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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의 힐링 판타지
"엄마와 딸의 힐링 판타지" 내용보기
지쳐서 퇴근한 엄마와 학원 다니느라 바쁜 아이가 저녁에 집에서 만납니다. 한 공간에 있다고 마음이 함께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각자의 일을 하느라 서로를 바라볼 여유가 없습니다.엄마가 작아졌다, 김환희, 하마, p 105, 작가의 말2년 전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엄마와 단둘이 사는 수아. 일하느라 바쁜 엄마 때문에 불만이 많다.우연히 들린 플리마켓에서, 할머니에게  소원을 들어
"엄마와 딸의 힐링 판타지" 내용보기

지쳐서 퇴근한 엄마와 학원 다니느라 바쁜 아이가 저녁에 집에서 만납니다. 한 공간에 있다고 마음이 함께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각자의 일을 하느라 서로를 바라볼 여유가 없습니다.

엄마가 작아졌다, 김환희, 하마, p 105, 작가의 말


2년 전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엄마와 단둘이 사는 수아. 

일하느라 바쁜 엄마 때문에 불만이 많다.

우연히 들린 플리마켓에서, 할머니에게  소원을 들어주는 장난감 조립 선물 세트를 선물받는다.

그때 내 머리를 스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상자가 갑자기 따뜻해졌습니다. 그리고 정말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상자에 점점 글자와 그림이 나타나지 뭐예요!

"오, 인형의 집이로구나! 조립 후 소원을 말하고 초인종을 누르면 된다."

엄마가 작아졌다, 김환희, 하마, p 20

엄마에게 행운의 손님이 된 사연을 조잘거리는 수아. 

엄마와 함께 초인종을 누르며 소원을 빈다. 

회사일로 바쁜 엄마의 "쉬고 싶다는 소원"

수아의 "엄마와 놀고 싶다는 소원"

두 모녀의 소원은 이루어질까?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하얀 빛 속에서 엄마가 점점 작아졌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이 엄마를 줄어들게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

엄마 목소리가 텔레비전 볼륨을 두 칸 정도 줄인 것처럼 작아졌습니다.

엄마가 작아졌다, 김환희, 하마, p 28~31

작아진 엄마와 함께 보내는 시간.

엄마를 챙겨주며 깨닫는 아이.

모처럼 쉬면서 아이의 빈자리를 확인하는 엄마.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며 도움을 주고받는다. 

서로를 걱정하고, 도움을 주며 완벽한 한 팀이 되어간다.

판타지 경험을 통해 더욱 돈독해지는 모녀의 이야기, 

엄마와 딸 사이의 유대를 공고히 한다. 

원래대로 돌아온 엄마와 수아의 삶은, 조금 달라졌겠지?

고등학교 선생님인 작가의 경험이 녹아든 따뜻한 #힐링판타지



*작가님께 선물을 받고 감사한 마음에 작성한 리뷰입니다.*

https://blog.naver.com/lchfwith2per/223420243935


YES마니아 : 플래티넘 h****8 2024.04.1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