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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과 풍경에 담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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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과 풍경 책을 처음 받아들었을 때 어린이 도서관에서, 학교에서, 여러 기관들에서 문화 예술 수업을 10년 넘게 진행하면서 종종 다루었던 내용이었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가장 근간의 사계절 모습을 담은 책을 넘겨보는 감회가 새록새록 와닿는다. 이번에는 수업 준비가 아닌, 온전히 나를 위한 궁궐의 사계절이 전하는 풍경.해마다 한 번쯤은 도심 궁궐 투어를 계획하지만 가까운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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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과 풍경 책을 처음 받아들었을 때 어린이 도서관에서, 학교에서, 여러 기관들에서 문화 예술 수업을 10년 넘게 진행하면서 종종 다루었던 내용이었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가장 근간의 사계절 모습을 담은 책을 넘겨보는 감회가 새록새록 와닿는다. 이번에는 수업 준비가 아닌, 온전히 나를 위한 궁궐의 사계절이 전하는 풍경.

해마다 한 번쯤은 도심 궁궐 투어를 계획하지만 가까운데도 쉽지가 않다.고즈넉한 우리나라의 도심 속 고궁은 그야말로 절경이다. 저자는 역사에 매료되어 도심 궁궐의 가장 한복판에서 그간 눈으로만 스쳐 지났을 공간과 그곳에 깃든 이야기를 전한다. 책에는 경복궁을 시작으로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까지 고궁의 아름다운 공간 구석구석을 풍성한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저자와 함께 한 나들이는 덕수궁이었다.
덕수궁에는 국립현대미술관 근대미술 전용관이 자리하고 있어서 내게는 미술관 건축물의 이야기부터 너무나도 친숙한 공간이지만 그 외의 공간은 그저 계절의 절경만을 느끼며 지나쳤을 뿐인 공간이었어서 오히려 반가웠다.
그렇게 친근하고 익숙한 덕수궁에서 이번에는 전문 해설사인 저자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봄날의 고궁을 누비는 시간이 참 편안했다.


궁궐과 풍경을 에너지 넘치는 역사 가이드 저자의
안내로 덕수궁 입구부터( 인근의 역사 현장까지) 온전히 한 바퀴를 알차게 돌아보았다. 궁궐과 풍경은 매 계절 또 다른 인상들을 전해주겠지.
#궁궐과풍경 #안희선#효형출판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y****6 2024.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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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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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잘 안다고 말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역사 좋아해서 평소에 궁궐 구경도 꽤 갔었는데, 좋은 기회로 궁궐 풍경 책을 읽으며, 덕수궁유랑단 에 참여했다. 1987년 고종이 제사를 지내고 제국을 선포한 제사용 건물 환구단과 황궁우를 시작으로, '한양이 창대해지라'라는 뜻을 담은 대한문, 권력을 상징하는 말에서 내려서 들어오라는 의미의 비석이 맞이한다. 습기 먹지 말고 벌레 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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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잘 안다고 말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역사 좋아해서 평소에 궁궐 구경도 꽤 갔었는데, 좋은 기회로 궁궐 풍경 책을 읽으며, 덕수궁유랑단 에 참여했다. 

1987년 고종이 제사를 지내고 제국을 선포한 제사용 건물 환구단과 황궁우를 시작으로, '한양이 창대해지라'라는 뜻을 담은 대한문, 권력을 상징하는 말에서 내려서 들어오라는 의미의 비석이 맞이한다. 습기 먹지 말고 벌레 꼬이지 말라는 실용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심미적으로 너무 뛰어난 단청, 외교권도 빼앗긴 어려운 상황에서 자주적인 마음을 담고자 지은 '중화문'도 둘러봤다. 15대 광해군과 16대 인조가 즉위한 즉조당, 복도로 이어진 준명당, 뒤편으로 보이는 석조전까지. 예전에 놀러 왔을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는데 설명 듣고 자세히 바라보니 복도의 창이 너무 가지런하니 예뻤고, 곳곳에 오얏꽃 무늬가 엄청 많았다. 창을 열기만 해도 그 자체로 액자가 되는 게 너무 매력적이다! 

근대시대에는 문화재 보존보다 교통이 중요했기에, 덕수궁의 전체적인 규모를 축소하고 도로를 건설했다. 일제강점기에 비해 많은 부분이 소실돼 공원 같은 느낌도 있고, 외교적인 목적을 담고 있어 주변에 현대건축물도 상당히 많다. 

