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지구촌은 전쟁중이다. 어디서? 왜? 무엇 때문에? 그래서? 나랑 어떤 상관이 있나? 자, 속좁게 협소하게 나와 동떨어뜨려서 바라보기 전에! 우선 좀더 긴 호흡으로 살펴보자. 이 전쟁이라는 것이 나라와 나라 사이, 서로 다른 종교사이, 추구하는 목표와 방향이 다른 정치적 사이, 서로 다른 인종 사이, 남자와 여자 사이 등 모든 것이 전쟁처럼 일어난다. 과장되게는 내 안에서도 전쟁이 일어난다. 규범과 가치를 현재의 만족을 지연시키면서까지 지키느냐 마느냐로. 규모와 형태의 차이가 있지만 모두 피하고 싶은 극도의 긴장상태이다. 이러한 전쟁들은 한 번 시작되면 좀처럼 어떻게 해결이 안된다. 해결이 안되고 있는 가장 쉬운 사례로 우리 나라가 있다. 긴 휴전이지만 역시나 언제나 다시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는 전쟁중인 상황임은 틀림없다. 갑자기 호흡이 빨라지며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그저 전쟁이라는 것을 떠올린지 몇 분 안되어서 말이다. 이 책의 표지 분홍색이다. 표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전체를 후루룩 넘겨보아도 자극적인 색과 강렬한 표현은 없다. 파스텔톤의 우리 주변의 일상들이 담겨있다. 너무 포근하다 못해 사뭇 따뜻한 털뭉치 처럼 보이기도 하다. 그 옆에 아이가 서있다. 제목만 보면 아이가 위험에 빠진 것을 상상하게 되지만, 아이는 동그랗게 눈을 뜨고 상황을 곁눈질로 지켜보고 있다. 표지만 그런가 싶지만 전체적인 삽화를 다 살펴보아도 자극적인 그림과 상황은 없다. 분홍색이 여전히 책 전체를 끌어가고 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의 표정에 집중하게 된다. 크게 부각되어 그려진 모습도 아닌데 사람의 표정에 집중하면서 같은 표정을 짓게도한다. ![]() ![]() 전쟁이 터졌다는 제목을 보고 각종 무기들과 전쟁으로 인한 피해가 나올 것을 기대한 사람이라면 이게 무엇일지 곱씹게 되는 삽화들이다. 그래서 그림책은 저절로 생각을 유도한다. 전쟁은 왜 일어나요? 라고 아이들이 묻는 다면 어른으로서 우리는 어떻게 답해줘야 하는가? 전쟁의 참혹한 상황만을 주면 이 또한 폭력적이지 않을 거라 누가 장담할 수 있는가? 이야기 속에서 마주하는 평화와 안정이 흔들리게 일상 상황은 모두 전쟁으로 설명이 가능한 것이다. 이 보다 안전하게 전쟁을 설명할 수 있을까? 작가의 표현 방법이 평화로워서 참 다행인 그림책이다. ![]() 작은 일로 어떤일지 벌어질지... 작가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 작은 일이 전쟁과 무슨 상관이 있을지 생각해보라고 한다 그러나 위 삽화처럼, 외계인이 나타난 것보다 우리는 불편한 타인에 시선을 돌린다. 이로 인한 전쟁은 내 안에서 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그 것을 심지어 키우기까지 한다. 아! 위험하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전쟁은 계속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그 위험성에 대해 알고 있고 이를 막고자 하는데 일어난다. 미래에도 일어날 전쟁에 대해 우리는 그저 손놓고 눈을 흘기며 타인을 탓하기만 해야 할까? 무엇을 해야 할까? 진지한 고민이 시작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전쟁이 터졌대요! 이 책은 아무 재미있기도 하면서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 책인 것 같다.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이 반영이 된 작품으로 작가인 비올라 굴로는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태생으로 볼로냐 순수 미술 아카데미에서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고 한다. 이어서 나폴리 국제 코믹스 스쿨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후, 쭉 그림 작업을 해 왔다고 한다.![]() 이 책 《전쟁이 터졌대요!》는 로렌초와 함께 작업한 비올라 굴로의 첫 번째 그림책이라고 한다. 한 아이가 버린 아이스크림 봉지가 바람에 날려가 아이들의 폭동이 발생하고 이를 진압하기 위한 경찰의 출동, 그리고 부상당한 경찰의 파업과 이로 인해 야기되는 정전사태 그리고 나라간의 이기심으로 인한 물물교환의 중단 등으로 급기야 전쟁이 발생하게 된다. ![]() 쉽게 웃으면서 읽는다면 금방 읽어 나가는 단순한 이야기지만 이 이야기의 중심에는 어떠한 작은 사건이 큰 파도가 되어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면 나비 효과와 같은 이론이 우리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어린 아이들에게 빠르게 읽히고 나서 왜 문제가 발생했는지 자신의 작은 행동이 어떠한 결과를 발생하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해 준다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자신의 행동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게끔 해 주기에 좋은 내용인 것 같다. ![]() 추가적으로 각각의 사건들에서 사람들이 반응하거나 행동하는 모습들을 보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모습들이 많이 보인다. 