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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중국을 대체할 세계의 공장이 될 까?
"인도는 중국을 대체할 세계의 공장이 될 까?" 내용보기
공공의 적 중국과 구애가 이어지는 인도.중국은 공산주의 국가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인도에 대해서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게 요즘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감성적 부분이 아니라 통계에 기반한 수치로 두 나라의 현실을 정확하게 비교하고 있습니다.기본적 상식으로는 인구순위를 검색해보면 인도가 14억 5,093만, 중국이 14억 1,932만명으로 2023년 인도가 중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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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의 적 중국과 구애가 이어지는 인도.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인도에 대해서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게 요즘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감성적 부분이 아니라 통계에 기반한 수치로 두 나라의 현실을 정확하게 비교하고 있습니다.

기본적 상식으로는

 인구순위를 검색해보면 인도가 14억 5,093만, 중국이 14억 1,932만명으로 2023년 인도가 중국을 추월했다고 합니다. 한국 인구는 5,175만명 이니 대략  30배쯤 많은 것 같네요.

국가별  GDP 순위를 검색해보면 미국, 중국, 일본, 독일, 영국, 인도,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 한국 순입니다.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이고 인도는 민주주의 국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은 공산당 일당 독재하는 중앙정부 주도의 단일 권력 국가이자 공산국가이고 

인도는 이념, 지역, 계급이 다른 정당이 다수 활동하는 다양성의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영토면적은 중국이 인도보다 약 3배 정도 크며, 중국의 농업용지는 529만 제곱킬로미터, 인도는 179만 제곱 킬로미터이지만 농지는 인도가 중국보다 넒습니다. 



중국과 인도의 지출로 본 경제구조는 매우 다르다.

중국에서는 투자가 중요한 역활을, 인도에서는 소비가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다.

중국의 2021년 민간소비지출은 GDP에서 38.4%를 차지하지만 인도에서는 61.1%나 된다.

중국의 투자는 42.8%이고, 인도의 투자는 31.5%이다.

  인도의 민간 소비율은 GDP의 약 60%로 중국에 비해서 20% 높다.


 경제의 안정성, 부채문제.

중국 채무의 GDP비율은 2022년 297.2%, 인도는 172.7%이다. 중국의 정부 채무는 2022SUS GDP의 77.7%이고 인도는 85.1%이다. 중국의 경상수지는 상품수출의 호조로 계속 흑자 유지중이고 인도는 반대로 적자를 유지 중이다.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잘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일 것 같은데,

 '인도가 영국에서 독립한 떄가 1947년이고 공산 중국이 첫발을 내디딘 것은 1949년이었다'는 부분입니다.

사실 중국과 인도가 첫발을 내딛은 것은 오히려 한국보다 빠른 셈이고 지금까지는 한국, 중국, 인도 순으로 경제개발을 진행해온 상황이었네요.

 아직까지의 경제 현실은 인도가 중국보다는 많이 뒤쳐져 있는  것 같다로 저자는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인도에 대해서 막연한 감성적 접근이 아니라 통계를 기반으로 한 수치로 보면서  두 나라의 현실을 정확하게 비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책이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o*****n 2024.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