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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탄생 저자 박준서, 조성후 갈매나무 2024-04-11 자기계발 > 기획/보고 > 기획 저자, 조성후는 삼성물산 재직 시절부터 굵직한 기획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현재는 사업체를 이끄는 엔터테인먼트업계의 전략가입니다. 회사원으로 또 사업가로, 수많은 비즈니스 경험을 통해 쌓은 비결을 한껏 담아냈습니다. 저자, 박준서는 20년 이상 인사 교육 분야에서 일한 노하우를 살려 가장 궁금해할 만한 팁과 체크리스트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책의 완성도를 한껏 올려주었습니다. 기획이란 어떤 대상의 변화를 가져올 목적을 확인하고 그 목적을 성취할 수 있게 가장 적합한 행동을 설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네 삶에서도 통하는 의미지만, 새롭고 좋은 것을 떠올리고 싶다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그 대상을 충분히 생각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좀처럼 그 굴레에서 벗어나질 못하게 되죠. 그거 아시나요? 각 분야의 명장들이 작업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도구를 사용하는지. 사무실의 명장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펜, 종이같은 물건 뿐만 아니라 머릿속에서 사물을 분석하는 생각의 틀도 도구로 사용합니다. 이를 프레임이라고도 하는데, 그렇다면 생각의 도구(프레임)를 쓰는 능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역량이란 완성도 있게 일을 해낼 때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의 집합체라 할 수 있는데, 이 능력을 키우기 위해선 생각의 도구를 위한 기술, 노하우, 필살기가 모두 갖춰져야만 합니다. 기획의 첫걸음은 목표 설정입니다. 회사가 성장하고 생존하기 위해서는 가장 효과적인 과제를 선정해야 하는데, 이것이 기획 업무의 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사실 정해진 과제를 수행하는 위치가 더 익숙하겠지만 최소한 자기 업무에 대한 애정과 고객 문제를 해결해주겠다는 승부 근성이 있어야 제대로 된 과제 선정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기획자의 탄생』에서 저자들은 빈틈없는 기획을 위한 4단계 전략적 기획법인 D.R.A.W.를 소개합니다. Detect : 실패와 위기 속에서도 사업의 불씨를 정확하게 감지하는 법 Risk : 예측 가능한 모든 위험에 대비하는 법 Approach : 가장 효율적으로 기획 실현에 다가가는 법 Word : 마지막으로 파트너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즈니스 전달법 <Detect>에서는 6가지를 강조합니다. 잘못된 촉은 말그대로 망할 수 있지만 '촉'이 없으면 사고 확장의 시작조차 못 하는 것 또한 사실이기에 감각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새롭고 낯설게 볼 수 있는 '전환', 쪼개서 볼 수 있는 '분석', '학습', '반성', '끈기'가 이에 해당됩니다. 마케팅이란 무엇일까요? 과거 마케팅이 의미하는 것이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대중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했지만 현재 마케팅은 대중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업에서 마케팅에 대한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최초 기획 단계부터 마케팅의 개념이 반영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기획자는 만들 수 있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발상포인트를 가져야 합니다. 기획자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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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이 될 것인가, 기획자가 될 것인가? 열정과 직감만으로 성공하는 기획을 만들수 없다. ' 우리가 사는 이시대는 뭐든지 흘러넘칩니다. 소비자는 소비하기위해 끊임없는 비교를 하며 생산자는 선택받기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합니다. 그렇게 시장에서 선택받기 위해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바로 기획입니다. 아이디어 발생에서 마케팅까지. 세상의 모든 사업은 '기획'에서 시작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기획'만큼 어려운게 또 있을까요? 세상에 없는, 세상에 유일한 아이템의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도 괴로운데(?) 시장의 흐름과 예측못할 리스크까지 예상해야합니다. 회사원에서 시작해 수많은 사업을 거쳐 지금은 엔터사업까지. 이책은 직장인부터 사업가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작가의 경험의 팁을 얻을수 있는 노하우로 가득합니다. 4단계 D.R.A.W 기획법 : D(detect) - 기획자가 되려면 위기와 실패 속에서 날카롭게 기회를 포착해야 함. R(risk) - 실행은 고난의 연속. 염두해두지못한 위험이 많기 때문에 모든 위험을 상상해야함. A(approach) - 접근을 전략적으로 하여 최고의 효율을 이끌어 내야함. W(word) - 말과 글로 나의 아이디어를 사람들에게 전달해 마음을 움직여해함. 작가가 가진 기획의 노하우를 4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마다 본인의 경험과 함께 설명해 줍니다. 누구나 나의 사업을 꿈꾸죠. 이 갑갑한 회사를 벗어나 자유롭게 나의 아이디어를 펼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회사원이든 창업자든 주도성을 가진 '기획자'가 먼저 되어야 합니다. 책의 말미에는 두 저자가 운영하는 ‘기획자 커뮤니티’로의 초대 QR 코드가 실려있습니다.. 