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인, 표적을 지키는 자는 기원, 607년 수양제의 공포정치 아래 수나라의 기운이 다해 왕조가 저물어 가는 혼란스러운 시대에 대륙을 횡단하며 수배범을 잡아 받은 현상금으로 살아가는 표객, 표인 도마의 파란만장한 장안행 여정을 다룬 정통무협액션 활극만화로 중국 연변출신의 조선족 작가 허선철이 번역일과 광고 회사를 다니다 만화가가 되고 싶어 회사를 그만두고 4년간의 습작 과정을 거쳐 탄생한 혼신의 역작 만화이다. 작가의 후기를 보면 슬램덩크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그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 그림체가 배가본드 초창기때 모습이 많이 난다. 이노우에 보단 작화가 좀 더 투박하고 거친듯한데 표객들의 생동감 넘치는 활극을 표현하기에 더 어울리는 느낌이다. 무협만화는 미형의 캐릭터와 그림체보단 남성적이고 투박하고 거친듯한 화풍이 개인적으론 더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선이 굵고 투박하고 거친듯하지만 섬세한 그림체 역동적인 화면 연출과 구성, 액션의 과감함과 잔혹한 표현, 선과 악이 명확하지 않은 입체적 캐릭터, 몰입감을 주는 긴박한 전개와 탄탄한 스토리등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을 주는 만화이다. 굳이 한가지 단점을 꼽자면 작품의 느린 발간속도이다. 10권이 나온지 무려 3년이 넘어서야 11권이 출간 되었다. 그리고 근 2년이 지나서 12권이 발간 되었다고 한다. 하도 안나와서 잊고 있다 최근에 되어서야 12권이 발간 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조만간 12권도 구입할 예정이다. 제발 연중하지 말고 완결 까지 발간했으면 좋겠다. |
|
표인 표적을 지키는자는 수나라 시절을 배경으로 한 무협 만화입니다 작가는 허선철(许先哲)이라는 조선족 만화가 편집은 일본인 만화가 쿠리하라 카즈지(栗原一二)가 맡음 그림이 약간 무한의 주인의 사무라 히로아키 느낌이 나는데 기가맥히는 만화입니다
|
|
표인 표적을 지키는 자 11권입니다. 사실 무협만화라고 하면 국내 작품들을 보기 마련인데요. 이작품은 중국 작가의 작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도 우리나라 무협만화가들이 칭찬했다고 해서 보게 되었는데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이번권도 재미있네요. |
|
숨 가쁜 전개 속에서도 탄탄한 스토리와 세밀한 감정 묘사가 돋보이는 11권. 표인과 표적 사이의 관계 변화가 극에 달하며 긴장감을 높이고, 치밀한 액션 연출이 몰입도를 배가시킨다. 다음 권이 기다려지는 전개 ㅎㅎ 존잼입니다 ㅎㅎ!! 만족합니다ㅎㅎ |
| 허선철 작가님의 인기작품 표인, 표적을 지키는 자 11권 리뷰입니다. 정말 오래 기다렸어요ㅎㅎ 10권까지는 그나마 괜찮게 연재되었던거 같은데 그 이후 연재가 끝난줄 알았어요ㅎㅎ 몇년만에 11권이 정발되어서 정말 기뻐요 담권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
| 솔직히 그림체도 선굵고 잘그리며 무협에도 잘 어울리며 오랜만에 나오는 무협 그것도 중국 정통으로 한국과 일본작품은 자주봐왔어도 중국작품은 실로 오랜만이였어 그런지 상당히 기대도 크고 잘보고 있는데 무슨 이유에선지 연재가 안되서 너무 큰 실망중 |
|
수문제 수양제 당태종 이정 이세적 등등...말로만 들어봤던 수당시대의 매력을 알려주고, 나를 이세민 이정에게 빠져들게 만든 만화. 그림체도 스토리도 좋고, 다 좋은데 왜 연재가 이렇게 늦나요... 표인 12권은 언제 나오는지, 11권은 왜이렇게 일찍 끝난건지, 독자는 그저 애탄다. 표인이 안나와서 자치통감으로 수당시기를 그냥 다 읽었다. 수양제가 최종보스처럼 나오는데 을지문덕한테 발린 이야기도 그려질런지. 이세민이 통일하는 이야기도 나올는지. 아마 그정도까지 가려면 이야기가 50권 60권이 되어도 안 끝나겠지만, 진숙보와 울지경덕까지 출연시켰으니 맛은 보여주지 않을까 싶은데, 부디 용두사미가 되지 않길 바란다. |
|
10권이 2020년 12월 달에 나왔었다. 그리고 11권은 2024년에 나왔다. 코로나로 작가가 죽었나? 아니면 연재 되던 잡지가 폐간이 된건가? 싶었다. 하지만, 무려 3년 넘게 시간이 지난 후 11권이 나왔다. 만화를 보고 만화 내용을 리뷰 해야 하지만, 오래 되어 만화의 내용을 까먹어 다시 봐야 하기에 일단 오랫만에 나온 것으로 리뷰를 써본다. 얼른 12권이 나오길. |
|
[표인 - 표적을 지키는 자] 11권입니다. 재밌습니다. 쭉 보던 작품인데 간만에 신간이 나왔네요. 스토리 자체는 역사를 따라가고 있는데 그 안에서 느껴지는 무협의 요소가 재미의 한 축을 확실히 담당하는 느낌입니다. 박력 넘치는 그림체와 잘 어우러지는 스토리가 일품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