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잘 찍는 이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사용한 사진기 기기 정보를 보며 역시 사진은 좋은 사진기기가 필수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였다. 그러나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들의 사진 기능이 워낙에 좋게 나오다보니 '스마트폰 사진작가'라는 신종어?도 생기며 스마트폰 기기를 이용한 프로급 사진을 찌는 이들도 많은 것 같다. '일상, 여행, 순간을 찍다'는 사진 애호가이자 27년 공무원을 봉직했던 저자가 국내외 여행을 다니며 아름다운 장면들과 일상 속 삶의 현장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찍은 사진집이다. 여행 중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놓은 사진 들 속 간간이 들어가 있는 옛날 아날로그풍의 사진이나 일상 속 사진들이 저자가 살아온 삶의 흔적들을 살펴볼 수 있어 친밀감을 주기도 한다. 사진들은 주로 갤럭시를 이용했고 그 중에서도 특히 s20으로 촬영되었다. ![]() 사진 정보에 나오는 스마트폰 기기의 정보를 보며 기존에 캐논00이니 니콘00이니 모델명이 아닌 갤럭시 모델명이 나오는 것이 생소하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하다. ![]() 여행 속 감동을 주었던 아름다운 장면들과 삶의 현장 속 일상을 구석 구석 사진으로 놓치지 않고 담아내며 그때의 감정을 표현한 글들로 이루어진 책은 잔잔하게 다가오며 휴식을 제공한다. 한편으로는 언제나 함께하는 스마트폰으로 나 역시 나만의 감동을 좀더 적극적으로 담아내며 이렇게 흔적을 남겨두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
"나도 멋진 작품사진들 찍고 싶어.." 이런 생각을 누구나 한 번씩은 해 보았을 것이다. 카메라 좋은 거 1대만 있으면 가능할텐데..ㅠㅠ 하지만, 이젠 이런 핑계가 안 통하는 시대가 되었다. DSLR 같은 전문가용 사진기는 없지만, 누구나 스마트폰이 있다. 이 책에는 멋진 그림같은 사진들이 많이 있지만, 이 책의 사진 모두 스마트폰으로만 찍은 사진들이다.
고급 DSLR 카메라로 전문가가 찍은 사진 같지만,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은 어떤가? 유채화 느낌의 이 사진도 이미지 하단에 있는 기재 되어 있는 것처럼 '갤럭시S20울트라'로 찍은 사진이다. 이제는 멋진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영역만이 아닌 우리 누구나 노력을 기울인다면 가능할 수도 있는 그런 영역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진 잘 찍는 방법'을 이렇게 이야기해 준다. 첫째, 휴대폰 카메라 기능을 정확히 알기 둘째, 사진이 맘에 들 때까지 계속 찍기 셋째, View 포인트를 미리 찾아놓기 넷째, 주변 환경에 신경을.. (사람 많으면 기다리고, 그래도 안되면 담날 오기..) 다섯째, 사진 찍을 곳에 대하여 선행학습하기 (다른 사람들 찍은 사진 찾아보기) 여섯째, 사진 찍는 것을 즐기기.
어쩌면 쉬워보이지만, 결코 쉽게 얻어지는 결과가 아니다. 계속 배우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패하면 다시 시도하고, 좋은 작품이 나올때까지 인내하고, 그리고, 사진찍는 것을 즐기는 것!! 그것이 바로 멋진 사진을 찍는 비결인 것이다. ![]() 우리도 즐겨보자.. 우리 손에도 이 책의 저자와 같은 멋진 카메라 한 대씩 쥐고 있으니까!! 그냥 도전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즐기면서 노력하다보면 저자와 같이 스마트폰 전문 사진 작가가 되어 있는 나늘 볼 수 있지 않을까? |
|
산길과 풀숲을 누빈 꽃들의 아름다움부터 휴대폰을 들고 전국을 돌며 담은 사진과 이야기, 소소한 일상에서 찾은 행복한 순간들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는 책으로 강평석의 사진에세이 책인 <일상, 여행, 순간을 찍다>는 책장을 넘기는 내내 아름다운 숨결이 느껴지다 못해 부러움이 들끓는다. 그의 사진에는 언제나 준비된 마음과 기회가 오면 바로 촬영에 나선다는 열정이 묻어난다. 그는 현장에서 늘 질문을 던지며 다양한 각도에서 사물을 바라보고, 마치 자신이 총감독인 마음가짐으로 일상을 여행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준다.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사진에 관심이 있는 독자든 여행을 사랑하는 이든 각자의 취향에 맞는 이야기를 찾을 수 있다. 또한 다른 사진작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과 참여자들의 작품도 함께 담겨 있어서, 여러 시각을 통해 다채로운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보고 읽는 동안, 마치 일상에 있는 듯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선사해 준다. 일상의 소중함과 여행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큰 위로와 힐링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숨결이 담긴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도 이런 아름답고 멋진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는 희망도 가져본다. 