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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편도 어른아이같이 살았던거 같아요. 글을 읽으며 남편이 생각니고 또 제자신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조용히 남편에게 읽어주고싶네요. 그렇게 며칠이리도 철부지로 살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갱년기에 들어서며 우울했는데 그또한 잘 우울하고 일어나기로 다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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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눌러쓴 손편지처럼 마음이 묻어나는 글입니다. 서툰어른 처방전 이후로 기다리는 책입니다. 오늘은 당신이 철부지로 살았으면 좋겠어 ! 대박을 기원합니다 ^^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이 되면 좋겠습니다. 빨리 나에게도 도착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