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인가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열풍처럼 사랑받고 있는 존재, “고양이”. 사실 저는 동물을 다소 무서워하기도 하고, 아이를 키운 후 생명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과 나의 부족함을 동시에 느끼다 보니 다른 생명체를 건사할 욕심조차 내지 못하다 보니 고양이라는 유행에 민감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최근, 마음으로나마 고양이를, 상상을, 행복을, 희망을 마음껏 즐기게 해준 책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고양이의 꿈』입니다.
『고양이의 꿈』은 아시아 최초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특별상을 수상한 일본 그림책 거장, 아라이 료지의 신간으로 아름다운 색채와 수려한 문장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책입니다.
먼저 『고양이의 꿈』의 일러스트를 소개해볼게요. 아이들의 그림처럼 순수하고도 청량한 색을 담은 표지에서부터 묘한 설렘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의 알록달록과 어른의 알록달록은 완전히 다른 느낌을 준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고양이의 꿈』은 마치 어린아이의 그림처럼 맑은 알록달록함이 느껴져, 그것을 바라보는 '탁한 어른'의 마음도 맑게 만들어주는 듯합니다. 아라이 료지의 그림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까닭은 그림마다 다른 분위기, 다른 색감, 다른 그림체를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 『고양이의 꿈』에서는 그런 매력을 여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배경에서는 대범한 터치와 색감을 느끼지만, 고양이의 표정이나 움직임에서는 섬세하고도 부드러운 무엇인가가 느껴집니다. 우리 아이는 “엄마랑 내가 같이 그린 그림 같아”라고 표현할 만큼, 한 장의 일러스트 안에서 여러 감정을 느끼게 만든 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뿐 아니라 『고양이의 꿈』 안에는 엄청나게 다양한 이야기가 숨어있습니다. 어떤 페이지에는 도시가, 어떤 페이지는 굽이굽이 골목길이, 자연이, 축제가, 유원지가, 바다가, 하늘이, 또 꿈이 숨어있습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넘기다 보니 수많은 이야기가 우리 안에 성큼 다가와 있었습니다. 글자를 읽기도 전에 작가님이 우리에게 주고자 한 이야기들이 무엇인지를 알 것 같은 책이라고 할까요?
그렇다고 『고양이의 꿈』의 문장들을 읽지 않으면 섭섭해집니다. 『고양이의 꿈』 문장들은 마치 시처럼 음악처럼 감성적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사람뿐 아니라 고양이도, 강아지도- 꽃도 나무도 꿈을 꾸고, 희망을 품고, 미래를 바라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생각보다 더 많은 '것'들의 꿈 위에 우리가 서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말입니다.
『고양이의 꿈』은 끊임없이 묻습니다. 저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지, 길 끝에는, 바다 끝에는, 하늘 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말입니다. 그 문장들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꿈은 무엇이었는지, 내가 바라던 미래는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의 꿈에 귀를 기울이게 되죠. 우리 아이가 바라는 꿈은 무엇인지,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는지.
눈부시게 아름다운 색과 문장을 따라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기분을 느낀 『고양이의 꿈』. 분명히 이 책의 제목은 『고양이의 꿈』이지만, 어쩌면 이 책은 우리의 꿈, 나의 꿈이 돼야 했을 책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자, 이제 당신에게 내가 받은 질문을 건넵니다. 부디 당신도, 『고양이의 꿈』을 통해 당신이 꿈꾸던 세상을- 아이가 꿈꾸는 세상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말입니다.
