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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유럽여행 가기전 예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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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는 '찌그러진 진주'라는 뜻이라는걸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전 아이가 유치원때부터 미술관이나 클래식 음악회등 함께 다니며 풍부한 감성과 배경지식을 길러주고자 노력해 왔는데요.요즘 아이들은 자극적인 미디어 노출이 심하다보니 클래식을 지루하게 느낄수 밖에 없잖아요.그래서 가능하면어릴때부터 클래식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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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는 '찌그러진 진주'라는 뜻이라는걸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전 아이가 유치원때부터 미술관이나 클래식 음악회등 함께 다니며 풍부한 감성과 배경지식을 길러주고자 노력해 왔는데요.

요즘 아이들은 자극적인 미디어 노출이 심하다보니 클래식을 지루하게 느낄수 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가능하면어릴때부터 클래식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하는 마음이 크답니다.

유럽의 예술 세계를 엄마인 제가 더 이해하고 아이와 풍부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라는 욕구가 커지던 와중에 친숙한 교양서인 <만화 예술의 역사 4 : 바로크예술>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저희 딸 고학년이 되면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그전에 부지런히 이 책을 읽으며 배경지식을 쌓아보려고 합니다.
c*******e 2024.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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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예술의 역사 4 : 바로크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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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로크'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릴 때 영화에서 보았던 고풍스러우면서 화려하고 웅장한 유럽 왕궁의 내부 장면이 떠오른다. 그곳은 벽에 걸린 액자 틀뿐만 아니라 내부를 채운 가구들, 심지어 촛대 같은 작은 소품조차 구불구불하고 화려하게 조각되어 있었다.그런 장면과 함께 머릿속에서 장엄하게 울려 퍼지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라단조 파이프 오르간 소리.이것이 바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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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로크'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릴 때 영화에서 보았던 고풍스러우면서 화려하고 웅장한 유럽 왕궁의 내부 장면이 떠오른다. 그곳은 벽에 걸린 액자 틀뿐만 아니라 내부를 채운 가구들, 심지어 촛대 같은 작은 소품조차 구불구불하고 화려하게 조각되어 있었다.

그런 장면과 함께 머릿속에서 장엄하게 울려 퍼지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라단조 파이프 오르간 소리.

이것이 바로 내가 가진 바로크의 스테레오타입이다. 딱 여기까지다.


분명 학창 시절 나름 열심히 수업을 들었었지만 지금은 바로크 시대의 예술가가 누가 있는지 헷갈리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필요에 의해 관련 자료를 찾아보거나 전시회에 가기도 하지만 그때뿐이다. 뭔가 기억에 오래 남을 임팩트 강한 무언가가 없을까?

그러던 중 『만화 예술의 역사 4 : 바로크 예술』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누구나 좋아하는 만화로 되어 있어 읽기 쉬운 데다가, 내용 또한 꼼꼼하고 자세하면서도 한눈에 보기 쉽도록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다.


'바로크'는 '찌그러진 진주'라는 뜻의 포르투갈어 '바로코(barroco)'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바로크 미술은 이전의 르네상스 양식에서 요구하는 원칙과 규범의 틀에서 벗어나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자유롭고도 다양하게 표현했다. 하지만 그것은 무분별한 자유분방함이 아닌 최소한의 질서와 원칙은 유지한, 생명력으로 살아 역동하는 이상화된 자유로움이다.

그러고 보니 '바로크'하면 떠오르는, 틀에 박히지 않고 예상 불가능한 구불구불한 문양들이, 정형화된 동그란 진주가 아닌 모양이 예측 불가능한 '찌그러진 진주'의 실루엣 같기도 하다.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곳에 영향을 미쳤던 종교가 16세기에 이르러 종교개혁으로 구교와 신교로 나뉘게 되었고, 신교에 맞서 다시 세력을 결집하려는 구교의 저항에서 바로크 미술이 탄생했다.

그리하여 바로크 미술은 이성과 관념에 의한 표현의 한계를 극복하고, 감정과 감각에 호소하며, 감성 자극을 극대화하는 표현이 두드러지게 되었다.




프란체스코 보로미니는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가이다. 그는 예술 전 분야에 정통한 천재 잔 로렌초 베르니니의 조수를 거쳐 독립한 뒤에는 베르니니와 평생 라이벌 관계로 경쟁을 펼쳤다.

