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을 살러라!>는 전 사장인 남편을 여의고 아무 준비 없이 경영을 맡게 된 퀸즈 북스의 2년 차 사장 구로키 사나에게 은행에서 파견된 가부라키가가 경영의 재건을 위해 재무제표 보는 법 등을 알려주며 퀸즈 북스의 파산보단 재건을 위해 고공 분투하는 이야기다. 5분기 연속 적자, 운영 스킬 제로, 무 매력 마케팅인 벼랑 끝 동네 서점 퀸즈 북스에 은행에서 파견된 가부라키가 그는 망해가는 퀴즈 북스를 살릴 수 있을까??? 이야기도 흥미롭고 중간중간에 재무제표 보는 법도 나와서 경제 개념에 조금 도움을 주는 책이었다. 그래 사람이 태어났으면 재무제표 정도는 조금 볼 줄 알아야지. 우연히 책 제목만 보고 구매한 책에서 경제도 조금 배웠으니 나에게도 세렌디피티가 있나 보다. ![]() |