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 수학, 건축, 예술을 넘나드는 공학자 50인 무한한 발상과 독창적인 발명품을 만나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공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공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공학은 '토목', '구조', '건축', '기계'같은 단어가 따라붙기도 한다. 분야는 다양하지만, 모든 공학의 공통점은 실제 문제에 대한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는 사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편리한 모든 인프라가 공학의 역사가 누적된 결과라고 생각하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이 더 깊게 와닿는다.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 다양한 사진과 그림 덕분에 낯선 분야의 책인데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물론 100% 이해하지는 못했다.) 자동차 연구원의 피가 흐르는 유정이는 표지에 있는 사진이 보석처럼 아름답다며 책에 관심을 보였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는 재밌는 자극이 될 것이다. 로마 침략자들의 배를 아르키메데스의 발톱으로 낚아 올리는 모습부터 레오나르도가 발명한 엄청나게 거대한 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폰트치실트 수도교, 하늘을 날고 싶었던 공학자들의 온갖 발명품 등은 사진만 봐도 감탄이 절로 나온다. '알쓸인잡'에서도 나왔던 로블링 가족의 '브루클린교' 건설에 대한 내용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뉴욕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잇는 브루클린교는 세계 최초로 강철 와이어가 사용된 현수교로 유명하다. 세기의 관심을 받은 이 다리를 성공적으로 만든 사람들이 바로 로블링 가족. 브루클린교 프로젝트를 맡은 존 로블링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아들 워싱턴 로블링이 존에 이어 공사를 맡았다. 하지만 워싱턴을 비롯한 노동자들은 잠수병에 시달렸고 아픈 남편을 대신해 아내 에밀리 로블링이 교량 건설에 깊이 관여했다. 13년 이상의 작업 끝에 완성된 브루클린교는 세계 8대 불가사의로 선정돼 찬사를 받았다고 한다. 여성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도록 길을 열어준 에밀리 로블링을 비롯한 많은 여성 공학자들의 활약이 인상 깊다. 중국 후한 시대 '장형'은 세계 최초로 지진계를 발명했다. 지진계라기에는 너무 귀여운 모습이어서 한참 들여다봤다. 입에 여의주를 문 여덟 마리의 용이 달려 있고 바닥에는 여덟 마리의 두꺼비가 둘러싸고 있는데, 지진이 나면 그중 한 마리 용의 입에서 아래에 있는 두꺼비의 입으로 공이 떨어진다. 이것으로 지진의 발생과 방향을 알 수 있다고. _ 몰랐던(그리고 관심 없었던) 공학의 역사를 알아가는 알찬 시간이었다. 복잡한 이론들, 성공과 실패의 역사뿐만 아니라 사람사는 이야기까지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시작으로 관련된 책들을 더 찾아보려고 한다. 영화 <테슬라>, <커런트 워>도 볼 예정_ _ "무엇이 불가능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어제의 꿈은 오늘의 희망이고, 오늘의 희망은 내일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175쪽_로버트 고다드) #세계속의위대한공학자50인 #폴비르 #윌리엄포터 #리스컴 #공학자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기록 ■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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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다양한 책을 보여줘야 하는 건 기본이라고 생각했지만 크면 클수록 좀 더 세분화 되어가야만 한다는 걸 느끼는데요. 과학자와 공학자의 차이가 궁금해지는 시기가 왔을 때 바로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공학자는 다른 사람의 작업을 기반하거나 기존 발명을 결합이나 개선해서 공학적인 물건을 만들어내는데요. 공학자들은 과학적 발견과 함께 일상생활의 실용성에 과학을 적용 그렇기에 실용적인 발전은 공학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 공학의 매력에 빠지기도 좋지만 공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위인전처럼 읽어볼 수도 있고, 작품들까지 한 권에서 만나보는 책이라 확실히 도움이 되는 내용을 많이 만나보는데요. 공학자마다 특징이 확실히 있는 부분도 있고, 업적도 다르고, 어떤 성향인지 등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는 걸 알 수 있기에 초등부터 누구나 보기에 좋은 책이랍니다. 