전후 관계를 파악하지 않고 엉뚱한 아이들에게 화를 내는 어른과, 국가의 치안을 생각하지 않고 파업을 강행하는 경찰들, 이웃나라의 문제에 무관심한 나라의 모습들, 우리 사회가 정말 이렇게 삭막하고 정이 없는 사회로 변하고 있는 것도 이 이야기에 반영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어린 아이들에게 나의 행동에 대해 어떠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는지 이해를 시켜주고, 문제가 발생되기 전까지의 사람들의 행동에 대해 잘못이 있다는 걸 알려 주는 것 또한 많은 교훈이 될 수 있으리라 본다. 이야기는 짧고 재미있지만 속에 담긴 큰 의미를 잘 파악하여 설명을 해 준다면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 될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제라도 왜 그랬니? 아이스크림 봉지를 쓰레기통에 버려야했어 그건 가장 기본적인 거야" 누군가가 제라도에게 말해주었더라면 무서운 어처구니없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을 거예요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싸워도 큰일 났다고 동네사람들이 다 모여서 구경할 텐데 이웃나라와 사소한 일로 전쟁이 터졌어요 도시가 엉망진창이 될 거고 사람도 죽을지도 몰라요 작은 오해가 큰 싸움이 되었어요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해주지 않아서 그래요 나와 다르다고 나쁘건 아니잖아요? 편견을 버리고 존중해 준다면 사소한 말다툼 사라지고 짜증 나는 일도 없을 텐데요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해주지 않고 억지로 강요하려고 하니 작은 오해가 작은 짜증이 큰 싸움으로 변해서 전쟁까지 터지게 만들어요 우리 가까운 사이일수록 편견과 오해를 버리고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요 사소한 일에도 지켜야 할 준수사항이 있는 거 같아요 실천해서 모든 사람들이 편리하고 좋으면 힘들더라도 실천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서로를 인정할 때 행복해지는 거 같아요 아마 제라도도 다음부터는 아이스크림봉지를 쓰레기통에 버릴 거예요 서로 입장 바꿔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전쟁이 터졌대요 》그림책을 읽으면서 머릿속에 있는 편견과 차별이라는 말을 버리기로 했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5살 아들이 어느 날, 물어보더라고요."전쟁은 왜 일어나?" 어떻게 전쟁을 아느냐물어보니 할아버지가 보고 있던 tv에서 봤다고 하더라고요. 뉴스에서 전쟁을 하고 있는 장면을 보고 궁금하다며 물어보는데 이미 어른의 시각으로 전쟁을 바라보고 있던 저에게는 설명을 하기가 애매하고 어려웠어요. 아이의 시각에서 전쟁에 대해서 알려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만나게 된 책이랍니다. 전쟁이 터졌대요! 는 전쟁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로운 일러스트와 글로 이해를 시켜줘요. 내용도 너무 좋지만 삽화가 참 독특하고 색감이 좋아서 더욱 더 이야기에 빠져들게 만들더라고요. 정전일 때, 그림 컷은 각각의 집과 방들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아주 사소한 일, 별 것도 아니었던 일들이 엮이고 엮여 나비효과처럼 점점 일이 꼬이고 커지고 거센 바람으로 변하여 전쟁이 일어나는 단계적 변화를 인지 시켜줘요. 작은 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는 정말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각각의 여운을 주는 동화였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아이스크림 하나, 먹었을 뿐인데, 바나나 껍질 무심코 버렸을 뿐인데.. 엄청난 일이 터지고 말았어요. 이를 어쩌지요! 무심히 막대 아이스크림을 맛보는 아이를 옆에 두고 대판 싸움이 벌어졌어요. 핑크색 실타래 먼지가 자욱하네요. 아기자기하면서 혼란스러운 표지가 인상적인 신간 그림책 <전쟁이 터졌대요!>를 소개합니다! 페이지를 펼치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파스텔 톤의 그림체가 가득해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면 사소한 행동 하나가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자연스레 깨달을 수 있어요. 흔히 '나비효과'라고 하잖아요. 멀리 떨어진 나비들의 날갯짓이 세상 어딘가에 몰아치는 태풍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말.. 아이들에게 '나비효과'라는 말을 간단히 설명해 주었더니,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말놀이를 즐기는 것처럼 그림책에 몰입하고 빠져들더군요. '두마리토끼책'에서 출간한 <전쟁이 터졌대요!>. 아마도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지도 몰라요. 곁의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에게 하는 행동과 말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조심성과 현명함을 기를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에게도 추천하고픈 그림책 <전쟁이 터졌대요!>. 이만 소개를 마칩니다!
