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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보고 있는 나무들을 봤지만 자세히는 몰랐다. 그래서 그런가 "수류화개"를 읽고 국내에 모르고 있었던 꽃과 나무에 대해 그리고 나무의 유래에 대해 잘 알게 되규 국내에 아름답고 신비로운 꽃과 나무들을 만나게 되어 너무나도 좋아던 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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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화개책에는 꽃의장과 나무의 장으로 나뉜다.은은한 향을 풍기며 아직이른 봄의 시작을 알리는 매화부터 시작하여 보는것 만으로도 웅장하면서도 탄성이 절로 나오게하는 은행나무 까지 사계절 초목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예전에는 그냥지나쳤을 꽃과 나무들이 나이가 들다보니 더욱더 새심하게 보게되는건 무엇때문일까? 집근처 산책을 하며 봄의 꽃을 느끼며 사진에 담고 푸르름을 담는게 일상이 되어가는 요즘 나에게 힐링같은 시간을 주는 책이다. 예술과 전통문화를 직접 찾아가 알리는 집필 활동을 이어온 김봉규 기자가 전국의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탐사한 기록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30여 년 동안 문화부 전문 베테랑 기자로 일한 저자는 ‘물 흐르고 꽃이 피는 자연을 가까이하지 않고는 진정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없다’라는 신념으로 전국의 산하를 누비며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직접 찾아가 소개하고, 초목 뒤에 얽힌 문화와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국을 다니며 담은 꽃과 나무들의 아름다움은 책에담긴 사진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몇년전 남편과 당일치기 여행으로 다녀왔던 순천만갈대습지 .그리고 이번달초에 갔던 캠핑장이였던 달천계곡 오토 캠핑장 이 천추산 진달래 군락지 가는길이 였단걸 책을보고 알았다.어쩐지 우리가 간날은 축제기간이 끝나고 1주일뒤였는데도 등산객들과 차들이 빽빽했다.진달래 군락지를 보지못한 아쉬움이 남지만 내년을 기약해봐야겠다 수류화개책을 보며 단순히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소개하는것이 아니라 꽃과나무에 얽힌 재미있는 옛이야기도 함께 알수있어서 좋다 행복이 어찌보면 멀리있는것이 아니라 꽃과 나무를통해 자연의 고마움을 알고 그 아름다움을 느끼며 우리가족의 일상이 물흐르듯 아무탈없이 지내는 지금이 감사하고 행복이 아닐까 싶다 이글은 담앤북스로 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수류화개 #김봉규기자 #꽃과나무 #水流花開 #수류책방#담앤북스#물흐르듯꽃이피네 #힐링책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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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의 역사, 다양한 사실들, 사진, 장소까지. 전통 비빔밥이 생각나는 다채로운 매력의 책. 꽃내음과 나무 향이 뿜어져 나올 것 같은 책. 옛 사람들의 꽃을 즐기는 내용과 꽃 관련 시까지. 이 책은 읽으면서 마치 다양한 내용들이 함께 어우러져 맛있는 맛을 내는 전통 비빔밥의 맛이었다. 김소월의 '진달래꽃' -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들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꽃을 그냥 예쁘다고만 생각했는데, 역사적 사실까지 알게 되니 꽃들에도 다 사연이 있다는 생각과 함께 더 정겹게 다가왔다. 또, 책의 내용들을 통해 꽃들을 찾아 움직이는 여정을 같이 따라가다보면 마침내 글의 끝과 함께 사진이 있는데 그게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이었다. 글과 사진이 조화를 잘 이루는 책이다. 향나무의 생명력, 소나무의 절개 등 나무들의 특성을 알기 쉽게 잘 소개해 주고 있다. 역사적 사실들이 각각의 나무와 꽃의 개성을 더해주어 어렵기만 했던 자연이 더 가깝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꽃과 나무에 관심이 많은, 친해지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는 도서다. p.187 대체로 5월 초순에 파란 잎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새하얀 꽃이 가지마다 소복소복 피어난다. 꽃잎은 가느다랄게 넷으로 갈라지는 모양이다. 20일 정도 피어 있는 꽃은 은은한 향기를 내뿜는다. 활짝 피었다가 마치 눈이 내리듯 우수수 떨어지는 낙화 풍경도 장관이다. 꽃이 지고 나면 타원형의 자주색 열매가 맺힌다. p.204 배롱나무는 선비들이 특히 좋아했는데, 배롱나무 풍광의 진수를 보여주는 대표적 명소가 담양 명옥헌이다. 배롱나무를 위주로 조성한 정원인 이곳을 꽃이 만발했을 때 찾으면 황홀한 풍광이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별세계에 온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p.217 나무 앞에 서니 탄성이 절로 나왔다. 