공학은 정말 많은 분야에서 쓰이는 세계의 대부분이 공학으로 설계되었다고 해도 될 정도잖아요. 그래서 공학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배우는 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된다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호기심을 가지고 바라봐야 할 세상의 모든 것을 공학에서도 배울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게 된답니다. 공학은 실제 문제에 대한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있죠. ![]() 공학자의 머릿속엔 뭐가 들어 있을까 항상 생각해보곤 했어요. 그만큼 우리 인간의 기술력은 어디까지일까를 생각해 보게 되고, 현대 사회의 발전을 이끈 공학의 역사부터 공학자의 일생을 쉽고 짧게 읽을 수 있게 구성해서 한 권에 담았기에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책을 읽는 데 지루함을 느낄 수 없게끔 사진 자료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요. 한 권에서 고대부터 현대에 걸쳐 뛰어난 업적을 남긴 50명의 공학자를 선정했다는 것. 각종 자료를 수집한 정성이 돋보이는데요. 무엇보다 공학에서 거리가 멀다고 느낄 수 있는데, 여성 공학자도 포함했다는 거에 감사해요. ![]() 공학자들이 일상에서 조금도 관찰력을 발휘하고, 더 나아지게 하는 방법을 구상하고 연구하고 결과물을 내는 과정이 정말 대단한데 그만큼 놀라운 집념의 결과라고 할 수 있죠. 여성 공학자들은 전혀 모르는 정보였는데, 베레나 홈즈, 노라 스탠튼 바니, 릴리안 몰러, 올리브 데니스 등에 대한 정보를 보면서 우리가 모르는 위대한 인물들이 얼마나 많을지에 대해 존경을 담고 읽어보면 자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달라진다는 걸 경험하게 될 수도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글만 읽는다면 순전히 상상하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많을 텐데, 깔끔하게 인물 요약을 좌측에, 스토리를 우측, 그리고 사진 자료 등을 첨부해서 작품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게 해줘 역사부터 현대까지 세상에 얼마나 대단한 작품들이 남아 있는지, 인물 하나하나 만나보면 되는데요. 어떻게 과거에도 이런 생각을 해서 앞서가는 건물들이 탄생하고 편리하게 살게 되었는지 항상 이용만 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있었다면 이제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눈을 뜨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된답니다. ![]() 피라미드는 정말 봐도 봐도 신기한데 고대 피라미드를 설계한 임호텝부터, 미술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또 다른 면을 보면서 천재임에 또 감탄해 보았네요. 과학자들은 이론에 치중한다면 공학자들은 실전에서 만들어내는 역할 이렇게 간단하게 설명할 수만 있어도 쉽게 과학자와 공학자의 구분을 아이들도 할 수 있게 된다는 걸 시작으로 우리가 사는 곳곳에 공학자들의 아이디어와 실천하고 마무리한 끈기의 결과라는 것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읽어나갈 수 있어요. 차례를 통해 어떤 인물의 이름만 보았을 때 아는 인물이 얼마나 되나 하는 생각을 시작으로 보기 시작했다면 읽는 내내 차례에서 인물을 소개하지 못한 이유도 알게 되네요. 50인의 인물을 한 권에 담아냈기에 차례에서 인물에 대한 업적까지 일일이 다 담지 못했던 거죠. 여성들은 과거에 아무래도 남자와 동등한 대우를 받지 못했음에 기혼 여성이라는 이유로 왕립학회의 회원으로 추천받아도 가입 거절을 받은 헤르타 에어튼의 얘기를 통해 다시 세상을 바꾸기 위해 더 노력을 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답니다. ![]() 모르던 인물들도 너무나 많아서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감사해야 하는 분들이 참 많다는 점 아이들과 얘기해 보기 좋겠죠.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이의 일생을 돌아보고, 그들의 어린 시절의 모습,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과연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많이 될 인물들을 50명이나 한 권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건 행운이네요.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인물과 역사 스토리, 그들이 공학 발전의 기여한 내용들을 보면서 너무나 방대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 우리가 편리한 세상을 살 수 있게 된 결과물 이용하고 소비자로 살아가는 게 아니라 한 번 더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에 감사하고 소장하면서 계속 반복적으로 보아도 활용하기 좋을 책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답니다. 