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1%
  • 리뷰 총점8 9%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4)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내용보기
혼자 바닥을 쳐다보는 아이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와요. 해님달님의 동아줄이 생각이 납니다. 아이는 동아줄을 잡고 어디를 갈까? 하늘 나라? 으아아아~ 하늘 높이 휘청 거립니다. 하늘에 도착해보니 동아줄이 아니라 책 가름끈이였어요! 책이 펄럭펄럭 가름끈을 날리며 연처럼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책 속의 글자들이 흩날리며 친구가 됩니다. 글자 친구와 책을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내용보기

혼자 바닥을 쳐다보는 아이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와요.

해님달님의 동아줄이 생각이 납니다.

아이는 동아줄을 잡고 어디를 갈까?

하늘 나라?

으아아아~

하늘 높이 휘청 거립니다.

하늘에 도착해보니

동아줄이 아니라

책 가름끈이였어요!

책이 펄럭펄럭 가름끈을 날리며

연처럼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책 속의 글자들이 흩날리며 친구가 됩니다.

글자 친구와 책을 읽고,

메뉴를 고르며 간식을 정합니다

구름떡꼬치는 무엇으로 만들었을까요?

엄마, 구름으로 만들었지!

무슨 맛일까?

당연히 구름 맛이지!

아... 그렇구나

콱 콱 꽉

책장 모서리에 날카로운 이빨이 가득

가름끈은 뱀의 혀처럼 생겨서

아이와 글자친구를 공격합니다.

글자 폭탄 투하

파바바박!

글자 눈송이로

까르르륵

글없는 그림책으로

한번, 두번 다시 펼쳐 볼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

잡고 올라가 볼까요?

0****7 2022.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내용보기
동아줄은 아이가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통해 알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너무 반가워 했어요.?? 동아줄이 뭔지 알아??? 응! 해와달이 된 오누이에서 나오잖아 (책을 꺼내오며) 여기봐 이게 동아줄이지??? 응 맞아. 잘 기억하고 있네?? 나도 하늘이 기도했는데 나는 동아줄 안내려왔어먼저 표지를 보며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이 애는 왜 입을 아~하고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내용보기
동아줄은 아이가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통해 알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너무 반가워 했어요.

?? 동아줄이 뭔지 알아?
?? 응! 해와달이 된 오누이에서 나오잖아 (책을 꺼내오며) 여기봐 이게 동아줄이지?
?? 응 맞아. 잘 기억하고 있네
?? 나도 하늘이 기도했는데 나는 동아줄 안내려왔어

먼저 표지를 보며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 이 애는 왜 입을 아~하고 있는거야?
?? 동아줄을 타고 가는게 신기한가본대

귀여운 아이가 동아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고 있죠. 그림체가 익숙한 것 같아 찾아보니 <코끼리미용실> 작가님 이시더라구요. 아이가 너무나 좋아한 책이 었답니다.

?? 이 친구는 왜 이렇게 앉아있을까?
?? 아무도 안 놀아줘서 그런가?
?
어딘가 울적해 보이는 아이가 있어요. 그런데 하늘에서 빨간 동아줄이 내려온답니다. 아이가 왜 글이 없어요? 하고 물어보더라구요. 정말 글이 없이 이야기는 진행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생생한 표정에 그 마음이 다 느껴지더라구요.

혼자였던 아이가 동아줄을 따라가다 보니 많은 친구들이 생겼어요.

?? 엄마 여기 호랑이도 있다 호랑이는 동아줄 타고 오면 안되지요?
?? 그럼, 해님달님 오누이를 괴롭혔잖아

동아줄은 책에서 나온 책갈피 였답니다. 아이에게 책갈피가 무엇인지 설명해주려고 할때, 책갈피가 딱 나오더라구요. 책을 어디까지 읽었는지 표시해 두면 다음에 읽을 때 책갈피가 있는 부분부터 읽으면 된다고 설명해주었답니다. 그리고 아이는 자기가 꽂아 두고 싶은 부분에 책갈피를 꽂아두고 책을 덮더라구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추천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o******o 2022.10.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책을 통한 경험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책을 통한 경험" 내용보기
최민지 작가의 다섯 번째 그림책이다. 『나를 봐』 그림책을 만나며 작가의 그림이 맘에 들어 나머지 그림책 『코끼리 미용실』, 『문어 목욕탕』도 함께 읽고 독자가 되었다. 그래서 이 그림책이 기대가 된다.   작가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동아줄하며 전래동화 『해님과 달님』을 떠올리게 된다. ‘어떤 동아줄일까?’라는 생각을 하며 책장을 넘기면 정말 다양한 줄을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책을 통한 경험" 내용보기