이 책은 저자의 사진과 함께 그의 소박하지만, 진솔한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다. 강평석의 사진은 언제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데, 그의 뛰어난 시각과 감성이 담긴 사진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일상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게 해준다. 늘 멋진 곳을 가면 눈에만 담아 왔지만, 이제 스마트폰으로 담아 글도 함께 입혀보고 싶다. "그래 꼭 가서 찍어야지"(p152) 저자가 꼽은 포토 존과 사진의 앵글은 마음속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새겨진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일상여행순간을찍다 #강평석 #더로드 #일상 #여행 #아름다움 #감성 #힐링 #사진에세이
|
![]() ![]() 주로 왼쪽 페이지는 자연 풍경 사진(인물이 포함된 경우도 있음), 왼쪽은 필자의 시 및 에세이 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 역시 한때 예쁜 풍경을 찍는걸 매우 좋아했는데 취직준비하고 취직하고나서 이래저래 마음의 여유를 잃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제가 사진을 못찍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그러다보니 원래 사진 찍는걸 좋아하지 않았는데 점점 자신감도 없어지면서 사진찍는게 싫어지더군요. 하지만 요즘엔 휴대폰으로 고사양의 카메라가 보급되면서 비싼 돈 주고 휴대폰 사놓고 카메라를 활용하지 못하는 것도 돈낭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와이프(혹은 여친)의 잔소리. 그리고 무엇보다 사진이라는 것은 생각보다 가치가 큰 거 같아요. 시간이 흘러서 뒤돌아 볼 수 있는 건 사진뿐이니까 이왕 찍을거면 이쁘고 잘 찍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당장 이 책만 보더라도 저자의 최근 2년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가 사는 곳이 완주인거 같더라고요. 얼핏 전라도인건 알았는데 이참에 완주를 검색해봤네요. 전북 익산 바로 옆에 있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전주 사진도 많았어요. 최근에 전주에 여행다녀왔는데, 바로 옆에 완주가 있었더라고요. 안그래도 최근에 여행갈곳 검색해보다가 전주 추천글이 많아서 다시 한번더 가보려고 했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제가 안가본 전주의 명소들이 몇군데 더 있더군요. 사진도 정말 예쁘고, 아름다운 시도 많았습니다. 삶의 여유가 보이는 훌륭한 책이었습니다. - 본 글은 네이버 '책과콩나무' 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
|
'일상, 여행, 순간을 찍다'는 스마트폰 사진작가의 포토에세이이다. 공직자로서 한평생을 보낸 저자가 은퇴하고 나서, 자신이 그동안 찍었던 사진과 글을 모아서 한 권의 책으로 출판했다. 은퇴하고 나서 이 책이 처음 출판이 되었을 때, 작가가 느꼈을 감동이 책을 읽으면서 전해졌다. 은퇴가 인생의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이 책에서 느껴졌다. 이 책에서 자신의 출판된 책을 어머니와 함께 시내의 서점에 가서 찾는 장면에서 감동이 느껴졌다. 어머니가 얼마나 기쁘셨을까? 자신의 인생의 모든 순간을 지켜본 스마트폰 속 사진들을 정리해서 책을 냈다. 다들 스마트폰에 자신의 소중한 시간이 사진으로 담겨 있다. 하지만 모두가 저자처럼 용감하게 책으로 내지는 못한다. 스마트폰 사진으로 출판을 한 저자의 용기에 놀랐다. 그리고 사진 한 장 한 장에 진심을 담아서 책에 넣은 것이 느껴졌다. 책 속에는 사진이 한 장만 나와 있지만, 저 사진 한 장을 남기기 위해서 그 장소에 수없이 갔을 것이고, 수많은 사진을 찍었을 것이다. 저자가 처음에 담은 눈밭에서 피어난 복수초 사진에서 그 기운을 느꼈다. 사진 한 장에 진심인 작가의 마음이 느껴졌다. 이 책은 단순히 사진작가의 사진집이 아니다.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 바로 작가의 글들이 사진과 절묘하게 잘 어우러져 있어서, 사진과 글이 함께 빛을 낸다. 나는 저자가 여행하면서 쓴 여행 포토에세이가 특히 마음에 들었다. 여기는 책을 읽는 느낌보다는 인터넷의 블로그를 날짜별로 찾아 읽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사진이 스마트폰으로 찍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화질이 좋았고, 구도가 좋았다. 그리고 그 사진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진솔하게 담겨 있어서 더 사진이 잘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사진 한 장으로 이렇게 인생을 잘 담아 낼 수 있는 작가의 능력이 놀라웠다. 작가가 찍은 사진을 보고 있다 보면, 나도 모르게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특히 나에게 감동을 준 사진은 '두 나무'라는 사진이었다. 어쩌면 저렇게 두 나무가 한 화면에서 다른 느낌으로 나올 수 있을까? 은퇴하고 인생을 되돌아볼 나이가 되면, 저렇게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는 경지에 이르게 되는 것일까? 오랜만에 사진을 보면서 내 삶을 되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의 사진을 보면서 인생의 깨달음을 느끼고 싶다면, 꼭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
