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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회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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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번에 일송북에서 한국을 만든 인물 500인을 선정한 후 각 인물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을 야심차게 기획한 후 시리즈 가운데 일차분에 해당되는 6권을 출판했어요. 오늘 저는 이 시리즈 가운데 <나는 이회영이다>를 읽어 보았어요. 이 책에 대해서 여러분과 함께 나누어 보려고 해요.이 책의 저자는 우리 민족의 주체적 가치관 세우기 위해서 저술과 강연 활동을 끊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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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일송북에서 한국을 만든 인물 500인을 선정한 후 각 인물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을 야심차게 기획한 후 시리즈 가운데 일차분에 해당되는 6권을 출판했어요. 

오늘 저는 이 시리즈 가운데 <나는 이회영이다>를 읽어 보았어요. 이 책에 대해서 여러분과 함께 나누어 보려고 해요.


이 책의 저자는 우리 민족의 주체적 가치관 세우기 위해서 저술과 강연 활동을 끊임없이 해 온 분이세요. 저자는 신흥무관학교를 세운 후 독립군을 양성한 이회영의 업적과 사상을 다룬 <나는 이

회영이다>를 저술하셨어요. 

이회영은 한국의 독립운동가, 교육자, 사상가. 선조 때 영의정을 지낸 오성부원군 백사 이항복의 직계 후손이세료. 집안 대대로 정승과 판서를 배출한 소론 명문가의 6형제 중 넷째로 태어나셨어요. 이회영은 당시 최고 갑부로서 재산과 자신의 목숨을 민족과 인간의 해방에 바친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한 분이세요.


이회영은 일제에 위해서 나라를 잃은 1910년에 한겨울 꽁꽁 얼어붙은 압록강을 건너서 6형제와 함께 만주로 갔어요. 이회영은 그곳에 신흥무관학교를 세운 후 무장투쟁을 벌였어요. 이회영은 자신의 재산을 독립투쟁에 모두 쏟아붓었어요. 빈털터리가 되어 일제에 쫓기는 고단한 삶을 살았어요. 이희영은 당이나 어떠한 조직에도 얽매이지 않은 자유와 평등의 사회를 열려고 한 무정부주의 활동을 벌이다 그만 일제의 붙잡혀 모진 고문을 당하다가 그만 목숨을 잃고 말았어요.

저자는 이회영의 삶, 내면, 그리고 그의 사상을 현지 취재와 사료을 토대로 최대한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하였어요. 그러면서 이해타산으로 깨어진 유리 파편처럼 분열돼 작금의 우리나라와 사회 현실을 뒤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이든지 간에 오늘 한국이 세워질 수 있도록 위대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들의 시대와 사회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 자체만으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그들의 발자취에 대해서 깊이 연구하는 과정을 통해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삶을 만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예요. 뿐만 아니라 그들의 발자취 속에 담겨 있는 민족의 정체성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폭넓고 심도있게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비록 우리가 지금 최첨단 문명의 시대를 살고 있지만 AI의 무서운 발전으로 인해서 우리의 정체성마저 심하게 흔들리고 있어요.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의 민족의 고유한 정체성에 대한 이해와 적립 등이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나는이회영이다, #근대, #이덕일, #일송북,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서평 
l******3 2024.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억해야할 독립운동가 이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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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부를 가지고 있었던 '삼한갑족'이었지만, 이 모든 부는 물론 본인 인생의 전체를 대한독립을 위해 노력하신 이회영님을 왜 나는 배운 기억이 나지 않을까. 이 독립운동가의 이름이 생소하다는 것에 죄송한 마음이 들었었다.  그러던 중 궁금했던 이회영님의 일생을 책으로 접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일송북'에서 우리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한국인물 500인'을 선정하여 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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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부를 가지고 있었던 '삼한갑족'이었지만, 이 모든 부는 물론 본인 인생의 전체를 대한독립을 위해 노력하신 이회영님을 왜 나는 배운 기억이 나지 않을까. 이 독립운동가의 이름이 생소하다는 것에 죄송한 마음이 들었었다.  그러던 중 궁금했던 이회영님의 일생을 책으로 접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일송북'에서 우리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한국인물 500인'을 선정하여 순차적으로 출판하고 있는데, 이회영님도 500인에 당연하게 선정되면서 출판되었고, 내가 늘 궁금했던 이회영님의 일생을 이렇게 만나게 되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이회영, 그리고 이회영의 일가는 조선의 제일 가문이라는 '삼한갑족'이었다. 하지만 이회영의 설득으로 이회영 일가는 모든 재산과 모든 인생을 독립운동에 바쳤다. 조선에서 부를 이용해서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삼한갑족이었던 이회영 일가는 압록강을 건너 집단망명을 한다. 그 이후 이회영은 본인을 숨기고 비밀리에 독립운동을 하며 67세 일제의 고문으로 인해 죽음을 맞기 전까지 일생 전체를 독립운동에 헌신한다. 책 표지에 적혀있듯이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대명사라 할만하다. 