그는 복잡하고 기하학적인 요소를 가미해 자신만의 특색이 있는 독창적인 바로크 건축물을 설계했다. 책에 나와 있는 ‘산티보 알라 사피엔차’의 경우 성당의 돔과 나선형의 첨탑에 보로미니만의 독창적인 건축 방식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보로미니가 선보인 역동적이면서도 기하학적인 요소를 활용하는 건축 방식은 바로크 건축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카라바조는 본명이 '미켈란젤로 메리시'지만 본명보다 출신지에서 따온 카라바조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17세기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이탈리아 화가로 르네상스 회화 양식을 마치고 바로크 회화 시대를 개척한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카라바조는 다채롭고 화려한 르네상스 회화들과는 달리, 어두컴컴한 배경 속에서 중심이 되는 인물들에게 빛을 비추어 명암이 뚜렷하게 대비되는 기법을 창시했다. 이 기법은 루벤스, 렘브란트 등 후대 바로크 화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책에 나오는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메두사의 머리>는 이후 수많은 호러 매체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페테르 파울 루벤스는 플랑드르의 화가로 이탈리아 만토바 공의 궁정화가로 일하면서 익힌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한 남유럽 미술 전통과 모국 플랑드르로 대표되는 북유럽 미술 전통을 종합하여 빛나는 색채와 생동하는 에너지와 웅장한 구도가 어울린 독자적인 바로크 양식을 확립한 17세기 유럽의 대표 화가이다.

루벤스의 작품을 들여다보면 18세기에 유행하는 로코코 양식과 신고전주의의 형성을 엿볼 수 있다.




우리에게 <시녀들>로 잘 알려진 디에고 벨라스케스는 스페인 바로크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세계적 거장이다.

당시에는 루벤스와 고전주의 화가들이 미적 취향의 기준이었기에 벨라스케스의 작품이 항상 인정받았던 것은 아니지만 그의 작품이 다른 인상주의 화가들과 사실주의 화가들에게 끼친 영향은 부정할 수 없다. 마네는 벨라스케스가 '화가들의 화가'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잔 로렌초 베르니니,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후세페 데 리베라,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 등 수많은 바로크 예술가들과 그들의 작품들이 선생님이 시간 여행을 떠난 학생들에게 설명하는 형식으로 소개되고 있다. 작품들 또한 실제 작품 사진이 아닌 작가의 그림체로 재탄생한 그림들이기에 익살스럽게 보여 무척 인상적이고 신선했다.

마지막으로 맨 뒷부분에는 책에 나오는 바로크 예술가들의 작품들의 이름과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작품을 정리해 보는데 유용했다.


책을 덮고 난 후에도 예술 작품에 대한 장면과 그 옆에 적혀있던 일목요연한 설명이 굳이 외우려고 하지 않았는데도 한 컷의 그림으로 머릿속에 떠올랐다.

각 잡고 시작해야 되는 예술사 공부가 아닌, 즐기면서 은근슬쩍 스며드는 예술사 공부 시간이었다. 특히 분명 똑같이 그렸는데 아방가르드해 보이기까지 하는 명화들의 만화 컷이 압권이었다는….


웃으면서 즐기는 사이에 예술사 개요와 작품이 정리되니 교양을 위해서라고 다른 것은 제쳐 두고라고 『만화 예술의 역사』 시리즈들은 꼭 챙겨 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g********5 2024.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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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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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예술 페드로시푸엔테스_지음강민지_옮김전시전을 왜 보러 다니는지?예술을 즐길줄 모르는 전 관심이 일도 없는 사람이였어요. 나이가 들면 먹는 음식도 바뀐다는 말이있듯이 전시전과 미술 예술에 관심이 가는 계기가생겼거든요.미술관에서 하는 미술수업 대기자로 걸어둔게 막내 초2때 연락이 와서 기다리는 동안 미술관 구경을 하며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되었거든요.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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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예술

 

페드로시푸엔테스_지음

강민지_옮김


전시전을 왜 보러 다니는지?

예술을 즐길줄 모르는 전 관심이 일도 없는 사람

이였어요. 나이가 들면 먹는 음식도 바뀐다는 말이

있듯이 전시전과 미술 예술에 관심이 가는 계기가

생겼거든요.


미술관에서 하는 미술수업 대기자로 걸어둔게 막내 초2때 연락이 와서 기다리는 동안 미술관 구경을 하며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되었거든요.