선배 또는 동료 기획자들과 직접 소통할 창구를 마련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책은 기획서를 쓰는 시행착오를 줄이고싶으신 분 아이디어를 실행했을 때 위험을 예측하고싶으신 분 주체적으로 나의 일을 하고싶으신 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설득의 기술을 배우고 싶으신 분 에게 추천합니다. 저는 하는일이 기획이 필요하다던가, 보고서를 써야한다던가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읽는내내 또 다른 세계를 간접체험하는 느낌이여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저도 언젠가 저만의 일을 하고싶기 때문에 허투루 읽을 수 없었습니다. 제 상황에서 적용해보고 생각해 볼수 있는 팁을 많아 얻게 되서 신나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아직 내가 설득되지 못한 기획서와 씨름중이시라면 이책에서 팁과 해답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기획자는 문서화에서 언어와 사투를 벌이는 중에 각각의 언어가 던지는 수백, 수천 가지 질문에 답하며 자기의 기획을 고도화해간다고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기획서를 작성할 때 첫번 째 독자는 기획자자신이다. 기획자 자신이 찾아낸 답변에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고 납득하지 못한다면, 그 기획은 세상에 나올 수가 없다.(p.196)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ook.gu_book.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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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양한 매체들을 접하면서 기획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기획에는 광고, 드라마, 영화, 음악뿐만 아니라 수많은 것들이 있다. 기획은 정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도 흔하게 기획을 할 수 있다.
이 책을 제대로 읽기 전에 기획의 정의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생각하는 기획의 가장 이상적인 사전적인 정의는, 어떤 대상에 대해 그 대상의 변화를 가져올 목적을 확인하고, 그 목적을 성취하는 데에 가장 적합한 행동을 설계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무엇인가를 설계하고 계획하는 것이다.
기획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누구도 생각해내지 못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이 기획자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기획자의 탄생> 책에서는 기업에서 각종 기획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조 대리'가 소속사의 대표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기획자에게 필요한 내용들과 함께 중간중간 조 대표의 스토리가 녹아있는 책이다.
기획자의 DNA는 바로 D.R.A.W이다. D는 detect로 기획자가 되려면 날카롭게 기회를 포착하라는 의미. R은 risk로, 기획자가 되려면 위험을 대비하라는 의미. A는 approach로, 기획자가 되려면 전략적으로 접근하라는 의미. W는 word로, 기획자가 되려면 나의 아이디어를 사람들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 네 가지 포인트는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핵심 단어들이다. 처음에는 D.R.A.W 기획법이라고 해서 여러 기획을 통해 커다란 그림을 그리라는 의미인 줄 알았는데, 이 의미를 알고 나니 이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어렸을 때는 기획이 마냥 쉬워 보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기획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기획을 시작하기 전에 정하는 아이디어 및 주제, 하나씩 진행하기 위해 짜는 시나리오, 믿고 함께할 수 있는 사람들 등 필요한 것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획의 첫걸음은 목표설정이다. 기획에 한 발짝을 내딛기 전 최종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방향을, 목표를 정해야 기획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기획에 대해 더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 기획에 대한 나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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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이 될 것인가, 기획자가 될 것인가?' 참 솔깃한 문장이다. 생객해 보면 평범한 회사원들에게는 작성해야 할 기획서 한 장조차도 참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먼저 떠오르면 좋겠지만, '과연 나의 아이디어가 통과나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노하우는 단연코 '4단계 D.R.A.W 기획법'인데 - Detect 포착하고, Risk 위험을 대비하고, Approach 최고의 효율을 이끌어내며 설계하고, Word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 이 기획법을 토대로 능동적인 설계를 해보는 것이다. 사실 직장에서 (포지션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능동적으로 일하는 것이 조금은 어려운 일이지만, '기획자'라면 꼭 필요한 자세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된다. 아이디어가 통과되고 계획대로 일이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고객이 없다면, 그 기획은 물거품이 되기에 마케팅은 정말 중요한 요소이다. 