초등생 이상 과학과 공학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은 무조건 흥미를 보일 책이므로 관심분야라면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어졌고, 전혀 모르던 분야라도 읽다 보면 호기심 확장이 될 수 있기에, 부담없이 관심가는 인물부터 읽어보면 책의 매력에 빠지게 될거예요. 리스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세계 속의 위대한 공학자 50인 흥미진진한 세계 속의 위대한 공학자 50인으로 빠져보아요.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호기심에 옛날 건축물부터 현재에도 있는 다양한 건축, 기계까지 다양한 공학의 세계로 인도할 것 같아서 펼쳐들었지요. 휘리릭 훑어보는 순간 눈이 황홀하더라고요. 고대 피라미드부터 제임스 와트의 증기 기관차, 영국 토목공학자 토머스 텔퍼트의 수도교, 존 워싱턴 에밀리 로블링의 대를 이은 브루클린 브리지, 토머스에디슨의 투표 기록기부터 축음기, 백열등, 루돌프 디젤의 얼음 제조기 부터 디젤 엔진, 나이토 타추의 도쿄 타워 다 한 번 쯤 들어본 공학자 부터 위대한 업적들로 현재에도 굳건히 보존 가치를 뛰어넘어 멋진 공학의 세계로 인도하듯, 50인의 공학자를 통해서 좀 더 다양한 그분들의 업적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를 조명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세계 속의 위대한 공학자 50인 인류 역사에 과학 기술이 발달 하는 시점과 함께 다양한 공학자의 세계와 업적을 한 눈에 펼쳐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이 책을 지은 폴비르 과학전문지 기자로 저술가로 20년간 과학과 기술에 관해 다양한 글을 써온 만큼, 과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과학 활동으로 함께 했더라고요.세계 속의 위대한 공학자 50인은 박물관에나 가야 찾아볼 수 있는 진귀한 것들인데, 그것도 모형이나, 간략하게 접해볼 수 있는게 다인데요. 책을 통해 생생한 컬러 사진과, 공학자 50인의 다양한 업적을 한 눈에 그려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흥미롭게 보지 않을까? 공학자들의 다양한 업적을 통해서 인물 알기도 할 수 있고, 인류에 남긴 다양한 과학 기술의 업적들을 살펴보고 있노라니, 정말 그 과거에 이런 생각을 과연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 끈기와 도전 열정에 보면서도 반하게 되더라고요. 내게 설 자리를 달라. 그러면 나는 지구를 움직일 것이다. 아르키메데스 p.16 고대 피라미드 설계한 공학자 임호텝부터, 유레카라고 외치던 아르키메데스, 기원전 3세기 물을 올리는데 사용된 수압 펌프를 설계한 크테시비우스, 장형의 물시계부터 남향 전차, 주행 거리계, 혼천의, 우리가 이탈리아 여행을 가서 자주 대성당의 돔을 만든 필리포 브루넬레스키, 미술의 거장이라고 일컫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역시 청동 기마상 뿐만 아니라, 비행기 설계와 인체 비례도, 모나리자까지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계 위대한 50인의 공학자를 만나면서 현재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는데 위대한 공학자가 아니었으면 어쩜 우리 일상은 머물러 있는 존재나 다를 바 없겠구나 생각이 들었네요.끝없는 연구와 관찰을 통해서 이렇게 멋진 유레카를 발견하고, 창조 개척해 나가는 공학자들을 보면서 깨어있는 사고방식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지요.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세계 공학자의 업적을 전하면서 순식간에 읽어내리는데 재미를 전해주더라고요.앎을 통해 좀 더 발전하는 나를 발견하고, 내 아이와 함께 보면서 더 가까운 세계의 발명왕 같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특별했답니다. 세계 속의 위대한 공학자 50인 책을 통해 내가 알고, 내가 몰랐던 부분들을 이렇게 세계 속의 위대한 공학자 50인을 통해서 가깝게 알게된 과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도전하는 모습과 , 발전하는 과학의 모습을 통해서 깨달음을 던져 주는 책이었지요.아이랑 함께 보면서 특별했던 시간이었답니다.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가까운 과학관이라도 가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공학의 세계를 접하면서 미래를 위해 꿈꾸는 시간을 더 폭넓게 전해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세계속의위대한공학자50인 #리스컴 #세계속의위대한공학자 #과학도서추천 #공학자 #과학자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공학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50인의 공학자를 소개한 책입니다. 