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를 공부하고, 영어를 읽을 수 있는 수많은 방법이 있다. 대개 신문을 애용하거나, 타임즈나 뉴스위크지와 같은 잡지를 보기도 한다. 아니면 좋은 명문만을 골라놓은 책을 보기도 한다. 그러나 수필의 영어만큼 실생활의 언어를 표현해 놓은 책은 없다. 대개 수필집은 보면 일상에 있었던 일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자연히 대부분 사람들이 사용하는 일상언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 두번만 읽으면 시리즈의 작가 배진용씨의 미국영어 이야기이다. 항상 자신만의 노하우 영어공부방법을 제시하는 분이기에 이번에도 큰 기대를 걸고 한편한편 읽어본다.
우선 이책이 목차를 보면서, 흥미있는 미국이야기가 많다는 것이다. 꼭 영어를 읽어야하겠다는 부담감을 어느정도 줄여주는 방법. 미국이야기의 글을 전개하면서 중간중간 부분을 영어로 표현해 놓았다. 조금 어려운 표현은 한글로 해석해 놓았다. 일단 재미있는 미국이야기라는 점이 이 책을 자연스레 이곳저곳을 읽게 된다. 그리고 다시 그 부분을 읽을 때는 한글보다는 오히려 영어표현이 눈에 들어온다. 일단 그 내용을 어느정도 숙지한 상태라서 그 표현이 쉽게 들어온다. 수필을 통한 영어공부 또다시 배진용작가는 특이한 영어공부방법을 제시한다. 아무래도 그의 노하우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인상깊은구절] 옷을 벗고 다니는 발리 아가씨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