최민지 작가의 다섯 번째 그림책이다. 나를 봐그림책을 만나며 작가의 그림이 맘에 들어 나머지 그림책 코끼리 미용실, 문어 목욕탕도 함께 읽고 독자가 되었다. 그래서 이 그림책이 기대가 된다.

 

작가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동아줄하며 전래동화 해님과 달님을 떠올리게 된다. ‘어떤 동아줄일까?’라는 생각을 하며 책장을 넘기면 정말 다양한 줄을 만나게 된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넌 어떤 줄이 좋아?”라는 질문으로 호기심도 자극할 수 있다. 아이들이 고른 동아줄은 모두 다르다. 나름대로의 이야기 있는 것을 보니 사람의 생각을 정말 자기의 기준에서 다르게 해석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그림책을 글이 없다. 주인공을 따라가며 그림을 보며 각자 생각한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동아줄을 보는 주인공의 표정은 궁금함이 가득하다. 줄을 잡자 줄은 하늘로 올라간다. 중간에 가름끈이 나온다. 보통 그림책에서 볼 수 없는 줄이다. ‘독자도 이 줄을 잡고 주인공을 따라가라는 의미일까?’ 주인공이 잡은 줄은 책의 가름끈이었다. 책 속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주인공을 만나며 대화를 한다. 책마다 주인공이 다르기에 다른 대화가 이어질 것이다. 살아가면서 만나는 어려움도 책을 통해 이겨낼 수 있으며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도 하고 자신과도 대화를 하게 됨을 그림으로 나타내고 있다. 서로 다른 줄들이 다른 사람들과 연결하고 모두가 책을 통해 생각하고 다른 경험을 얻는다. 책을 통해 내가 만나지 못했던 세계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그 애가 책을 펼쳤을 때, 내가 태어났다.”

책을 펼치면 나를 새로운 세상으로 데려갈 줄이 있고 그 줄을 타고 나를 성장시키는 계기가 된다. 줄을 놓았을 때 주인공은 예전보다 더 성장함을, 무엇인가를 얻어 자신감이 생김을 손의 크기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모든 경험을 할 수 없다. 책을 통해 못한 경험들을 하게 된다. 그래서 책이 좋다. 특히 그림으로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는 그림책이 좋다.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이유를 담고 있는 그림책이다.

 


 

 
k*****5 2022.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내용보기
잔잔하게 감동을 주는 ‘문어 목욕탕’을 재미있게 봤었는데 문어 목욕탕 작가의 책이라고 하여 이 책 역시 기대감을 갖고 보게 되었다.   글이 없는 그림책. 글을 잘 읽을 수 있는 나이임에도 글이 없는 그림책은 한번 더 생각을 하며 읽게 되고 책장을 덮을 때 쯤에는 여운이 더 깊고 오래 남는거 같다. 말없이 책 속 주인공의 이야기를 온전히 들으며 공감하는 느낌이다.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내용보기

잔잔하게 감동을 주는 문어 목욕탕

재미있게 봤었는데

문어 목욕탕 작가의 책이라고 하여

이 책 역시 기대감을 갖고 보게 되었다.

 

글이 없는 그림책.

글을 잘 읽을 수 있는 나이임에도

글이 없는 그림책은 한번 더 생각을 하며 읽게 되고

책장을 덮을 때 쯤에는 여운이 더 깊고 오래 남는거 같다.

말없이 책 속 주인공의 이야기를

온전히 들으며 공감하는 느낌이다.

 

 

아이도 재미있게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같이 읽어 보았는데

아이가 책 속 주인공이 되어 대신 말을 해주었다.

아 심심해...”