그들의 집념이 있었기에 지금 현대가 이렇게 눈부시게 발전할수 있었으리라 봅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도전하고 연구하고 끊임없는 그들의 노력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좋은 영감을 얻는다면 더없이 좋을거 같아요. 한분한분 업적을 소개하며 마치 그들의 업적 박물관을 보는듯 했습니다. 고대 이집트의 최초의 게단식 피라미드 설계한 공학자 임호텝부터 건축구조의 혁신을 일으킨 파즐루르 라만 칸까지 세계 곳곳 공학자들의 손길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전에는 그냥 다같은 과학자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공학자로 구별해놓은 책은 조금 생소하면서도 더 특색있었던거 같아요. 재미와 지식을 함께 즐길수있는 도서였습니다. 그중에 재미있게 읽었던 공학자 이야기 나눠볼께요 예전에 가보았던 이탈리아 피렌체~ 너무 멋져서 인상이 남았었거든요. 그 멋진 피렌체의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의 거대한 돔을 바로 필리포 브루넬레스키 라는 분이 건축설계를 했더라구요. 1436년 완성된 이돔은 약 37,000톤의 벽돌과 돌이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정말 어마어마 하지 않나요? 무려 15년동안이나 걸렸다니요. 돔 꼭대기의 등불에 관한 디자인이 승인되기전에 가베르티라는 사람과 경쟁을 벌이는 도중 1446년 사망하게되네요. 브루넬레스키의 등불위에 도금한 구리를 설치하게된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와 그와 함께 작업한 견습생이 있는데요. 너무나 유명한 르네상스시대 천재 과학자이자 화가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하네요. 두 천재가 동시대에 만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 다음에 피렌체에 간다면 꼭한번 다시가보고 싶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거기엔 필리포 브루넬레스키의 비문이 있다고 하네요. 이런 내용을 알고 다시한번 이탈리아 피렌체를 간다면 더 감동일거 같아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내용이네요. ![]()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라이트 형제 이야기도 여기 나온답니다. 1903년 라이트 형제는 항공기 이륙을 시도했고 네번째 시도끝에 윌버는 260m 59초 동안 하늘에서 비행기를 조종한 사람으로 남게되었어요. 그러던 중 프랑스에서 자신의 비행이 최초라고 주장하는 이가 나오게 되었지만 형 윌버가 발전된 모델인 A타입 비행기를 성공적으로 시범운행을 하면서 형제의 주장이 옳았다는 것이 입증되었지만 자신의 특허를 보호하기위해 법적인 싸움이 길어지면서 안타까운 일도 있었죠.하지만 결국 특허권을 인정받게 됩니다. 그들의 끊임없는 항공연구에 찬사를 보내며 하늘을 날수있는 꿈을 현실화 시켜준 형제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업적을 이루기까지 수많은 노력의 결과까지 잘 정리되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 여성공학자 이야기 올리브 데니스 그당시 공학을 대부분 남성이 주도하였기에 여성이 공학 공부를 하고 연구한다는것이 정말 어려웠을텐데 정말 대단한 열정이 아니였나 싶어요. 철도 설계에 업적을 남긴 그녀는 1931년 세계 최초로 에어컨이 장착된 열차를 도입하게 되고 좌석배치도 인체공학적으로 변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 덕분에 지금의 열차가 탄생되었나봅니다. 철도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했던 그녀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 ![]() 이밖에도 일본의 나이토 타추 라는 공학자는 일본의 유명한 타워 설계를 했더라구요. 우리가 알고있는 도쿄타워를 그분이 설계했다고 하네요. 지진을 견딜수 있는 견고한 건축물을 만든다는게 상상이 안가더라구요. 기차를 타고 횡단 여행을 하다 기차가 급정거 하면서 트렁크에 충격이 가해지고 짐을 더 많이 넣기 위해 칸막이를 빼냈던 것은 외관에 부딪히고 칸막이를 그대로둔 트렁크는 멀쩡했는데 이 사건으로 내진 설계의 열쇠를 깨달았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냥 지나쳤을수있는 사건임에도 그 속에 깨달음을 얻는다는게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늘 나이토 타추 머리속엔 내진설계로 꽉 차있었나봅니다. 세계 속의 위대한 공학자 50인을 통해 그들의 아이디어와 작은 발명의 시작으로 우리의 일상이 빛을 바랜거 같아요. 