또한, 저에겐 아픈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대학생이 된 큰아이한테 젤 미안한 마음이 있는데요. 큰 아인 

미술을 굉장히 좋아했고 그림을 잘 그렸어요. 화가가

되고 싶다는말에 다니던 미술 학원을 그만 다니라고

했던걸 지금도 젤 미안하고 가슴 아픈기억 이랍니다.

그 땐 아이가 화가가 된다고 하면 되는줄 아는 철

없고 나이어린 엄마였기에 다시 아일 키운다면 꼭

미술을 시키고 싶은 엄마로 고백해 보며 시작해 

보겠습니다.


만화 예술의 역사는 1권 고대 세계 2권 중세 시대

3권 르네 상스편을 보았기에 4권은 기다리는 책이였어요. 저에게 다시 한번 예술의 즐거움을 살려준

책이거든요.

바로크는 ‘찌그러진 진주’라는 말에서 나왔다고 해요. 바로크 시대가 오면서 예술은 권력자가 아닌 가난한 이들의 삶을 비추기 시작했어요. 예술가 중 17세기에 가장 큰 영양력을 미친 이탈리아 화가 카라바조가 있었는데요. 그는 난폭하고 살인까지 하는 싸움꾼이였다고 해요. 카리바조의 그림에서는 모더니티와 파격이 두드러지며, 성 마태오 3부작에서는 테네브리즘을 통해 구성의 파괴가 시작되 인간의 살과 뼈가 더럽게 보일 만큼 사실적으로 묘사 되었다고 해요.


바로크 시대의 여성 화가 중 가장 잘 알려진 화가는 

아르테미사 젠틸레스키예요. 청소년기때 그림 교사에게서 성폭행을 당해 재판 과정에서 수치스러운 검사를 받아가며 피해를 증명해야 했답니다. 이런 경험으로 그녀의 작품은 여성을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그려져 있으며 남자들에 대한 분노가 느껴졌습니다.

특히(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치는 유디트)에 그녀의 고통의 표현이 유디트의 칼을 자인하게 휘드르는 그림이 인상에 강하게 남았습니다.


또한, 17세기는 ‘합스부르크 가문’의 통치를 받았던 시리라고 요약할 수 있는데요. 합스부르크 왕가는 점점 쇠퇴하다가 카를로스 2세가 후세를 남기지 못하고 사망해 완전히 막을 내리게 되었답니다.


렘브란트는 자화상을 많이 그린 화가로 명성을 얻었는데 낭비벽이 있었다고 하네요.


바로크 예술 이야기 어떠셨나요?

1권 고대 세계 2권 중세 시대 3권 르네 상스에 이어 

이번 #바로크예술 편도 즐겁게 그 속에 빠져들어가 그림과 건축물과 화가들의 이야기들을 알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전 벌써 5권 18~19세기 혁명가의 예술이 보고 싶네요. 꼭 볼것 입니다.??


만화 예술의 역사 시리즈는 두고두고 볼 소장각 책으로 모든분들께 추천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소견 참고 바랍니다. @wonderbox_pub 감사합니다.


#만화예술의역사#바로크예술#원더박스

#페드로시푸엔테스#강민지#고대세계

#중세시대#르네상스#미술#예술#전시전

#역사#미술을하면시야가넓어지는듯

#아일다시키운다면꼭미술을시킬테야

#책읽는엄마#내눈과내마음이즐겁게본책

s******2 2024.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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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예술의 역사4: 바로크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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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바로크’는 사실 굉장히 다채롭고 그 안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던 시대다. 일반적으로 카라바조가 창의력을 폭발시켰던 1600년 무렵에 바로크 시대의 서막이 올랐으며, 유럽에서 가장 존경받는 작곡가인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가 사망한 1750년에 바로크 시대의 막이 내렸다고 한다._p4 만화로 즐길 수 있었던 <만화 예술의 역사4: #바로크예술 #artebarroco >. 그 어떤 시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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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바로크’는 사실 굉장히 다채롭고 그 안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던 시대다. 일반적으로 카라바조가 창의력을 폭발시켰던 1600년 무렵에 바로크 시대의 서막이 올랐으며, 유럽에서 가장 존경받는 작곡가인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가 사망한 1750년에 바로크 시대의 막이 내렸다고 한다._p4



만화로 즐길 수 있었던 <만화 예술의 역사4: #바로크예술 #artebarroco >.