나는 타잔이다~”

마치 내가 잭과 콩나무의 잭이 된 기분인데?”라며

밝은 아이의 성격대로 내용을 상상하여 읽어 주었다.

그리고 책 괴물이 나타나는 부분을 재미있어 하며

나에게 책 괴물이 되어 쫓아 오기도 하고

직접 우리가 끈을 동아줄 삼아 타고

올라가보는 시늉을 하기도 하였다.

 

책 속 주인공 아이처럼 나의 아이와 나도

이 책으로 즐겁게 놀았다.

작가가 말하고자 한 것이 이것이 아니었다 싶다.

책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의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하늘에서동아줄이내려올줄이야 #최민지 #모래알 #컬처블룸


 
h****e 2022.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내용보기
#책 #책읽기 #독서 #모험 #구원 #상상력 #동아줄 #최민지그림책 #글없는그림책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최민지 그림책 모래알(키다리) 책사이로 길게 뻗어나온 빨간 줄하나가 너무 인상적인 그림책 왠지 이 줄을 잡고 있으면 뭐든 상상하는게 이뤄질꺼같은 호기심발동 해와달이 된 오누이에 등장하는 동아줄처럼 ~! 이줄을 타고 하늘로 올가라면 어떤 일이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내용보기

#책 #책읽기 #독서 #모험 #구원 #상상력 #동아줄

#최민지그림책 #글없는그림책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최민지 그림책

모래알(키다리)

책사이로 길게 뻗어나온 빨간 줄하나가 너무 인상적인 그림책

왠지 이 줄을 잡고 있으면 뭐든 상상하는게 이뤄질꺼같은 호기심발동

해와달이 된 오누이에 등장하는 동아줄처럼 ~!

이줄을 타고 하늘로 올가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한번쯤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고 싶은 그림책

 

그렇게 <문어목욕탕> <나를 봐> 동화작가 최민지 작가의 글자없는 그림책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책을 만나봤어요

 

혼자 웅크린 소녀에게 하늘에서 빨간 동아줄이 내려오네요

와 !!!! 이친구는 그녀가 되어 동아줄을 잡아봅니다

어떤 일이 생길지 하늘위에는 뭐가 있을까 궁금증을 가득 안고 올라가보기고 결정했죠

글자없는 그림책은 어떤 이야기든 독자가 상상하는대로 이야기가 펼쳐진다란것

그게 참 좋아요 뭔가 상상하는것이 다 맞고 정답인것처럼

나를 위해 책장을 펼친 독자 누구든 또다른 이야기가 펼쳐지죠

 

와!!!책세상이 펼쳐졌어요

글자들도 토도독 ㅋㅋㅋ도 보이죠 왠지 신나는 일들이 펼쳐질꺼같은 책세상

책과 함께 즐기는 상상을 아이들이 경험하기 좋은 그림책이였어요

어른들에게도 행복한 상상을 안겨주죠

전 그림책을 참 좋아해요 큰아이때부터 매료되어

아직도 아이는 커가지만 펼쳐보면 행복한 그림책들이 곁에 있어요

그런 느낌을 안겨주는 듯해요

책과 함께 우리 행복한 상상속으로 들어갈볼까하구요

 

책을 만나고 그안에서 다양한 책세계를 경험하고 모험을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

함께 어우러지며 또다른 누구가와 연결고리가 되어 마주하는 세상들~!!

책안에서 느끼는 다양한 이야기들 그 세계는 우리에게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아요

책의 가름끈역할을 하는 이 동아줄의 모습도 다양합니다 다양한 색깔과 다양한 인물들이 타고 오르며

하늘위에 펼쳐진 책과의 만남을 즐기며 유유히 수영하듯

하늘위를 떠노는 모습이 자유와 해방을 느끼게 하기도 해요

심심할 틈이 있을까요?? 책을 통해 바라보는 다양한 이야기들속에서 말이죠

그렇게 책장을 덮고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순간까지

마치 한편의 모험을 즐기듯 펼쳐진 그림책안에서 자유롭게 책날개를 펼쳐 날아본 느낌이예요

 