집념의 공학자 이야기 읽는내내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 <리스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 현대 사회가 이렇게 발전한 것은 역사 속의 위대한 과학자, 공학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동안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들만 보았기에 공학자들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이 흥미로웠고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과학자와 공학자의 차이를 알고 이해하며 공학자들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같은 과학이면서 다른 두 분야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 책에서 가장 먼저 소개되는 공학자는 고대 이집트의 재상이자 건축가인 임호텝입니다 영화 미이라에 등장하는 임호텝은 악역으로만 기억되는데 실존 인물은 위대한 공학자였습니다 이집트 최초의 계단식 피라미드를 설계했으며 건축방식의 변화를 가져온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당시 기술로는 힘들었을 텐데 기초적인 도구만으로 지어졌다는 게 놀랍습니다 약 18년에 걸쳐 만들어진 계단식 피라미드가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보존된다니 대단합니다 이집트 피라미드의 거대함, 웅장함, 감동을 직접 보고 느껴보고 싶습니다 ![]() 바다 위 경도를 정확히 측량해낸 공학자 "존 해리슨"입니다 이분의 업적은 놀랍고 경이롭습니다 잔잔한 바다는 아름답지만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게 바다입니다 예측하기 힘들기에 육지보다 위험한 바다에서는 위험하고 안타까운 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1707년 영국 전함이 항로를 착각해 암초와 충돌하여 배가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약 2천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영국 의회는 해결하는 사람에게 상금을 걸었고 존 해리슨은 초정밀시계가 경도 문제를 해결하는 해답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합니다 시계를 제작하는 직업을 가지고 끊임없이 연구하며 개발하던 존 해리슨은 자신의 인생을 시계에 쏟아부으며 60대에 이르러 해상시계 "H4"를 탄생시킵니다 바다 위에서 침몰하면 죽음밖에 선택지가 없습니다 누군가의 노력과 희생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안전을 보장받고 항해할 수 있다는 건 대단하고 감동적인 것 같습니다 공학자 존 해리슨의 이야기는 매우 감명 깊었습니다 ![]() 19세기 영국의 오래된 하수도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콜레라의 확산을 막은 "조셉 바잘게트" 또한 위대한 공학자입니다 런던의 인구 급증으로 오래된 하수도 시스템에 과부하가 오자 오염된 하수가 정화되지 않고 템스강으로 흘러가 콜레라가 발병합니다 이로 인해 14,000명 이상의 런던 시민이 사망하고 오염된 물과 악취로 시민 모두가 고통을 받습니다 이때 런던 수도 이사회의 수석 공학자였던 바잘게트는 런던의 희망이었습니다 이분이 고안한 하수도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을 전염병으로부터 구했고 런던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었습니다 누군가의 노력이 없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죽고 병들며 고통에 쌓였을 텐데 위대한 공학자들 덕분에 인류는 한 단계 성장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책에서 소개해 주는 50인의 위대한 공학자들은 너무나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분들이며 이들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세계 속의 공학자들이 자신의 인생을 걸어 이뤄낸 업적으로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들에 감사하며 아이들도 멋진 어른으로 성장한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스스로 발전하고 나아가는 아이들 앞에는 이렇게 위대한 공학자들이 있기에 미래가 밝고 희망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 어른들 모두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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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위대한 공학자들이 이렇게 많았나요. 처음 보는 이름들도 있고요. 우리가 알고 있는 공학자도 있고요. 50인을 쓱 보다보니 레오나르도 다빈치, 토머스 에디슨, 나콜라 테슬라 라이트 형제가 제가 아는 공학자전부더라고요 ㅋㅋ 위대한 공학제들이 이렇게 많았구나 그리고 그들의 노력으로 내가 지금 현제를 살고있구나 싶었답니다. 