다. 그럼 나도...소녀감성인건가...? ^^;?

읽다보니 재미도 재미지만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그림들이 참 예뻐 책소장욕구에 한 몫 더하는것 같았다.



그리스신화속의 여신들이 우리처럼 학교에 다닌다라는 설정. 마녀들의 학교이야기로 많은 팬들을 가지고있는 < 꼴찌마녀 밀드레드 > 나 마법사들의 학교이야기로 전세계가 열광한 < 해리포터 > 시리즈마냥 이책도 독자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상당히 매력적인 요소들이 많은듯 했다.



이번 19편의 제목은 따라쟁이 에코였는데 숲의 요정이자 우리가 산에올라가 외치면 따라울려지는 산울림이 에코의 목소리라는 설에 익숙해서인지 따라쟁이 에코라는 제목에서 에코의 특성을 살린 이야기겠구나..하고 짐작해 볼 수 있었다.
신과 인간의 사이에 있는 님프. 완전한 인간은 아니지만 신처럼 위대한 힘은 쓸 수 없는 중간적인 존재인 님프. 그 특성에 따라 숲이며 강이며 구름위며..사는곳이 제각각인데 이책의 주인공인 님프 에코는 숲의 님프이다.

자신의 나무를 가지고 언제나 변함없이 나무에 보호주문을 걸어 나무를 수호하며 함께하는데 이런 에코는 다른이를 따라하기를 좋아한다.

모방을 통해 새로운것을 창조해내기도한다지만 지나친 모방은 자기자신을 잃고 타인에게 기분나쁘게도 할 수 있다라는것을 알지 못하는 에코.

그런 에코를 못마땅해하는 강의 님프 시링크스.


자신에게 완전 소중한 나무인 완소나무에게 매일 보호주문을 걸어주던 에코는 그 따라쟁이 습관으로 인해 완소나무를 지키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고, 그 책임이 신들의대장 제우스에게 있다는 결론을 내리며 자신의 완소나무를 되살려달라는 청을 하기위해 제우스를 찾아나선다. 그곳에서 우리가 무슨무슨신~ 이라며 배웠던 여러 신들을 학생으로 만나게되고 그들을 벗삼아 일행삼아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위해 앞으로 나아가게되고 그과정에서 이용당해 배신을 맛보기도 한다.



자신만 생각하는 꽃미남 나르키소스와 숲의 님프들을 보호해주는 아르테미스, 온갖상을 다타는 갈색머리소녀 아테나, 에코가 따라한 빨간머리소녀 페르세포네, 눈부시게 아름다운 금발머리소녀 아프로디테..

이들과 만나게되면서 에코는 올림포스학교를 가고, 제우스를 만나고, 제우스의 아내 헤라의 웨딩숍을 망치고 결혼예정인 신부에게 크나큰 잘못을 저지르며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되는데 읽으며 내가 에코가 된것마냥 씩씩거리며 화내기도하고 당황하기도하고 속상해 울컥거리기도하며 빠져들었었다. 그래서 재미났던책.



꼭 1편부터 18편까지 읽어야 19편을 읽어야한다~가 아니라 19편을 바로 읽어도 전혀 상관없기에 올림포스여신스쿨을 접하지 않은이라면 부담없이 19편을 선택해 읽어보라고 권해주고싶었다.


집에 전권을 소장하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비어있는편들을 소장해야할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며 책장에 꽂아두게되던 책이었다...
이달의 사락 p******i 2022.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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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여신 스쿨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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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그려져 있는 친구들이 너무 멋지고 이쁘죠??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요정들이 학교 생활을 하는 이야기를 담아 놓았네요   책 의 주인공들의 표정은 어쩜 저리도 이쁜지요~ 올림포스 여신스쿨 책 사이사이에도 이쁜 삽화가 많이 그려져 있어요~ 님프는 마법을 쓸수는 있지만, 능력에 한계가 있는 존재. 님프는 제각각 사는 방식이 달라요. 님프는 자신의 나무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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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그려져 있는 친구들이 너무 멋지고 이쁘죠??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요정들이 학교 생활을 하는 이야기를 담아 놓았네요

 

책 의 주인공들의 표정은 어쩜 저리도 이쁜지요~

올림포스 여신스쿨 책 사이사이에도 이쁜 삽화가 많이 그려져 있어요~

님프는 마법을 쓸수는 있지만, 능력에 한계가 있는 존재.

