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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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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 셋】무레 요코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의 세번째 이야기.이 책은 드라마로도 봤는데 책만큼이나 잔잔하고 따뜻했다.전편의 그 가게 그대로 주인공과 주변인도 그대로라 읽으며 전편이 새록새록 떠올랐다.이번에는 갑자기 세상을 떠난 타로대신 두 마리 고양이와 함께하는 아키코.먹성좋고 사이도 좋은 두 고양이 덕분에 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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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 셋】무레 요코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의 세번째 이야기.

이 책은 드라마로도 봤는데 책만큼이나 잔잔하고 따뜻했다.

전편의 그 가게 그대로 주인공과 주변인도 그대로라 읽으며 전편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이번에는 갑자기 세상을 떠난 타로대신 두 마리 고양이와 함께하는 아키코.
먹성좋고 사이도 좋은 두 고양이 덕분에 아키코의 우울함은 금세 씻기는 듯 보였다.

이번 책에서는 가게에 내놓을 새 메뉴 만들기, 동창생의 장례식, 엄마의 옛친구의 부고 소식, 함께 일하는 시마씨의 기쁜 소식 등을 전한다. 

자연스런 이야기의 흐름과 소소한 생활이야기는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따뜻한 매력을 뿜는다.
표지의 그림처럼 따뜻한 봄햇살같은 이번이야기도 행복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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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수프고양이와함께하기좋은날 #무레요코 #북포레스트
#서평단 #서평 #도서협찬 #협찬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기록 #독서기록장 
#독서스타그램 #독서 

e****2 2024.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단하고 여유로운 삶
"단단하고 여유로운 삶" 내용보기
따스한 봄 햇살 같은 소설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쉬고 싶을 때 펼치는 책이고, 드라마로도 만들어져 영상을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세번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여전히 시마씨와 샌드위치와 수프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요.그리고 식구는 조금 더 늘었습니다. '타이'와 '론' 이예요. 찻집 사장님은 여전히 아키코의 가게에 관심이 많습니다.조금 달라진 건 이젠 아키코의 가게운영을 인정해
"단단하고 여유로운 삶" 내용보기
따스한 봄 햇살 같은 소설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쉬고 싶을 때 펼치는 책이고, 드라마로도 만들어져 영상을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세번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여전히 시마씨와 샌드위치와 수프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요.
그리고 식구는 조금 더 늘었습니다. 
'타이'와 '론' 이예요. 
찻집 사장님은 여전히 아키코의 가게에 관심이 많습니다.
조금 달라진 건 이젠 아키코의 가게운영을 인정해주신다는거.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참 다정한 책입니다. 
사랑스럽고 고마운 식구로 
서로의 상처와 허전함을 위로하며 살아갑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아키코의 삶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단단해져감을 
세번째 이야기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나이듦을 받아들이는 유연함을 가지고 계신가요?
흘러가는 세월을 막을 수 없기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싶은데 
어느 순간에 흠짓 놀라게 됩니다. 
거울을 보면서 말이죠.
아~! 이렇게 변해가는구나 하지만
받아들이는건 항상 머뭇거려집니다. 
그리고 이제 주변에 경조사들은 
기쁜날보다는 슬픔을 나누는 시간들이 많이 지고 있습니다. 
아키코의 삶을 통해
나는 나이듦을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지게 됩니다. 

드라마를 봐서인지 소설을 읽으면서도 
머릿속에선 드라마를 보듯 수많은 장면들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생각지 못한 반전으로 세번째 이야기를 끝냅니다.

조금 더 여유롭고 
한층 더 단단해진 아키코와 
사랑스러운 타이, 론을 만나보세요.
따뜻한 봄 햇살이 말랑말랑,  행복해집니다. 
r******3 2024.04.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