토목, 구조, 건축, 기계 같은 단어들도 다 공학의 한 부분이랍니다. 과학과 공학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공학자는 다른 사람의 작업을 기반으로 하고 기존 발명을 결합하거나 개선해서 공학적인 물건을 만들어 낸다고하네요. ![]()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공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50명의 공학자를 선정하였다고해요. 눈에 띄는건 여성공학자들이 포함되어 있다는거에요. 예전에는 공학이라는건 남자들의 분야였다고하네요. 그래서 여성공학자가 들어간 책은 최근의 도서랍니다. 딸아이를 키우고 있고 딸이 가고싶어하는 대학교가 카이스트랍니다. 공학도가 되고 싶어하는 딸과 함께 본 책이에요.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전 관심이 가는 인물이 노라 스탠튼 바니랍니다. 뉴욕의 상수도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토목공학자라고해요. 미국토목공학회에 여성으로 처음 가입한 그녀는 후대 여성 공학자들이 자기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었답니다. 그 시대에는 여자가 일하고 공부하는걸 못 마땅하게 여기던 시대여서 노라스탠튼바니는 딸을 낳은지 1년만에 이혼을 하였다고해요. 그 만큼 노라 스탠튼 바니에게는 공부와 일이 중요했을 것 같아요. 그녀의 노력 덕분에 다른 여성들이 공학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도록 길을 열어준 재능있는 공학자였답니다. 올리브데니스는 철도산업에 공헌한 여성 공학자에요. 코넬대학교 공학 학위를 받은 두번째 여성이기도 하였고요.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그녀의 설계 덕분에 오래된 증기 기관차는 오늘날의 기차 모양인 날렵한 유선형으로 바뀔 수 있었답니다. 기차의 날렵한 앞부분은 올리브 데니스의 영향이었군요.. 책 왼쪽에는 인물의 가장 위대한 업적에 대해서 나와요. 예를 들면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비행기설계, 인체 비례도,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가 업적이라고 하네요. 이런 업적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으며 업적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이어져나가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렇게 말했답니다 '인간의 창의성으로 다양한 발명품을 만들어 낼 수는 있겠지만 자연보다 더 아름답고 간결하고 정확한 발명품은 결코 생각해낼 수 없을 것이다' 공학도를 꿈꾸는 아이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인물소개와 업적을 위주로의 이야기라서 어떤 인물이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 간결하게 알 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요 한권에는 무려 50인의 공학자들이 들어있으니 책이 아깝지 않는 공학책~ 세계의 50인의 공학자들이 있었기에 혁신으로 세상을 바꾸지 않았나 싶네요 <리스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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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역사를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기도 하겠지만 흔히들 역사의 가장 큰 분기점이 되는 것은 전쟁이라고 한다. 이렇게 말하면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너무 주관적인 생각을 역사에 대입한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그 전쟁의 역사가 곧 무기의 역사일 것이고, 이 무기의 역사를 만드는 것이 곧 공학이라는 생각을 한다. 굳이 공학이라 말하기 그렇다면 과학이라고 말하자. 이렇게 접근하고 설명을 더한다면 누구도 반박하지 못하지 않을까? 그래서 이 책의 공학자들은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이루었으며 문명을 이루어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한다. 이 책 <세계 속의 위대한 공학자 50인>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공학자인 동시에 수학자이며 건축가이며 예술가이다. 이는 공학이 비단 증기 기관차를 만들고 비행기를 구상하고 고층 빌딩을 만드는 것만 가능하게 한 인물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은 모든 창조적인 것들에 그들의 넘치는 창의력을 쏟아 넣었으며 그렇기에 어느 한 분야에 국한된 성과를 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책을 펼치고 몇 페이지를 넘기지 않아서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런 위대한 인물들로 인해 역사는 하나하나 채워지고 있었던 것이다. 