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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북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우리 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인물들의 시대와 사회를 살아가는 삶을 들여다보고 반성하며 지금 우리 시대와 삶을 보다 낫게 이끌기 위해서 ‘한국 인물 500’출판을 기획해 꾸준히 책을 펴내고 있다고 한다. 《나는 홍범도다》는 독립군 장군인 홍범도의 일대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인 이동순 작가늣 2003년부터 홍범도에 관한 책을 완간하고 홍범도에 대한 평전도 발간한 이력이 있다. 홍범도 장군은 글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친필로 남긴 문서가 거의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그에 대한 책을 어떻게 쓸 수 있었을까? 의병대장과 독립군대장으로활동하던 절, 여러 유고문이나 연설문 등을 홍 장군 이름으로 발표할 때는 부하 중에서 지식인 담당자가 있었다고 한다. 그가 홍 장군의 뜻을 담은 문서를 대필로 정리한 것이 다행히도 몇 개 남아있고 고려인 극작가 태장춘이 장군과 종종 자기 집에서 홍장군과 식사를하며 장군의 회고담을 들었는데 그의 부인이 들은 내용을 적어 (홍범도 일지) 를 썼는데 그 원본은 남아있지 않고 노트를 빌려 필사한 기록이 현재에 전해져 홍 장군의 말투와 품성을 생생하게 담은 자료가 있다고 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는 부분이다. 2021년 광복절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의 고려인 공동묘지에 묻혀 있던 홍장군의 유해가 78년만에 한국의 국립현충원으로 봉환된 소식을 나는 기억한다. 우리가 잊고 있었던 홍장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와 관련된 책들이 속속 발간되고 필자가 2023년 삼일절을 앞둔 시기에 작가가 펴낸 책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졌다고 한다. 그러나 윤석렬 정권에서 국방부와 육군사관학교교정에 설치된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및 이전 소식 발표는 국민들에게 충격과 저항을 일으켰다. ![]() 책의 뒷표지를 보면 현정권이 한 일들이 얼마나 굴욕젹이고 슬픈 일인지... 지금의 친일적인 윤정권에 대한 반감이 저절로 높아진다. ![]() ![]() 그가 태어나 한국으로 그의 유해가 78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이 시간 순서로 쓰여졌는데, 홍범도 장군은 어떤 분이었는지를 교과서나 역사서의 몇 줄 기록이 아닌 생생한 1인칭 주인공 시점의 회고 형식으로 쓰여져서 독자가 읽는 가운데 홍범도 장군에게 깊이 감정이입되어 몰입 독서를 하게 한다. 홍범도 장군의 흉상 철거를 지지한 이들이 자신들이 저지른 과오가 무엇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길 바란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그가 태어나 한국으로 그의 유해가 78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이 시간 순서로 쓰여졌는데,홍범도 장군은 어떤 분이었는지를 교과서나 역사서의 몇 줄 기록이 아닌 생생한 1인칭 주인공 시점의 회고 형식으로 쓰여져서 독자가 읽는 가운데 홍범도 장군에게 깊이 감정이입되어 몰입 독서를 하게 한다.홍범도 장군의 흉상 철거를 지지한 이들이 자신들이 저지른 과오가 무엇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길 바란다. |
![]()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려거든 역사를 바로 읽을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 나라를 사랑하게 하려거든 역사를 익혀 바로 알게 할 것이다. ? 신채호 ? 꼬꼬무, 벌거벗은 한국사 등에서 본 홍범도란 인물은 우린 잘 모른다. 조카들에게 물어보니 황범도란 인물에 대하여 잘 모른다고 한다. 그러나 김좌진은 안다. 타이거 헌터인 그가 어떻게 독립운동을 하면서 그가 찾고자 했던 고국이 데리고 온다. 그러나 우리는 그를 마르크르 주의 라는 이유로 다시 반환시키고 싶어한다. 왜 데리고 온 것일까? 처음에 데리고 올 땐 한 역사의 인물로 모셔오고는 이젠 누군가는 애물단지 취급하는 상황이 웃긴다. 누구는 띄우며 역사에 깊이 새기도록 기록이 되어 있건만 누군가는 묻히는 것처럼 사라지기 바라는 것처럼 바라만 봐야 한다. 처 처음에는 단독으로 의병을 활동을 하다가 포수 활동을 하면서 그간의 총 솜씨를 보이며 일본 순사나 친일파 등을 처단하였다. 친일파가 빼앗은 재산을 다시 회수하여 의병에 필요한 지원금으로 사용을 하였다. 그렇게 들끓는 일본군 처단하다보니 자신의 아들 양순이가 일본군과 싸우다가 떠나는 걸 지켜 보고만 있게 되었다. 홍범도가 1인칭의 시점으로 들려주는 이야기라 할 수 있기 때문, 읽어 가면서 자신의 무용담 들려주는 홍범도 장군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읽혀진다. 읽어가며 역사의 인물들도 나오면서 독립운동을 한 이들의 삶을 기리는 우리의 자세도 알아가야 한다는 것을 배우는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중학교 때 한 친구 할아버지께서 독립운동가 였다. 그친구 할아버지는 김구 선생과 함께 다니며 독립운동을 한 것에 대하여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면서 그에 대한 자신의 행동을 조심스레 하고 다니는 것도 있었다. 