가끔 책 냄새 가득 맡고 싶어 서점이나 도서관을 찾을때가 있어요

괜시리 그안에서 느끼는 안락함 진한 책이 주는 묘한 냄새말이죠 ^^

아이들도 책과 더 친해지는 다양한 이야기에 흠뻑 빠져 책날개를 펼쳐 날 수 있는 상상을 해보게 해요

그속에서 만나고 싶은 주인공들도 있을꺼고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고 싶기도 할꺼예요

마구마구 생각주머니를 열어 이야기도 꾸며보고 싶고 글자들이 춤추듯 상상의 춤을 추고 싶기도 하구요 ^^

글자로 만들어진 책사람과 함께 책읽는 모습도 넘 인상적이예요 으흐흐 이런 친구가 늘 곁에 있는 느낌^^

책안의 책느낌말이죠 책안에 담긴 글자들도 눈여겨 읽어보세요 ㅎㅎ 너무 좋아요

거기다 혼자있던 아이가 많은 일들과 어우러지는 모습도 압권이예요 혼자즐기는 책이 아닌 함께 즐기며 서로 어우러지는 모습들이 다양한 동아줄과 얽혀 있는 우리내 모습처럼요 ~!!

아쉽게 내려오는 모습도 또다른 만남을 기약하게 합니다 손안에 가득 담긴 글자처럼요

<컬처블룸 리뷰단으로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f******n 2022.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내용보기
오늘 우리 아이와 읽은 책은 바로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울 줄이야. 라는 책입니다   제목을 읽는 순간.... 이 책의 내용이 너무 너무 궁금했어요.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왔는데 올라가면 뭐가 있을까? 동아줄은 썩은 동아줄일까? 단단한 동아줄일까? 아이랑 상상의 나래를 펼쳤어요.ㅋㅋㅋ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아무도 없는곳에서 혼자 웅크리고 있던 아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내용보기

 

오늘 우리 아이와 읽은 책은

바로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울 줄이야. 라는 책입니다


 

제목을 읽는 순간.... 이 책의 내용이 너무 너무 궁금했어요.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왔는데

올라가면 뭐가 있을까?

동아줄은 썩은 동아줄일까? 단단한 동아줄일까?

아이랑 상상의 나래를 펼쳤어요.ㅋㅋㅋ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아무도 없는곳에서 혼자 웅크리고 있던 아이는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오고

책이 가득한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모험을 즐기고

마음이 고요해지는 순간을 누려요.

이게 바로 우리가 책을 읽을때 벌어지는 일이죠.

책 읽는 순간은 정말 행복하고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아름답게 만드는게

그 걸 있는 그대로 보여준 책이예요.

텍스트가 없는 글없는 그림책인데요.

너....무 독특하고 정말 상상의 나래를 제대로 펼치며

신나게 볼 수 있는 책이예요. ㅎㅎ

아이가 그림을 보며 조잘 조잘 재미있게 스토리텔링을 해주기도하고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어떤 장면이 나올지

두근두근 거리며 넘겨본 책이랍니다.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리뷰입니다.

 

 

 

c*********6 2022.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내용보기
'동아줄'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저는 전래동화 <해님과 달님> 속에 나오는 두 오누이를 구해주는 동아줄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고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만나 본 그림책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는 책의 가름끈을 동아줄에 빗대어 그려낸 아주 유쾌한 이야기입니다.  이 그림책은 최민지 작가님의 신간이에요. 작가님의 <마법의 방방>과 <문어 목욕탕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내용보기




 

 

'동아줄'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저는 전래동화 <해님과 달님> 속에 나오는
두 오누이를 구해주는 동아줄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고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만나 본 그림책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는
책의 가름끈을 동아줄에 빗대어 그려낸
아주 유쾌한 이야기입니다. 


이 그림책은 최민지 작가님의 신간이에요.
작가님의 <마법의 방방>과 <문어 목욕탕>을 
좋아해서 이번 작품도 무척 기대되었어요.


한 소녀가 심심한 모습으로 
가만히 웅크려 앉아 있어요.
그러던 소녀에게 하늘에서 동아줄이
조금씩 조금씩 내려왔어요.


궁금한 마음에 소녀는 동아줄을 잡고
하늘로 조금씩 조금씩 올라갔죠.
하늘로 올라간 소녀는 아주 깜짝 놀라요.
그곳에는 수많은 책들이 펼쳐졌거든요.