위대한 공학자로 첫번째 언급된 인물은 바로 이집트의 계단식 피라미드를 최초로 설계하고 건설한 인물 임호텝이다. 피라미드의 건설에 대한 것은 여전히 추측으로 남아 있지만 그런 거대한 석조 건축물을 완성해낸 토목기술은 세계 역사에 길이 남을 유산을 만들어낸 것이다. 다음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바로 아르키메데스다. 스크루를 이용한 물을 길어 올리는 것, 세계 최초의 엘리베이트에 도르래 원리를 이용한 것, 지렛대와 중심축 사이의 관계를 설명한 것 등 그가 이룬 수많은 공학적 성과들 중 몇개만 들어도 얼마나 그가 세계의 변화에 큰 영향을 주었는지 금방 짐작할 수 있다. 그가 남긴 메모가 엄청난 가격으로 경매에 낙찰이 되기도 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우리에게 위대한 예술가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그의 메모는 온통 과학적 내용을 담고 있다. 공학과 의학 등 그 범위도 무척이나 광범위하다. 이런 그의 삶에 대해 읽을 수 있어서 읽는 동안 놀라움과 감탄을 멈출 수가 없다. 이 책에는 지금 소개한 3인의 공학자에 대한 내용도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며, 또 위대한 공학자이며 그들의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꾼 나머지 47인의 인물들에 대해 감탄하게 될 내용들이 가득하다. 그들의 부단한 고민과 호기심은 지금의 우리의 삶이 가능하도록 한 원동력임을 알게 된다. 누구라도 한 번쯤은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특히 청소년들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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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의 위대한 공학자 50인 혁신으로 세상을 바꾸다 폴 비르, 윌리엄 포터 (지은이), 권기균 (옮긴이) 리스컴 2024-04-08 공학이라면 과학과 살짝 느낌이 다릅니다. 일어난 문제에 대한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것이 공학입니다. 그래서 공학 앞에 토목, 구조, 건축, 기계 같은 단어가 붙는다고 합니다. 저 높은 고층 빌딩에서 실리콘 칩까지 세계는 공학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런 위대한 공학자 50명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과연 저는 이 중에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이름만 보니 50명 중에 십여명밖에 모르겠습니다. 아르키메데스, 헤론, (옛날 사람은 이름이 하나네요) 제임스 와트, 마이클 패러데이... 시작은 이집트의 임호텝입니다. 피라미드 건축기술은 미스터리라고 알고 있었는데, 임호텝이 조세르왕의 사카라 피라미드를 설계했습니다. 아르키메데스의 발톱으로 로마의 범선을 낚아 올렸습니다. 도르레, 스크루, 지렛대, 투석기 등 엄청난 공학자였습니다. 당시에도 차원이 다른 수준의 기술자였네요. 이렇게 아낌없이 기술을 보여줬는데도 로마에게 망했습니다. 압력을 가해 물을 끌어 올리는 수압펌프는 그리스의 크테시비우스가 발명했습니다. 지금 마시는 커피머쉰의 사이펀 방식도 크테시비우스의 업적입니다. 파이프 오르간의 전신도 설계했습니다. 압력 기술의 아버지입니다. 증기기관의 원리는 이집트사람 헤론이 구상하고 천년후에 산업혁명에 나왔습니다. 얼마나 앞서간건가요. 동양에도 인물이 있습니다. 혼천의, 물시계, 지진계, 남향 전차를 발명한 장형이 있습니다. 로마의 건축물들을 설계한 아폴로도로스도 있습니다. 만화책 테르미르가 떠오르는 인물입니다. 이슬람 제국의 이스마일 알자자리 (이때부터 이름과 성이 나오나봅니다) 는 독창적인 기계장치를 50개나 구상합니다. 13세기 초입니다. 기원전, 기원후에서 놀다가 갑자기 확 건너띄었습니다. 아주 고대에는 특별한 사람만 기록에 남고 중간에는 흔적이 없나봅니다. 회전하는 크레인이 르네상스 시절의 필리포 브루넬레스키가 고안합니다. 아니, 이게 현대공학의 결정체로 알고 있었는데 아닙니다. 돔 구조의 건축이 이때 만들어졌습니다. 영구적으로 작동하는 시계, 물을 길어 올리는 펌프, 두 개의 렌즈를 사욯한 복합 현미경, 색이 변하지 않는 빨간색 염료, 온도 자동 조절 장치 등을 개발한 코르넬리스 드레벨. 제임스 와트 전에 세계 최초의 증기 기관을 발명한 토머스 뉴커먼이 있습니다. 설계도면과 실사 사진이 있어 규모를 알 수가 있습니다. 증기를 응축하여 내부를 진공상태로 만들고 피스톤을 끌어당기는 방식입니다. 나무로 어떻게 이게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공학의 세계는 신비롭습니다. 산업혁명의 신화인 제임스 와트는 건축용 자, 저울, 기압계 등을 만들면서 자랐습니다. 얼마나 천재인가요. 이 시절에 특허를 피해가기 위해 다른 방식으로 연구했습니다. 연구하면 방법이 나오나봅니다. 게다가 최초의 복사기도 고안했습니다. 아! 이 분을 기려 전력의 측정 단위를 '와트'라고 정했습니다. 무려 50명의 공학자의 전기, 발명, 일화입니다. 