님프는 제각각 사는 방식이 달라요.

님프는 자신의 나무를 보살필 책임이 있어서 숲을 떠나지 않아요.

 

에코는 자신이 깃들어 살고 돌보는 '완소나무'에서 살아요.

에코는 나무 곁에 서서 나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아침마다

늘 보호 주문을 이야기하며 하루를 시작하죠

 

따라쟁이 에코는 말 뿐만이 아니라 패션도 따라하고,

다른이의 행동도 따라하는 따라쟁이라서

친구랑 오해도 많이 받고 종종 얼굴을 붉히는 일도 생겨요

 

이웃 님프들의 불평과 놀림으로 에코는 누군가를 무작정 따라 하는 것이 좋지 않음을 알지만

그게 뭐 에코 뜻대로 되야 말이죠..

아무리 조심한들 습관처럼 나오는 걸 말이에요.ㅍㅍ

 

에코는 시링크스를 따라 했다가

매서운 번개로부터 자신이 깃든 소나무를 보호하지 못하고 잃게 되는 상황도 생기고요..

번개를 내린 장본인은 분명 제우스일 거라고 확신한 에코는

자신의 나무를 되찾기 위해 올림포스 학교로 떠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이전에 읽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의 그 이름들이라서

신들의 이름이 나올때마다 왠지 친근하게 느껴지고 재밌더라고요

그리스 로마 신들의 일상생활을 엿보는 듯한 재미있는 올림포스 여신스쿨 이야기였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f*******3 2022.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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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 여신스쿨 ( 19. 따라쟁이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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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표지가 초록초록한 숲속에 산들산들 바람이 불어 오는 곳의 아름다운 소녀들을 만나보러 가려고 해요~^&^ 인간과 신의 중간 위치 정도 되는 존재인 님프는 마법을 쓸수는 있지만, 능력에 한계가 있는 존재예요. 님프는 제각각 사는 방식이 달라요. 에코 같은 숲에 속한 나무 님프는 자신이 속한 숲을 떠나는 법이 없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나무를 보살필 책임이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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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표지가 초록초록한 숲속에 산들산들 바람이 불어 오는 곳의 아름다운 소녀들을 만나보러 가려고 해요~^&^

인간과 신의 중간 위치 정도 되는 존재인 님프는 마법을 쓸수는 있지만, 능력에 한계가 있는 존재예요.

님프는 제각각 사는 방식이 달라요.

에코 같은 숲에 속한 나무 님프는 자신이 속한 숲을 떠나는 법이 없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나무를 보살필 책임이 있기 때문이지요.

주인공 에코는 자신이 깃들어 살고 돌보는 '완소나무'에서 살아요.

에코는 나무 곁에 서서 늘 보호 주문을 아침마다 읊어요. 나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말이예요.

오늘은 어떤 옷을 입을지 고르고 있는 에코에게 마법 바람이 <십 대들의 두루마리> 최신호를 툭 떨어 뜨리고 가요.

기사에 나온 지혜와 발명의 소녀 신 아테나, 뭐든 잘 키우는 능력의 소녀 신 페르세포네의 사진에 마음을 빼앗긴답니다. 

에코는 긴 치마 위에 짧은 치마를 덧댄 더블 스커트에 짧은 치마의 끝단을 따라 나뭇잎이 곱게 수 놓여 있는 페르세포네의 키톤에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에코는 페르세포네의 디자인을 따라 페르세포네의 키톤처럼 치맛단에 곱게 바느질해 붙여 입었답니다. 자신의 모습에 만족한 우리의 에코.

 

 

 

 

하지만 이게 왠일일까요? 친구와 싸우네요???