유랑은 덕수궁만 다녀왔는데, 책 속에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도 나와있다. 사진도 가득하고, 간단한 역사 배경이나 관람 포인트가 적혀있어서 눈여겨봤다가 날씨 좋을 때, 한번 구경 나가기 좋을 것 같다. 궁궐은 그냥 보는 것도 매력적이지만, 알고 보면 더 아름답고 신비로운 공간이다. 
k******k 2024.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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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안과 밖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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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과 풍경저자 안희선출판 효형출판궁과 궐이라는 하나의 뜻이 아닌 두 가지의 의미가 있다.임금이 사는 궁과 그 경계를 말하는 궐은하나의 의미로 해석되기도 한다.역사 해설사로 생활한 저자는 아름다움 풍광의 궁과 그 안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을 담아역사적 이야기와 생각을 담았다.글을 읽다보면 역사 책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풍경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하루가 다르게 변화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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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과 풍경
저자 안희선
출판 효형출판

궁과 궐이라는 하나의 뜻이 아닌 두 가지의 의미가 있다.
임금이 사는 궁과 그 경계를 말하는 궐은
하나의 의미로 해석되기도 한다.

역사 해설사로 생활한 저자는 아름다움 풍광의 궁과 그 안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을 담아
역사적 이야기와 생각을 담았다.

글을 읽다보면 역사 책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풍경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가는 한 장면을 담아 재치있게 현대적으로 풀어 놓았다고 할까?
그때는 그랬지만 지금은 이런 것이 있었지 하며 바로 수긍의 자세로 나아간다.

한 장면의 사진이 시간을 거슬러 모두를 말해 주지 않는다고 해도 그 장소는 결국 그 자리임을 알기에 우리는 역사를 배우고 동질의 감정에서 다른 색으로 번져가기도 한다.
애절함, 안타까움, 기쁨, 불안, 감사, 다행 스러움을 머금으며 상상하게 한다.

장소를 해설하는 사람이 주인이고 방문객은 그져 객일 수 밖에 없지만
한 자리에 모여 듣는이는 같은 공감을 하게 된다.

저자는 한 자리의 장소에서 벗어나 들어가는 길, 안에서 밖을 바라보는 풍경까지 알려주고 있다.
궁궐에 가게 된다면 이 전각은 누구의 현판을 썼고, 어떤 의미가 있으며 적어도 그 자리에서 어떤 왕과 왕비의
사연을 알게 한다.

잠시 편안한 기분이 든다면 혹여 과거의 그 자리에 주인이지 않을까?
스치는 생각에 귀한 사람이 되어간다.

이런 분에게 추천하고 싶다
-한군 문화 유산에 관심이 있는 분
-역사에 관심이 있는 분
-궁궐에 아이들과 방문할 일정이 있는 분

*도서 협찬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h*******a 2024.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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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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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전 : 정치와 교육을 넓게 펼친다희정당 : 왕의 잡무실겸 회의실대조전 : 큰공을 이룬다는 뜻으로 왕과왕비의 공용침전성정각 : 가장 멋진 공부방성심성의껏 바른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라는 뜻낙선재 : 헌종의 절실한 마음 담긴곳후원 : 자연의 이치를 통해 백성을 이끌힘을 얻는 곳?? 조선이 남긴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부재에 맞게 시대순으로 그 궁궐이나 장소
"조선의 아름다움" 내용보기
선정전 : 정치와 교육을 넓게 펼친다
희정당 : 왕의 잡무실겸 회의실
대조전 : 큰공을 이룬다는 뜻으로 왕과왕비의 공용침전
성정각 : 가장 멋진 공부방
성심성의껏 바른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라는 뜻
낙선재 : 헌종의 절실한 마음 담긴곳
후원 : 자연의 이치를 통해 백성을 이끌힘을 얻는 곳

