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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책이 도착했어요 요리책이라기엔 연애편지같고 에세이라기엔 기말고사 쪽집개 족보 같은 살뜰한 레시피가 한줄 한줄 알찬게 여느 일반 요리책이랑은 참 다르네요. 받자마자 그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지모에요 친절한 과외 선생님이 생긴 것 같아서 주방에 들어가기 든든하네요. 책을 읽고 바로 내일 아침 아들에게 해 줄 아침꺼리를 컬리에서 주문했어요. 결혼한지 20년이 지났어도 저에겐 참 풀지 못한 숙제같은 메뉴가 있었는데… 도전해보려구요. 아들의 하루가 든든해지길 바라며 소고기뭇국을 끓일꺼에요. 일한다고 바쁘다고 대충 넘겨버린 엄마의 집밥을 다시 도전하고 챙기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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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따라 해먹다 보면 요리의 가짓수가 느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건강한)루틴이 만들어 질 책인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알려 주고픈 엄마의 밥이니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가장 건강하고 가장 쉬우며 거기에 사랑이 듬뿍 담긴 레시피입니다~! |
| 유학 생활 내내 하루에 한두끼 매번 사먹기만 한 아들이 이제 곧 군대를 가는데 잘마치고 다시 복학할때 쥐어주려고 미리 구입을 했습니다. 요알못 아들래미도 쉽게 접근할만한 레시피로 가득차 있어 기대가 되네요!! 중간중간 저자의 글을 읽어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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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작가님 팬이예요~~ 외동딸에게 해주고 싶은 요리 가득~ 사랑 가득한 책이예요♡ 새롭고 간단한 요리 레시피 필요한 분들에게 필요한 책이구요 책 표지도 너무 예뻐서 식탁위에 올려두고 매일 펼쳐보며 요리하고 있어요~~~ 중학생 딸 곧 제 품을 떠나겠죠?? 미리 한권 더 소장하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 |
작가님 요리레시피도 넘 좋구요글 ~~을 읽으면딸들에게 사랑듬뿍 전해준것같은마음이 생겨요~~ 첫번째책도 인덱스붙여서 잘보고있구요 이번~~책도 너덜너덜해지도록 자주볼것같아요 책주문하면서 설레일수있다는거~~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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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레시피책이 아니다. 그이상의 스토리가 있다. 따뜻한 사진과 글을 보고 있자니 편지를 읽는것 같기도, 일기를 훔쳐 보는것 같기도 한 착각이 들 정도라니! 이젠 내 곁에 안계신 울 엄마의 레시피북과 나란히 놓고 보고 있자니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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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여기저기에 음식에 대한 애정이 외동따님을 그리워하며 만드신 흔적도 가득합니다. 요리책을 넘기며 가슴 메이는 느낌은 처음입니다. 예쁜사진과 함께 그느낌 듬뿍 담겨져 저에게도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저도 곧 외동딸이 독립하겠지요. 좋은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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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보고 이책은 소장하고 싶었어요. 레시피를 가족에게도 해주며 엄마가 딸에게 전해주는 따뜻함이 전해지는 요리레시피가 집밥을 더 다양하게 해주네요. 잘받았어요. 냄비뚜껑 받침도 귀엽고 이뻐서 받고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단 책이 흔들림없이 포장되어 오면 좋겠어요ㅡ 새책인데 구김이 생겨서 속상하지 않았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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