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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에 2000년을 상상하면서 지은 sf 소설. 추리 소설적인 재미가 있다. 가끔 한국도 나온다. (나라 이름으로만) 주인공이 한국 전쟁 참전 용사다. 상도 많이 받은 것 같다. 아마도 80년대에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왜 이 소설이 청소년 문학으로 분류했는지 이해가 안 된다. SF문학은 다 청소년이 읽어야 한다는 건가? 청소년 소설이라고 분류만 안 했어도 이렇게 반감이 들지는 않겠다. 게다가 지금은 2024년이다. 이 소설을 왜 지금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