게다가 매페이지 사진과 그림이 들어있습니다. 종이책의 미래는 칼라사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텍스트만으로는 아쉬운 부분을 채워줍니다. 표지는 뭔가 전공도서의 교과서같은 느낌이어서 긴장했는데, 정작 안의 내용은 사진도 풍성하고 한편한편 아주 재미있습니다. 일단 그림만 봐도 즐겁습니다. 중세의 연금술사같은 느낌의 공학자들입니다. 보통의 위인전을 읽고 나면 느껴지는 저들처럼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야겠다는 의욕이 샘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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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과 과학은 뭐가 달라? 지금은 남편이 된 남자사람에게 물었던 질문이다. 공학을 전공하고 방산업체 연구원으로 일하는 남편의 이야기를 듣다가 문과 출신 내가 했던 질문. 그때 남편의 대답은, 과학자들은 좀더 이론에 치중한다 하면, 공학자들은 그 이론을 좀더 실전에서 구현하는 역할을 한다고 했다. 공학에 대해 내가 아는 것은 거기까지였다. 하지만 이번에 <세계 속의 위대한 공학자 50인>이라는 책을 읽고나서 내가 많은 부분을 공학에 빚지고 있음을 깨달았다. 공학에 관한 책이라고 해서 어쩐지 근현대의 인물만 다룰 것 같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놀랍게도 첫 인물은 피라미드를 건축하는데 큰 공을 세운 임호텝이다. 그 외에도 다들 알만한 아르키메데스나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있다. 50인의 공학자 중 아무래도 가장 눈길을 끌었던 건, 아직 여성이 동등한 인격체로 인정받지 못할 때 자신의 길을 걸었던 여성 공학자들이었다. 헤르타 에어튼의 경우 자신이 제작한 독가스 방지용 특수 팬 덕택에 제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군인들을 도왔고, 26개의 특허를 개발했으나 기혼여성이라는 이유로 왕립학회의 회원으로 추천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가입이 거절되었다. 이후 공학 뿐 아니라 여성 참정권 운동에도 몸담았다고 한다. 미국의 릴리안 몰러 길브레스는 최초로 공학계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심리학을 결합해 산업 컨설턴트로 활약하였고, 당시에는 허드렛일로 무시받았을 것이 뻔한 가사노동에 시간관리를 도입해 작업을 단순화하고 부엌동선을 고안하는 등, 가사노동에서 해방된 여성이 더 다양한 직업을 가지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한다.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 건조기 등 각종 기계 '이모님'들이 활약하게 된 이면에 그녀가 있었다! 이외에도 나이토 타추 같은 건축가 덕택에 내진 설계가 실현되어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사람의 생활과 생명을 구하는데 평생을 헌신한 공학자들의 소명과 노력이 있었다. 공학 만세! *리스컴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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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는 알아도 공학자는 몰라 수학을 포기한 사람 수포자는 이렇게 생각이 든다. 이 도서를 펼치기 전에는 기계, 토목, 건축, 구조 이 다음의 단어에 따라오는 공학은 대학 입시 때 학과를 본 일이 다 라고 생각했다. 책의 표지만 보고 어려운 책이라고 말해주는 사람도 있었다. 이런 생각은 책을 펼치기 전 후로 변화한다. 내가 알고 있는 공학자라기 보다 과학자라고 알고 있는 사람 에디슨, 아르키메데스, 다빈치, 벨, 라이트 형제 등 알고 있는 건 많아도 모른다는 생각에 기억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있었다. 각 과학자 아니 공학자의 태생과 환경 하나의 발명품을 만들어지기까지 파노라마처럼 상상이 가는 이유는 사진과 지도 발명품의 자료들이 생생하게 다가오게 한다. 공학자를 한 자리에 종합하기란 쉬운 일을 아니지만 읽는 이에게는 여러 책을 찾아보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 실제 문제에 대한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 도서 서문에서 공학의 정의는 이러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우리의 가장 큰 약점은 포기하는 것이다, 성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언제나 딱 한 번 더 시도하는 것이다." 토마스 에디슨의 한 마디가 우리 시대의 좌절과 자책으로 힘겨워 하는 이에게 동기부여를 준다. -공학자를 시대순으로 만나보고 싶은 분에게 -사진과 자료가 풍부한 책을 원하는 분에게 -과학에 진심인 출판사를 만나고 싶은 분에게 이 도서를 권하고 싶다. *도서협찬 받아 거짓 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