#초그신서평단 #전쟁이터졌대요 #로렌초콜텔라치 #비올라굴로 #이승수옮김 #두마리토끼책 #그림책추천리뷰 #신간소개 #나비효과 |
그저 아이스크림 봉지 하나때문에 일어난 어처구니 없는 전쟁!!!무심코 한 작은행동 하나가 꼬리에 꼬리를 물며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는 나비효과에 대한 이야기 SNS를 통해 우리는 타인에게 아무렇지도않게 댓글을 달고 그들의 생활을 엿보고 평가하는 기회가 많아졌다. 전쟁까지는 아니겠지만 내가쓴 작은 댓글하나로 누군가는 돌이킬 수없는 큰 상처를 받고 누군가의 싸움에 불씨를 지피는 일이 될 수도있다. 꼭 sns가 아니더라도 나의 말 한마디, 행동하나하나가 내주변뿐아니라 사회전체에 영향을 줄수도 있다는것!!! 앞으로는 나의 말과 행동이 선한 영향력을 일으켜 긍정적으로 돌아올 수있도록 노력해봐야겠다. |
|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313일 #책선물?? #도서협찬?? ?? 전쟁이 터졌대요! ?? 글 - #글렌초콜텔라치 ?? 그림 - #비올라글로 ?? 출판사 - #두마리토끼책 표지에는 어른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엉켜서 싸우고 있다.?? 그런 어른들을 옆에 서서 아이스크림??을 들고 먹을려다 바라보는 아이가 있다. 아이는 이 어른들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이 그림책의 표지에는 비밀이 있다.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아이의 손을?? 보면 알 수있다.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지 않는 손에 점선이 있다 그 점선을 쭉~ 따라가 뒷표지 까지 가면 무엇이 있을까??? 제라도라는 아이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려고 봉지를 쓱 찢어서 휙 버렸다. ??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보이는 행동 하나가 후에 어마어마한 일이 된다 과연 무슨 일 일까????♂? 제라도가 버린 아이스크림 봉지는 바람?? 타고 나뭇가지에 걸렸다. 그 나무 밑에서 별난 옷을 입은 아이들이 책을?? 읽고 있었는데 그 아이들 바라보며 아저씨가 호통치며?? 말했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어떡하냐고 ?? 이 아저씨를 보면서 부끄러웠다. 아이들에게 먼저 묻지도 않고?? 겉으로 보여지는 결과물로만 판단하고 말하는 모습이 어른으로써 참 부끄럽게 느껴졌다.?? 자신들이 한 일도 아닌데 혼이 난 아이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른 듣지도 않고 외모로 판단하는 어른들에 대해 억울해하며 시위를 했다.?? 그러자 시위대를 막기위해 경찰들이???♂? 나섰고 시위대를 막던 경창관 한명이 바나나?? 껍질을 밟고 발목을 다치는 일이 생겼다. 그런데 이 일이 신문에는?? 크게 부풀려서 보도했고, 이로인해 경찰은 파업에 들어갔다. ?? 이그림책은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할이야기가 많다. 아이들의 시위부터 경찰파업까지???♂? 색안경끼고 아이들을 바라보는 어른부터 이슈화 시키는 신문사나?? 사건을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이기적인 행동을 취하는 모습을 보면서 속상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다.?? 경찰이 파업을 한 이후로 국민들은 불안감에?? 잠을 잠 수 없고 밤새도로 전기를 사용하는 통에 전기가?? 바닥이 나버렸다 이제는 한 나라의 문제가 되어버렸다 나라에서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없어고, 사람들은 이웃나라에 도움을 청하자고 했다. 그렇게 이웃 나라에 도움을?? 청했지만 이웃나라에선 자신들도 쓰기에는 부족해서 줄 수 없다고 했다.???♂? 거절을 당한 나라는 화가 더이상 이웃나라에 초코릿?? 수출을 하지 않겠다고 선포를 했고 두나라 사이에 금이?? 갔다. ?? 왜 여기까지 왔을까? 이 문제는 제라도 엄마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까? 제라도에게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고 교육만 했더라면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까? 가정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는 엄마가????? 문제인 걸까? 이 아이스림?? 봉지는 우리 삶에서 무엇 일까? 이 봉지로 인해 생긴 작은 불씨가 큰불이 된 일이 있나? 모든 큰 문제는 아주 작은 사소한 문제에서 나온다. 봉지?? 처럼 그 봉지를 제라도가 쓰레기통에?? 