소녀는 책으로 가득 찬 세계에서
누구보다도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그곳에서는 심심할 틈이 전혀 없었지요.


여러분에게 책은 어떤 의미인가요?
저에게 책은 마음의 안정을 선물해 줘요.
힘든 일이 있거나 속상한 일이 있을 때, 
책에 오롯이 집중하다 보면 힘든 딜을
금세 잊어버리곤 하죠.
그리고 책은 제가 하고 싶은 일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기도 해요.


동아줄이 위험에 처한 해님과 달님의 
두 오누이를 구해준 것처럼, 
책도 우리가 힘들거나 심심할 때 
아주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우리는 살면서 아주 다양한 책을 만나 
게 돼요. 그리고 책이 나에게 전해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면 책과 
더욱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독서라는 새로운 세계로의 모험을
아이와 함께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2.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내용보기
양장으로 더 정성스럽다는 느낌을 주는 이 '최민지 그림책'에  남다른 애정으로 책장을 넘겨보기 시작했습니다. 말그대로 그림으로 이루어진 그림책이라서 더 생각의 줄기가 이어지고 즐거운 상상력이 발동해서 더 소중한 그림책 보기, 그림책 읽기 시간이 가능했어요~  책 사이즈가 보통 책보다 아래로 긴 편이라서 더 크게 느껴지고 정말 제목인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처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내용보기

양장으로 더 정성스럽다는 느낌을 주는 이 '최민지 그림책'에  남다른 애정으로 책장을 넘겨보기 시작했습니다. 말그대로 그림으로 이루어진 그림책이라서 더 생각의 줄기가 이어지고 즐거운 상상력이 발동해서 더 소중한 그림책 보기, 그림책 읽기 시간이 가능했어요~ 

책 사이즈가 보통 책보다 아래로 긴 편이라서 더 크게 느껴지고 정말 제목인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처럼, 길게 동아줄이 내려올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우리의 옛 전래동화에서 동아줄의 상징은 위기에서 구해주는 손길과도 같았지요. 그러한 느낌을 안고 책장을 넘겨보았는데, 이 그림책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에서 나오는 동아줄은 책의 가름끈'을 가리키네요. 우리에게 구원의 손길과 같은 존재는 책이라는 뜻도 살짝 알려주는 것 같아서 아이랑 이야기 나누기도 참 좋네요~ 웅크리고 있던 아이가 동아줄을 타고 올라가서 책으로 가득 찬 세상을 만나고 그렇게 동아줄을 만난 존재들도 그려져서 더 행복하게 책장을 넘겨보게 됩니다. 그림으로만 이루어진 정말 진정한 그림으로 상상력과 창의적인 생각들까지 보태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r********7 2022.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 책이라는 구원, 이야기라는 힘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 책이라는 구원, 이야기라는 힘" 내용보기
"어! 하늘에서 동아줄이!"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오는 표지와 제목을 보니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바로 떠오르는데요. 2022년을 살아가는 지금의 우리에게도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온다는 걸 보여주는 그림책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자, 과연 하늘에서 내려온 이 동아줄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호기심에 이끌려 냉큼 덥석 잡아보렵니다. ^^   혼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 책이라는 구원, 이야기라는 힘" 내용보기

 

"어! 하늘에서 동아줄이!"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오는 표지와 제목을 보니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바로 떠오르는데요.

2022년을 살아가는 지금의 우리에게도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온다는 걸 보여주는 그림책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자, 과연 하늘에서 내려온 이 동아줄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호기심에 이끌려 냉큼 덥석 잡아보렵니다. ^^


 

혼자인 아이는 문득 발견합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동아줄을 말이에요.

호랑이에게 잡히기 일보직전의 오누이를 향해 내려오던 그 생명의 동아줄일까요?

아이는 동아줄을 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


 

아이는 두 손으로 단단히 그 동아줄을 잡습니다.

저 위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혼자인 자신을, 심심함으로부터 구원해 줄 동아줄을 말이지요.

그렇게 올라간 하늘에서 아이는 어떤 일을 겪게 될까요?


 

세상에나!

아이가 잡고 올라간 동아줄은 바로 책의 가름끈이었군요!

