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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서 퇴근한 엄마와 학원 다니느라 바쁜 아이가 저녁에 집에서 만납니다. 한 공간에 있다고 마음이 함께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각자의 일을 하느라 서로를 바라볼 여유가 없습니다. 엄마가 작아졌다, 김환희, 하마, p 105, 작가의 말 ![]() 2년 전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엄마와 단둘이 사는 수아. 일하느라 바쁜 엄마 때문에 불만이 많다. 우연히 들린 플리마켓에서, 할머니에게 소원을 들어주는 장난감 조립 선물 세트를 선물받는다.
엄마에게 행운의 손님이 된 사연을 조잘거리는 수아. 엄마와 함께 초인종을 누르며 소원을 빈다. 회사일로 바쁜 엄마의 "쉬고 싶다는 소원" 수아의 "엄마와 놀고 싶다는 소원" 두 모녀의 소원은 이루어질까?
작아진 엄마와 함께 보내는 시간. 엄마를 챙겨주며 깨닫는 아이. 모처럼 쉬면서 아이의 빈자리를 확인하는 엄마.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며 도움을 주고받는다. 서로를 걱정하고, 도움을 주며 완벽한 한 팀이 되어간다. 판타지 경험을 통해 더욱 돈독해지는 모녀의 이야기, 엄마와 딸 사이의 유대를 공고히 한다. 원래대로 돌아온 엄마와 수아의 삶은, 조금 달라졌겠지? 고등학교 선생님인 작가의 경험이 녹아든 따뜻한 #힐링판타지 *작가님께 선물을 받고 감사한 마음에 작성한 리뷰입니다.* https://blog.naver.com/lchfwith2per/223420243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