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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함을 넘어 바보스럽기까지한 어린 주인공의 5학년 과정이 끝나고 어느새 6학년이 되더니..11권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게 되었다. 큰 내용 없는 짤막한 단편임에도 소소한 재미를 주는 이 작품..과연 시간이 더 흘러 이 친구들이 중학생이 된다면?? |
| 아카네의 인간관계가 점점 넓어지고 깊어지는 과정이 재미있었던 11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11권에서는 여름방학을 준비하는 아카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여름방학 때 아카네가 다른 친구들과 연락하기 위해 연락처를 물어보는 모습이나 친구들과 푸드코트에서 모여 여름방학계획을 짜는 모습 등 과거의 아카네로써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스스럼이 없이 하는 모습이 꽤 감동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행동들이 그녀에게 자신감을 주면서 미래를 더욱 기대하는 모습으로 이어지면서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12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