북경의 이회영 집을 거쳐간 사람들을 적으면 

그대로 한국 독립운동 인물사가 된다.

79,80쪽

북경에 정착한 이회영은,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온 사람들에게 돈도 내어주고 나아갈 길도 제시해주며 독립운동을 위한 초석을 닦았다. 책 79,80쪽에 언급하고 있듯이, 북경의 이회영 집을 거쳐간 사람들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독립운동가들이다. 


그러나 이회영은 본인을 숨기고 비밀리에 활동을 수행해서 기록을 많이 남기지 않았고, 또한 해방 후 친일파들이 다시 득세를 하여 역사학을 장악하면서 이회영과 그 일가들의 기록이 많이 지워져 알려지기 힘들었다고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김규식, 신채호, 안창호 등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처럼 이제는 이회영이라는 독립운동가의 이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국외의 다양한 독립운동 모습


그리고 이 책은 이회영이라는 한 인물의 독립운동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일제에 맞섰던 독립운동의 다양한 모습들을 함께 담고 있다.  이회영님이 다양한 위치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보니, 그 분의 일생을 소개하는데 다양한 독립운동의 모습이 함께 그려질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일수도. 


신민회 활동, 신흥강습소 설립, 의열단 활동, 고종 망명계획 수립, 다물단 결성 등 독립운동의 여기저기에서 큰 활동들을 하다보니, 이 책은 이회영님의 일생을 그리면서 동시에 국외의 독립운동 활동을 자연스레 설명하게 되는 것 이다. 


 


이회영과 아나키즘


그리고 '이회영'이란 인물을 소개할 때 사상가로도 소개가 되는데, 이는 이회영이 아나키스트 였기 때문이다. 


'아나키즘'이 생소할 독자들을 위해 먼저 아나키즘에 대한 개념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이회영이 왜 아나키스트가 되었는지, 아나키스트와 독립운동의 길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가 되었는지, 이회영이 아나키즘에 대해 어떤 마음이었는지 책에서 상세히 다루고 있다. 


단순히 무정부주의자 아나키스트 이회영을 설명하는게 아니라 개념설명부터 독립운동과의 관련성을 함께 엮어 독자입장에서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다.



독립운동 자체가 해방과 자유를 의미한다고 말하며, 본인이 가진 모든 것을 독립운동에 바친 독립운동가 이회영. 


평생 써도 남을 재산을 독립운동에 바치고, 자신은 가난과 싸우면서 일본에 대항했던 일생을 살았다. 대한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고 싸웠던 독립운동가들의 일생을 이회영님의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고, 이들의 노력을 기억할 것이다. 


#나는이회영이다 #이덕일 #일송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s******0 2024.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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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직접 실천한 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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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침략기에 독립운동을 위해 수많은 분들이 중국의 간도나 연해주로 이주를 하셨고 갖은 고초를 겪는 어려움속에서도 꿋꿋하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생을 헌신하셨죠. 하지만 그분들의 희생에도 불구하고 해방이후 한국에는 여전히 친일파들이 미군의 보호아래 기득권을 누렸고 열사나 의사의 후손들은 한국에서 조선족이라는 이름으로 차별을 받고 있으니 역사는 참 아이러니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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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침략기에 독립운동을 위해 수많은 분들이 중국의 간도나 연해주로 이주를 하셨고 갖은 고초를 겪는 어려움속에서도 꿋꿋하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생을 헌신하셨죠. 하지만 그분들의 희생에도 불구하고 해방이후 한국에는 여전히 친일파들이 미군의 보호아래 기득권을 누렸고 열사나 의사의 후손들은 한국에서 조선족이라는 이름으로 차별을 받고 있으니 역사는 참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당 이회영의 경우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형제와 가족들이 모두 독립운동을 위해 중국으로 떠나셨고 모두가 항일운동을 위해 평생을 바치셨으니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할수 있고 이 책을 통해 이회영이 어떻게 이른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행했는지를 알수 있었습니다.