버렸다면 제일 좋았지만 그렇게 하지 못 했다면 그 봉지를?? 발견 했던 아저씨가 말없이 쓰레기통에 버렸다면 어땠을까??? 그렇지 못 했다면 별난 옷을 입던 아이들이 억울했지만 그냥 버렸다 면 어땠을까??? ?? 문제를 누가 만들었지를 따져 묻기보다는 솔선수범해서 문제를 해결 하려는 자세를 보였다면 어땠을까? ?? 과연 이 두 나라는 어땋게 되었을까? 제라도엄마가 제라조에게 이 싸움이 일어난 이유가 누군가 아이스크림 봉지를 버려서 그렇대라고 이야기해 준다. 제라도는 무엇 느꼈을까? 알아차렸을까? ?? 이 그림책은 사소한 것에서 온 오해와 억울이 점점 부풀어 전쟁까지 불러 온 모습을 통해서 깊이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인것 같다. ?? 이 그림책은 5세부터 어른까지 읽기를 추천하며 읽으면서 생각을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길 적극 추천한다~?? @binibunnybooks @lael_84 #두마리토끼책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간그림책 #전쟁그림책 #가정교육 #겉모습 이슈화 #이해 #존중 #그림책스타그램 #마음약처방 #그림책테라피스트 |
|
작가님의 통찰력이 담겨있는 그림책입니다. 저는 아이들끼리 투닥거리는 이야기인가? 상상해 보았어요. 그러나 내용은 전혀 다른 이야기 였어요. 역시.. 그림책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책입니다. 표지에 보이는 작은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옆에서는 싸우고 난리가 났어요. 그러나 작은아이는 이러한 상황을 전혀 모르는 얼굴이죠? 아이가 버린 아이스크림 봉지 하나 덕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게 믿어지나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전쟁이죠? 작은 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지! 그러니까..... 하고 이야기가 마무리 됩니다. 작은 일의 나비효과가 전쟁이 터지는거래요. 이럴 수 있을까요? 그런데 이럴 수 있구나 싶어요. 지금 세계에서 일어나는 전쟁의 시작도 작은 일로 시작됐을거니까요. 전쟁,편견,나비효과,개인주의,이기주의,등 다양하게 이야기 해 볼 수 있어요. 작가님 천재?????????? |
|
#도서협찬 #전쟁이터졌대요! #로렌초콜텔라치_글 #비올라굴로_그림 #이승수_옮김 #두마리토끼책 #엉뚱하고발랄한 #선한영향력 #나비효과 #사소한행동 #존중 #원인과결과 #신간그림책 #유아그림책 #추천그림책 #인과관계 #예절 #사회규범 #규칙 #에티켓 #매너 #질서 ##편견 #불평등 #전쟁 #세계평화 우리가 마주하는 상황은 내가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매번 달라진다 우리는 우리의 작은 행동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칠수 있다는 생각을 잘 하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의 작은 행동은 나도 모르게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한다. 이번에 두마리토끼 출판사에서 출간된 그림책 《전쟁이 터졌대요》에서는 나의 선택이 만든 작은 행동이 어떤 영향을 끼칠수 있는지 생각하게 하고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한다 *이야기는 아이 제라도가 아이스크림을 먹으려고 봉지를 뜯어 바닥에 버리면서 시작된다 그 아이스크림 봉지는 바람에 날려 별난 옷을 입은 아이들 근처에 떨어진다. 지나가던 아저씨는 아이들에게 버럭 소리를 지르고, 아이들은 자신들이 하지 않은 행동인데 오해받은 것이 억울하다. 조금 다르게 톡톡 튄다고 늘 오해받는 일이 억울하고 짜증났던 아이들은 시위를 하고, 시위를 막던 경찰관이 바나나 껍질에 미끄러져 발목을 삐고 만다. 신문이 사건을 부풀리자 경찰은 파업에 들어간다. 경찰이 파업하자 도시는 아수라장이 되고만다.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사람들, 밤새 시끄러운 음악을 트는 사람들, 도둑이 들까봐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로 도시 전체는 아수라장이 되고 마는데.... 도시의 사람들에게 앞으로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 *왜 제목이 《전쟁이 터졌대요》일까? 누군가에게 전하는 이야기. 