과거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던 수많은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이제, 우리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 #나는홍범도다#일송북#이동순#컬쳐블룸#컬쳐블룸서평단#근대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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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일송북에서 한국을 만든 인물 500인을 선정한 후 각 인물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을 야심차게 기획한 후 시리즈 가운데 일차분에 해당되는 6권을 출판했어요. 오늘 저는 이 시리즈 가운데 <나는 홍범도>를 읽어 보았어요. 이 책에 대해서 여러분과 함께 나누어 보려고 해요. ![]() 이 책의 저자는 전 10권으로 된 민족 서사시 <홍범도>와 홍범도 평전 <민족의 장군 홍범도> 등을 저술한 분이더라고요. 지난 반세기 동안 홍범도를 연구하고 널리 알리는 역할을 감당한 이동순 시인이 <나는 홍범도다>를 펴내신 것이더라고요. 홍범도 장군은 사냥 포수 출신으로 의병대장으로 활약하다 봉오동전투에서 일본군을 섬멸해 무장 독립전쟁의 신화가 된 홍범도 장군이세요. 안타깝게도 스탈린의 강제 이주 정책으로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으로 내몰려 그곳 고려극장의 경비로 살다가 쓸쓸히 생을 마감하셨더라고요. ![]()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이든지 간에 오늘 한국이 세워질 수 있도록 위대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들의 시대와 사회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 자체만으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그들의 발자취에 대해서 깊이 연구하는 과정을 통해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삶을 만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예요. 뿐만 아니라 그들의 발자취 속에 담겨 있는 민족의 정체성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폭넓고 심도있게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 ![]() #나는홍범도다, #근대, #이동순, #일송북,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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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에 항일독립투쟁의 가장 위대한 성과중 하나로 우리는 청산리 전투와 봉오동 전투를 꼽습니다. 이 두 전투에 맹활약했던 홍범도 장군.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스탈린 정권아래에서 다른 수많은 고려인들과 함께 중앙아시아등으로 강제이주해야만 했고 말년에는 고려극장이라는 곳에서 수위로 일하면서 생을 마감해야 했죠. 최근들어 그의 동상철거의 문제는 우리의 공분을 충분히 사고도 남을 현정권의 잘못된 역사인식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저자가 이 책에서도 홍범도 장군의 육성을 빌어 말했듯이 어쩌면 장군은 그의 유해가 한국으로 오게 된 것을 지금은 기뻐하지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를 공산주의자, 빨치산이라고 규정지으면서 그의 독립을 위한 희생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죠. 이 책을 통해 홍범도 장군이 얼마나 다양하게 유격대 형식으로 당시 국내와 간도, 연해주등에서 일본군에게 제대로 타격을 주었는지를 알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김좌진장군의 청산리 전투에서도 그의 부대는 도움을 주었지만 안타깝게도 잘못된 역사는 그의 업적을 제대로 알리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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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홍범도다'는 일송북의 나는 누구다 시리즈의 신간으로 인간 홍범도의 일대기를 회고록 형식으로 집필한 책이다. 다양한 곳에서 의병을 모집하여 왜군과 맞써 싸운 전투의 기록을 보고 있자면 마치 눈 앞에서 생생하게 그 치열한 장면들이 펼쳐지는 듯 해서 울컥하고 뿌듯한 마음이 든다.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마음이 얼마나 대단한지 책을 보는 내내 존경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아주 어릴때부터 부모님을 여의고 힘들게 자랐던 홍범도는 파란만장한 어린 시절을 보낸다. 한 때는 출가를 하여 승려가 되기도 했다. 이 때 부인 이씨를 만나고 속세로 돌아온 그는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의병 모집을 하여 뜻이 맞는 이들을 불러 모았다. 의병 활동을 하면서 각지의 친일파들을 처단하고 왜군과의 전투를 일삼는 그에게 펄펄 나는 홍범도라는 별명이 생겼다. 홍범도의 이름이 유명해지고 그를 두려워하기 시작한 일본군은 그의 아내와 아들을 붙잡아 고문하고 홍범도가 항복하도록 종용하지만 그의 아내는 절대 굴하지 않고 결국 숨을 거두고 만다. 그의 아들이 왜군에 속아 아버지를 찾아왔을 때 홍범도는 아들에게 총구를 겨누고 발포할 정도로 진심으로 화를 낸다. 그에게 조국은 가족 그 이상의 존재였다. 말년을 러시아의 오지에서 끝까지 조국을 그리워하다 눈 감은 홍범도 장군은 이제야 그리운 조국으로 돌아와 현충원에 영원히 잠들 수 있게 됐다. 그의 인생은 정말 파란만장했다. 부인과 아들을 먼저 떠나 보내고 발 붙일 새도 없이 이곳 저곳을 옮겨다니며 힘겹게 조국을 위해 싸우며 많은 동료들 또한 먼저 떠나보냈다. 대의를 위해 자신의 평범한 삶을 포기한다는 것은 나로써는 엄두도 나지 않을만큼 존경스러운 일이다. 이 책에서 조차 다뤄지지 못한 수 많은 이름 없는 독립운동가들이 더 많이 있다는 것을 안다. 그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지금 이 순간을 누리고 살아가고 있음에 깊은 감사함을 느낀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