가진 재산을 다 팔아 중국으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위해 중국으로 온 수많은 손님과 운동가들에게 숙소와 식사를 제공하면서 점점 빈궁한 삶을 살아야했지만 그는 괘념치않았고 상해,천진,만주등 다양한 지역을 오가면서 독립운동을 하셨더라구요. 친일파들이 일제의 비호하에 재산을 늘리고 편한 삶을 살았지만 이회영 같은 분은 배고픈 환경에서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고군분투하셨음에 정말 존경하는 마음을 가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가 추구했던 아나키즘은 당시 독립운동의 다양한 세력이었던  민족주의나 공산주의와는 또 다른 독립운동 방식을 전개하였고 의열단등의 활동은 당시에 가히 일본에게 충격을 가할만큼 제대로된 투쟁을 벌였다고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노구의 몸을 이끌고 다시 만주로 가셨다가 그만 체포되어 돌아가셨고 그 죽음은 아마도 고문사라고 하니 더욱 분개할수 밖에 없었고 그야말로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로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평생을 가족과 함께 하셨음에 우리는 감사하고 그분들의 후손에 대한 예우 역시 제대로 해야하겠습니다.




p********1 2024.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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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회영이다] 자유와 평등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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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회영이다'는 일송북의 나는 누구다 시리즈 중 하나로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평생에 걸쳐 실행한 이회영 선생의 일대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우리는 흔히 전면에 나서서 활동하는 독립운동가들의 이름만 기억하기 일쑤지만 그들의 뒤에는 항상 자금을 대주고 항일 활동을 포함한 모든 지원을 아낌없이 내어준 숨어 있는 사람들의 노고가 있었음을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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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회영이다'는 일송북의 나는 누구다 시리즈 중 하나로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평생에 걸쳐 실행한 이회영 선생의 일대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우리는 흔히 전면에 나서서 활동하는 독립운동가들의 이름만 기억하기 일쑤지만 그들의 뒤에는 항상 자금을 대주고 항일 활동을 포함한 모든 지원을 아낌없이 내어준 숨어 있는 사람들의 노고가 있었음을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이회영 선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타국에서 순국한다.

 부유한 집에서 자라 만석 재산을 물려 받은 이회영은 가족들을 데리고 조국 땅을 떠난다. 그리고 막대한 재산을 아낌없이 써가며 독립 투사들을 위해 거처를 내어주고 식사를 제공한다. 하지만 그가 가진 재산이 바닥을 보이면서 그와 그의 가족들은 이후 평생토록 가난한 삶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는 양반가에서 나고 자랐지만 종들에게도 경어를 쓰고 홀몸이 된 누이를 재가시킬만큼 당시로서는 굉장히 깨어있는 사람이었다. 만인은 평등하다는 사상이 그의 정신 뿌리 깊은 곳에 박혀 있었고 이는 곳 이상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그 스스로 나서야 한다는 생각을 품게끔 만들었다.

 이회영에 대한 기록은 그의 부인 이은숙이 쓴 회고록을 통해 남아있다. 한 때 이회영은 김달하 처단 사건에 연루되어 동지들에게 절연 당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그 때 부인 이은숙이 직접 나서 억울함을 풀어내기도 했다. 이은숙은 독립 자금을 대기 위해 조국으로 몰래 들어와서 친일파가 운영하는 공장에서 일하는 것도 망설이지 않았다. 가족이 제각각 떨어져 어렵게 살아가면서도 끝내 독립 운동에 대한 지원을 멈추지 않는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k****2 2024.04.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