친구들의 싸늘한 시선 

교환학생 시링크스는 에코에게 "우리도 아침에 잡지를 봤잖아. 여기 오는 길에 내가 애들한테 장담했거든. 네가 세 소년 신 그림을 보고서 분명히 뭔가를 따라 할 거라고 말이야"

에코의 따라하는 습관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시링크스는 에코를 못마땅하게 생각했어요.

에코는 단짝 다프네와 같이 걸으며

"페르세포네처럼 머리를 꾸미고 옷을 비슷하게 만들어 입은게 무슨 잘못이야? 모방은 최고의 칭찬이라잖아"

자신의 입장을 말해요. 하지만 단짝 다프네는 

"하지만 에코, 좀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친구들 스타일을 따라 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신들은 우리랑 다르잖아. 엄청난 힘을 지녔는걸. 자칫 사소하게라도 신들의 기분을 거스르는 행동을 했다간 크게 곤란해질 수가 있어. 너도 아라크네 사건 기억하지?"라며 조심하기를 바래요.

에코가 다니는 자연학교에는 선생님이 여덟분 계세요.

선생님 모두 하마드리아데스 출신인데, 그중에는 수천 년 이상 살아온 분도 있었어요. 오랜 세월 나이를 먹으면서 선생님들은 점점 더 지혜가 깊어졌고, 각자 깃든 나무와 완전히 한 몸이 되었지요. 이제 선생님들의 얼굴은 나무 기둥 윗부분이 되었고, 팔은 수많은 가지로 변해서 날이 궂을 때면 아이들이 비를 맞지 않도록 든든한 우산이 되어 주었답니다. 여덟 선생님 모두 이곳에 영원히 머물며 어린 님프들에게 자신의 지혜를 나눠 주기로 굳게 다짐하고서 땅에 깊이 뿌리를 내렸답니다. 

우리의 에코도 선생님들처럼 수천 년동안 '완소나무'와 하나가 되어 살아갈 수 있을까요?

에코와 친구들은 오늘의 과제를 하기 위해 떠날 채비를 해요.

에코는 '야수의 숲'이라는 곳에 들어서고 마는데....

'야수의 숲'은 올림포스 학교의 소년 소녀 신들이 훈련을 하러 오는 숲인데, 이 곳에서 에코는 자연 학교에서 괴물에게 잡히지 않도록 주변 숲에 들어가 모습을 감추는 연습을 했던 참이었답니다. 

갑자기 빗방울이 투둑투둑 떨어지더니 "쏴."

천둥소리는 들리지 않고 번개가 계속 번쩍번쩍

님프들이 돌보는 나무는 키가 크기도 하거니와 나무 속에 흐르는 수액 때문에 번개의 목표물이 되기 쉬운데....

에코의 보호 주문

아침 시링크스의 주문을 따라 만든 새 주문을 읊은 뒤 평소 외우던 자신의 주문을 잊어버린 에코.

꺼림칙한 느낌. 섬뜩한 불안감으로 에코는 벌렁대는 심장을 안고 집을 향해 달리는데......

에코의 따라쟁이 버릇은 나쁜것일까요?

자연 학교 올리브나무 모레아 선생님은 

"예를 들자면 질병이나 천재지변 같은 위험이 있겠지. 오늘은 숲에 사는 동물과 식물 들을 더욱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렴. 저마다 어떻게 자신을 보호하는지 잘 관찰해서 발견한 내용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값을 만드는 거야."

에코

"어떤 것을 바탕으로 뭔가를 만들면 베끼는 거 아녜요?"

모레아 선생님

"하늘 아래 새것은 없는 법이지. 모든 발명은 이전에 있던 것에 힘입어 이루어지기 마련이란다. 그러니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되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빌려도 좋아."

"네 방식으로 잘 바꾸면 네 것이 되는 거란다. 이해했지?"

 

 

 

올림포스의 신들과 숲을 사랑하는 님프의 이야기~~

우리의 에코는 자신의 완소나무를 지킬 수 있을까요?

 

 

소녀들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올림포스 여신스쿨 따라쟁이 에코는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재미와 흥미를 여러분에게 알려 줄거예요.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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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b******9 2022.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