삶을 관찰하고 변화를 느끼고 공감의 메시지를 담으며 끊임없이 소통하는 것 - 기업뿐만이 아닌 나만의 기획을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곳에 꼭 필요한 요소일 것이다. 책 뒷부분에는 두 저자가 운영하는 '기획자 커뮤니티'로 연결되는 QR코드가 존재한다. 기획자들과의 소통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꼭 참고하시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나는 일을 하는 사람이면 어느 직책이던 직무던 상관없이 사장과 같이 일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사장이 가진 애사심과 열정은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충분히 만회할 중요한 능력이라 여겼다. 그렇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이러한 생각은 사장들만 하는 욕심처럼 느껴졌다. 직원은 직원일 뿐 사장이 아니고 사장처럼 일할 수도 없다. 그럼 직장인들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이 책을 읽고 나니 평범한 직장인이 되어야 하는 건 사장이 아니라 기획자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 아무리 잘 나가는 회사라도 안주하고 멈춰있다 보면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노키아와 같은 회사를 통해 우리는 확인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성과를 내거나 현상 유지하기 위해선 새로운 먹거리가 가장 중요하다. 보통 일반적인 회사에서는 기획 부서에서 이러한 먹거리가 발굴이 되고 발현이 된다. 그만큼 회사의 성장은 기획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매우 중요한 일이다. 지시를 완벽하게 이행하는 사람도 회사에 중요한 요소이자 동력이다. 하지만 경쟁은 단순하지 않다. 항상 새로움이 침투하고 신선한 바람이 사방에서 불어온다. 이 자리에 머물려면 더 능력 있는 방어장비와 공격 무기를 만들어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기획자가 필요하다. 이 책은 기획자의 대한 이야기를 해주며 우리들에게 기획의 기술을 익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사업에서는 어떤 형태로던 고객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고객이 없는 사업은 취미 거나 의미 없는 것일 뿐, 고객으로부터 대가를 지불받고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사업의 가장 기본이다. 그렇다는 건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이고, 고객을 늘리거나 고객이 돈을 더 쓰게 하는 것이다. 이는 회사의 임직원 모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기업에 다니는 모든 이는 기획자의 마인드와 열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보고 난 후 기획자란 무엇일까? 내가 지금 있는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해야 할까? 많은 생각이 들었다. 또한 그동안 했던 계획들을 재 검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냉철하게 회사와 나의 위치를 파악하고 고객에게 어떤 새로운 것을 제공할 수 있는지 동료들과 함께 고민해 나갈 생각이다. 그래서 DRAW 기획법을 통해 어느 한 가지라도 제대로 실행하고 실패를 하던 성공을 하던 경험을 쌓아나가며 기획자로서 성장해 나가고 싶다. 그것이 나를 위해 회사를 위해 획기적인 한 발자국이 되리라 생각한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기획자의탄생 #조성후 #사자레코드 #삼성 #박준서 #갈매나무 #기획 #기획자 #사업 #창업 #직장인#기획법 #커리어 #커리어개발 #사회생활 #책 #독서 #추천도서 #책추천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 #독후감 #도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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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비효율은 죄다. (P. 114) 짧지만 강력한 문장이다. 요즘 들어 이 말에 얼마나 많이 공감을 하는지 모른다. 같은 업무를 여러 방식으로 정리하게 하는 상사의 주문과 실제 업무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대표의 결정. 가끔은 그런 결정들이 실무자의 힘듦과 별개로 옳은 것 같다고 느끼기도 하고 가끔은 100프로 이해하지 못한 채 버겁기만 할 때도 있다. 아직도 직장인의 많은 것이 어렵게만 느껴진다. 점점 다가오는 이 부담감 이대로 괜찮을까? 이 일을 실행해도 좋을지 판단하기 위한 근거를 수없이 찾아헤매는데 시간을 많이 보낸다. 그러다보니 가끔 헷갈리는 것 같다. 과연 이걸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건가 하는 근본적인 의문. 답이 안 찾아질 때는 더 미친다. 끝없는 질문을 던져야하는데 이미 지쳐있는 나를 볼 때 더 그렇다. 접근 자체가 무언가 잘못되어 있던 건 아닐까? 나만의 생각의 도구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면 전보다 더 나아지게 될까? 일을 사랑하진 못해도 어울리는 방법을 내가 터득할 수 있을 것인가? 이 고민들이 나를 한 발 나아가게 할지도 모른다. #기획자의탄생 #조성후 #사자레코드 #삼성 #박준서 #갈매나무 #기획 #기획자 #사업 #창업 #직장인 #책 #독서 #추천도서 #책추천 #책스타그램 #기획법 #일스타그램 #커리어 #커리어개발 #사회생활 |
안녕하세요, 모담북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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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소개】 이 책은 기획자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업무의 시작부터 끝까지 과정을 다루며 기획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D.R.A.W 전략을 제시한다. 실제로 겪은 다양한 실패와 성공을 예로 들어 현장에서 필요한 팁과 지나치면 안 될 체크 리스트도 알려준다.