일상, 여행, 순간을 찍다 작년 이맘때쯤 휴대폰으로도 사진을 정말 잘 찍는 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그분의 전자책도 읽어보고 관련 책도 도서관에서 찾아보곤 했는데요. 요즘은 휴대폰 기술이 좋아 작품 사진도 많이들 찍더라고요. 저자 강평석님은 27년을 공무원으로 근무하시고 정년퇴직하신 분이고요. 평소 국내외 여행을 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일상을 기록했던 습관이 지금의 책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프롤로그에서 잠깐 언급된 학창 시절 수학여행 에피소드에서는 제 추억도 소환시켜 줬는데요. 중학교 때 필름을 넣어 찍던 수동 카메라, 사진 찍는다고 우르르 몰려들던 그때를 잠시 떠올려 봅니다. 이 책은 저자가 때를 따라 국내외 여행을 하며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과 함께 그때의 감정과 추억들을 고스란히 글로 남긴 에세이집입니다. 그런데 사진 한 장 한 장 모두 값비싼 장비를 갖춰 프로가 찍은 것 같은 냄새가 나거든요. 그만큼 사진 찍는 실력이 뛰어나십니다. 제주를 여러 번 다녀왔는데,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숨겨진 멋진 풍경을 잘 담아 주셨고요. 노을 짐과 주변의 색채를 어쩜 이리 잘 잡아서 옮겨 놓았나 감탄도 나옵니다.
풍경 사진만 있다면 잔잔했을 텐데요. 인간미도 흐릅니다. 동호회 회원들과 나들이 다녀온 단체사진, 가족사진, 자녀의 성장 사진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재미도 더하고요. 특히나 아내분과 여정에서 따뜻함도 느낄 수 있었네요. 사진에는 항상 장소 또는 사진의 제목이 휴대폰 기종과 함께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 휴대폰과 비슷하네요. 다만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잘 찍으신 팁을 사진과 함께 넣어주셨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사실 '나도 이렇게 잘 찍어보고 싶다', '아~ 이럴 땐 이렇게 찍는 거구나' 하는 소소한 팁을 기대했거든요. 다음 책에는 멋진 사진과 글 그리고 휴대폰으로 찍어도 작품이 나오는 노하우도 공개해 주셔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책이 탄생하길 기대해 봅니다.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일상, 여행, 순간을 찍다>의 저자인 강평석은 우리나라 곳곳을 여행 다니며 사진과 함께 짧을 글로 일상을 담고 있다. 강평석 저자는 카메라에 관심이 많아 월급 대부분을 카메라에 투자하였는데, 카메라 교체 시기를 놓치자 이젠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고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대부분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찍었는데, 퀄리티가 상당하다. 더 이상 DSLR이 아니라 스마트폰만이라도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좋은 사진이 찍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
<일상, 여행, 순간을 찍다>의 저자인 강평석은 우리나라 곳곳을 여행 다니며 사진과 함께 짧을 글로 일상을 담고 있다. 강평석 저자는 카메라에 관심이 많아 월급 대부분을 카메라에 투자하였는데, 카메라 교체 시기를 놓치자 이젠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고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대부분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찍었는데, 퀄리티가 상당하다. 더 이상 DSLR이 아니라 스마트폰만이라도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좋은 사진이 찍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
이 책은 저자가 국내외 여행을 다니며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그에 대한 글을 함께 실은 <포토 에세이>이다. 목차는 1장부터 5장까지 파트별로 나누어 담았다. 그중에서도 특히나 다른 곳보다 일찍 봄이 찾아오는 따뜻한 남쪽 지방에 사는 나로서는 아무래도 1장을 가장 관심 있고 재미있게 감상했다. 1장은 저자가 꽃을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여행하며 찍은 작품들이 계절별로 수록되어 있다. 저자처럼 봄만 되면 온갖 꽃들을 구경하기 위해 근처 가까운 지역을 방문하려고 노력하는데 아직도 내가 모르는 아름다운 꽃들을 구경할 수 있는 명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걸 깨달았다. 광양 매화마을, 구례 화엄사 홍매화, 전주 완산칠봉 철쭉 꽃동산, 아팝나무 눈꽃터널, 변산반도 샤스타데이지, 거창 감악산 아스타 국화, 보성 윤제림 수국 여행 등..