풍성한 잎들이 모두 샛노랗게 물이 든, 거대하고 멋진 은행나무가 절정의 단풍을 선사하고 있었다. 하늘은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에메랄드빛 이어서 은행나무의 노란빛을 더욱 빛나게 했다. . .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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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에 어떤 나무 또는 꽃이 유명한 지 알아도 기껏해야 석촌호수 벚꽃, 진해군항제, 광양 매실밭 외에는 딱히 알지 못했는데, 정말 꽃과 나무를 사랑하시는 분이신지라 우리가 몰랐던 꽃과 나무 명소, 꽃과 나무의 생장에 대해 잘 알려주신 책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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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지자마자 이렇게 쨍한 원색 꽃들이 아파트 단지부터 피어나고 있어요. 저도 진짜 꽃타나봐요. 이런 식물에 대한 책이 유난히 끌리더라구요. <수류화개>는 문화부 기자로 오래 활동한 김봉규 작가의 책이에요. 불교와 문화, 자연에 대한 글을 많이 쓰셔서 그런지 이 책에도 사찰, 서원에 있는 거목들과 화려한 절경의 꽃산들을 한 페이지 한 가득 담으셨더라구요. 작가님이 경상도분이신지, 소개된 꽃과 나무들의 위치가 경상도 지방이더라구요. 특히 대구이 있는 능소화건물은 심지어 대구집 근처에 있었어요!!! (책 읽는 내내 고향이 그리웠어요 ㅜㅜ) 그 외에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령 600년 이상의 나무들이 잎을 펼친 그 위엄에 놀라고 근엄하게 서 있는 그 모습에 괜히 기대고 싶더라구요...(신랑 미안) 저도 꽤 자연친화적으로 살아왔던지라 지금의 나이탓이 아닌!!! 실재로도 들꽃이나 풀잎, 나무들을 좋아해요. 그것들을 한 가득 담아두거나 기록해볼 생각을 왜 그땐 하지 못했을까... 너무 아쉽더라구요. 다른 사람의 기록에도 이리 설래는 걸 보면 저 정말 식물을 좋아하나봐요...ㅎㅎ <수류화개>를 읽으며 눈도 힐링하고 사찰구경도 하고 꽃과 나무들과 얽힌 옛 이야기도 듣고 시도 감상하고 보니 여기가 무릉도원이 따로없네요. 상상하는 재미를 누렸기에 조만간 나무보러 산에 갈 것 같습니다^^ 예쁜 꽃과 나무들을 눈에 한가득 담으면, 저도 좀 푸릇푸릇하게 힘이 날까요? ㅎㅎ 같이 힐링해요♡ ------------------------------------- * 책 속에서 찾은 울림을 공유하는 걸 즐기는 이 울림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담앤북스 @dhamenbooks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수류화개 #김봉규 #수류책방 #식물책 #꽃 #나무 #식물탐사기 #봄맞이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읽는엄마 #책과일상 #서평단 #서평 #책리뷰 #상추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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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류화개는 '물 흐르고 꽃 피다'라는 제목에 걸맞게 잔잔히 산책하는 분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꽃의 장과 나무의 장 두 가지로 분류되어 있으며 각 장에서는 나무와 꽃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의 소개와 함께 역사나 신화 속 이야기들을 곁들이고 있다. 천천히 즐기는 아름다운 풍경 수류화개는 저자가 여행하는 길을 따라 꽃의 풍경을 같이 감상할 수 있다. 전국에 존재하는 명소들을 돌아보며 꽃과 나무에 얽혀있는 사연들을 전해준다. 단순히 풍경이 예쁜 곳이 아닌 사연과 세월이 깃든 장소로 인도하며 마치 나그네가 된 듯이 천천히 유랑하며 구경할 수 있다. 책 속에서 소개하는 꽃과 나무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것들이다. 온갖 매체를 통해 친숙하였지만 그동안 몰랐던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꼈다. 이야기와 함께 하는 산택 꽃과 나무에 얽힌 이야기와 시, 역사, 신화 등등에 대한 이야기는 독서를 즐겁게 만드는 또 하나의 요소였다. 단순히 꽃을 바라보며 여행만을 하는 것이라면 블로그에서 여행 명소를 검색하는 것이 낫다. 책은 작정하고 풍류를 즐기고 싶었는지 운치있는 여행지와 함께 선비가 된 것처럼 이야기를 들려준다. ![]() 잠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책 책 한 권을 읽는 동안 마음을 비우고 사계절 전국 곳곳을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다. 따뜻한 봄 날씨에 피어오르는 형형색색의 꽃들과 꽃 나들이를 가고 싶게 만든다. 꽃과 나무를 좋아한다면, 이 계절의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하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