?? 조선이 남긴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
이라는 부재에 맞게 시대순으로 그 궁궐이나 장소가 지어진 배경과 거기에서 왕이 펼치고자 했던 목적등을 서술하고있어 마치 내가 대문 하나하나를 열어가며 장소를 걷고 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기분이다.
삶의 지혜가 녹아 있는 장소들마다 사진으로 그리고 글로 열정과 정성이 가득하다.
너무 아쉬운건 저자의 해설을 궁궐 투어하며 들을수 있는 기회가 지난 주말에 있었는데 신청해놓고 기다리다 연락이 없어다른 일정이 소화하느라 참여를 못했다는 점이다. 어느 역사책에도 나오지 않는한국사람이 모르는 사화와 임금들의 전투적인 삶을 듣고 싶었는데....
다시 그런 기회가 없다면 이 책을 들고 5월에 꼭 궁궐투어를 하고싶다.
y********h 2024.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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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을 둘러보며 듣고 읽으면 재밌는 책
"궁궐을 둘러보며 듣고 읽으면 재밌는 책" 내용보기
경복궁 근처만 가본 게 전부인데, 덕수궁의 역사와 조선 500년의 세월, 일제치하의 아픔이 같이 느껴지는 궁궐이지만 도심 건물들과 어우러진 덕분에 과거와 현대 속에서 공존하는 느낌도 들었고 아름다운 진달래와 모란을 만끽하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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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근처만 가본 게 전부인데, 덕수궁의 역사와
조선 500년의 세월, 일제치하의 아픔이 같이 느껴지는
궁궐이지만 도심 건물들과 어우러진 덕분에 과거와
현대 속에서 공존하는 느낌도 들었고 아름다운 진달래와
모란을 만끽하는 재미!!
n*********r 2024.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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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을 둘러보며 듣고 읽으면 재밌는 책
"궁궐을 둘러보며 듣고 읽으면 재밌는 책" 내용보기
경복궁 근처만 가본 게 전부인데, 덕수궁의 역사와 조선 500년의 세월, 일제치하의 아픔이 같이 느껴지는 궁궐이지만 도심 건물들과 어우러진 덕분에 과거와 현대 속에서 공존하는 느낌도 들었고 아름다운 진달래와 모란을 만끽하는 재미!!
"궁궐을 둘러보며 듣고 읽으면 재밌는 책" 내용보기
경복궁 근처만 가본 게 전부인데, 덕수궁의 역사와
조선 500년의 세월, 일제치하의 아픔이 같이 느껴지는
궁궐이지만 도심 건물들과 어우러진 덕분에 과거와
현대 속에서 공존하는 느낌도 들었고 아름다운 진달래와
모란을 만끽하는 재미!!
n*********r 2024.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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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감의 미학과 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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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과 풍경 #안희선 #효형출판#시간의스펙트럼 #걷기좋은곳 #나만의시간#전통과현대 #과거와현재 #시간의미학#시간여행맛집 #나를찾는곳책을 읽기 전, 덕수궁(경운궁) 답사의 시간을 먼저 가졌다.덕수궁 기행을 하면서 안희선 작가님의 시선과 궁궐을 바라보는 시각을 느낄 수 있었고, 무엇보다 덕수궁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정보들 중에 어떤 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 정보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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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과 풍경 #안희선 #효형출판
#시간의스펙트럼 #걷기좋은곳 #나만의시간
#전통과현대 #과거와현재 #시간의미학
#시간여행맛집 #나를찾는곳

책을 읽기 전, 덕수궁(경운궁) 답사의 시간을 먼저 가졌다.
덕수궁 기행을 하면서 안희선 작가님의 시선과 궁궐을 바라보는 시각을 느낄 수 있었고, 무엇보다 덕수궁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정보들 중에 어떤 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 정보를 중심으로 어떤 가지와 잎을 구성하시는지 알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지식과 비교를 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궁궐에 대한 설명은 정말 설명을 하는 사람마다 가지각색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책은 별다방에서 순식간에 읽어볼 수 있었다.
읽으면서 눈에 띄었던 것은 글과 이미지(사진)의 적절한 조화였다.
솔직히 인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나도 관심이 있고, 좋아해서 책을 읽지만, 정말 개중에는 읽고 싶어도 생각보다 잘 안읽히는 책이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런 책은 대부분은 정말 시각적인 자료가 부족해도 한참 부족하다.
물론 공부를 위해 읽어야 하는 책이라면 꾹꾹 참고 읽긴 하겠지만, 교양서인데도 불구하고 전공책과 맞먹는 책들이 있다.

하지만, 궁궐과 풍경, 이 책은 무엇보다 쉽게 읽혔다.
더불어 각 궁궐과 그 전각의 특징이나 그 속에 담긴 저자의 경험이 감각적으로 담겨져 있었다. 특히, 생각보다 글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었다. 아무리 에세이적인 성격이 강하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심플한 분량의 글이 들어가 있어 읽는 내내 감탄을 마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경희궁을 제대로 둘러본 적이 없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향후 꼭 경희궁을 제대로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 아닐까 한다.
우리 일상속에 녹아 있는 현재에도 느낄 수 있는 과거를 가능한 많이 느껴보는거 말이다.

책에 대한 감상도 가지각색이겠지만, 간만에 감성적인 궁궐 투어 에세이를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hyohyungbook

YES마니아 : 플래티넘 b******a 2024.05.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