그 어떤 시기보다 다양한 작품들이 줄줄이 나왔던 시기이고, 대중에게도 널이 알려진 작가들이 많아서 더 집중하며 편하게 감상할 수 있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사건으로 과학계에서도 큰 변화가 있었던 배경, 데카르트 사상의 출현, 교회의 현대화 등 새로운 시도에 대한 이해하기 쉬운 설명들로 시작해서 성바오로 성당 등 대표건축물들도 안내하면서 자연스럽게 소개를 이어가고 있었다.


볼때마다 충격적인 아르테미시아의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치는 유디트> 도 이 시대의 작품이였다. 그녀도 #카라바조 화풍에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청소년기에 그림 교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던 아픔이 그녀의 작품 세계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고 하니, 이전에는 잔인하게 다가왔던 이 그림이 이제는 통쾌하게 느껴진다.


이외에도 반가웠던 루벤스, 벨라스케스 등 많은 작가들과 작품들을 유럽의 각 도시를 돌며 둘려볼 수 있었다. 마치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랄까! 도시별로 나눠서 이렇게 구성하니 훨씬 기억에도 잘 남고 시대적인 이해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그림을 통해 도시분위기도 나름 즐길 수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던 것 같다.


만화여서 더 재미있었던 예술역사 여행서였다. 추천!



_카라바조 작품 여정의 다음 단계는 바로 빛과 그림자의 완벽한 활용이었다. 명암의 활용은 1602년 작품인 <승리자 아모르> 등 그의 대표작들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그의 작품의 특징대로 검은 날개와 인물이 대비되면서 맹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다._p39


_부자지간이었던 프란시스코 리발타와 후안 리발타가 운영한 작업장은 발렌시아 지역 바로크 예술에 한 획을 그었지._p64




y******k 2024.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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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러진 진주의 눈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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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어릴 적 친구네 가서 쌓아 놓고 읽으며 언젠가 가보리라 다짐하며 마음의 도장깨기를 했던 책, 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만화 캐릭터들이 미술작품이 전시된 미술관을 거닐되, 마닐라와 마드리드 같은 바로크 예술의 숨결과 흔적이 배어있는 장소들을 거치고 예술가들과 미술 작품 속을 넘나들며 찌그러진 진주, 바로크를 아주 가까이서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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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어릴 적 친구네 가서 쌓아 놓고 읽으며 언젠가 가보리라 다짐하며 마음의 도장깨기를 했던 책, 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만화 캐릭터들이 미술작품이 전시된 미술관을 거닐되, 마닐라와 마드리드 같은 바로크 예술의 숨결과 흔적이 배어있는 장소들을 거치고 예술가들과 미술 작품 속을 넘나들며 찌그러진 진주, 바로크를 아주 가까이서 보여주고 들려주는 생생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들 들려주고 보여주는 책입니다. 공감각의 4D 영화를 방불케 하는 듯 생생함을 페이지들 마다 담아내고 있는데, 이는 페드로 시푸엔테스의 치밀한 취재와 친근한 만화 베이스이지만 실제 바로크 예술작품들을 제대로 묘사한데 기인한다 싶습니다. 그저 예술가와 그들의 작품으로만 보여주는 바로크가 아니라, 그 배경이되는 역사적 사실과 그로 인해 꽃피운 바로크 예술이라는 열매에 까지 이르는 장면들을 포착한 감각이, 제한된 페이지에서 이러한 성취를 이뤄낼 수 있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당장이라도 실제 예술작품들이 전시된 미술관과 박물관들이 있는 도시들로 항공권을 끊고 싶은 충동이 마구 뿜어져 나오는 무서운(?) 책을 읽고 나니, 작가의 전작들과 앞으로 계속 나올 시리즈들을 섭렵하고픈 구매욕도 자극하니 더 무섭고도 무서운(?) 책이다 싶습니다.



#만화예술의역사 #바로크예술 #페드로시푸엔테스 #원더박스
#도서제공 #서포터즈리뷰

YES마니아 : 로얄 f********5 2024.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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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예술의 역사 4 바로크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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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예술의 역사 4 바로크 예술 예술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시간 여행고대, 중세, 르네상스를 지나 이번엔 바로크 시대로! 『만화 예술의 역사』는 예술이란 무엇인지 또 예술의 역사는 어땠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유익한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괴짜 선생님과 개성 넘치는 다섯 학생이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 각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을 예술의 역사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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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예술의 역사 4 바로크 예술

예술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시간 여행

고대, 중세, 르네상스를 지나 이번엔 바로크 시대로!