나와 상관없는 곳의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막상 그 원인을 쫓아가보면 나의 작은 행동이 원인이었다는 사실이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고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져야 할 삶의 태도가 담겨져 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존중하는 마음, 함께 살기 위해 지켜야 할 예절에 대해서 말이다. 이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제라도가 아이스크림 봉지를 쓰레기통에 넣었다면? 아저씨가 조금 달라보이는 아이들을 존중해주고 오해하지 않았다면? 신문이 경찰이 다친 일을 크게 부풀리지 않았다면?? 가끔 내게는 별일 아닌 것이라 생각했던 일이 나의 작은 행동하나가 오해를 일으키는고,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해서 관계가 어색해 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때 그런 말 대신 이런말을 하면 어땠을까? 이런 행동 대신 저런 행동을 했다면 어땠을까? 뒤늦게 나의 행동이 가져온 결과에 대해 후회하기도 한다.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다. 나의 작은 행동이 돌고돌아 내게 돌아온다. 내가 선한 마음, 배려가 담긴 행동을 한다면 내게도 그 마음이 돌아오지만 반대로 짜증을 내고 상대를 대하면 내게도 화가 닥친다. '나비효과' 라는 말이 있다. 나비의 작은 날개짓처럼 작은 행동이 나중에 예상하지 못한 엄청난 결과로 이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나의 작은 행동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나비의 날개짓이 될지, 악한 영향력을 끼치는 날개짓이 될지는 알 수 없다. 그렇기에 먼저 나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나와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는 타인에 대한 존중감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겉모습을 보고 판단할 때 일어난다. 조금만 더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상대를 바라보는 마음이 필요하다. 가정에서도 형제끼리, 부모와 자녀간에도 서로를 존중할 때 전쟁은 조금 줄어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형제끼리 양보하지 않았을 때 일어나는 전쟁이 우리집에서 가장 큰 전쟁인 것 같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과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만약 이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를 나누면서 가족간에도 서로 다툼을 일으키게 된 행동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만약 지금이라면 어떻게 행동했다면 좋았을까? 나눠보았다 오늘 내가 했던 많은 행동들 속에 선한 영향력을 위한 행동이 있었나? 생각해 본다. @binibunnybooks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 ‘전쟁’이라는 무섭고도 무거운 키워드를 아이들의 관점에서 무겁지 않게, 그러나 너무 어렵지 않은 진지함으로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도록 감각적인 색감에 기발한 아이디어를 더해 전달하고 있는 아주 멋진 책! ![]()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장면마다 바뀌는 다양한 인물들의 표정과 사건들의 연관 관계, 이어지는 단서들을 살펴 보며 꼼꼼하게 그림책을 읽는 색다른 재미를 경험하고, ![]()
사소한 행동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큰 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나비 효과'와 '사회적 편견, 차별, 왜곡, 이기주의'에서 벌어진 '어처구니 없는' 전쟁에 관한 작가의 일침도 느껴 볼 수 있는 '전쟁이 터졌대요!' ![]() "말도 안돼! 세상에 그런 어처구니 없는 전쟁이 어디있어?!"라고 소리치고 싶지만, ![]() 정말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얼마든지 벌어질 가능성이 충분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기에... ![]()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며 이야기 나눌 가치가 충분한 책입니다. 참 좋은책이 출간되었으니 꼭 읽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