【내용 중에서~】 기획자의 DNA : D.R.A.W D detect 발견하다 알아내다. 기획자가 되려면 날카롭게 기회를 포착 R risk 위험요소 . 기획자가 되려면 위험 대비 A approach 다가가다 접촉하다. 기획자가 되려면 전략적 접근하 W word 말;이야기 기획자가 되려면 나의 아이디어를 사람들에게 전달
【읽은 후】 목숨 걸고 일하지만 피곤을 모르는 사람들. 일이 재미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일에 주도성을 가졌다는 것이다. 그러면 일에 주도성을 가지고 재밌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주도할 수 있는 경영자도 아니고 창업자도 아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상사의 의견을 따르고 보고하는 보고자인데 주도할 수 있을까? 상사가 완벽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지시를 이용해서 더 넓고, 더 깊고, 더 완벽하게 기획할 가능성이 있다. 기회를 포착하여 위험 요소를 살펴 대비하고 전략적 접근으로 아이디어를 사람들에게 잘 전달하면 된다. 【한 줄 평】 이 책은 기획을 분석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알려주지만 기획자가 되기 위한 실전 편에 속한다. ![]() 【이 책에서 꼭 기억해 두어야 할 부분을 꼽자면?】 손해 보지 않는 계약서 체크리스트 ① ~ 등, 일체, 필요한 것, 요구하는 것 애매한 표현 절대 금물 ② 소유권, 책임, 권한의 이동 시점과 조건은 가장 명백히 ③ 받을 돈은 최대한 빨리 받게, 줄 돈은 최대한 늦게 주게 한다. ④ 환율, 금리처럼 변동이 생기는 수치는 반드시 헤징한다. *헤징 : 현물의 시세 하락으로 생기는 손해를 막기 위하여 현물을 선물로 팔아 버리는 일 ⑤ 계약서상의 의무, 위반 시 패널티를 구두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⑥ 약속, 관습, 관행, 전례는 절대로 계약이 아니다. ⑦ 계약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⑧ 법률 전문가의 확인을 이용하라.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사업은 죽어서 계약서를 남긴다. 244p 【아쉬운 점】 영어 약자는 어떤 독자라도 빠르게 이해할 친절한 설명이 좀 더 필요해 보인다. *갈매나무서포터즈13기 로 도서를 협찬 받아서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기획자의탄생 #조성후 #사자레코드 #삼성 #박준서 #갈매나무 #기획 #기획자 #사업 #창업 #직장인 #추천도서 #책추천 #기획법 #커리어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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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출신의 두 저자들이 '기획'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흥미로운 책《기획자의 탄생》을 만나보았다. 저자들 중 조성후는 사자레코드 공동대표라고 해서 더 흥미로웠다. 사자레코드는 소속 연예인이 래퍼들로 구성된 기획사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그 대표가 무한도전에도 출연한 적 있는 스컬Skull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자의 이력이 더욱 궁금했다. 그리고 그 궁금증은 책 속 사자레코드 이야기 속에서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다. 기획 企劃 명사 일을 꾀하여 계획함. 사전적 의미의 '기획'은 그다지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매일 아침 눈뜨면 세우는 하루 계획처럼 쉽게 다가온다. 하지만 일, 업무에서의 기획서 작성은 사정이 다르다. 정말 막막했던 시절이 있었다. 기획과 계획의 차이도 구분 못하던 어리숙하던 때가 있었다. 아직도 학생이냐라는 소리도 참 많이 들었다. 그런데 그때는 책으로 배워볼 생각을 하지 못했다. 왜 그랬을까? 그때도 틀림없이 '기획'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 있었을 텐데. 그때 이 책을 만날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 《기획자의 탄생》은 색다른 이력을 가진 저자들(박준서, 조성후)도 흥미롭지만 '기획'에 대한 이야기를 자신들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들려주고 있다는 점이 더욱 흥미로웠다. 반도체 중고장비에서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떠올린 저자의 경험담 등을 진행된 날짜까지 보여주어 더욱더 실감 나게 하고 있다.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잡고 있는 매력적인 자기개발서이다. ![]() 자기개발서를 많이 접해보지는 않았지만 어떤 책들은 저자 자신의 경험담에 함몰되어 너무나 주관적인 경향을 보이고, 또 어떤 책들은 유명 이론들만 나열하면서 지루함을 떠안기고는 했다. 하지만 《기획자의 탄생》은 꼭 필요한 이야기만 들려주고 또다시 '조 대표의 노트'로 요약해 주는 섬세함까지 가진 책이다. 실무에 적용하기 딱 좋은 실용서이다. 기획에 대해서 기획이 무엇인지, 기획서 작성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자세하게 알려줄 누군가가 필요하다면 지금 바로 '조 대표'를 만나보길 바란다. 조금 더 나은 회사 생활, 인정받고 싶은 회사원, 성공한 창업가가 되고 싶다면 자투리 시간이 아니라 꼭 시간 내서 《기획자의 탄생》을 만나보길 바란다. "갈매나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기획자의탄생 #박준서 #조성후 #갈매나무 #기획법 #커리어개발 #사회생활 #사업 #창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