당신의 마음 너머에는 무엇이 있나요? |
커다란 집에 사는 한 고양이 꿈이꿈이는 언제나 꿈을 꾸는데 그 이야기들을 담고있어요평소 길고양이들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표지를 보고 고양이 이야기 일거라며 얼른 읽어 달라고 하더라구요, 책을 읽는 내내 집중을 하기도 자기도 꿈을 꾸는데 고양이 꾸미도 꿈을 꾸네? 하며 재밌어하기도 하던 아이들 그림체와 책 내용이 재밌어서인지 요즘 밤마다 읽어 달라고 들고오는 책 중 한권이 되었답니다 고양이 좋아하는 우리 친구들 혹은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주고싶은 부모님들 고양이의 꿈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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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좋아하는 딸아이가 책 제목을 보자마자 바로 들고 외출했답니다. ㅎㅎ (외출하려고 나서는 길에 책을 봤거든요~) 카다란 집에 살고 있는 이름이 '꿈이' 라는 고양이 : 일본 그림책의 거장 아라이 료지의 신간으로 꿈꾸는 고양이를 통해 상상의 즐거움과 시각적 내러티브, 시적인 언어 표현이 환상적 조화를 이루는 작품! 꿈이는 가 본적 없는 집 밖의 세계,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할 수 있는 풍경이나 친구들에 대해 상상해 봅니다. 또한 집고양이가 되어 누군가와 함께 사는 삶을 꿈꾸기도 해 본답니다. 꿈 속에서 무언가 그리운 존재를 꿈꾸는데, 고양이가 꾹꾹이를 하는 이유가 엄마의 품이 그리워서 하는 거일거 같은 생각이 든다며 대뜸 내 품에 딸아이도 꾹꾹이를 하더라구요~~ 가 보고 싶은 곳, 만나고 싶은 누군가, 되고 싶은 자신..등을 상상하며 꿈꾸고,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로하는 책으로, 따뜻한 봄날에 햇살처럼 따뜻해진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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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표지부터 따스함이 느껴지는 색감으로, 그림이 그려져있어요.고양이 ‘꿈이’는 집밖이 궁금해요.‘길 저쪽에는 무엇이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하다보면 꿈이는 어느새, 본 적이 없는 곳으로 가있는 답니다. 꿈이 말고도 등장하는 고양이들은 각자, 저마다의 방식으로 상상하며 행복한 꿈을 꾸고 있어요. 책 속에 등장하는 고양이들이 꼭 우리 아이같아서, 더더욱 따뜻한 눈으로 보면서 읽을 수 있었어요. 마침 아이의 태명도 꾸미였던지라,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하네요:) 간단하 독후활동으로, 책 속 색감을 표현하며 고양이를 그려보았어요. 책 표지 속 고양이는 뒷모습을 보이고, 꿈을 꾸고있지만, 아이의 그림에서는 같이 마주보고 있네요. 친구를 좋아하는 아이답게 벌써 친구가 되어버린 꿈을 꾸고 있나봐요 :) ※ 서포터즈 활동을 위해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고양이의꿈 #미디어창비 #아라이료지 #신간그림책 #고양이그림책 #고양이 #꿈 #희망 #신간그림책추천 #고양이이야기 #동물이야기 |
![]()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갖고 있나요? 저마다 갖고 있는 미래에 대한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모두를 위로하는 그림책! <고양이의 꿈>을 소개합니다. - 커다란 집에 살고 있는 고양이 꿈이. 꿈이는 언제나 꿈을 꾸고 있어요. 집 밖을 걷는 꿈. 비탈길을 내려가 큰길을 걷는 꿈. 공원 벤치에 살고 있는 고양인 산이. 산이는 이름이 아주 많은 고양이에요. 산이는 누군가의 집에서 사는 꿈을 꿉니다. 바다 근처에 살고 있는 고양이 선장이. 선장이도 언제나 꿈을 꾸고 있어요. 본 적 없는 커다란 물고기를 타고, 바다 저 멀리 가는 꿈을 꿉니다. 혹시 바다 저쪽에는 사막이 있고, 커다란 성에 고양이가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꿈을 꾸죠. 고양이는 언제나 꿈꾸고 있죠. - 저마다 갖고 싶은 꿈이 하나씩 있는 고양이들. 고양이들은 집 밖을 꿈꾸기도, 바다 건너 새로운 세계를 꿈꾸기도 합니다. 스스로가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세계를 꿈꾸며 행복함에 빠져 있는 모습이 꼭 우리의 모습과 닮아 보이죠.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일지라도, 그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기대하며 앞으로 나아가면 어떨까요? 우리는 꿈을 갖고 있고,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에 삶이 더욱 즐거운 것 같아요. 다채로운 색감의 따스한 삽화와 다정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꼭 나눠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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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창비의 신간그림책 고양이의 꿈!! 독특한 여러가지 색깔을 이용해서 눈이 호강하는 그런 책인것 같다. 꿈이라는 이름의 고양이는 가본적없는 집밖의 세계, 길을 가다 보이는 풍경과 친구들… 모든 꿈을 꾸어본다. #고양이의꿈 #미디어창비 #아라이료지 #신간그림책 #고양이그림책 #고양이 #꿈 #희망 #신간그림책추천 #고양이이야기 #동물이야기 |