아이를 구원해 준 것은 바로 책이었다는 사실.

그렇게 아이는 책 속 세상에서, 이야기의 나라에서 책사람을 만나 멋진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야기라는 상상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모험은 그야말로 모든 것이 가능한데요.

한 권의 책, 하나의 이야기로 구원 받은 아이들이 그리고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나는 장면을 보며 결국 작가님도 그 중 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 그림책이 만들어질 수 있었겠다 싶더군요.

그리고 또 그래서 저도 이 그림책과 만날 수 있었다고 생각하니 그저 고마움으로 마음 한가득 따뜻해집니다.



 

 

책에서 구원을 받았다는 그 확실하고 강렬한 체험을 나는 미하엘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의 바스티안 덕분에 경험했는데요.

그러니까 제 동아줄은 '끝없는 이야기'에서 내려왔지요.

강하고 용감하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영웅이 주인공이 아닌 약하고 외로운 어린 아이 그대로인 바스티안과 함께 끝없는 이야기 속을 함께 날아다니며 자랄 수 있었음을 이제서야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왔어>를 통해 깨달았어요.

이야기가 끝나가는 것을 안타까워하면서도 이야기의 끝이 궁금하기에 읽기를 멈출 수 없던 어린 날의 그때 그 마음이 떠올라 또 다시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하지만 그래서 한 번 더 책의 세계를 방문하고, 다른 책 속의 책사람을 만나러 다시 동아줄을 붙잡으며 지금의 어른이 될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한 줌의 글자들이 약속처럼 손바닥 위에 놓여 있는 장면을 보며 그렇게 모으고 모은 글자들이 쌓이고 쌓여 나만의 이야기가 되었을 거라 믿어요.

그렇게 우리에게는 오늘도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오기에 끝없는 나만의 이야기를 계속 살아갈 수 있다고 말이에요. ^^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보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담은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g 2022.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독서는 한 사람을 만나는 것과 같은 의미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독서는 한 사람을 만나는 것과 같은 의미" 내용보기
울큰꼬맹이는 책을 읽는 즐거움을 알아서인지 이 책의 의미를 느끼는 것 같은데 작은꼬맹이는 글자가 없는 신기한 그림책이라며 새롭게만 보았지요. ㅎㅎ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는 주인공이 동아줄을 타고 올라가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돌아오는 과정을 그린 책입니다.<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에 등장하는 동아줄은 '책의 가름끈'입니다. 우리가 답답하거나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독서는 한 사람을 만나는 것과 같은 의미" 내용보기
울큰꼬맹이는 책을 읽는 즐거움을 알아서인지 이 책의 의미를 느끼는 것 같은데 작은꼬맹이는 글자가 없는 신기한 그림책이라며 새롭게만 보았지요. ㅎㅎ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는 주인공이 동아줄을 타고 올라가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돌아오는 과정을 그린 책입니다.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에 등장하는 동아줄은 '책의 가름끈'입니다. 우리가 답답하거나 속상하거나 심심할 때 도움을 주는 것이 다름 아닌 '책'이라는 의미이지요. 이 책은 한 아이가 혼자 웅크리고 앉아 있는 장면에서 시작됩니다. 아이는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오는 것을 발견하고, 힘을 다해 동아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그곳에서 온통 책으로 가득 찬 세계를 만나지요.

사실 이 작품에는 주인공이 만나는 동아줄 외에도 다양한 동아줄이 등장합니다. 앞면지에는 다양한 색깔과 종류의 동아줄들이 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고, 뒷면지에는 동아줄을 만난 존재들이 그려집니다. 누구에게나 동아줄은 필요하며, 자기에게 맞는 동아줄을 만나기를 바라는 작가님의 마음이 담긴 대목입니다.

본문 텍스트가 없는 '글 없는 그림책'에서 제일 신선한 점은 후반부에 글자로 만들어진 '책사람' 캐릭터가 등장해 독특함을 더하지요. 책사람은 그 책의 주인공 혹은 핵심주제를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아요. 한 권의 책을 읽고 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도 알려주고요. 참 여운도 많이 남고 아이들과 함께 차 한잔 마시며 이야기하기에 좋은 책이었습니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j******5 2022.10.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