『만화 예술의 역사』는 예술이란 무엇인지 또 예술의 역사는 어땠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유익한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괴짜 선생님과 개성 넘치는 다섯 학생이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 각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을 예술의 역사를 알아 갑니다. 이 책은 시리즈 네 번째인 주인공들은 바로크 시대를 여행합니다. 바로크 시기는 신대륙이 발견된 대항해시대이며, 갈릴레이 갈릴레오와 뉴턴이 활약한 과학 혁명의 시대이고, 기독교가 분열된 종교개혁의 시대입니다. 이런 변화와 혼란의 이 시기에 탄생한 것이 바로크 예술입니다.





                                                                           괴짜 선생님과 개성 넘치는 다섯 학생이

                                                                                          떠나는 예술 세계로의 여행



바로크는 사실 굉장히 다채롭고 그 안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던 시대로 일반적으로 카라바조가 차의력을 폭발시켰던 1600년 무렵에 바로크 시대의 서막이 올랐으며 유럽에서 가장 존경받는 작곡가인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가 사망한 1750년에 바로크 시대의 막이 내렸다고 합니다. 첫 번째 여행지는 동남아시아의 가장 중요한 대도시 중 한곳 마닐라입니다. 마천루와 대형건물로 가득한 마닐라의 압도적인 ‘스카이라인’은 16세기에 스페인 사람들이 세워 북적이던 도시의 모습과는 사뭇 다릅니다. 바로크와 마닐라의 관계가 궁금해 집니다.



심리학에도 정통했던 베르니니는 청년 시절 조각한 <페르세포네의 납치>에서 님프의 숨 막히는 절규를 불멸의 비명으로 표현해 내면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잔인함을 나타냈다. 그 잔인함을 보며 오늘날 우리는 반박할 수 없이 아름답다는 모순적인 감정을 품게 된다. ---P.23 잔로렌초 베르니니 1598-1680



카라바조의 그리에서 모더니티와 파격이 두드러진다. 카라바조의 성마태오3부작이 그 증거다. 성 마태오 3부작에서는 테네브리즘을 통해 구성의 파괴가 시작되고 인간의 살과 뼈가 더럽게 보일 만큼 사실적으로 묘사된다. ---P.40







만화 예술의 역사 1권 고대 세계, 2권 중세시대, 3권 르네상스를 거쳐 4권 바로크 예술로 찾아왔습니다. 독자는 이 시리즈를 처음 읽었는데 멋진 그림과 상세한 내용에 독자로서 감동 받았습니다. 성베드로 광장은 바로크건축과 조각을 대표하는 장소 중 하나로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사진으로만 보다가 또 이렇게 그림으로 보니 잘 표현해 냈다고 생각됩니다. 바로크 예술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는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은 교양 만화로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바로크는 “찌그러진 진주‘라는 말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르네상스 시대의 완벽한 조화에서 벗어나 파격과 과장된 표현이 두드러진 것도 바로크 예술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시리즈도 구입해 읽어볼 계획입니다. 5월 가정의 달이 돌아옵니다. 부모가 자녀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 지원도서
y*****9 2024.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로크 예술의 매력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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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만화예술의역사4#바로크예술#페드로시푸엔테스#원더박스#예술원더 박스 출판사의 '만화 예술의 역사'시리즈는 괴짜 선생님과 개성 넘치는 5명의 학생이 함께 떠나는 즐거운 예술 여행'이다. 《고대 세계》, 《중세 시대》, 《르네상스》를  거쳐 《바로크 예술》을 만난다저자는 스페인 중학교 사회 과목 선생님이다. 수업에 활용하기 위해 만화를 그렸다고 한다. 현직 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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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만화예술의역사4
#바로크예술
#페드로시푸엔테스
#원더박스
#예술


원더 박스 출판사의 '만화 예술의 역사'시리즈는 괴짜 선생님과 개성 넘치는 5명의 학생이 함께 떠나는 즐거운 예술 여행'이다. 《고대 세계》, 《중세 시대》, 《르네상스》를  거쳐 《바로크 예술》을 만난다