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당장이라도 꽃을 구경하고 사진에 담기 위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3장에서는 저자가 소소한 일상에서 찾은 행복한 순간들을 담은 파트인데 내가 꿈꾸던 이상적인 가족, 부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서 마음이 흐뭇했고 그런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전국의 예쁜 사진 명소들은 모두 구경한 듯하다. 저자처럼 보라덕후인데 나도 기회 되면 <하늬 라벤더 팜>도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외에도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멋진 명소들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부안 변산반도 해식동굴, 청산도 유채꽃밭은 꼭 가보고 싶어 버킷리스트에 담아보았다. 책을 읽으며 어떻게 갤럭시 휴대폰으로 이런 사진을 담을 수 있을까 감탄하면서 봤다. 저자와 똑같이 갤럭시로 사진을 찍는데 내가 찍는 풍경 사진과 왜 이렇게 결과물이 다를까도 생각해 봤다. 325p에서 저자가 사진 찍는 노하우를 말하는 부분에서 깨달았다. 저자처럼 진심으로 자연을 사랑하고 마음에 드는 사진을 건질 때까지 끈기 있게 사진을 찍는 열정과 노력을 가지고 찍는 사람들은 결과물이 다르다는 것을. 사진 찍을 때마다 늘 설레고 가슴이 뛴다는 저자의 포토 에세이를 감상하면서 자연과 사진에 대한 진심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던 힐링 되는 시간이었다. 틈만 나면 자작나무 숲을 찾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아마도 자작나무를 바라보며 그냥 찬찬히 걷기만 해도 위안을 받아서다. 그곳에 가면 사시사철 경이로운 모습에 감탄하고 모든 근심은 사라져 버린다. - 89page '메타세쿼이아 랜드'는 파릇파릇 신록을 머금고 햇살을 품은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환한 미소로 반기는 곳이었다. 꼭 한번은 걷고 싶은 길, 그 길을 아내와 함께 걸었다. - 131p #포토에세이 #사진작가 #강평석 #일상여행순간을찍다 #더로드 #스마트폰사진작가 #포토에세이추천 #신간도서
|
|
? 어릴적 사진을 보면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고 그 시절의 감정이 다시 살아나면서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곤 합니다. 그 시절 사진기는 특별한 행사가 아니면 찍기도 어려웠던 시절이라 학창시절 소풍, 수학여행 등 행사 때면 사진기를 들고 있는 친구는 가장 인기가 많아 그 친구 앞에 줄을 서며 사진 찍기를 기다렸던 생각이 납니다. 예전에는 필름카메라였기에 사진 한 장, 한 장이 소중해서 지금처럼 아무렇게나 찍지도 못하고 사진 한 장을 찍더라도 자기가 제일 자신 있는 포즈를 취해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시간이 흘러 필름카메라에서 디지털카메라로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손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대가 되어 사진을 찍는 것이 일상이 되었고, 누구나 쉽게 사진을 찍고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찍는 것이 쉬워지면서 사진의 소중함이 예전보다는 덜해진 것 같고 사진을 찍을 때도 대충 찍거나, 의미 없는 사진을 찍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사진 속 담겨있는 의미와 감정은 여전히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통해 우리의 일상 그리고 그 순간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영원히 간직 할 수 있기에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수단이며, 우리와 다른 이들 간의 연결고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바로 이 책은 스마트폰으로 일상, 여행, 순간의 기록을 통해 삶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1장에서는 산길과 풀숲을 헤매며 마주했던 향기로운 꽃들에 대한 이야기, 2장은 여행 중에 마주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내고 있고 3장은 우리의 일상과 작고 소소한 순간의 기억들을 기록하였고 4장에서는 저자의 사진과 지인분들의 글과 그림을 덧붙인 콜라보레이션 작품들 5장은 일상과 여행을 주제로 담아내고 있다.
우리의 일상은 작고 소소한 순간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순간들이 우리 삶의 큰 부분을 이루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 밖을 보면 햇살 가득한 풍경이 펼쳐져 있거나,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의 장면들 모두가 사진으로 기억할 가치가 있는 순간입니다. 이러한 작은 순간들이 모여 우리의 일상을 이루고, 이를 사진으로 남기면 우리는 시간이 흐르더라도 그 순간들을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사진을 통해 우리의 일상과 여행, 그리고 우리의 감정과 생각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고,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함께 찍는 순간들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