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읽으며 공통점이 참 많다, 알고 지낸 사이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첫 장을 넘기면서부터 이미 절친한 사이가 된 듯 이야기에 빠져들었거든요. 다시 가라앉기 위해 물 위에서 쉬는 '숨'의 의미가 굉장히 와닿았거든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다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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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예상치 않은 일들은 벌어집니다. 작게든 크게든. 그리고 그 일이 내 손 밖에, 어떻게도 할 수 없는 일이 되어 버린다면 어딘가에든 기대어서라도 이 시간이 지날 때 까지 견디는 수 밖에 없어요. 작가님은 그 힘든 시간을 견뎌낸 그리고 지금도 통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 경험을 솔직하게 나눠줍니다. 놀랍게도 작가님이 위로받은 것은 항상 손 닿는 곳에 있어준 커피입니다. 커피를 통해 느낀 작가님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독자들도 각자의 숨 쉴 방법을 찾게 만드는 좋은 책입니다. #책추천 #에세이추천 #수필추천 #힐링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