저자는 스페인 중학교 사회 과목 선생님이다. 수업에 활용하기 위해 만화를 그렸다고 한다. 현직 교사가 들려주는 바로크 시대의 예술 이야기라 믿고 선택해도 좋다. 만화 형식이라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 

● 바로크 예술은 완전한 어둠부터 시작해 빛까지 지배한다.
● 회화의 구성과 공상적인 소설에서까지 사실주의가 나타낸다.
● 판타지의 역동성과 비현실성을 간과하지 않는다.
● 가장 사적이고 일상적인 순간까지 스며들게 된다.
저자가 알려주는 '바로크의 정신'은 바로크 시대의 예술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성 베드로 대성당과 같은 건축과 조각을 대표하는 작품뿐만 아니라, 바로크 양식의 창시자 베르니니, 위대한 화가 카라바조, 페미니즘의 선구자 젠틸레스키, 바로크 예술을 대표하는 루벤스, 마드리드의 궁정 화가 벨라스케스, 셀카처럼 멋진 자화상을 그린 렘브란트 등, 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예술가와 다양한 작품을 소개한다.

바로크 시대에는 정치적인 불안, 종교적인 갈등, 더 넓은 땅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으로 사회적 변화를 겪은 시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술은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화려하게 발전했다.

과학, 건축, 미술, 음악,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다룬다. 시대적 배경, 문화유산, 작품의 특징을 친절하게 설명하여 풍부한 배경지식을 제공한다. 만화라서 부담 없고 내용은 깊고 알차다. 210*297mm 판형으로 그림을 크게  볼 수 있어서 좋다. 마지막 '작품 정보'에서는 책 속 작품을 쪽수, 제목, 연도, 보관 장소 순으로 표시하여 원하는 작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바로크 예술의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고 매력도 발견하길 바란다. 다음 책인  '신고전주의! 로코코!'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y****c 2024.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로크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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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함께 여행을 하면서 알아가는 바로크 예술 :)책 속의 캐릭터들이 나의 가이드가 되어 상상 속 여행이 너무 너무 즐거웠다.책을 펼치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그림을 쭉 ~ 훑어 보게 되는데, 그 느낌이 마치 미술관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만화를 읽고 있는게 아니라 미술을 감상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만화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디테일한 그림들과 건축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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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함께 여행을 하면서 알아가는 바로크 예술 :)

책 속의 캐릭터들이 나의 가이드가 되어 상상 속 여행이 너무 너무 즐거웠다.



책을 펼치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그림을 쭉 ~ 훑어 보게 되는데, 

그 느낌이 마치 미술관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



만화를 읽고 있는게 아니라 미술을 감상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만화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디테일한 그림들과 건축물에서 뿜어내는 웅장함과 위엄이 

맴돌았다.



16세기 17세기의 건축물들을 보면서 어떻게 건축했을까 의문점이 들면서도

문양 하나 하나가 너무 예술적이고 신비로웠다.


한참을 그림에 빠져있다 보면 책 속의 캐릭터들이 대화가 눈에 들어 온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직접 느끼는 감정들과 그 시대의 건축물과 사람들 모습등을 눈에 설명 해주기에 눈에 쏙쏙 들어 왔다.



생각보다 높은 수준에 깜짝 놀랬던건 안비밀 >.< 


만화로 역사 공부도 하고 예술도 같이 배우며,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알차고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는 책 추천!! 

YES마니아 : 로얄 w*******8 2024.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 예술의 역사:바로크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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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바로크는 학창시절 미술 사조를 배우며 접했던 익숙한 용어다. 유럽 여행 당시 웅장한 바로크 건축물을 보며 감탄했던 기억도 있다. 헨델이나 바흐 음악도 이미 알고 있으니 꽤 친숙하다고 생각했다.바로크는 포르투갈어 '찌그러진 진주'에서 유래한 말이다. 완벽한 진주가 아니라 찌그러진 진주라니? 르네상스가 질서와 균형, 조화와 논리성을 강조하는 데 반해 바로크는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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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바로크는 학창시절 미술 사조를 배우며 접했던 익숙한 용어다. 유럽 여행 당시 웅장한 바로크 건축물을 보며 감탄했던 기억도 있다. 헨델이나 바흐 음악도 이미 알고 있으니 꽤 친숙하다고 생각했다.


바로크는 포르투갈어 '찌그러진 진주'에서 유래한 말이다. 완벽한 진주가 아니라 찌그러진 진주라니? 르네상스가 질서와 균형, 조화와 논리성을 강조하는 데 반해 바로크는 우연과 자유분방 등을 표현한 예술양식이다.


