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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단단하고 따뜻한 숨결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단단하고 따뜻한 숨결" 내용보기
시인이 겪었던 가난과 슬픔,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시집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슬프거나 아픈 것이 아니라 그 시들을 통해 내가 지닌 아픔과 슬픔을 새삼 되돌아보게 하는 건강한 힘을 지닌 시집입니다.그동안 애써 참았거나 잊으려했던 마음의 그늘을 되돌아보며, 이젠 괜찮다고 다독이는 시를 읽으며 마음의 위안을 얻었습니다.시인은 시에서 "세상에는 혼잣말이 없다"고 합니다.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단단하고 따뜻한 숨결" 내용보기
시인이 겪었던 가난과 슬픔,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시집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슬프거나 아픈 것이 아니라 그 시들을 통해 내가 지닌 아픔과 슬픔을 새삼 되돌아보게 하는 건강한 힘을 지닌 시집입니다.

그동안 애써 참았거나 잊으려했던 마음의 그늘을 되돌아보며, 이젠 괜찮다고 다독이는 시를 읽으며 마음의 위안을 얻었습니다.
시인은 시에서 "세상에는 혼잣말이 없다"고 합니다.
단지 늦은 대답과 이른 질문만이 있어서
지금 없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고
여기 없는 사람에게 하는 말일 뿐이라고 다독여줍니다.

혼잣말이 버릇인 저는 이 말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시에서 펼쳐지는 아픔이 시인의 것만이 아니라
시를 읽는 나의 것이며, 함께 만들어가야 할 공동체로서의 '우리'의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웃으로서 다독여줘야 하는 우리의 마음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c********g 2024.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