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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모든 법의 기본적 출발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만큼 양도 많고 논리도 복잡하여 초학자들에게는 여간 힘든 학습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참으로 넘어서기 힘든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학 학습을 시작하는 입문자들에게는 필수적인데 더구나 주관실 서술형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가장 큰 산이자 고비인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오랫동안 강의를 하면서 쌓인 노하우를 수험생이 조금 쉽게 마지막 정리를 할 수 있도록 압축하여 핵심사항을 마지막 정리서로 내놓은 것 같다. 초학자들에게는 권할 수 없으나 최종 정리서로는 아주 좋은 책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