저자는 평범한 스페인 중학교 사회과 선생님이다. 수업에 활용하기 위해 교육 목적으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는데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책으로까지 출간하게 됐다. 이 정도 그림 실력이면 평범한 수준은 결코 아닌 듯하지만.


만화로 되어 있어 일단 흥미를 끄는 데 성공했다. 그런데 단순히 만화라고 말하기엔 미안할 정도다. 디테일이 살아 있고 미술 작품을 자기 스타일로 표현했는데 그게 또 예술이다. 가로 세로 지면 활용도 뛰어나다.


바로크 예술 작품을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적 상황과 맥락을 짚어주니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바로크 시대는 정치적 이데올로기, 제국주의, 종교전쟁, 전염병, 경제 위기로 혼란의 시기였다. 이러한 시대였기에 인간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던 게 아닐까 싶다.


추천사에 바로크 시대라는 롤로코스터가 출발한다고 했는데 그 말이 딱 맞다. 마닐라에서 시작한 여행이 여러 나라를 거쳐 베네치아에서 멈춘다. 미술, 과학, 건축, 음악을 넘나들며 바로크 시대를 종횡무진 누빈다.


<만화 예술의 역사>시리즈는 고대, 중세, 르네상스에 이어 바로크 예술이 출간되었고 5권을 기다리고 있다. 예술사를 재밌게 만나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시리즈다. 재미에 깊이까지 더해 어른이 읽어도 유익할 것으로 생각한다.


p.4

‘바로크'는 사실 굉장히 다채롭고 그 안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던 시대다. 일반적으로 카라바조가 창의력을 폭발시켰던 1600년 무렵에 바로크 시대의 서막이 올랐으며, 유럽에서 가장 존경받는 작곡가인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가 사망한 1750년에 바로크 시대의 막이 내렸다고 한다.


p.33

바로크 시대가 오면서 예술은 권력자가 아닌 가난한 이들의 삶을 비추기 시작했어.



#바로크예술 #페드로시푸엔테스 #원더박스 #만화예술의역사 #예술의역사 #바로크 #교양만화 #책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g*******s 2024.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로크를 바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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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예술예술의 범위를 어디까지 보아야 하는가? 예술은 작품을 탄생시킨 화가만을 지칭하지 않는다고한다.화가가 그림을 그리기 위한 붓을 만드는 장인도 예술인으로 본다.예술의 범위는 어쩜 하나의 작품으로 화가의 위대함을 말하지만 그 안에서 자그마한 일을 수행하는 이까지 작품을 탄생시키기 위한 작업을 했다고 인정해야 한다.우리가 보고 있는 작품 하나로  화가만을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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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예술

예술의 범위를 어디까지 보아야 하는가? 
예술은 작품을 탄생시킨 화가만을 지칭하지 않는다고한다.
화가가 그림을 그리기 위한 붓을 만드는 장인도 예술인으로 본다.

예술의 범위는 어쩜 하나의 작품으로 화가의 위대함을 말하지만 그 안에서 자그마한 일을 수행하는 이까지 
작품을 탄생시키기 위한 작업을 했다고 인정해야 한다.

우리가 보고 있는 작품 하나로  화가만을 바라보기 보다 배경과 그 작품이 만들어진 스토리에 열광하게 된다.
하나가 아닌 전체를 아우르는 기분이란 예술 사를 알아가는 묘미다. 

평소 미술사에 관심이 많아 관련 도서를 읽은 사람이지만 만화로 만든 형식에 더욱 호기심이 갖게 되었다. 
만화론 작품을 어떤 모습으로 보여줄지 그리고 그것을 설명하는 기법은 어떤 것이 있을지 
살짝 관음증이 발동한 사람처럼 책을 읽고 싶은 욕심이 모락모락 올라와 가슴이 쫄리는 것을 넘어 입 천장이 간질 거리기 까지 했다.  늦은 나이에 대학원생인 사람이 읽어야 할 많은 텍스트를 내려놓고 수업 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자동차 안에서 읽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런 분에게 권하고 싶다.

서양 미술사를 가볍게 읽고 싶은 분
역사적 배경과 작품이 나오기 까지 설명을 읽고 싶은 분
바로크 예술의 묘미에 빠져보고 싶은 분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a 2024.03.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