![]() ![]() 햇살이 좋은 야외에서 보니 집에서와 달리 색이 더 화사하고 쨍해서 예뻤어요. 표지의 금색테두리 문양도 빛을 받아 반짝 반짝하네요~동물에 관심이 많은 둘째와 고양이를 찾기놀이를 하며 책을 한장한장 펼쳐보았어요. 알록달록한 봄꽃과 어울리는 화려한 색감으로 보는 내내 눈이 참 즐겁답니다. 밝고 화사한 색감에 인상파주의 화가의 전시회를 보고 온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간결한 문장에 예쁜 색감의 그림들로 채워진 <고양이의 꿈>은 아이뿐만 아이라 어른도 힐링하며 볼 수 있는 책이예요. ![]()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지만, 진심을 담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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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꿈에서는 꿈꾸는 고양이들이 대거 등장한다. 집에사는 고양이는 집 너머 다른 곳을, 다른 곳에 사는 고양이는 바다너머 그곳을, 또 하늘 너머 어떤 곳을. 모두 자신이 가보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한 공간들을 떠올리며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꿈을 꾸는 고양이들은 느긋하면서도 그 속에서 자신만이 좋아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꿈 속에서 희망을 가지고 희망으로 살아간다. 고양이가 실제로 꾹꾹이를 하며 행복해 한다. 그래서 책속에서 고양이는 꾹꾹이를 하며 행복 속에서 자신만의 희망을 찾고 따스한 누군가를 그린다. 신선하면서도 과학적이고 사실적이면서도 상상의 세계를 그린 이야기는 우리도 꿈을 꾸고 싶게 끔 만든다. 따스한 누군가를 상상하고 그리고, 그 꿈 너머의 세계에 뛰어놀게 끔 만든다. 그림책의 힘을 고스란히 발견하고 느끼도록 해주는 책이다. 거장의 책이란 이런 거구나 느꼈다, |
글.그림_아라이 료지옮김_엄혜숙 꿈꾸는 고양이를 상상해 보았나요? 그림책 <고양이의 꿈>은 꿈꾸는 고양이를 통해 상상의 즐거움과, 미래로 이어지는 희망을 노래하고 있어요. 그림책 표지를 보기만 해도 뭔가 환상적인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커다란 집에 살고 있는 고양이의 이름은 '꿈이'에요.꿈이는 언제나 꿈을 꾸고 있어요. 집 밖을 걷는 꿈 비탈길을 내려가 큰길을 걷는 꿈 길 저쪽에는 무엇이 있을지 무척 궁금해합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또 등장합니다. 고양이 이름은 '집이'에요. 집이는 언제나 꿈꾸고 있어요. 창문으로 보이는 거리를 바라보며 모퉁이를 돌아 구석구석 달리는 꿈 동네 길고양이들도 저마다 꿈을 꾸고 있어요.집고양이가 되어 누군가와 함께 사는 꿈 집 안에는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요. 고양이 '선장이'는 본 적 없는 커다란 물고기를 타고멀리가는 꿈을 꾸어요. 고양이들은 자신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를 상상하며 행복에 빠지는데요. 그러다 집고양이와 길고양이가 꿈속에서 마주하는데요. 이때, 고양이들이 느꼈을 기분은 아마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행복하지 않았을까요? 고양이들의 꿈을 따라가다보면 어느 새 함께 꿈을 꾸고 있는 듯 고양이들처럼 우리의 꿈도 상상해보게 되더라구요. 그림책 <고양이의 꿈>을 보고 난 뒤여기저기 보이는 고양이들을 보니 저도 모르게 저 고양이들의 꿈은 뭘까 생각하게 되는 제 자신을 보게 되더라구요. 아이들 또한 고양이들을 보며 "야옹아 너의 꿈은 뭐니?" 묻기도 해요. 고양이들은 도망가버리지요.ㅋㅋㅋ 요즘같은 봄 날씨에 따스함이 묻어나는 <고양이의 꿈>과 함께 우리들의 꿈 또한 상상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상상만으로 웃음 꽃이 활짝 필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고양이의꿈 #미디어창비 #아라이료지 #신간그림책 #고양이그림책 #고양이 #꿈 #희망 #신간그림책추천 #고양이이야기 #동물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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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꿈 사이를 여행하는 듯한 환상적인 그림책, 아라이 료지 작가의 신간 고양이의 꿈을 읽어보았다. 밝은 색의 강렬한 조화가 명화를 보는 듯 그림이 아름다워 더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다. 고양이의 꿈 줄거리고양이 꿈이는 커다란 창 밖을 바라보며 꿈을 꾼다. 집 밖을 걷고 비탈길을 걸어가며 큰 길을 걷는 꿈. 길 저쪽에는 무엇이 있을지 꿈을 꾼다. 꿈이의 상상 속에서 길 저쪽은 초록 냄새가 가득한 정글이 있다. 열대우림에 살 듯한 동물들이 가득한 생명력 가득한 곳이다. 고양이 집이 또한 꿈을 꾼다. 모퉁이를 돌아 구석구석을 달리는 꿈을 꾸며 길 끝에는 무엇이 있을지 꿈을 꾼다. ![]() 집에 있는 고양이, 길고양이들은 저마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환상적인 꿈을 꾼다. 하늘 너머의 꿈, 커다란 물고기를 낚는 꿈, 축제를 하는 꿈 등.. 고양이의 꿈은 나른한 봄날 오후에 참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다. 봄과 여름의 색이 가득한 일러스트와 고양이들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꿈은 봄꽃들이 가득한 길 너머에 무엇이 있을지 꿈을 꾸게 한다 고양이의 꿈은 참 아름답다. 해가 길게 들어오는 오후에 읽어도 좋고 자기 전 잠자리 독서로 읽어도 좋다. 어린이 독자부터 어른독자까지 누가 읽어도 마음에 울림이 오는 그림책이다. 특히 벚꽃잎이 흩날리는 봄날 책 한권 가지고 나와 커피 한잔 홀짝이며 아이와 함께 읽으니 힐링이 되는 이야기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